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의 눈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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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에 등장하는 F랭크의 파티.

2. 맴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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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온 - 성우: 키타자와 요우

• 라라 - 성우: 사토 메구미

• 루베리 - 성우: 카마쿠라 유우나

• 두보 - 성우: 시오미 소마

3.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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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표호와 마찬가지로 D랭크 승급시험에 응시한 파티이다. 파티 검푸른 수호자의 지시를 따르며 거미 둥지 던전으로 이동하지만, 클라드의 말썽으로 예정보다 늦게 던전 입구에 도착한다.

던전 근처에서 야영하다가 프란이 클라드와 아만다를 상대로 모의전을 치르는 것을 구경한다.

다음날, 초반에는 던전 공략이 순조로웠지만 중간부터 갑작스러운 마수의 진화와 변경된 함정으로 애를 먹는다. 이후 상태이상에 빠진 용의 포효 멤버 2명과 프란이 전이 함정에 걸리자, 검푸른 수호자와 함께 그들을 수색한다.



수많은 거미 마수에게 둘러싸여 위기에 처하지만, 아만다와 프란 일행이 도착하여 마수를 섬멸한 덕분에 위기에서 벗어난다.

이후 던전의 코어룸에서 마석을 회수하고 알레사로 복귀한다.

숙부님 보고 드리겠습니다.

알레사로 복귀 후 길드 마스터의 집무실에 들어온 프리온이 클림트에게 건낸 말.

사실 프리온은 알레사 길드의 길드 마스터인 클림트의 조카로, 숙부로부터 프란의 됨됨이를 살펴봐달라는 부탁을 받았던 것이다. [1]타르아와 프리온은 각각 자신들이 느꼈던 프란에 대한 소감을 클림트에게 보고한다.

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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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의 포효와는 달리 파티원들이 별다른 소동을 벌이지 않았다. 이때문에 소설에선 비중이 매우 적다.

• 클림트의 밀정이 프리온 오직 한 사람 뿐인지, 아니면 수해의 눈 전원이 밀정인지는 나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