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버링 아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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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3. 지형
4. 거주민
5. 정치/행정
6. 법률/제도
7. 군사력
8. 종교
9. 지역


1. 개요[편집]


파일:Shivering Isles.jpg

Shivering Isles. 광기의 데이드릭 프린스쉐오고라스의 왕국. 비공식 번역에는 쉬버링 '아일즈(Isles)'라고 부르지만, 사실 Isles는 Islands를 줄인 말로 군도또는 제도를 지칭하는 것이기 때문에 제대로 번역하면 전율하는 군도, 전율 제도, 전율의 섬 같은 식으로 번역하는 것이 맞다. 다만 실제 게임 상에는 섬이 하나만 나와서 군도라는 번역이 들어맞진 않아 보이긴 한다.


2. 상세[편집]


데이드릭 프린스 쉐오고라스의 오블리비언 왕국으로 아일즈라는 이름과 달리 섬 치고는 굉장히 거대한 규모와 다양한 풍광을 자랑한다. 수도는 뉴 쉐오스이며 그 밖의 민간 거주지들은 도시라기보단 단순한 마을에 가까운 수준.

데이드릭 프린스인 쉐오고라스 본인을 직접 면담할 수도 있는 곳이기도 하다.[1] 즉 다른 세계로 방문해서 그 세계의 신이랑 짝짜꿍 할 수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 물론 아무나 되는건 아니고 그의 '테스트'를 잘 통과해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 내어야 한다. 아니면 쉐오고라스 본인이 흥미를 느껴서 초청하는 것이다.

이미 오블리비언 본편에서 오블리비언을 방문할 기회가 충분히 주어지기는 하지만, 오블리비언 본판에서 줄기차게 들락거리는 곳은 메이룬스 데이건의 왕국 데드랜드(Dead Land) 하나에 불과했고 잠깐 퀘스트 하러 들어가보는 정도인 보에디아의 왕국이나 페라이트의 왕국은 데드랜드의 소스를 재탕한 수준이었다. 반면 쉬버링 아일즈는 쉐오고라스의 왕국이니만큼 본판에서 나오는 데드랜드의 환경과는 엄연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게 되었다. 이렇다 보니 오블리비언 본판에서의 보에디아의 왕국이나 페라이트의 왕국도 확장팩 버프를 못 받았을 뿐 데드랜드와는 굉장히 다를 것이라는 추측이 있었는데 후속작 들어서는 이들 왕국도 사실상 데드랜드급이라고 공식적으로 확인되었다. (단, 데드랜드급이지 아주 같지는 않을 것이다.)

쉬버링 아일즈의 특징이라면, 대부분의 데이드릭 프린스의 왕국이 필멸자가 거주하기에는 부적합한 환경을 지니고 있는데 반해[2] 쉬버링 아일즈는 필멸자가 거주하기 적합한 산소와 수질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후나 자연 환경도 '나름대로' 넌 세계와 유사하다는 점이다.[3] 거기에 나름대로의 국가 체계를 갖추고 치안도 어느정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일종의 오블리비언 세계이다 보니 다른 데이드릭 프린스의 축복은 보이지 않는다. 그러니까 늑대인간이나 뱀파이어가 없다. 물론 뱀파이어보다 더한 인간들과 데이드라는 많지만(...)

여기서 주의할 점은 쉬버링 아일즈 내에 창고 역할을 할 집을 구입할 수가 없다는 점이다. 짐의 무게를 생각하지 않았다간 짐 때문에 낑낑대는 주인공을 볼 수 있다. 다만 메인 퀘스트 이후라면 집을 하나 받는다. 그것도 좀 큰 걸로. 굳이 아이템을 보관할 장소로는 디멘시아의 암살 저지 퀘스트중에 죽는 카짓은 절대 시체가 사라지지 않으니 거기에 보관해도 된다.[4] 그외 자살하게 해달라는 놈의 집을 차지해도 된다.


3. 지형[편집]


밝고 활기찬 북쪽의 '매니아'와 어둡고 음침한 남쪽의 '디멘시아'로 이등분 되어있는 구조[5]로 매니아는 골든 세인트가 디멘시아는 다크 세듀서가 각각 관리하며 관리하는 지역에 각각 요새를 세워놓고 있다.

