수원칠보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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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수원시 CI_White.svg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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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칠보고등학교
水原七寶高等學校
Suwon Chilbo High School
파일:external/www.suwonchilbo.hs.kr/logo.gif
<white,#1f2023>




개교
2014년 1월 13일
유형
과학중점학교
성별
남녀공학
운영 형태
공립
교장
오장희
교감
조OO
교훈
나를 가꾸어 세상을 아름답게 하자[1]
교목
느티나무
교화
개나리
교조
곤줄박이
학생 수
787명[A]
교직원 수
72명[A]
관할 교육청
경기도교육청
주소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금곡로 127 (금곡동)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
2. 교가
3. 역사
3.1. 연혁
4. 교훈 및 상징
5. 학교 특징
5.1. 학업관련
5.2. 과학중점
6. 교복
7. 학교 시설
8. 학교 생활
8.1. 주요 행사
9.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9.1. 버스 노선
9.2. 철도
10. 출신 인물
11. 기타




1. 개요[편집]


파일:칠보고 전경.jpg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에 위치한 공립 과학중점고등학교.


2. 교가[편집]


파일:칠보고 교가.jpg

참고로 작사자 이동흡은 실제로 칠보고등학교의 초대 교장이고, 작곡가 최미자는 이동흡 칠보고 초대 교장의 아내이다.


3. 역사[편집]



3.1. 연혁[편집]




4. 교훈 및 상징[편집]




5. 학교 특징[편집]



5.1. 학업관련[편집]


  • 방대한 양의 활동과 수행평가의 홍수에 허덕일 수 있다. 하지만 이 모든 활동을 잡으면서 내신도 상위를 유지한다면 이후 수시 지원에 매우 유리해질 수 있다.
  • 과학중점반 학생들의 성적이 월등히 높은 경향을 나타낸다. 시험 평균 10~30점 차이가 난다


5.2. 과학중점[편집]


  • 과학중점학교로 선정되어 2021년 기준 2, 3학년 모두 1, 2반이 과학중점반이다. 과학중점 학급 수는 1학년 재학생 지원자의 수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에 매년 학교에서 꾸준히 홍보 중이다.
  • 과학중점학급의 경우 2학년에 물1, 화1, 생1, 지1, 3학년에 물2, 화2, 생2, 지2 를 모두 배워야 한다. 특히 3학년의 경우 인문계열 과목 수를 맞추기 위해 정치와 법을 배운다.
  • 과학중점학교답게 이공계열 체험활동이 매우 활성화되어 있다. 타 대학교 교수을 초빙하거나[2] 1박 2일 활동이 매우 흔하다. 하지만 사실상 과학중점학급에서 거의 독식한다고 봐도 무방. 과학중점학급의 손에 꼽는 이점이기도 하다.
  • 2017년에 '사이언스룸' 프로젝트로 모든 과학실을 2층에 몰아넣었다. 과학실들은 2층 수리과학부에서 관리하고 있다. 야외와 계단으로 연결되어 있는 구조상 점심시간 같은 때 유동 인구가 매우 높은 편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전시, 공연활동[3]은 2층에서 이루어진다.


6. 교복[편집]


파일:칠보고 남자 교복.jpg
파일:칠보고 여자 교복.jpg
남자 동복
여자 동복
파일:칠보고 남자 춘추복.jpg
파일:칠보고 여자 춘추복.jpg
남자 춘추복
여자 춘추복

드라마 상속자들의 교복을 모티브로 했다고 전해진다.


7. 학교 시설[편집]


  • 층마다 체육복 환복을 위한 탈의실이 남녀 각각 존재한다. 남녀 탈의실 모두 커튼이 두 겹이다.
  • 학교 바로 옆에 금곡저수지와 공원이 있는데, 특히 여름철에 야외수업 장소로 많이 활용된다. 외출의 기준에서 저수지 공원까지는 학교 안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점심시간 때 교사와 학생의 산책로로 이용되기도 한다.
  • 2층 도서관에 교실이 하나 달려있어 토론회나 학술활동에 쓰이기도 한다. 도서관 이름은 '서오림'이다.
  • 2층과 5층에 열람실이 있다. 2층은 주로 2학년용, 5층은 3학년용이다. 2층 열람실은 3층으로 이전한 Wee 클래스 자리에 지어졌다.
  • 4층에 음악실이 있다. 피아노, 드럼, 기타 이외에도 우쿨렐레, 사물놀이 악기, 가야금, 핸드벨, 플룻, 심지어 트럼펫을 다루는 학생도 볼 수 있었다.(2017년 기준)


8. 학교 생활[편집]




8.1. 주요 행사[편집]


추가하시려면 "행사명 : 개최시기"로 추가해주시고 부가적인 설명을 적어주세요.
  • 학급별 체험학습 : 5월 초~중순[4]
  • 체육대회 : 5월 중순[5]
  • 합창대회 : 7월 중순~말[6]
  • 축제 : 12월 말[7]


9.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편집]



9.1. 버스 노선[편집]


정류소 명칭
노선 번호
칠보중학교
(02-024, 02-023)
9[A], 13[A], 13-1[B], 13-4, 15-1, 19
61[B], 62-1[A], 99, 123A, 7800, 8000
모아미래도아파트.가온마을3단지
(02-022)
13-5, 11-1

고등학교가 없는 당수동 특성상 13-5번 버스와 11-1번 버스를 이용해 등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9.2. 철도[편집]




10. 출신 인물[편집]




11. 기타[편집]


