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 프리큐어♪/등장 필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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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개인별 필살기
2.1.1. 프리큐어 뮤직 론도(프리큐어 뮤직 로드)
2.1.2. 프리큐어 미라클 하트 아르페지오
2.2.1. 프리큐어 뮤직 론도(프리큐어 뮤직 로드)
2.2.2. 프리큐어 판타스틱 피아체레
2.3.1. 프리큐어 하트풀 비트 록
2.3.2. 비트 배리어
2.3.3. 비트 소닉
2.4.1. 프리큐어 샤이닝 서클
2.4.2. 프리큐어 스파클링 샤워
3. 합동 필살기
3.1. 프리큐어 파시오나트 하모니
3.2. 프리큐어 뮤직 론도 슈퍼 콰르텟(프리큐어 뮤직 로드 슈퍼 콰르텟)
3.3. 프리큐어 하모니 슛
3.4. 프리큐어 스위트 세션 앙상블
3.5. 프리큐어 스위트 세션 앙상블 크레센도
3.6. 프리큐어 스위트 세션 앙상블 크레센도 피날레


1. 개요[편집]


본 항목은 스위트 프리큐어♪에서 프리큐어와 그 동료들의 필살기 기술을 나눠서 설명하고 있다.

2. 개인별 필살기[편집]


개인 필살기의 무기나 기술명에 결합되는 페어리톤에 해당하는 계이름이 들어간다는 특징이 있다.

  • 미라클 벨티에(MIracle Belltier) → 미리(MIry)
  • 판타스틱 벨티에(FAntastic Belltier) → 파리(FAry)
  • 소울 로드(SOul Rod) → 소리(SOry)
  • 샤이닝 서클(SHIning Circle) → 시리(SHIry)[1]

또한 개인 필살기가 가장 많은 편이다.


2.1. 큐어 멜로디[편집]



2.1.1. 프리큐어 뮤직 론도(프리큐어 뮤직 로드)[편집]


6화에서 큐어 멜로디의 지키고 싶다는 마음에 반응하여 나타난 멜로디 전용 무기 '미라클 벨티에(미라클 베르띠에)' 에 페어리 톤 미리가 결합하여 발동되는 기술.

그런데 12화에서 네가톤에게 기술을 방어 당한적이 있었는데 같은 기술을 계속해서 사용해 네가톤이 그 기술에 적응해 버려서 간파당한 것이라고 도와주러 온 큐어 뮤즈(의 옆에 있는 도도리)가 그 점을 지적했으며 세퍼레이션 발동을 알려주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후 24화에는 큐어 비트의 하트풀 비트 록과 같이 선보이는 모습을 보인다.

기술 시전 중 외치는 대사로 '3박자'(산뵤시)라는 것이 있는데 니코동 등지에서 이 필살기가 등장할 때는 언제나 3秒殺(산뵤사츠, 3초살)이라는 코멘트의 탄막이 생성된다.

론도라는 이름의 유래에 대해서는 항목 참조. 한국판은 '론도' 가 아니라 '로드' 로 번역되었다. 엄연히 론도라는 음악 용어가 있는데도 로드로 번역했는데, 론도가 일본 용어인지 알고 로드로 번역한 거 같지만 진실은 알 수 없다.

대사 (큐어 멜로디 Ver.)

(손가락을 두번 튕기면서 손에서 음표 모양의 빛이 생기고 이 두 빛을 합치면서 미라클 벨티에가 생겨난다) "연주하자. 기적의 멜로디! 미라클 벨티에(미라클 베르띠에)!"

(미라클 벨티에를 치켜들면서) "이리 온, 미리!" (이리 와, 미리!)

(페어리톤 미리가 나타나서 미라클 벨티에에 삽입된다)

(미라클 벨티에를 들고 위에서부터 크게 원을 그려 원형 고리를 만든 뒤) "달려나가라. 톤의 링!" (날아올라라. 톤의 링이여!)

