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학교/논란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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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개신교 관련
2.1. 차별적인 교직원 채용 공고
2.2. 김삼환 이사장 문제
2.3. 성소수자들과의 갈등
3. 금전적인 문제
3.1. 학교 측의 잘못
3.1.1. 등록금 인하 대신 문화상품권 지급
3.1.2. 총장 인터뷰 기사 고액 구매 논란
3.2. 교직원 개개인의 잘못
3.2.1. 2014년 교직원 공금횡령사건
3.3. 배명진 교수 전문성 논란
3.4. 소프트웨어학부 교수 사칭 사건
3.5. 2022년도 편입학 영어 문제 유출 의혹
4. 학교 사무 관련 논란
4.1. 장범식 총장 행보 논란
4.1.1. 코로나19 방역패스 도입 논란
4.1.2. 숭대시보 탄압 및 언론통폐합을 통한 학생 자치 위협
5. 숭실대학생 발 논란
5.1. 배달원 막말/폭언 논란
6. 기타/단순 해프닝
6.1. 벌떼 소동
6.2. 숭실대, 인제대와 재단 통합?
6.3. 숭실대, 문경대와 통합?
6.4. 나경원 국회의원 의정보고회 당시 소동


1. 개요[편집]


숭실대학교에 대한 논란 및 사건·사고를 다루는 문서.

2. 개신교 관련[편집]




2.1. 차별적인 교직원 채용 공고[편집]


숭실대는 교직원을 모집할 때 개신교 신자에게만 기회를 제공하였고, 타종교인이나 무교인을 채용과정에서 배제하였다. 결국 인권위에서 시정공고를 내렸지만 숭실대는 자교가 사립학교이므로 건학이념에 맞게 교직원을 채용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논지로 이를 무시하였다. 링크


2.2. 김삼환 이사장 문제[편집]


명성교회 세습으로 화젯거리가 되었던 그 사람이다.

2018년 5월 10일 '숭실 재건 기념 비전선포식'에서 한 숭실대 학생이 "숭실대 이사장 김삼환!......" 을 외치면서 시위를 벌이려 했으나, 명성교회측은 적반하장으로 학생들에게 물리적인 위협을 가하는 동시에 학생의 학생증까지 강제로 보려고 함으로써 학생을 위협하였다. 그런데 이 학생, 그 이전부터 줄곧 총장과의 면담을 요청하였으나 총장이 계속 회피하자 명성교회에서 직접 시위한 것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2019년 현재, 김삼환 목사는 물러나고 새로운 이사장이 선출되었다.

박제

2.3. 성소수자들과의 갈등[편집]


링크

2015년 11월 10일 에 숭실대 여학생회[1]와 숭실대 성소수자 모임 SSU LGBT가 ‘차별과 혐오에 맞서는 제 1회 숭실대학교 인권영화제’를 추진하려고 하였다. 그런데 행사 하루 전인 9일 학생처는 주최측에 “교내 행사 및 장소 사용을 허가 할 수 없다”며 “차후라도 대학 설립이념인 기독교 정신에 반하는 행사는 허가 할 수 없다”고 통보하며 일방적으로 학교측에서 대관을 취소하였다. 그로 인해 주최측은 베어드 홀 앞 간이무대에서 영화제를 시행하였다. 덕분에 인권위에서도 시정권고를 받았다.

2019년 숭실대 성소수자 모임 '이방인'에서 '숭실에 오신 성소수자/비성소수자 모두를 환영한다'는 현수막을 걸려다가 학교로부터 '불가 '통보를 받았다. 건학이념인 원리주의적 기독교 신앙때문에 동성애 옹호 관련 모든 활동을 금지했다고. 인권위 결정에도 “‘성소수자 환영’ 현수막 안 돼”…학생들 반발

3. 금전적인 문제[편집]



3.1. 학교 측의 잘못[편집]



3.1.1. 등록금 인하 대신 문화상품권 지급[편집]


2011년 숭실대학교는 재학생 등록금을 전년대비 2.8% 인상했고 이에 51대 총학은 2011년 3월 학생총회를 통해 총학이 제안한 학자요구안(등록금 인상 철회가 포함돼있는)을 가결했다.

그리고 학생총회의 버프를 받고 총학생회는 총장을 협상 테이블에 앉히는 데 성공했지만 협상 결과는 등록금 인상 철회가 아닌 교재지원비 명목으로 매학기 후반에 4만원의 문화상품권 지급. 물론 인상한 등록금에는 못 미치는 액수라 일부 학생들이 반발했고, 2011년 6월 학생들 사이에선 총학과 학교 양쪽 모두를 까면서 서명운동과 문화상품권 반납운동으로까지 이어졌다.

