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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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40px-Brasenia_schreberi_NRCS.jpg
학명
Brasenia schreberi J.F.Gmel

식물계

속씨식물문

수련

어항마름과

순채속

순채

1. 개요
1.1. 요리에의 이용
2. 고대 중국 후한 말의 여성



1. 개요[편집]


동아시아와 인도 등에 분포하는 여러해살이 수생식물. 어린 순은 식용으로 사용한다. 과거 한국에서는 흔했으나 현재는 멸종위기에 빠져 있다. 순채의 순을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재배하기도 한다.


1.1. 요리에의 이용[편집]


파일:순채차.jpg
출처 : #

상세

한국에서의 식용 관련 기록은 증보산림경제의 8권에 적혀있는데,

4월에 아직 피지 않은 부드러운 순채를 가져다가 꿀을 탄 오미자 물과 섞어 잣을 띄워 마신다. - 농촌진흥청 고농서국역총서5 11-1390000-001290-01 증보산림경제 8권 165p.

그러나 이후 식용에 관련한 기록은 찾기 어렵고 현대에 식용으로 사용하는 국가는 일본중국 정도다.

일본에서는 소비량의 90% 이상이 아키타현의 미타네에서 생산되며 병조림, 차, 수프, 된장국 등에 쓰인다. 연간 생산량은 2016년 기준 약440톤. 아키타현의 지역 특산품 홍보 페이지 :#

국내에서는 일식집이나 참치 전문점에서 전채 요리[1]로 제공하는 경우가 많으며, 일부 고급 뷔페에서도 볼 수 있다. 대부분 위 이미지처럼 작은 종지에 담아 한 입에 후루룩 넘길 수 있게 제공하는 편이다.

식용하는 순채의 어린잎의 식감이 꽤 특이하다. 아주 작은 연잎이 둘둘 말린 것처럼 생겼는데 맛 자체는 강하지 않고 오히려 무미에 가깝지만 무슨 젤리를 연상시키듯이 부들부들하고 미끈거린다(...) 순채차 속의 순채를 먹어보면 아주 작은 잎사귀 말린 모양의 유사묵이나 유사젤리를 먹는 느낌. 이유는 어린잎이 우무질 비슷한 조직에 둘러쌓였기 때문이다.

생육환경에서 깨끗한 물을 요구하기 때문에 환경오염에 취약하며 현재는 한국에서 보기 힘들다고 한다. 그래서 한국에서 간혹 보이는 순채는 죄다 일본산 아니면 중국산이라 보면 된다. 참고로 수입산 순채 절임의 경우 쿠팡이나 옥션 등 여러 인터넷 몰 등에서도 판매하고 있으며 좀 비싸게 구하면 3만 원쯤, 싸게 구한다면 2만 원 안팎의 가격으로도 구할 수 있다. 대신 워낙 마이너한 식재료고 쓰는데도 제한되어서 그런지 인터넷 몰에서도 보기가 힘든 건 사실.


2. 고대 중국 후한 말의 여성[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순채(후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 대부분 속을 보호해준다고 이야기하면서 내준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4 11:14:35에 나무위키 순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