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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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ラ

그런, 그런 일이! 악의는 업었습니다. 사고였습니다. 그래도 어쩔 수 없었어요.


대체 당신은 누구의 편인가? 용의 약속이 거짓이라면, 나는 죽는데? 그렇지 않으면 나를 죽이고 용과의 약속 쪽을 지키겠다는 건가?


당신은 제 입장을 생각해 본 적이 있으십니까? 자신의 우행과 죄로 용에게 쫓기고 있는 약하고 어리석은 내게, 압도적 강자인 용을 믿고, 옳고, 용감하게 살라고?


하지만 약자에게는 선택의 자유는 없다. 정의와 주장따위 있지 않아. 그저 살아남는데 필사적입니다.


그러나 죄인은 용과 춤춘다의 등장인물

모르고 용완충구에서 임쿠아인의 알을 하나 부수고 나머지 하나를 가지고 와서 용에게 추격을 당한다. 같이 있던 동료 2명은 죽고 자신은 도망치던 중 일을 마치고 돌아오는 가유스와 기기나와 우연히 만나서 가유스의 주식으로 무사히 도망친다.

후에 가유스와 기기나는 그 알이 문제라는 것을 알게 되고 가유스가 이를 평화적으로 해결할 방법을 모색하였으나, 탐욕과 불신에 눈이 멀어 알과 용의 시체를 대가로 베로니아스사와 교섭해서 함정을 판다. 결국 임쿠아인은 이 비극에 의해 죽고만다. 그러자 나와서는 이 정도의 고위 용의 시체를 팔면 한몫 챙길 수 있겠다며 좋아한다. 그런 그를 질책하는 가유스에게 당신은 누구편이냐면서 내 목숨이 달렸는데 기괴한 용모따위 믿을 수 있겠냐면서, 약자에게는 선택지 따위는 없다고 하며, 당신은 스스로를 약자라고 하지만 자신보다는 강자라며 나는 강자의 오만을 이용했다고 한다. 당신이 나를 때릴거냐고 벨거냐며 그런 생각을 하는게 자신같은 약자를 자신과 같은 동등한 존재라고 보지 않기 때문이라고 조롱한다. 이 정도의 대금이면 자신은 더 이상 이런 일 안하고 가족들과 함께 화목하게 새로운 직업을 찾아 행복하게 살 수 있겠다고 이 약자의 소소한 행복을 강자인 당신은 방해할 거냐며 묻는다. 그러자 또 다른 용인 바쟈야의 등장. 결국 알은 바쟈야에게 넘겨졌고 스라는 법의 심판대에 실고 가기로 한다.

그러나 죄인은 용과 춤춘다에서 늘 나오는 약자≠선인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캐릭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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