반납된 문화상품권은 2011년 7월 학교측에 전달되었고, 2011학년도 2학기에도 문화상품권(교재지원비) 지급이 예정돼있는데, 이번엔 PIN코드를 문자로 전송해주겠다고 한다.


3.1.2. 총장 인터뷰 기사 고액 구매 논란[편집]


[단독] 숭실대, 총장 인터뷰 싣느라 '조중동'에 7,200만원

2020년 11월 숭실대에서 "대학 홍보 신문 및 잡지 광고, 황준성 총장 인터뷰 및 광고" 명목으로 중앙일보에 3,000만원, 조선일보에 2,200만원, 동아일보에 2,000만원을 각각 집행한 사실이 드러났다. 또한 한국장로신문에 같은 명목으로 500만원, 한국기독공보에 220만원, 월간순국에 330만원을 집행한 사실도 밝혀졌다.

3.2. 교직원 개개인의 잘못[편집]



3.2.1. 2014년 교직원 공금횡령사건[편집]


2014년 1월 산학협력단의 계약직 직원이 공금 수억원을 불법도박으로 탕진한 교직원이 적발되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동작경찰서 관할의 대학교는 중앙대학교, 총신대학교, 숭실대학교 이렇게 3개 대학인데 벤처중소기업센터라는 편제를 가지고 있는 학교는 이 셋 중 숭실대학교가 유일하다.

공금 횡령 규모는 약 3억 3천만원인데... 수법이 보증금 빼돌리기, 법인카드를 가지고 카드깡 등등의 방법으로 빼돌린 듯. 문제는 1년 넘게 돈을 빼돌리는 동안 전혀 파악조차 못했다는 것.

3.3. 배명진 교수 전문성 논란[편집]


2018년 5월 22일, PD수첩에서 숭실대학교 소리공학연구소 배명진 교수의 전문성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였다. 또한 숭실대 측에서도 소리공학연구소의 의뢰비 사용 내역을 묻는 PD수첩 측의 질문에 논란이 될 만한 대응을 했다. 사실 배명진 교수의 진짜 모습을 아는 학부생들도 그를 비웃었으니 학교 내부에서는 이미 어느정도 알았던 모양.
자세한 사항은 배명진 문서 참조.


3.4. 소프트웨어학부 교수 사칭 사건[편집]


숭실대학교 소프트웨어학부 1학년 확률과 통계 과목을 수강하는 약 50명의 학생들에게 교수를 사칭한 누군가가 시험 보류 메일을 보낸 것이 에브리타임을 통해 알려졌다.

이 소식을 교수를 통해 확인한 학생들은 가짜 메일인 것을 알아차렸고 현재 학교 측에서는 진상조사에 나선 상황이다.

당시 교수가 보낸 전체 메일에 학생들의 메일 주소가 적혀있었고 이 때문에 사칭범이 이러한 사건을 일으킨 것이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학생들은 당시 메일은 교수의 말투, 폰트 등이 같았다는 게시글을 올리기도 하였다.

이 사건으로 일부 지방에 거주 중인 학생은 기차표를 취소하기도 했으며 이후 교수는 학생들에게 시험이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는 정정 문자를 보내야했다.

관련 기사

2020년 7월 9일, 현재까지 사칭범과 사건에 대한 추가적인 소식이 나오지 않는 것으로 보아 범인 색출에 어려움이 있는 듯 하다.


3.5. 2022년도 편입학 영어 문제 유출 의혹[편집]


1차 합격자 발표 전날 문제를 스캔하여 독편사에 올린 사람이 확인되어 현재 상황 진행중이다.

4. 학교 사무 관련 논란[편집]




4.1. 장범식 총장 행보 논란[편집]



4.1.1. 코로나19 방역패스 도입 논란[편집]


2021년 10월 6일부터 대면 수업에 참석하려면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유전자증폭(PCR) 검사 음성 판정서를 내도록 강요했다. 수업이 있는 건물에 출입하려는 사람은 출입구에서 PCR검사 결과를 확인 후 음성일 경우에만 출입이 가능하다. # #

위드 코로나로 인해 어차피 해야하는 거 아니냐? 라고 반론을 제기할 수 있겠다만, 정말로 단순히 이런 문제였다면 논란이 되지 않았겠지?

- 대면 강의 전환을 시작하기 1주일 전에서야 확정 지은 점

- 코로나 확진 / 확진자 밀접접촉 에 대한 매뉴얼 부재

- 비대면 강의 청취와 대면 강의 청취의 차별 대응 매뉴얼 부재

- 확진/격리 시 청취할 대체 강의/과제/시험 부재

- 확진자 접촉과 관련하여 책임 소재를 교수 내지 강사에게 떠넘김(정확히 말하면 책임 소재 불분명)

등등등 너무 많아서 일일이 말하기 힘들 정도다.


