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은 게임기가 아니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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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가 아주 좋아합니다
이거 개발한 사람도 까려고 마크 저렇게 만들었다 카더라


스마트하지 않아.. 나의 스마트폰은 그렇지 않아!!
제작자 블로그.

1. 개요
2. 양론
2.1. 옹호론
2.1.1. 교육상 어쩔 수 없다
2.1.2. 집에서도 와이파이 잡고 할거 다한다
2.1.3. 피처폰에서도 할거 다한다
2.1.4. 문자 감시가 어렵다
2.1.5. 피처폰을 사 주기 어렵다
2.2. 비판론
2.2.1. 욕설 감시 기능은 사생활 침해
2.2.2. 악용의 소지가 매우 크다
2.2.3. 과도한 기능 제한
2.2.4. 언락 불가
2.2.5. 이런다 한들 요금이 절약되랴?
3. 기타


1. 개요[편집]


그럴거면 왜 사줬는데 그냥 피처폰이나 주지 이게 제일 중요한 사유다 악마소환 도구라 카더라

안드로이드애플리케이션. 이름에서부터 모 짤방이 생각나게 만드는 이 앱은 스마트폰으로 다른 짓을 못 하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말 그대로 스마트폰을 피처폰 이하 집전화 수준의 물건으로 만들어버리는 애플리케이션. 즉, 주목적은 아이들의 스마트폰 활용을 제한하는 것이며, 개발자는 모 학원 선생님인 것으로 보인다. 아이들이 하도 스마트폰을 유희거리로 쓰자 빡쳐서 일천한 실력을 끌어내서 만들었다고. 참고

여성가족부 로고 비슷한 로고가 있지만, 이는 제작자가 책임회피하기 편하게 임의로 붙인 로고일 뿐 실제로는 여성가족부와 아무런 관계가 없는 앱이다. 용도 자체가 셧다운제같은 '학생들의 제재'를 목적으로 만들어졌기에 이런 로고를 단듯.하지만 보여주면 아주 좋아라 하겠지

일단 이 앱은 스마트폰 전원을 켜자마자 실행하기 싫어도 강제로 실행되며 전화, 문자만 할 수 있으며 켤땐 마음대로 였겠지만 종료할땐 아니란다. 사실이다(...). 어떠한 면에서 피처폰보다도 기능이 못하게 된다. 왜냐하면 피처폰에도 있는 계산기나 카메라, 메모장 등의 앱까지 그냥 모조리 막아버리기 때문이다. 메모장은 왜 막아 메모하지 말라는 거지 뭐 심지어 하루에 보낼 수 있는 문자 개수를 직접 제한하거나 문자를 아예 못 보내게 할 수도 있으며 문자에 욕설이 들어간 경우 등록된 보호자 휴대폰으로 그 문자의 복사본을 보내는 기능도 있다.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삭제도 안 되는 모양이다....만 이것은 이 앱이 '기기 관리자'를 사용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기기 관리자는 앱에 좀 더 막강한 권한을 주는 것인데, 이 앱 뿐만이 아니더라도 기기 관리자를 사용하는 앱은 바로 삭제할 수 없으며, 기기 관리자를 비활성화한 후 삭제해야 한다.근데 su -c "rm -f /data/app/com.limecolor.phone_is_phone*; sync; reboot"을 실행한다면 어떨까?[1] adb shell rm -r /data/app/com.limecolor.phone_is_phone 같이 루팅 없이도 이용할 수 있다.[2]

삭제하고 싶다면 안전 모드를 이용하자. 안전 모드 진입 방법은 폰마다 다르므로 자기 폰에 맞게 찾아봐야 한다. 다만 일부 폰은 안전 모드에 진입할 수가 없으며 공장초기화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이거 설치하면 진짜 골때린다 인터넷을 못하는데 어떻게 찾지 컴퓨터랑 동시에 해야 된다 안전 모드로 진입하면 시스템 앱만 실행되므로 안전 모드에서 앱을 삭제한 후 재부팅하면 다시 집전화기에서 스마트폰으로 돌아온다. 예!! 부모가 폰에 대해 잘 알아서 루팅한 후 시스템 파티션에 쳐박으면 진짜 골때린다. 물론 이 경우에도 삭제할 방법은 있지만...[3]

갤럭시 시리즈의 기종들은 핸드폰을 부팅했을 때 홈버튼에 빛이 들어오면 재빠르게 메뉴버튼을 꾹 누른다.그러면 안전모드로 진입이 가능하다.
옵티머스 시리즈의 기종들은 핸드폰을 부팅하고, 통신사 마크가 나올때 볼륨 하 키를 누르고 있으면 된다.
젤리빈 이상부터 전원메뉴의 전원 끄기를 길게 누르면 안전모드로 진입할 것인지 묻는 메시지를 띄운다.

