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날(EW)

특징: 다이노봇

1. 캐릭터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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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스날의 별명은 끙끙입니다.

그가 상관의 명령에 불평을 하는 사막전에 특화된 보병이어서가 아닙니다. 그는 말이 별로 없으며, 가끔씩 끙끙거리는 이상한 소리를 내뱉기 때문입니다.

타고난 외톨이이며, 무례하고 말이 통하지 않지만, 다이노봇과 함께하는 전투는 스날에게 생명력을 불어넣습니다.

2.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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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초 동안 로봇 모드로 변신하여 몸에 화염을 두른다. 이때 평타가 검을 휘두르는 것으로 바뀌는데, 검을 휘두르면 일직선 상, 짧은 범위의 적들에게 화염 피해를 입힌다. 몸에 두른 화염으로 인해 메가트로너스 프라임 코어의 효과처럼 주변의 적들에게 소량의 화염 피해를 입힌다.

3.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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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화염 대미지와 신속한 이동속도[1]로 인해 적에게 입히는 초당 피해량은 꽤 높은 편. 허나 체력이 약한 편이기 때문에 트랙스나 핫로드, 메딕 캐릭터 등, 생존력을 보충해줄 유닛의 서포트가 필요하다.

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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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룸에서 변신 시, 다이노봇들 중에서도 가장 빠른 속도로 변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