4.1.2. 숭대시보 탄압 및 언론통폐합을 통한 학생 자치 위협[편집]


관련 기사

2021학년도 2학기 종이 숭대시보가 조기 종간되었는데, 표면적인 이유는 신문을 발행할 예산이 부족하다는 이유였다.
하지만 진짜 원인은 총장 및 부총장의 언론 탄압이었다.

그 사례는 다음과 같다.
- 숭대시보 국장은 장범식 총장에 부정적인 내용을 실으려 하자, 숭대시보 주간교수 교수가 이를 컷하였으며, 한 술 더 떠 총장은 숭대시보 해임 권한은 주간 교수에게 있다는 이유로 숭대시보 기자를 전원 해임된 것을 묵인하였다.

- 숭실대 학내 언론 4국(숭대시보, 씨즌넷, 숭실타임즈, SSBS)를 통폐합하겠다는 계획을 수립.

- 1282호 신문에서 총장을 향한 시위 장면이 1면에서 3면으로 이동.

- 11월 중순에 진행된 시위는 '학칙에 위배되며, '학생 생활규정을 준수하며 행동하라'라며 학생 자치에 위협을 가함


5. 숭실대학생 발 논란[편집]



5.1. 배달원 막말/폭언 논란[편집]


파일:숭실대패드립논란.png

11월 25일 22시경 저희 매장에서 일하는 배달대행업체분께 막말하신 숭실대학생분입니다. 비대면 배달 요청하셨지만 코로나로 인해 학교건물 내부로 들어갈 수 없던 상황이라 전화를 약 20회 하였지만 모두 받지 않았고 후에 연결이 된 후에는 다 들어오는데 왜 너만 못 오냐며 자신은 받으러 내려가지 않는다고 실랑이를 하였습니다. 후에 결국 내려온 후 배달기사 분께 언어적, 물리적 위협을 가했고 본사에 컴플레인을 걸고 직접 저런 문자를 보냈습니다.


(국민일보)“배달하다 치여죽어라” 배달원에 막말한 대학생
(세계일보)X같은 배달대행. 죽어버려” 코로나로 건물 1층서 음식 가져가랬더니 폭언·욕설한 숭실대생
(동아일보)“죽어버려라” 배달원에 폭언한 대학생, 해명글에도 논란 지속
(아시아경제)문앞까지 배달 안해줬다고 "못 배워먹은 XX야 치여 죽어라" 막말

성균관대학교[2] 에브리타임에 올라온 글로 시작된 논란으로, 배달원이 건물 내부까지 배달을 해주자 않자 주문을 한 숭실대 재학생이 위협을 가하고 문자로 패드립을 했다는 내용이었다.

해당 학생은 음식을 건물에 들어와 문 앞에 두고 가는 비대면 주문을 했는데 배달원이 건물에 들어갈 수 없어 주문을 한 학생에게 20여 번의 연락을 했지만 모두 받지 않았다. 그러다 뒤늦게 연락을 받아 '다 들어오는데 왜 너만 못 들어오냐'며 반말을 썼고 나와서는 언어적, 물리적 위협을 가했다고 한다. 그리고는 "애미애비가 그렇게 가르치냐?", "배달하다 치여서 뒈져버려라" 등 모욕적인 내용의 문자를 보냈다고 한다.

이후 에브리타임에는 해당 학생이 어느 건물 학생인지, 영어로 꼬았기는 했지만 쉽게 원래 이름을 유추할 수 있는 일종의 암호가 올라오기도 했다.
이러던 중에 숭실대학교 에브리타임에서는 막말을 한 학생을 지나치게 쉴드를 치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추가로, 피해를 받은 배달원을 미개하다고 조롱하는 한심한 글들이 올라왔었다.숭실대 배달사건 관련 현 상황

이후 욕설을 한 학생 본인이 사과문과 자신의 사정을 이야기한 글을 썼지만 해당 내용이 욕설문자를 받은 배달원에게 사과하는 것이 아닌 학교이미지를 실추시킨 점을 사과하는 모습에 비판을 받는 중이다. # 또한 해당 사과문에서는 부재중전화가 없었다고 했으나 18건의 부재중전화가 찍인 스샷과 함께 지인측 반박 내용이 올라오기도 했다. #[3]


6. 기타/단순 해프닝[편집]



6.1. 벌떼 소동[편집]