아이폰이라면 애초에 이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애플은 정책적으로 외부 앱의 권한을 상당히 제한하기 때문.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아이폰의 경우 기본 설정 내부에 이와 유사한 기능이 내장되어 있다. 수험생의 부모님이 이를 알게 되셨을 경우, 명복을 빕니다...그나마 다행인 것은 다운받은 앱 사용 자체를 막지는 않는다는것이다... 사파리가 차단되어도 크롬을 쓰면 돼! 그야말로 아이폰은 통신사 앱도 강력하게 막아버리는 성역 그 자체.

2. 양론[편집]


몇 가지 비판론과 옹호론이 엇갈리고 있다.엇갈리고는 있지만 사실 자기가 개념인이라면 이런앱 깔생각 하기전에 애들한테 스마트폰 사용교육부터 잘시켜서 조기에 문제를 막을생각을 하지 이런거 쓰는경우는 몇몇 말안듣는 문제아 빼고는 이런거 보면 왜만들었냐고 비판 및 비난일색이다

2.1. 옹호론[편집]


이를 옹호하는 측은 학생을 교육하는 측에 있는 교사, 집에서도 중독되어 하라는 공부를 안한다는 일부 보수주의 부모들.

2.1.1. 교육상 어쩔 수 없다[편집]


당연히 이를 가장 옹호하는 측은 학생을 교육하는 측에 서 있는 교사다. 특히 청소년층의 무개념, 무분별한 스마트폰의 남용이 이 앱의 존재이유에 타당성을 부여하고 있다. 수업시간에 수업은 안 듣고 게임까지 하는 학생들을 보면 교사들 입장에서는 혈압이 오른다. 압수하려 해도 순순히 압수 당하는 학생은 드물다. 압수하려고 실랑이 벌이다 보면 수업 분위기고 뭐고 수업시간도 다 간다. 실랑이 벌여서 수업 못한 후폭풍은 이런 식으로 돌아온다. 얌전히 수업 듣는 애들은 집에 가서 선생이 폰 뺏는다고 실랑이 하느라 수업 하나도 못했다 라고 투덜거리고 그 달 학부모회에서는 교사의 자질을 문제 삼는다. 교사 주제에 학생 통제를 제대로 못한다는 것.어쩌라고 패지도 못하는데 아몰랑 그런데 그렇다고 실랑이하기 싫어서 내버려두면 학생들이 또 집에 가서 어떤 선생이 애들이 맛폰으로 게임하는데 본척만척해서 수업 분위기가 개판이라고 빼애액대고 또 학부모회에서...(이하생략)

특히 요즘 체벌폐지로 인해 교권이 실추된 상황에서 간접적으로 제재를 할 상당히 유효한 수단이라는 점 때문에 특히 교사들에게 호평받는 앱이다.


2.1.2. 집에서도 와이파이 잡고 할거 다한다[편집]


부모 입장에서도 자녀의 스마트폰 남용은 걱정이 된다. 집에서 와이파이 공유기가 있다고 쳐도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있으니 이 앱이 그런 것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스마트폰을 제한하면 공부를 열심히 하냐 하면 고3이 아닌 한 그것도 아니다 딱히 고3이라고 공부하는 것도 아니지만 해놓고 요금이 많이 나오는 것을 보면 하라는 공부는 하는건지 의심하는 정도. 집에서 와이파이공유기로 잡아서 게임 한다 이것저것 한다 쳐도 성적표 보면 말 다했다지...

그렇기에 부모들은 애들의 스마트폰을 뺏으려고 하면 욕설까지 난무하기에 이 앱을 쓰면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이 앱을 동의 없이 깔 경우 욕설 정도가 아니라 대판 싸움날거란 사실은 여기선 넘어가자


2.1.3. 피처폰에서도 할거 다한다[편집]


아무리 피처폰을 사 줘도 피처폰에서도 게임하고 음악듣고 소설읽고 사진찍고 동영상도 보고 다 한다. 인터넷도 마찬가지고. 심하면 야동이랑 야설도 읽고 다한다. 피처폰에서까지의 멀티미디어 기능을 제한하는 이 앱이 어떤 면에서는 교육상으로도 낫다.