(크게 그려낸 원형 고리를 날리면서) "프리큐어 뮤직 론도!" (프리큐어 뮤직 로드!)

(미라클 벨티에를 지휘봉처럼 휘두르면서) "3박자, 1, 2, 3!"

(3박자를 센 후 바닥에서 살짝 뛰면서) "피날레!"

(폭발하면서 착지한다)



2.1.2. 프리큐어 미라클 하트 아르페지오[편집]


큐어 뮤즈페어리 톤 도도리의 조언에 의해 페어리 톤이 하나 더 들어갈 수 있는 소켓과 분리 형태인 세퍼레이션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듣게 되면서 곧바로 발동시킨 필살기.[2]

따로따로 작렬할 때가 있지만 보통은 판타스틱 피아체레와 시간차로 날려서 동시 폭발시킨다. 개인기라기보단 합체기에 가까운 형태. 같이 시전할 때는 미라클 하트 아르페지오를 먼저 날리는 경우가 많다.

아르페지오의 어원에 대해서는 항목 참조.

대사

(페어리 톤 도리를 부른다) "이리 온, 도리!" (이리 와, 도리!)

(부름에 응한 도리가 나타나 벨티에의 남은 소켓에 삽입된다)

(미라클 벨티에를 두개로 나누면서) "미라클 벨티에 세퍼레이션!" (미라클 베르띠에 세퍼레이션!)

(미라클 벨티에 세퍼레이션 두개를 6번 흔들면서) "넘치는 멜로디의 미라클 세션!"

(세퍼레이션 두개로 하트 모양을 그린 뒤) "프리큐어 미라클 하트!"

(네가톤을 향해 하트를 날리면서) "아르페지오!"

(미라클 벨티에를 지휘봉처럼 휘두르면서) "3박자, 1, 2, 3!"

(3박자를 센 후 바닥에서 살짝 뛰면서) "피날레!"

(폭발하면서 착지한다)



2.2. 큐어 리듬[편집]



2.2.1. 프리큐어 뮤직 론도(프리큐어 뮤직 로드)[편집]


9화에서 큐어 리듬의 전용 무기인 '판타스틱 벨티에(판타스틱 베르띠에)' 에 페어리톤 파리가 결합하여 발동되었다. 시전 방식은 큐어 멜로디의 뮤직 론도와 동일.

이하 설명은 큐어 멜로디의 프리큐어 뮤직 론도 항목 참조.

대사 (큐어 리듬 Ver.)

(손바닥으로 오른쪽을 향해 한 번, 왼쪽으로 한 번씩 박수를 치면서 손에서 음표 모양의 빛이 생기고 이 두 빛을 합치면서 판타스틱 벨티에가 생겨난다) "새기자. 위대한 리듬! 판타스틱 벨티에!" (새겨보자. 위대한 리듬! 판타스틱 베르띠에!)

(판타스틱 벨티에를 치켜들면서) "이리 온, 파리!" (이리 와, 파리!)

(페어리톤 파리가 나타나서 판타스틱 벨티에에 삽입된다)

(판타스틱 벨티에를 들고 위에서부터 크게 원을 그려 원형 고리를 만든 뒤) "달려나가라. 톤의 링!" (날아올라라. 톤의 링이여!)

(크게 그려낸 고리를 날리면서) "프리큐어 뮤직 론도!" (프리큐어 뮤직 로드!)

(판타스틱 벨티에를 지휘봉처럼 휘두르면서) "3박자, 1, 2, 3!"

(3박자를 센 후, 판타스틱 벨티에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한번 휘두르면서) "피날레!"

(폭발하면서 유유히 걸어간다)



2.2.2. 프리큐어 판타스틱 피아체레[편집]


큐어 멜로디의 프리큐어 미라클 하트 아르페지오가 성공하면서 큐어 리듬 자신도 뒤이어 발동시킨 기술. 사실 이름만 다를 뿐이지 발동 방식 자체는 큐어 멜로디의 것과 동일하다.