매니아와 디멘시아는 환경이 완전 서로 상극일 정도로 딴판이며 거주하는 생물도 다르다. 수도인 뉴 쉐오스와 한때 번성했던 비탄을 제외하면 전부 고만고만한 마을 수준으로 사람들이 모여살고 있으며 나름대로 정상적인 거주민들도 있지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칼부터 들이대는 사람까지 다양한 인간 군상들을 볼 수 있다. 다만 확장팩에 추가되는 세계인만큼 규모가 다소 작고 특히 도시랑 여행자가 별로 없다는 점은 아쉽다. 다들 시로딜에만 관심이 있는 건지 모드도 적고 특히 인구를 추가해주는 모드가 없다...[6]

동쪽으로는 엔잔 해(Enjaen Sea)와 서쪽으로는 에멘 해(Emean Sea)로 둘러쌓여있는데 이 바다에 대한 설명은 딱히 없다. 쉬버링 아일즈 말고도 다른 섬이 있는지도 불명 애초에 섬 자체가 문두스가 아닌 오블리비언 차원에 있는 만큼 저 두 바다에 존재하는 섬이 이거 하나일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4. 거주민[편집]


광기의 군주가 지배하는 왕국 답게 거주민 전체가 쉐오고라스의 축복을 한껏 받았다는 것이 특징이다, 물론 쉐오고라스의 축복을 받았다는건 미쳤다와 동의어이다. 그러나 쉐오고라스의 데이드라골든 세인트다크 세듀서는 의외로 정상적인 모습을 보인다. 그나마 하스킬 처럼 괴상한 옷을 입는다는 거 외엔 정상적인 인간도 있다.

서식하는 데이드라들도 확실히 메이룬스 데이건의 데드랜드와는 확연히 다르다. 일단 쉐오고라스의 직접적 수하인 상급 데이드라들도 드레모라가 아닌 골든 세인트다크 세듀서라는 존재들이며, 야생의 중 ~ 하급 데이드라들도 그루밋, 헝거 등으로 데드랜드의 데이드라들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다.

5. 정치/행정[편집]


위대하고 전능하신 쉐오고라스님의 영도하에 통치하는 신정 일치 국가... 이긴 한데 위대하고 전능하신 쉐오고라스님은 광기의 데이드릭 프린스라서 정상적인 판단이 조금 힘드시므로 매니아, 디멘시아를 대신 통치할 공작 or 공작부인을 뽑아서 각각 통치를 맡긴다. 하지만 이분들도 한끗발 하시니 결국은 하스킬만 죽어나간다

지금은 몰락한 비탄의 경우에는 영주도 자체적으로 있는 넌 세계의 제국 못지 않은 중앙 집권 국가인듯 하다. 물론 그 영주는 반란을 일으켰고 그 바람에 좆망해버리긴 했지만...

과거엔 아덴-술이라는 뭔가 대단한 인물이 매니아, 디멘시아를 통째로 통치한적도 있었다곤 하는데 이분은 데이드릭 프린스는 아니신지라 작중 이미 고인이 된지 오래.

그 외의 중요한 사안들은 쉐오고라스의 전속 비서인 하스킬에게 쉬버링 아일즈의 국정 전반을 떠넘겨서맡겨서 쉬버링 아일즈를 운영한다. 하스킬이 능력있는 비서인지라 주인이 저모양이어도 어찌어찌 굴러가는듯.


6. 법률/제도[편집]


이곳에도 엄연히 법률은 존재한다. 물론 말이 좋아서 법률이지 웬만하면 대부분은 영주나 쉐오고라스 또는 골든 세인트나 다크 세듀서가 즉결 처분 시켜버리기 일쑤이지만. 따라서 법률이라기 보다는, '금지 사항' 정도로 보는게 옳다. 일단 일반적인 범죄 사항[7]탐리엘의 기준과 큰 차이가 나지 않으나,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감옥이 없다는 것. 대신 범죄자는 던전에 수감된다. 이 수감된 범죄자가 던전 바깥까지 무사히 살아서 나가면 죄를 용서받게 된다는 구조. 그러나 보통 맨 마지막의 골든 세인트나 다크 세듀서에 의해 끔살 당하는게 대부분인지라 살아나간 이는 거의 없다.

