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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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전라북도자치군

파일:순창군 CI.svg
순창군
淳昌郡
Sunchang County





군청 소재지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경천로 33 (순화리)
광역자치단체
전라북도
하위 행정구역
1읍 10면
면적
495.79㎢
인구
26,751명[1]
인구밀도
53.91명/㎢
군수


최영일 (초선)
군의회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8석[2]
도의원

파일:진보당(2020년) 흰색 로고.svg

오은미 (3선)
국회의원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svg

이용호 (재선)
상징
군화
백일홍
군목
느티나무
군조
까치
군가
군민의 노래
슬로건
파일:순창군CI(2022).jpg
마스코트
파일:초롱비.png
초롱비
지역번호
063
웹사이트
www.sunchang.go.kr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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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
3. 지리
3.1. 인구
5. 관광
5.1. 관광지
5.2. 고추장
5.3. 특산물
6. 경제
6.1. 금융
7. 교육
10. 사건사고
11. 기타
12. 자매우호도시
13. 출신 인물



1. 개요[편집]


파일:attachment/sunchang_gurim.jpg
고추장 체험관 (구림면)

전라북도의 군. 면적 495.97㎢. 동쪽이 남원시, 서쪽이 정읍시, 서남쪽이 담양군, 남쪽이 곡성군, 북쪽이 임실군에 접한다.

설공찬전의 무대이기도 하다.


2. 역사[편집]


마한의 오산(烏山), 옥천(玉川), 백제의 도실군(道實郡)이었다가 통일신라 경덕왕 때 순화군(淳化郡)이라 고쳤다. 고려시대에는 순창현(淳昌縣)이 되어 남원부(府)에 속하였고 복흥현을 흡수하였다. 조선시대 이후로는 순창군이었다.

원래 이름은 옥천이였다. 그래서 옹씨의 본관인 옥천은 충북 옥천군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여기 순창군을 가리키는 것이다.

1935년 구암면(龜岩面)과 무림면(茂林面)을 통합하여 구림면으로 개편, 11개 면이 되었다. 1979년 순창면이 읍으로 승격하였다.


3. 지리[편집]


산간 지역답게 산지가 많다. 무주군, 장수군에 비하면 고도가 그리 높지 않지만, 산세가 제법 험준한 편이라 겨울철에 폭설이라도 내리면 산간 마을의 교통이 빈번하게 두절되곤 한다. 이 지역의 명산으로는 군립공원 제1호인 강천산을 꼽을 수 있는데, 아담하면서도 경치가 좋고, 특히 가을 단풍철이면 인접한 내장산, 지리산 못지 않게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전주 및 광주 등지에서 단풍객이 많이 찾는다. 가을철 지리산과 내장산의 혼잡함을 피하고 싶다면 이 곳을 찾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복흥면과 쌍치면은 순창군 내에서도 타 읍면과 고립되어 있는 지역으로(위 의 역사에서도 알 수 있듯이 고려시대까지는 '복흥현'이라는 다른 고을이었다), 순창과 정읍 사이의 분지지형에 위치한다. 타 읍면은 섬진강 본류에 접해 있다면, 이 두 면은 섬진강댐 위쪽 지류인 추령천에 접해 있고 순창읍을 비롯한 타 읍면과 여분산-강천산 줄기로 막혀 있다. 그래서 정읍 생활권인데 그렇다고 정읍시내와 연결되어 있는 것은 아니고 고담산-내장산-백암산 줄기로 막혀 있다.

한편 임실군과 경계를 이루는 지점에 한국전쟁 당시 남부군 빨치산의 주요 활동 거점이었던 회문산이 있다.

전주시보다 광주광역시가 더 가까워서 광주의 입김이 강하다.[3]


3.1. 인구[편집]


파일:순창군 CI.svg 전라북도 순창군 인구 추이
(1966년~현재)
1966년 104,966명}}}
1970년 96,515명}}}
1975년 91,688명}}}
1980년 73,624명}}}
1985년 60,576명}}}
1990년 45,457명}}}
1995년 39,728명}}}
2000년 34,587명}}}
2005년 32,012명}}}
2010년 30,209명}}}
2015년 30,248명}}}
2020년 27,810명}}}
2023년 11월 26,750명}}}
{{{-2 인구는 현재 행정구역이 아닌 해당 연도 행정구역 기준, 그래프 최대 값은 10만 명
1966-1990: 통계청 인구총조사, 1995-현재: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읍면별 인구 통계

[ 펼치기 · 접기 ]
순창읍 10,225명}}}
구림면 2,254명}}}
복흥면 2,061명}}}
동계면 1,927명}}}
쌍치면 1,892명}}}
금과면 1,724명}}}
풍산면 1,636명}}}
인계면 1,455명}}}
팔덕면 1,371명}}}
적성면 1,229명}}}
유등면 1,049명}}}
2023년 4월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그래프 최대 값은 1만 명



