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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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남해고속도로 11번. 명칭은 소재지인 순천시에서 유래했다. 전라남도 순천시 서면 남해고속도로 126 (압곡리 597-4)에 위치해있다.
2. 구조[편집]
2.1. 남해고속도로[편집]
2.1.1. 부산 방향(상행선)[편집]
2.1.2. 순천 방향(하행선)[편집]
3. 역사[편집]
- 1973년 11월 14일: 호남고속도로 전주 - 광주 - 순천, 남해고속도로 순천 - 마산 - 부산 구간 개통과 함께 평면교차로로 개통했다.[1]
- 1974년 12월 20일: 순천 평면교차로를 입체 나들목으로 개통했다.[2]
- 지방치고는 매우 빠르게 다차로 하이패스가 적용되었다.
4. 특징[편집]
- 순천 동부의 신도심(조례, 연향 등)과 가까운 IC. 순천시청을 비롯한 순천 원도심은 이 IC보다 서순천IC가 더 가깝다. 광주에서 여수를 갈 때 이용하는 IC로, 자동차 전용도로인 17번 국도를 타면 신호 한 번 안받고 여수엑스포역까지 갈 수 있다. IC에 안내되어 있지만 순천JC는 광주 방면에서 왔을 때 동순천 방향으로 진출하는 길이 없으므로 순천JC로 가면 안 되고 무조건 이 IC에서 나가야 한다. 비슷하게 여수에서 동순천IC 진입로 근처 17번 국도에는 광주 방향으로 갈 차량은 직진해서 순천IC로 가라는 안내가 붙어 있다.
- 남해고속도로는 고속도로 이정표에 표시된 순천, 진주, 창원, 부산 4가지 주요도시들이 표시가 된다. 순천의 기준점이 바로 이 IC다.[3] 다만 서순천IC에서 호남고속도로와 남해고속도로가 직결이 되기때문에 천안 방면에서 광양IC부터 표지판이 광주로 표시되고, 부산 방면에서는 승주IC부터 표지판이 진주로 표시된다. 재밌는점이 있는데 부산방향으로 호남고속도로 승주IC 부터 진주를 표시하던 이정표가 곤양IC부터 갑자기 부산을 표시하기 시작한다는 점이다. 이는 사천IC까지 이어진다.
5. 둘러보기 틀[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4 13:08:16에 나무위키 순천IC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嶺·湖南새길千里(3), 1973-11-12, 경향신문[2] 完工여섯달에 금가 湖南 高速道路 順天인터체인지, 1975-05-09, 동아일보[3] 호남고속도로는 서순천IC가 기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