그리고 제일 황당한 법률은 '수염 기르기 금지'. 이름 그대로 수염을 기르는 것이 엄격히 금지되어 있다. 이유는 수염은 쉐오고라스만의 특권때문이다.[8] 이에 대한 판결은 즉결 사형. 사형 방식은 플레이어가 쉐오고라스를 공격했을시 당하는 그것과 동일하다. 실제로도 처형장에서 발견할 수 있는 멀쩡한 사체에서 판결문을 찾아볼 수 있는데 죄목이 '수염을 길러서' 라고 적혀있다. 막상 시체엔 수염이 없으나, 판결문에 따르면 수염이 한가닥 난 게 적발됐다는 내용이 적혀있다.

다만 나름대로 개념적인(?) 법률도 존재하는데 바로 '자살 금지'. 자살을 하는 이는 영원히 성불하지 못하고 섬 중앙에 위치한 '자살자의 언덕(Hill of Suicides)'에서 영원히 떠돌아 다니게 된다. 이는 설령 타인을 시켜서 자신을 죽이게 해도 마찬가지.[9] 자살자의 전당에서 떠도는 영혼들을 성불시켜주는 비공식 퀘스트도 존재한다.[10] 덕분에 섬 내의 자살률은 손꼽힐 정도로 낮은 편. 혼자 사는게 싫어서 굳이 탐리엘 사람들을 초청할 만큼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는 쉐오고라스이니만큼 이해가 가는 대목.

참고로 시로딜에서 저지른 죄는 이곳에서 처벌받지 않는다. 그 반대로 섬에서 저지른 죄는 시로딜에서 처벌받지 않는다. 아예 별도의 범죄 수치(Bounty)로 나뉘어져서 관리되고 있다. 그런데 명성과 악명은 동일하게 적용된다.

데이드릭 프린스의 왕국이라 화폐같은건 따로 쓰는듯 하지만 쉐오고라스가 화폐를 따로 만들기 귀찮았는지 그냥 제국이 쓰는 화폐가 통용 되고 있다. 애당초 거주민들도 세계에 있다가 쉐오고라스의 왕국으로 넘어온거니 넌의 세계에서 통용되는 제국 화폐가 사용되는건 그다지 이상한 일도 아니다.


7. 군사력[편집]


쉬버링 아일즈의 게임 내 묘사에서 딱히 필멸자 출신 군인들이 안보이는걸로 보아 순수 100% 골든 세인트다크 세듀서들이 쉐오고라스의 왕국의 국방을 책임지는것 같다. 뭐 사실 이 지역 거주민들은 제 정신이 아닌지라 필멸자들을 군대에 넣어봤자 군대가 제대로 유지될리가 없을거라는 건 뻔한 일이다(...)

군사력은 쉐오고라스가 건재할때는 지갈랙의 질서의 군단들을 상대로 나름 꿀리지 않을 정도로 막아내는 실력을 보여준다. 애시당초 남들은 주력 상급 데이드라가 한개임을 보면 쉐오고라스는 두개나 가지고 있는 셈이니 무리도 아닌거 같다.


8. 종교[편집]


당연히 신이자 쉬버링 아일즈의 지배자인 쉐오고라스 찬양이 중심이다. 자신들의 세계를 창조한 신이 필멸자들이랑 같이 사시는데 어찌 아니 믿으리요. 하지만 이 역시 빛과 어둠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매니아측에서는 쉐오고라스를 폄하하는 '이단자(Heretic)'란 세력이 판을 치고 있고, 디멘시아측에서는 쉐오고라스를 광신하는 '광신자(Zealot)'란 세력이 판을 치고 있다.

다만 그렇다고 쉐오고라스가 이단자들을 박해한다고 생각하면 오산. 의외로 쉐오고라스는 자신들을 폄하하는 이단자들도 그냥 냅두는 대인배적인 면모를 보인다. 뭐 자신에게 반란을 일으킨 비탄의 경우에도 웃으면서 구경했을 정도니 그리 이상할 건 없지만...

그 외에도 쉬버링 아일즈의 옛 지배자라는, 좀 비범한 타이틀이 붙은 옛 영주인 아덴-술을 찬양하는 교단도 있다. 쉐오고라스가 아닌 다른 존재를 찬양하는 교단이긴 하지만 쉐오고라스에 의해 합법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이단자나 광신자 역시 자기들만의 관점으로 이 인물과 종교를 인정해주고 있다.