4. 교통[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순창군/교통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관광[편집]



5.1. 관광지[편집]


  • 강천산 군립공원
대한민국 군립공원 제 1호. 순창군 팔덕면에 속해 있으며 강천산을 비롯한 광덕산, 산성산의 세 산으로 구성되어 있다. 수려한 경관으로 명성이 높으며 여름철에는 계곡에서의 피서를 위해, 가을철에는 혼잡한 내장산의 대체재로서 단풍 구경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몰린다. 유명한 포인트로는 군데군데 위치한 인공폭포와 신라시대에 지어진 자그마한 절인 강천사, 산 중턱에 걸쳐 있는 현수교가 있다.
기본적인 탐방로는 계곡 지형에 위치한 점도 있고 가끔씩 차량도 다니기에 상당히 평탄한 편이지만, 그 덕분에 본격적으로 등산을 해보려 하면 끝도 없는 계단을 하나하나 올라가야 한다. 아래쪽에서 위를 올려다 보면 종종 까마득한 높이에 목제 데크가 살짝 보이는 곳이 있는데 그게 그 예. 거기다 경사도가 좀 있어서 계단이 가파른 경우가 많기에 겨울에는 등산로에는 인적이 드물다.

가을철 단풍으로 유명한 산. 항목 참고. 다만 내장산 중에서 유명한 지역인 내장사 지구와 백양사 지구는 각각 정읍시전라남도 장성군에 속해 있다.


  • 장군목 : 용궐산과 무량산 사이의 산세가 장군 대좌형 명당이어서 장군목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다른 이름으로는 장구의 잘록한 허리부분에 해당된다고 하여 '장구목'으로도 부른다. 수만 년 동안 물결이 다듬어 만든 독특한 모습이 신비함을 자아내고, 계절별로 독특한 모습이 연출되어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 향가유원지 : 향가리 유원지는 경치가 아름다워 예로부터 시인 묵객과 기생을 대동한 한량들이 뱃놀이를 즐겼던 곳이다. 맑은 강물이 유유히 흐르는 섬진강을 따라 나즈막한 산이 연이어지고 강변에는 약 2㎞의 넓은 백사장이 펼쳐지며, 기암과 노송을 비롯한 갖가지 수목이 어우러져 있다. 강폭은 약 100m이다. 향가리 유원지는 경관이 수려할 뿐 아니라 낚시터로도 유명한 곳으로 특히 가을철에는 씨알이 굵은 돌붕어가 많이 잡힌다고 한다. 유원지의 강물 속에 박혀 있는 8개의 철도교각은 일제 강점기에 순창과 남원을 연결하는 철도를 가설하려다 중단된 흔적이다. 이 다리를 자전거길로 활용하면서 다리 중간에 특수강화유리로 된 스카이워크 구간을 조성했다. 유원지 근처에는 철분 등의 미네랄이 다량 함유된 대가 약수터가 있다.

  •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 : 순창군이 전통장류산업을 활성화시키고 순창전통고추장의 명성과 전통적 제조비법을 이어가기 위해 조성한 마을로 3년여의 조성 기간을 거쳐 1997년에 생겨난 곳이다. 순창군 곳곳에 흩어져 있던 고추장 제조 장인들을 아미산 자락에 있는 순창읍 백산리 일대에 모아 전통고추장민속마을을 형성시켜 관광지로 탈바꿈하게 되었다. 현대의 과학이 입증하는 위생적 요구와 맛과 성분이 그대로 살아있는 장인들의 비법이 잘 어우러져 위생적이면서 전통적인 본래 고추장의 맛을 만들어내는 곳이라 할 수 있다.
*용궐산

5.2. 고추장[편집]