따로따로 작렬할 때도 있지만 보통은 미라클 하트 아르페지오와 시간차로 날려 동시에 피니시를 넣는다. 같이 시전할 때는 후속타로 날리는 편.

피아체레는 이탈리아어 Piacere에서 따온 것으로, 음악용어에서는 a piacere라 하여 자유로운 템포로 연주하라는 뜻이다.

대사

(페어리 톤 레리를 부른다) "이리 온, 레리!" (이리 와, 레리!)

(부름에 응한 레리가 나타나 벨티에의 남은 소켓에 삽입된다)

(판타스틱 벨티에를 두개로 나누면서) "판타스틱 벨티에 세퍼레이션!" (판타스틱 베르띠에 세퍼레이션)

(판타스틱 벨티에 세퍼레이션 두 개를 6번 흔들면서) "톡톡 튀는 리듬의 판타스틱 세션!" (스타카토[3]

리듬의 판타스틱 세션!)

(세퍼레이션 두개로 하트 모양을 그린 뒤) "프리큐어 판타스틱!"

(네가톤을 향해 하트를 날리면서) "피아체레!"

(판타스틱 벨티에를 지휘봉처럼 휘두르면서) "3박자, 1, 2, 3!"

(3박자를 센 후 판타스틱 벨티에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한번 휘두르면서) "피날레!"

(폭발하면서 유유히 걸어간다)



2.3. 큐어 비트[편집]



2.3.1. 프리큐어 하트풀 비트 록[편집]


큐어 비트가 전용 무기인 러브기타 로드를 기타 모드에서 로드 모드로 변형시킨 뒤 사용하는 필살기.

참고로 완구판에서는 기술 앞에 '프리큐어' 라는 명칭이 나오지 않는다.

대사

(손가락을 한 번 튕겨서 음표를 만든 뒤 그것을 앞으로 가져가면 러브기타 로드가 생겨난다) "연주하자! 사랑의 영혼! 러브기타 로드!" (울려퍼져라! 사랑의 스피릿! 러브기타 로드!)

(러브기타 로드의 끝부분을 올리면서) "이리 온! 솔리!" (이리 와! 솔리!)

(러브기타 로드를 한 번 튕기고는 러브기타 로드를 양 손으로 치켜들고 몸 전체를 두 바퀴 정도 회전한 뒤 기타 모드에서 소울 로드로 변형시킨다) "체인지! 소울 로드!"

(변형시킨 뒤 약간 앞으로 달려나간 뒤 점프. 착지 후 용자검법 제1초식스러운 포즈를 취한 뒤) "달려나가라. 톤의 링! 프리큐어 하트풀 비트 록!" (날아올라라. 톤의 링이여! 프리큐어 하트풀 비트 록!)

(크게 그려낸 고리를 방아쇠를 당겨 쏘아 날린다)

(소울 로드를 양손으로 지휘봉처럼 휘두르면서) "3박자, 1, 2, 3!"

(3박자를 센 후 바닥에서 살짝 뛰면서) "피날레!"

(폭발하면서 착지한다)



2.3.2. 비트 배리어[편집]


큐어 비트의 전용 무기인 러브기타 로드에 페어리톤 라리를 삽입시켜 발동시키는 기술.

23화에서는 이 기술로 트리오 더 마이너의 필살 트리플 마이너 봄버를 가볍게 막아냈다.

매 화마다 꼬박꼬박 한 번 이상은 나와주는 기술이다. 그래도 전편의 큐어 선샤인처럼 실드와 배리어만 치는 셔틀로 전락하는 상황은 나오지 않았지만 방어력이 그때그때 랜덤하게 변하는지 어떨 땐 막는 것도 어떨 땐 뚫린다.


2.3.3. 비트 소닉[편집]


큐어 비트의 전용 무기인 러브기타 로드에 페어리톤 라리를 삽입시켜 발동시키는 기술.