2.1.4. 문자 감시가 어렵다[편집]


매일 보면 피처폰에서도 문자에 욕설이 난무하는데 이 앱이 욕설 감시하는데에는 가장 그만이라는 지적도 있다. 아이들이 항상 욕을 입에 달고사는데 문자에서까지 그러니 제재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이 앱이라는것. 하지만 요즘 애들은 문자 안쓰고 카카오톡 쓴다 근데 욕 자체가 한국의 언어문화에 녹아들어버린터라(...)[4] 아이들이 욕설난무 하는 것을 막는 것은 반쯤 감금시켜놓고 키우는 수밖에 없으니 문자 감시로 욕 어쩌구 하는건 어불성설이라 할 수 있을 듯. 어떤 앱에선 욕을 저절로 순화시켜주기도 한다.


2.1.5. 피처폰을 사 주기 어렵다[편집]


또한 '저럴 바에야 피처폰을 사줘라'는 의견에 대해서는, 스마트폰의 보급과 함께 피처폰이 제대로 유통되지 않게 되었기에 울며 겨자먹기로 스마트폰을 해야 하는 실정이며[5], 피처폰은 어떻게 구했다 쳐도 10대들 특유의 '또래 문화'[6]를 고려하면 취지는 좋다.
사실상 요즘에 피처폰 같은것은 구할 수 있다. 삼성 마스터가 그 사례이다.

2.2. 비판론[편집]


무리에서 소외당할 우려가 있는 학생들이나 왕따 문제에 민감한 자식을 둔 어른들도 이를 비판하는 듯.

2.2.1. 욕설 감시 기능은 사생활 침해[편집]


헌법에는 표현의 자유가 명시되어있는데 욕을 감시한다고 하면 이는 표현의 자유 및 통신의 자유, 사생활의 비밀의 침해가 될 수 있다. 물론 인신공격 목적으로 욕을 쓰는 것은 지양해야 하나 그런 거 없이 그냥 친구끼리 웃고 즐길 목적으로 주고받는 가벼운 욕까지 감시하는 것은 문제가 크다. 그리고 이 기능을 이용해 제3자에게 문자의 복사본이 전달되기라도 하면 사생활 침해와 더불어 진짜 골때린다. 이러한 지나친 감시는 교사로써, 부모로써 교육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지 않고 책임을 엉뚱한데로 돌리는 짓이라는 비판이 나올수도 있다.

더욱이 이렇게 제제를 가한다고 청소년들이 욕설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기는 커녕 새로운 욕설을 만들어서 사용할 것이다. 당장 온라인 게임만 봐도...

2.2.2. 악용의 소지가 매우 크다[편집]


인권침해 문제에 대해서는 교육상 필요악이라는 반박이 있지만, 무엇보다도 큰 문제는 이 프로그램을 다른 사람의 핸드폰에 설치할 경우. 현금이 빠져나가는 것 뿐만이 아니라, 프로그램이 설치당한 대상이 루팅 등의 지식이 없을 경우 큰 곤란에 빠지게 된다.[7] 즉, 이 앱의 존재 자체가 다른 사람을 괴롭히고 감시하는 용도로 사용될 소지가 크다는 것.


2.2.3. 과도한 기능 제한[편집]


게임하고 논다고 게임을 막기 위해 다른 것들까지도 막을 필요는 있느냐 동영상이나 인터넷 강의도 봐야하고 교육용 앱도 활용해서 공부도 하고 그럴려는데 왜 다른 멀티미디어 기능까지도 막느냐는 것. 게임이 설치되면은 자동적으로 삭제가 되는 그런 앱을 만들지는 못할망정 카카오톡은 고사하고 카메라, 메모장, 계산기 등등 과도한 기능을 제한하고 있으니 한마디로 빈대 잡겠다고 초가삼간 다 태우는 꼴이다. 게다가 스마트폰을 못하게한다고 해서 남는 시간에 다 공부하는건 아니다. 도서관에 가서 만화책이나 보고 있을 수도 있고, 컴퓨터도 제한한다면 PC방에 가면 그만이다. 아니면 낙서나 하고 놀 수도 있다. 게다가 요즘은 tv로도 인터넷이 되는 시대다.