이 지역의 대표적인 특산품은 두말할 것 없이 '고추장'이다. 지리적 표시제/대한민국 8호이기도 한 순창고추장이란 말 자체가 고유명사처럼 되어 대상그룹 청정원에서 브랜드화하기도 했다. 물론 고추장은 조선 팔도 어디에서나 다 만드는 물건이지만, 순창에서 만들어진 고추장은 다른 지역에서 만든 고추장과 다르게 짜지도 맵지도 텁텁하지도 않고 감칠맛이 난다. 오죽하면 고추장을 담글 때 꿀이나 설탕 혹은 사카린을 섞지 않았나 하고 의심할 정도... 조선 왕조를 세운 이성계가 무학대사를 찾아가는 도중에 순창의 한 민가에서 잠시 머물렀을 때, 그 집에서 내놓은 고추장을 밥에 비벼 먹었더니 그 맛이 일품이라 나중에 왕이 되어서는 순창 현감에게 고추장을 진상하도록 명했다는 전설이 있다. 한양대 이성우 교수가 1970년대 고추임진왜란때 조선을 쳐들어온 왜군이 갖고 왔다고 비과학적인 주장으로 일본군이 고추를 화생방 무기로 쓰려고 들여왔다고 주장했는 데 정령 일본은 고추가 조선에서 들어왔다고 많은 문헌에서 나오며 임진왜란 때 일본은 조총이 있었는 데 고추를 화생방으로 쓰려고 갖고 왔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무기로 쓰일 만큼 매운 고추가 정작 조선사람들의 입맛에 고추가 맞은 탓에 고추로 김치도 해먹고 고추장도 담그기에 이르렀던 것은 허무맹랑한 이야기이다. 현대과학인 생명과학기술을 통한 유전자 분석기술로 보면 한반도에는 50만년전부터 멕시코 고추와 전혀다른 우리고추가 자라고 있었다. 인도 등 아시아에는 중남미고추와 다른 고추가 수십종이 있다. 어떤이는 산초로 고추장을 담갓다고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런 주장도 이성우 주장이 과학적으로 이상하니까 고추가 없었다면 다른 향신료를 쓰지 않았겠느냐 해서 억지로 만들어 낸 말에 불과하다.

여담인데 미국에서 순창이란 이름을 멋대로 왜곡하여 순창을 Mild Spear(...)이라는 영어로 상표 특허를 내고(당연히 본래 뜻과 한 치도 관련없는 엉터리 표현이다) 순창 고추장을 내는 대상그룹에 상표등록 저작권비를 요구한 사건이 있었다. 소송 끝에 순창은 한국 도시임이 인정(대상 측은 고지도 복사본까지 미국 법원으로 보내서 순창이란 이름의 역사에 대하여 알리며 맞대응했다.)되어 패소한 바 있다. 비슷한 경우로 금산인삼(말 그대로 골드 마운틴!)과 영광굴비(여긴 영광을 Glory로 선점 상표등록했다! 진짜 글로리 군은 북쪽에 있다.)를 비롯한 곳도 같은 문제를 겪어서 각자 법정 대결 끝에 승소하기도 했는데 먼저 상표등록하여 저작권비를 뜯고자 하는 억지행위이며 이미 일본에선 70년대부터 지겹게 당해왔던 일이라고 한다.


5.3. 특산물[편집]


  • 두릅 : 순창두릅은 순창군 전지역에서 생산되며, 입맛이 없는 봄철 무공해 산채로 각광 받고 있음. 좋은 두릅은 향이 진하고 잔 가지가 적은 것이 좋음. 쌉싸르한 맛이 봄에 입맛을 북돋우며, 혈당 강하 작용과 소화 흡수를 도와 위궤양, 위암 예방 등에 효과가 크다고 알려져 있음.
  • 오미자 : 순창오미자는 해발 500m 이상의 복흥, 쌍치에서 주로 재배되고 있으며, 맛과 향이 뛰어나 음료와 술, 한약재 재료로 주로 사용되고 있음
  • 복분자 : 순창복분자는 해발 400m 이상인 쌍치, 복흥 지역에서 주로 생산되며, 일교차가 커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아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고 있으며 복분자의 유효 성분 중 탄수화물의 경우 포도당(43%), 과당(8%), 서당(6.5%), 펙틴 등이 함유되어 있고, 유기산의 경우 레몬산, 사과산, 살리실산, 카프론산, 개미산이 함유되어 있음. 비타민의 경우 비타민 B, C가 함유되어 있어 최고의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음
  • 블루베리 : 순창군의 전략작목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면적을 재배하고 있으며, 주로 구림, 복흥, 쌍치에서 재배되고 있다. 현재 군 전체적으로 재배면적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세계 10대 건강장수 식품으로 항산화 작용을 하는 안토시아닌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노화 방지, 시력개선, 혈관질환 예방과 개선, 소염 및 살균작용, 기억력 개선, 인슐린 생성 조절 등에 효능이 밝혀져 건강 장수 관련 특산품으로 각광 받고 있음
  • 고구마 : 순창 고구마는 최근 웰빙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주로 금과와 복흥 지역에서 재배되고 있음. 당도가 높고 섬유질이 풍부하며 영양 만점으로 우수한 품질이 입증되어 대형마트에 납품되고 있음

의외로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한정식이 엄청나게 강력하다. 1인당 1만원대 초반 정도(2011년 기준)의 부담없는 가격이지만 상차림은 그야말로 상다리가 휘어질 지경. 음식의 퀄리티도 타지역의 비싼 한정식과 비교해서 절대 뒤지지 않는다. 먹부심으로 대한민국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워할 동네인 전주시에서까지 일부러 순창까지 한정식 먹으러 올 정도라면 말 다했다. 실제로 전주에서 두세배씩 비싸게 받는 한정식과 비교해도 순창 쪽이 낫다는 이야기가 많다. 순창에 들를 일이 있거든 고추장만 사가지 말고 꼭 한번 맛보자. 순창 한정식을 소개한 포스팅. 상차림에 주목하자.