추가적으로 '어떤 진실을 가장 먼저 목격한' 시르타(Cirta)라는 임페리얼족 여성을 중심으로 한 '사도(Apsotle)'라는 비밀스러운 종교 집단도 있다. 세력권은 달랑 던전 하나기는 하지만, 나름 종교 집단.

결론적으로 탐리엘처럼 종교적인 면에서는 많이 관대하다. 다만 다른 데이드릭 프린스나인 디바인 숭배 광경은 보이지 않는 것으로 볼 때 그 쪽은 당연히 금지되어 있거나, 혹은 거주민들이 광기와는 관련 없는 존재를 믿지 않는 걸지도 모른다. 다만 딱 하나 확실한 것은 지갈랙과 그의 질서의 군단을 섬기는 건 전면 금지.


9. 지역[편집]



[1] 단 쉐오고라스를 상대로 허튼짓을 저지를 경우에는 지독한 벌이 기다린다. 이름하여 공중낙하-밑이 안 보일 정도로 높은 곳에서 떨구는데, 착륙 지점에 사망 판정 Script가 되어 있어 tgm 치트를 쳐도 얄짤없이 죽는다. enableplayercontrols와 Tcl (noclip), tgm을 조합하여 살아남는 것도 가능하며 coc로 회피할 수도 있다. 물론 승리의 모드빨로 다른 데 착지할 수도 있다.[2] 말라카스의 애쉬핏은 '공기가 없음'. 베르미나의 쿠아그마이어는 '평생 악몽만 꾸게 됨', 몰라그 발의 콜드하버는 주인이 강간과 폭력의 신인지라 말할 것도 없고(실제로 엘더온에서 나온 모습은 그냥 생지옥), 헤르메우스 모라아포크라이파는 촉촉한 촉수 플레이를 당하는(...) 수분 보습이 끝내주는 곳이고 메이룬스 데이건의 데드랜드는 본편에서 줄기차게 볼 수 있다.[3] 일례로 메이룬스 데이건의 데드랜드에서는 낮이건 밤이건 간에 뱀파이어 캐릭터들은 햇살 데미지를 입지 않지만, 쉬버링 아일즈에서는 낮이 되면 얄짤없이 데미지를 입게 된다.[4] 전작인 모로윈드의 경우 상자에도 무게제한이 있어 그런 제한없는 사라지지 않는 시체에 보관하는게 좋긴했다지만...[5] 단, 프린지는 예외이다. 프린지는 애시당초 처음 쉬버링 아일즈로 입장한 모험가들을 '일단 격리시켜 놓고' 섬의 본토로 입장할 수 있는지 시험을 하기 위해 별도로 격리해 놓은 구역이다. 그래서 프린지 지역은 만리장성 마냥 거대한 담이 둘러져 있다. 다만 지정학적 위치, 서식 동식물학적 구분으로는 디멘시아에 포함된다.[6] 사실 이는 어쩔 수 없는게 쉬버링 아일즈를 플레이 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일단 누구나 다 소유하고 있을 본판 지역 위주로 모딩을 하는 것이 좀 더 접근성이 수월하다.[7] 절도, 살인, 무단 침입 등등.[8] 바닐라 오블리비언에는 수염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이를 비꼰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과정에서 수염 항목을 조절할 수는 있지만, 어디까지나 피부의 특정 부위를 진하게 만들어서 수염자국처럼 보이게 할 뿐, 본격적으로 수염이 자라나는 그래픽은 구현되지 않았다. 오직 쉬버링 아일즈에서 쉐오고라스만 수염을 달고 나올 뿐이다. 참고로 후속작 스카이림에서는 수염이 멀쩡하게 구현되었다.[9] 그래서 죽고싶어 안달이 난 한 크루시블의 거주민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죽여달라고 부탁하는 것이다. 타인의 손에 죽는다고 해도 자신의 사망 의지가 있었으면 자살이나 진배 없다고 판단하는 듯.[10] 해당 퀘스트는 자살자들의 유해를 찾아 유령에게 건네주는 방식이다. 유령을 하나하나 성불시켜줄 때 마다 강력한 버프를 걸어주고, 모든 유령을 성불시키면 '재생(Reanimate)' 매니마코의 '벌레의 지팡이'를 제외하고 단 둘밖에 없는 '재생' 스펠 얻는 법. 더군다나 이건 스펠이라서 지팡이를 들고 다닐 필요조차 없다! 단, 하루에 한번밖에 못쓰는 능력이라 마구 써먹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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