2.2.4. 언락 불가[편집]


셧다운제에도 시간제한은 있는데 이 앱에는 그러한 기능이 아예 없다. 해제 기능이 없다. 감염되는 순간 원해도 떼어낼 수가 없는 기생충과도 같이 되어버린다. 제거방법 역시 이 앱을 깔 만한 연령대의 사람이 쉽게 알아내서 삭제할 수 있는 난이도가 아니다. 결국 스마트폰 소유자가 아쉬워서 지식을 파지 않는 이상, 깐 사람 입장에서는 안 지울 동인만 키워주는 셈.


2.2.5. 이런다 한들 요금이 절약되랴?[편집]


저 앞의 논란들에 가려 잘 부각되지 않은 사실이지만, 아주 기본적인 기능만 쓴다고 해도 요금은 요금대로 나간다는 주장이 있다. 물론 기본적인 기능만 사용함으로 인한 요금 절약이 있을 수는 있겠으나 이렇게 해서 절약될거면 통신사나 제조사에서 이미만들어 놨겠다. 스마트폰의 비싼 요금제를 생각해본다면, 한마디로 스마트폰의 가성비액션 52급으로 떨어뜨리는 데 특화된 앱인 셈이다. 기능은 기본적인 기능밖에 못 쓰면서 돈은 돈대로 없애니 당연히 경제적인 소비 생활을 가르쳐야 하는 입장에서도 좋을 게 쥐뿔도 없다.

스마트폰의 가장 기본적인 기능만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앱이므로 간단한 기능을 원하는 어르신들에게는 좋은 앱일거라는 창의적인 평도 있는데, 이 문제를 생각하면 역시 그렇게 좋은 선택이라곤 하기 힘들 듯. 그냥 삼성 스마트폰 사서 이지 모드를 실행하는 편이 낫다.

다만 스마트폰이라고 해서 일부를 제외하고는 반드시 스마트폰 요금제를 사용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일반 요금제로도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다.[8] 스마트폰 요금제를 사용하지 않는 상태에서 이 앱을 사용한다면 요금 절약 효과는 확실히 있다고 할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고 기본적인 기능만 줄창 쓰는 것보다 기본 요금이 나가는 범위 내에서 쓸 수 있는 기능을 다 쓰게 해 주는 게 훨씬 나을 것이다.


3. 기타[편집]


구글 플레이에 등록 이후 줄곧 평점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앱이기도 하다. 교사나 일부 성인이 좋은 점수를 주면 청소년이나 자식이 왕따문제에 시달릴게 뻔한 일부 성인이 곧장 낮은 점수를 주는 식인데 최고 평점과 최악 평점을 번갈아 주다보니 최종 평가 '중'이다. 다운로드 수는 초기엔 적었지만 시간이 지나며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

사실 앱 자체가 많이 깔려서 유명해졌다기보다는 그 포스넘치는 이름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의 어그로를 끌어서(...) 뒤늦게 화제가 되었다고 보는게 좋다.

체험판 버전도 있는데 정식버전을 설치하기 전에 체험판을 먼저 설치해보고 문제 여부가 생기는지 판단해달라고 하고 있다.[9]

개발자의 발표글 개발자의 해명글 개발자가 게시글을 삭제했다. 하지만 웹 아카이브에는 저장돼 있다.
그런데 여기 있다! 당연히 댓글은 앱에 대해 분이 맺힌 학생들과 일부 어른. 규제를 위해선 필요하다는 일부 어른들로 나뉘어 키보드 배틀을 벌이는 혼돈의 카오스.

안드로이드 외의 다른 OS 버전은 없다. 이 앱은 모바일 OS 최상위 보안을 장악하는 앱이기 때문에, 안드로이드처럼 기기 관리자 환경이 열려 있지 않은 OS에서는 이런 앱이 존재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또한 이 제한을 강제로 풀어버리더라도(탈옥 등의 보안 파괴) 앱스토어의 검수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정식 유통은 불가능하다.
iOS의 경우 앱스토어 정책상 폰 기능을 제한하는 앱은 퇴짜 맞기도 쉽고, 순정 상태에서는 기기 관리자 레벨에 접근할 수 없기 때문. 바다 OS도 비슷하게 삼성이 검수를 거치는데, 기능을 제한하는 이상 등록할 리가 없다. 블랙베리는 모바일 OS 최대의 보안성 때문에 만들어지는 자체가 불가능하고, Windows Phone의 경우는 앞의 마켓플레이스 문제로 이하생략. 결국 안드로이드 외의 다른 OS 버전으로는 만들고 싶어도 만들 수가 없다.
우분투 터치의 경우도 만들 수 있긴하다. 근데 우분투 터치를 정식 지원하는 폰은 2015년 기준으로 단하나다....[10]

이 앱을 깐 폰이 있다면, 웹툰 트라우마에서 나왔던 것처럼 책임회피용 폰으로 활용이 가능할지도?