러브기타 로드를 켜서 여러 개의 음표를 만든 뒤 그 음표를 화살 모양으로 해서 적에게 날리는 기술.

탄막형 공격에 맞대응한다거나 선제공격용으로 쓴다거나 이걸 붙들고 목표지점까지 빠르게 날라간다거나 하는 등 매우 다용도로 활용되었다. 배리어보다는 덜 쓰이는 편이나 그래도 2~3화 간격으로 한 번씩은 나와주며 덕분에 큐어 비트는 멤버 중 가장 다재다능한 모습이다.


2.4. 큐어 뮤즈[편집]


  • 기술명 없음
손으로 피아노 건반을 만들어서 방어막이나 적의 능력을 약화시키는 능력이다. 그러나 방어막은 화수가 지날수록 내구도가 약해진다.


2.4.1. 프리큐어 샤이닝 서클[편집]


큐어 뮤즈가 큐어 모듀레에 페어리 톤 시리를 세팅한 뒤 발동시키는 기술. 시리의 힘으로 5개의 분신을 만든 뒤 그 분신들이 원 형태로 배치되고 그 뒤 뮤즈가 분신에게 광선을 쏘면 분신들이 그걸 반사해 오망성의 별을 만들어 네가톤을 포위해 데미지를 입히는 기술. 연출상으로 보면 프레시 프리큐어!의 럭키 클로버 그랜드 피날레와 비슷하다. 신전사의 기술임에도 큐어 뮤즈의 등장시기와 시나리오상 입지가 조금 미묘해 4번밖엔 안 쓰였다.

대사

(모듀레를 뻗고) "이리 온, 시리!" (이리 와, 시리!)

"'시' 의 음표의 샤이닝 멜로디!" (시리가 세팅된 모듀레를 고쳐 잡아 모듀레 끝을 불고 4명의 분신을 소환한다)

(모듀레 가운데 보석이 파란색으로 빛이 나며 다른 분신들이 가지고 있는 모듀레에 이어지고 네가톤을 중심으로 별 모양이 된다)

"프리큐어! 샤이닝 서클!" (가운데에 빛의 결계(?)가 나타나며 네가톤에게 데미지를 입힌다)



2.4.2. 프리큐어 스파클링 샤워[편집]


큐어 뮤즈가 큐어 모듀레에 페어리 톤 시리를 세팅한 뒤 발동시키는 필살기. 수십 개의 거품을 소환해 날려 네가톤을 감싸 정화시키는 기술. 프리큐어 시리즈 전통의 노란캐 보정을 먹어서 그런지 미칠 듯한 작화를 보여줬다.

대사

(뮤즈가 손으로 하트 모양을 만든 뒤 손을 가슴의 모듀레에 대자 모듀레가 분리되고 이후 페어리톤 시리를 부른다) "이리 온, 시리!"

(시리가 세팅된 모듀레를 뮤즈가 잡은 뒤 제자리에서 한 바퀴 돌고 그와 동시에 파란 링이 생기면서) "'시' 의 음표의 샤이닝 멜로디!"

(뮤즈의 대사 종료 후 링이 노란색의 거품으로 변하고 이후 뮤즈가 모듀레를 불자 거품들이 음표 모양으로 변한다. 이후 두 팔을 뒤로 젖힌 뒤 앞으로 뻗으며) "프리큐어! 스파클링 샤워-!"

(이와 동시에 음표 모양의 거품들이 날아가 네가톤에게 적중한 뒤 하나의 거품이 된다. 이후 모듀레를 지휘봉처럼 휘두르며) "3박자, 1, 2, 3!"

(3박자를 센 후 바닥에서 살짝 뛰면서) "피날레!"

(폭발하면서 착지한다)



3. 합동 필살기[편집]



3.1. 프리큐어 파시오나트 하모니[편집]


초반에 사용한 큐어 멜로디큐어 리듬의 합체기.

