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림받은 걸까, 구원받은 걸까. 아마, 이번 역시 닳아 없어져도 모를 터였다.
연안어귀 저 낙오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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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바람 (r2020030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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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위키에서
문서 전체가 아닌 특정 대목의 수정을 부탁하거나 그러한 대목의 내용에 확신이 서지 않을 경우에 쓴다는 것이 추가 바람과의 차이점이다. 가끔 잘 모르는 분야라도 문서 안에서 내용이 모순되거나 여러 문서를 대조했을 때 내용이 모순되는 경우를 발견하는데 그런 경우에도 쓸 수 있다.
수정 바람은 존재하는 내용의 사실의 확인과 수정을 부탁한다는 의미가 강하며 이런 표현은 문서 내에 문제가 있다는 뜻을 내포하기 있기 때문에 되도록 빨리 수정해주는 편이 좋다.
도저히 올바른 정보를 찾기가 어려울 때 수정 바람을 사용해서 다른 사람들이 수정하도록 하는 정도는 나무위키 내에서 어느 정도는 허용된다. 하지만 사실 이런 단어를 쓰는 것보다 문서별 토론란에서 논의를 하며 문서를 고쳐나가는 게 더 정확하고 빠르다.
원래의 사용 용도로 쓰지 않고 그냥 귀찮아서 수정 바람만 쓰고 내버려두는 식의 악용이 많이 보이고 있는데, 수정 바람의 남용은 금물이며 꼭 자신이 내용에 대해서 완전히 확신하지 못하고, 자료를 찾는 것도 불가능할 때만 사용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