이 앱의 최종 업데이트 날짜는 2012년 3월 11일로, 4.0 ICS 이상의[11] 스마트폰에 설치해봐야 홈버튼 하나로 무력화된다. 심지어 5.0이상은 문자나 어떤 특정매뉴(문자 지정 기능이 주요인으로 추정)로 들어가면 앱이 뻗어버린다(...). 본업 때문에 업데이트를 하지 않는 듯.

2016년 05월 14일 기준으로 아직도 있다.

어짜피 오딘 사용방법, 공장초기화 방법, 루팅 방법을 아는 사람한테 이 어플 깔리면 걍 무력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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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앱 설치된거 지우고 리붓하라는 명령어[2] 개발자 옵션의 USB 디버깅을 통해 사용할 수 있다. adb 참조[3] 단 이 방법은 삼성폰 한정이다. 삼성폰은 오딘으로 밀면 끝이다. LG Mobile 계열은 KDZ Tool 로 시스템 파티션을 밀어버리자. 만일 자신의 스마트폰이 G2이후에 나온 스마트폰이라면 LG 모바일 서포트 툴로 밀어버리자.(tot 파일 필요) 팬택 기종이라면 공식 홈페이지에서 업그레이드를 하면 된다. 아니면 볼륨상+하키와 전원키를 동시에 누르면 리커버리로 진입된다. 거기서도 공장 초기화가 가능하다.셀업 막혔습니다.. pdl을 쓰세오(단, 일부 스마트폰은 리커버리를 막아두는 경우도 있으며, 팬택 기기의 경우 처음 나오는 화면에서 두 번째 항목(Recovery)을 선택해야 리커버리로 진입이 가능하다. 리커버리 진입 후에는 메뉴 중 Factory Reset 산택 후 다시 Yes를 선택하면 공장 초기화가 진행된다.) 와 친절해. 분노가 느껴진다 그냥 위에걸 응용해서 adb shell rm -r /system/app/com.limecolor.phone_is_phone을 치면 된다. 아니면 디블로터 고만해, 미친놈들아![4] 이건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다.[5] SK텔레콤의 삼성 와이즈 및 그나마 현재 유일하게 생산되는 LG전자의 와인폰사실상 효도폰/단말기 자급제로 인한 편의점폰 시리즈 외에는 전무, 이제는 구입은 커녕 생산하는 곳을 찾는 것도 어렵다. 거기에 와인폰의 2014년 최신 모델은 안드로이드를 사용한 스마트폰이다![6] 친구나 지인이 구입하여 자랑 → 없는 경우 무리에서 소외 → 소외당하기 싫어서 애걸복걸을 하든 직접 사든 어떻게든 하는 루트를 타고 있다. 그리고 새로운 폰이라도 등장하면 그대로 무한 루프 테크를 타고, 마지막으로 카카오톡 안하면 왕따된다는 소리까지 곁들이면 완벽하다. 어차피 이앱을 깔면 왕따당하는건 똑같다 또래 문화고 자시고 저런 애들이 이상한 건데? 모두가 이상한데 자신만 정상이라면 자신은 이상한것이다 근데 요즘 폰가지고 자랑하는 ㅂㅅ들이 있나?[7] 실제로 이런 케이스에 처해서 결국 핸드폰 서비스센터에 가서 공장초기화를 해야했던 경우가 있다. 그리고 설치당한 사람이 빡쳐서 설치한 사람에게 찾아가 구타를 한 일도 있었다.[8] 실제로 스마트폰, 특히 카카오톡의 보급으로 스마트폰이 없으면 대학 생활에 지장이 있는 경우도 있어 가난한 대학생들의 경우 스마트폰을 일반요금제로 사용하고 인터넷이 필요한 경우에는 와이파이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9] 일부 폰에서는 정식 버전을 쓸 경우 화면 자체가 아예 켜지지 않는 버그가 있다고 한다. 폭주[10] 정확하게 말해 정식 지원 한다는 것이 우툰투 터치에서 지원하는 기기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제조사에서 우분투 터치를 탑재한 것을 말한다. 우분투 터치가 지원하는 폰은 총 5개이다.[11] 일부 폰은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