의생명시스템학부의 조광휘 교수가 실험을 위해서 꿀벌을 키웠는데, 2015년 4월 28일 여왕벌이 탈출하면서 수만 마리의 일벌들이 같이 따라나와서 학생과 교직원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추가로 놀라울 정도로 벌에게 피해당한 사람이 발생하지 않았고, 해당 교수의 빠른 조치로 여왕벌을 회수해서 당일에 수습이 되었다.#

결국 해당 소동으로부터 약 반 년 동안은 학교 곳곳에 잊을 만 하면 벌이 둥둥 떠다니는 등의 소소한 재미를 주기도 하였고, 인터넷상에서는 허니숭실대, 교수님의 Bee뿌리기, Let it Bee 같은 드립이 돌기도 했다. 해당 교수는 그렇게 키운 벌집으로 축제 때 싼 값에 벌꿀 아이스크림을 팔고 꿀벌 뱃지를 수여하는 등 나름 즐기고 계신 모습을 보인다. 심지어 수업을 들어보면 학생들에게 부여하는 아이디가 전부 bee@@이다.


6.2. 숭실대, 인제대와 재단 통합?[편집]


결론 : 안 한다

2013년 9월 3일, 숭실대 이사회에서 인제대를 운영하고 있는 학교법인 인제학원과 법인 통합 논의를 위한 소위원회 구성에 대한 검토를 숭실대 이사장과 총장이 하기로 했다. 출처

당초 학교법인만 통합으로 하기로 했으나, 궁극적인 목표는 운영주체인 학교법인 통합을 넘어 숭실대와 인제대의 통합 대학교를 만드는 데 있다고.[4]

숭실대의 의대[5] 설치, 인제대의 수도권에 의과학외의 학과 개설. 이 윈-윈효과 때문에 통합작업을 진행중인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2013년 9월 25일, 숭실대 총장이 어느 정도 진척이 있다고 발표했다. 출처

중요한 점은 이미 2008년에 통합을 할려고 했지만 통합 이사회의 문제에서[6] 실패한 적이 있어서, 이번 통합 시도가 재도전인 셈이다.

그러나 이 통합 논의 계획은 아무런 진전이 없는 관계로 결국 2013년 말에 백지화 되었다고 한다.


6.3. 숭실대, 문경대와 통합?[편집]


결론 : 논의 한적 조차 없다

숭실대는 2008년 문경시와 MOU 협약을 맺고 연수원 및 연구소 유치에 관련된 내용을 논의하였다. 2014년에 문경시에 설립된 숭실대학교 통일 리더십 연수원은 숭실대 학부생 교양필수 과목인 '한반도 평화와 통일' 수업을 위한 연수원으로 주로 사용되고 있다.

문경시 측은 해당 MOU 이후로 문경시 지자체 및 여러 단체에서 문경대와 숭실대를 통합하고 의대 설립을 건의하겠다고 하고 있으나 숭실대 측은 논의 조차 진행하지 않고 일회성 포퓰리즘이 되는가 싶더니...

2022년 다시 한번 '문경시' 지자체 정치인 및 여러 단체에서 문경대의 숭실대 문경캠퍼스로의 전환을 내세웠고 이에 문경대학교 총장은 반대의 입장을 보이더니 출처 문경시 측이 문경대학교에 지원금 명목으로 대학 통합을 추진한다고 한다. 출처

하지만, 숭실대 측과는 논의하지도 않고 문경시와 문경대학교 둘이서 추진중인 사업으로 숭실대 측은 매우 황당해하고 있다. 교수 인터뷰

학내 커뮤니티 여론은 좋지 않다. 짝사랑 하는 쪽에서 혼자 상상연애하더니 결혼 도장 찍는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

출처


6.4. 나경원 국회의원 의정보고회 당시 소동[편집]


나경원/비판 및 논란/친일사관의 한일 위안부 합의 관련 부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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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5년에는 존재하였다. 2018년 기준 폐지됨.[2] 숭실대가 아닌 성균관대 에브리타임에 올라온 이유는 글을 올린 이가 해당 배달원과 같은 식당에서 일하는 성균관대 학생이여서라고 한다.[3] 이 부분은 통화불량 등의 이유로 전화가 수신이 안되면 아예 찍히지 않기 때문에 그런게 아니냐는 추측도 있고, 반대로 그렇다고 18번이나 되는 통화 시도중 한번도 수신이 안된다는건 이상하며 통화기록은 삭제 가능하기 때문에 삭제 후 없었다고 주장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존재한다. 일단 사실이라 하더라도 욕설과 패드립은 정당화될수 없다는 의견이 중론이다.[4] 인제대에서는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5] 정확히 말하면 숭실대에서는 서울 내에 의학전문대학원(통칭 의전원)의 설치를 신청할 수 있다.[6] 통합 이사회의 구성 지분 문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