6. 경제[편집]


전라북도의 군 지역들이 대부분 그렇듯, 평범한 농촌 지역이다. 다만 고추장으로 유명한 지역 특성상 대상그룹이 순창고추장이라는 제품을 실제로 순창군에서 생산하고 있으며 관내의 유일한 대기업 생산시설이다. 또한 고추장 등 장류의 발효에는 미생물이 필요하다는 특성 상 미생물 산업을 최근 육성하려는 시도가 이루어지는 중이다. 그 예시로 2021년 완공된 발효미생물산업화센터가 있다.


6.1. 금융[편집]


순창군에 위치한 금융기관 [괄호]
제1금융권 [괄호]
국가기관
순창우체국 (10)
특수은행
농협은행(중앙회) (2)
지방은행
전북은행(1)
제2금융권(상호금융) [괄호]
농업협동조합
순창농협 (8)
서순창농협 (2)
동계농협 (1)
순정축협 (2)
새마을금고
순창새마을금고 (1)
쌍치새마을금고 (1)
신용협동조합
순창신용협동조합 (1)
동계신용협동조합 (1)
산림조합
순창군산림조합 (1)


7. 교육[편집]





파일:순창군 CI.svg 전라북도 순창군 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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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림중학교
동계중학교
복흥중학교
순창북중학교
순창여자중학교
순창중학교
쌍치중학교
푸른색 바탕은 남자중학교, 붉은색 바탕은 여자중학교. 흰색 바탕은 남녀공학.

초등학교 · 중학교 · 고등학교
학교 틀 둘러보기

파일:순창군 CI_White.svg 전라북도 순창군 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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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사고, ⊙: 자공고, ▣: 특목고, ◈: 특성화고, 이외 일반고

남자고등학교
,
여자고등학교
,
이외 남녀공학



초등학교 · 중학교 · 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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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정치[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순창군/정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 하위 행정구역[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순창군/행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 사건사고[편집]




  • 순창 귀촌인 정착포기를 군행정이 자초한 것으로 드러났다.

11. 기타[편집]


좋게 말하면 공기 좋고 물 맑은 청정 지역, 좋지 않게 말하면 낙후된 지역이다. 순창군을 비롯한 전라북도의 각 시/군들은 1960년대 ~ 1990년대에 벌어진 경부선 중심의 경제 개발로 인해, 인구가 거의 유출이 되어서, 순창군 전체 인구의 4분의 1 이상이 65세 이상일 정도로 초고령 사회에 진입해 있다. 2003년 7월 미국 시사주간지 'TIME'에서 선정한 세계의 장수촌에 포함된 적이 있다고 한다.

과거 전남과학대학교가 이 순창군으로 유치되려던 적이 있었다. 그렇지만 그 장소가 순창제일고등학교 위치였기 때문에 그 고등학교의 졸업생들이 필사적으로 반대하여 유치가 취소되었다. 팀킬. 그리고 훗날 지역주민들에게 두고두고 까이고 있다.

사립유치원이 없는 26개 군 중 하나이다.


12. 자매우호도시[편집]




13. 출신 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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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3년 10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2] 순창군 가선거구 (순창읍, 유등면): 이성용, 신정이
순창군 나선거구 (인계면, 동계면, 적성면): 최용수, 오수환
순창군 다선거구 (풍산면, 금과면, 팔덕면, 복흥면, 쌍치면, 구림면): 마화룡, 손중석, 조정희
순창군 비례대표: 김정숙
[3] 순창군청 - 광주광역시청 거리(43.5km), 순창군청 - 전주시청 거리(54.5km). 순창군과 마찬가지로 고창군전주시보다 광주광역시가 더 가까우며 이 곳 역시 광주의 영향을 받는다.[괄호] A B C 안의 숫자는 지점수를 뜻함.[4] 지역구 : 서울특별시 강동구 갑.[5] 이 때문에 게임 중 집에 전화가 걸려오거나 다른 사람이 과도한 트래픽을 발생시키는 인터넷 사이트 (ex. 유튜브)에 접속하면 네트워크 핑이 3000까지 올라가며 게임이 튕겼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