  • 개교 직전에 예정되었던 이 학교의 교명은 칠보고가 아닌 금곡고등학교였다. 학교의 주소 중 동명을 따온 것이었다. 하지만 금곡고라는 학교가 부산남양주에도 있었기 때문에 이름이 겹친다는 이유로 높으신 분들은 학교 주변의 산 이름을 따와 이 학교의 이름을 칠보고등학교로 급히 변경하였다. 그러나 바꾸고 나서 보니 칠보고등학교도 동명의 학교가 전북 정읍에 이미 있었던지라[8] 칠보고 앞에 수원을 추가로 덧붙이는 것으로 합의를 봤다고 한다.
  • 중국의 10대 명문대학 중 하나인 하얼빈공과대학과 자매결연이 맺어져 있는 학교이다. 그래서 본교 재학생들은 자매결연 특별전형을 이용해 하얼빈공대에 사실상 마음만 먹으면 아무나 다 갈 수 있다.[9]
  • 교내 운동화 착용이 허용되는 학교이다. 진보적인 성향의 사람이던 초대 교장 덕분인데,[10] 이것뿐만 아니라 교내 화장 허용 등 학생의 편의를 고려한 혜자 학칙들이 초대 교장 덕에 많이 만들어졌다. 하지만 개교하고 시간이 지나자 현실적인 한계에 부딪혀 어쩔 수 없이 교칙 및 규제가 초대에 비해 다소 강화되었다. 그러나 운동화 착용은 여전히 허용된다.
  • 학교 건물 옥상에 태양열 발전기들이 크게 3대가 설치되어 있다. 하지만 학교 과학 교사의 말에 따르면 저 발전기들은 멀쩡히 발전은 되지만 정작 발전된 전기를 저장하는 축전지도 없고 학교 전체를 태양열로 얻어지는 전기로만 돌리기엔 발전기의 숫자가 턱도 없이 적어서 대부분의 전기는 그냥 한전에서 받아오는 전기로 쓰고 학교 1층 일부만 태양열로 얻어진 전기를 사용한다고 한다.
  • 학교 바로 옆에 저수지와 공원이 있어서 철새를 비롯한 여러 소소한 야생동물들을 쉽게 접할 수 있다. 심지어 저수지에 머무르던 몇몇 철새들은 학교 옥상 태양열 발전기 위로 날아가서 날개를 쭉 펴고 일광욕을 즐기기도 한다.[11][12]
  • 3학년의 경우 생활기록부가 마감되는 2학기 시점으로 지각, 사복 착용에 있어서 자유롭다는 인식이 존재했다. 2017년까지는 선도부 또한 3학년을 잡지 않았다. 그러나 2018년에 이 역시 현실적인 한계에 부딪히자 규제가 강화되었다.
  • 2대 교장의 유신고등학교 동문들이 학교에서 강연이나 특별 수업을 해 주시는 경우가 있었다. GIST, 연세대, 서울대출신 교수님 등등 강연을 위해 모셨던 분들은 다 2대 교장의 동문이다.
  • 원래 이 학교는 36개 학급 규모로 지어졌어야 했으나[13] 경기도교육청의 잘못으로 30개 학급 규모로 지어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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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문구는 학교 심볼과 교가에도 나온다.[A] A B C D E 02-024[2] 심지어 연세대학교 전기전자공학 교수, GIST 교수, 성균관대학교 전기전자공학 교수, 카이스트 교수 등을 초빙한 적도 있다.[3] 과학, 인문, 예체능 포함[4] 단, 3학년은 체육대회가 열리는 날에 체험학습을 간다.[5] 1, 2학년만 참가할 수 있다. 3학년은 같은 날 체험학습을 간다.[6] 7월 초 2차 지필이 끝나고 2주 정도 후에 열린다. 시험이 끝나자마자 쉴 새 없이 합창대회 연습을 해야 하기 때문에 학생들이 불만을 가지기도 한다. 체육대회와 마찬가지로 1, 2학년만 참가할 수 있다.[7] 일명 '칠보한마당'. 1, 2학년만 참가할 수 있으며 오전에는 동아리별 부스 체험, 오후에는 강당에서 공연을 관람한다. 2019년 축제는 공연 지원자가 많이 없어 3학년들도 공연할 수 있도록 하였다.[B] A B 02-023[8] 그쪽은 산 이름이 아니라 이름을 따왔다. 전라북도 정읍시 칠보면 소재.[9] 하지만 이는 칠보고의 혜택이라기보다는 하얼빈공대의 빅픽쳐에 가깝다. 하얼빈공대는 한국식 대학과는 반대로 입학은 비교적 쉽지만 대학생활 학업과 졸업이 매우 어렵다. 그래서 성적이 낮지만 특별전형으로 쉽게 하얼빈공대에 온 칠보고 출신들은 의사소통도 힘겹고 수업도 힘든 대학생활을 견디지 못하고 중퇴를 택할 것이고, 특히 비싼 등록금만 하얼빈공대에 갖다 바치는 꼴이 될 것이다. 반면 진짜 실력이 있는 칠보고 출신들은 그 학교에서 인재로 육성되어 성공적으로 졸업할 것이다. 하얼빈공대는 이를 이용해 밑져도 본전인 장사를 하는 것이다.[10] 앞 교가 항목에서 전술했듯이 교가 작사가와 동일인물.[11] 상식적으로 태양열 발전기는 태양열을 많이 얻기 위해 햇빛이 가장 잘 비치는 곳에 설치되므로 새들 입장에서도 햇빛을 쐬기 가장 좋은 곳이다.[12] 심지어 일광욕을 즐기면서 발전기 집열판 위에 볼일을 보고 가기도 한다...[13] 칠보중학교, 상촌중학교 학생 수 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