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위자야 항공

1.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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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의 FSC 항공사로 2003년, 스리위자야 왕국의 이름을 따와 운항을 시작했다. 2009년까지 항공사는 급격한 성장을 기록했고, 2011년 파리 에어쇼에서 엠브라에르 E190을 20대 주문하기도 했으나 알마 지나지 않아 취소한 대신, B737-500을 중고로 도입해 B737-200과 -400을 교체했으며 2015년, 처음으로 자체주문을 넣어 B737-900ER을 인도받았다.

인도네시아의 FSC이지만 EU-BAN을 당한 상태다. 왜냐하면 과거 인도네시아의 모든 항공사가 EU-BAN을 당했기 때문인데, 현재는 가루다 인도네시아만 EU-BAN이 풀렸다. 어차피 보잉 737밖에 없어서 유럽은 못간다

2. 사건/사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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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기내 난동으로 인해서 기장의 집중력이 흐트러진 상태에서 빠른 속도로 착륙하여 활주로 이탈. 전원 생존
• 2008년, 유압장치 고장 상태에서 착륙 도중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고 착륙하여 활주로 이탈. 전원 생존(농부 1명 사망.)
• 2011년, 무리한 활주로 정렬시도를 했고, 착륙 후 역추진 장치를 가동하지 않아서 활주로 이탈. 전원 생존
• 2011년, B737-300이 윈드시어 때문에 착륙 타이밍을 놓쳐 오버런, 전원 생존.
• 2012년, B737-400이 수막현상 때문에 오버런, 전원 생존.
• 2021년, B737-500이 이륙 직후 추락, 전원 사망.

https://m.blog.naver.com/rhfvm1111/222210783036 글을 참조했음.

3. 보유 기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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