음악을 주제로 한 작품답게 리듬 있는 동시동작으로 구사하며 발동시 대사보다는 행동과 박자를 주목해야 할 것 같은 필살기. 전체적으로 초기 작품의 합체기인 마블 스크류를 리메이크한 듯한 장풍형 기술이다. 손을 잡고 발사한다던가, 마블 스크류가 맞잡은 손 반대편으로 발동시켰다면 파시오나트 하모니는 맞잡은 손을 내밀고 발사한다던가 하는 식으로. 멜로디와 리듬에게 벨티에가 생긴 이후 별로 사용하지 않게 되는데 아무래도 너무 평범해서 그런 듯.

이후 28화에서 페어리 톤이 쓰러져 벨티에가 사용 불능이 된 덕분에 오랜만에 등장. 그리고 29화에서는 큐어 비트가 추가된 3인 버전을 시전해 마향의 숲의 마물을 물리치고 힐링 체스트를 득템했다. 어찌 보면 프리큐어 시리즈 초반용 필살기 중 가장 대접이 좋은 편. 근데 34화에선 3인 버전을 날렸는데도 네가톤과 에네르기파 대결을 하다가 밀렸다. 아무리 그게 메피스토가 직접 네가톤화시킨 거라고 해도 으음...

45화에서는 4인 버전 작렬. 분노로 파워 업한 상태였기에 노이즈에게 치명타를 입히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팔세토가 막판에 끊기신공에 들어가서 결국 쓰러뜨리는데는 실패하였다.

'파시오나트'는 이탈리아어 'passionato'에 따온 것으로, '정열적으로, 열광적으로' 라는 뜻이며 음악 용어로 쓰인다. 외래어 표기법을 기준으로 한 표기는 '파시오나토'. 그러나 국내에서는 영어 passionate를 옮겼다고 오해한 탓인지 '파시오나트'라는 표기가 굳어졌다.

가끔 몬데그린으로 '가시아나토'라고 들린다.

사용시 포즈(딱히 대사가 없다)

(머리 위로 손을 올려 박수 한 번, 발로 박자를 맞춘 발동작을 동시에 선보인 후 손을 하나로 맞춰 잡고는)

"프리큐어 파시오나트 하모니!"



3.2. 프리큐어 뮤직 론도 슈퍼 콰르텟(프리큐어 뮤직 로드 슈퍼 콰르텟)[편집]


큐어 멜로디큐어 리듬의 미라클 벨티에와 판타스틱 벨티에의 반쪽을 서로 교환한 뒤 합체시킨 크로스 로드 모드로 발동시키는 합체기. 전체적으로 뮤직 론도에 비해 연출이 상당히 화려해졌다.[4] 간단히 말해서 5줄기의 (…)

콰르텟은 사중주라는 의미.

대사

(서로의 벨티에 세퍼레이션을 교환하며) "두 개의 톤을 하나의 힘으로!"

(멜로디가 미라클 벨티에 세퍼레이션와 판타스틱 벨티에 세퍼레이션을 합체시키며) "연주하자. 기적의 멜로디! 미라클 벨티에! 크로스 로드!" (연주하자. 기적의 멜로디! 미라클 베르띠에! 크로스 로드!)

(리듬이 판타스틱 벨티에 세퍼레이션과 미라클 벨티에 세퍼레이션을 합체시키며) "새기자, 위대한 리듬! 판타스틱 벨티에! 크로스 로드!" (새겨보자, 위대한 리듬! 판타스틱 베르띠에! 크로스 로드!)

(두 사람이 한 바퀴를 돈 뒤 주변에 4개의 링이 생기며) "달려나가라, 높은 음의 링!" (날아올라라, 톤의 링이여!)

(두 사람이 손을 맞잡으며 맞잡은 손에 마법진 비슷한게 생기고 그 마법진이 다섯 번째 링이 되면서)"프리큐어 뮤직 론도!" (프리큐어! 뮤직 로드!)

(다섯 개의 링에서 빔이 네가톤을 향해 발사되며)"슈퍼 콰르텟!"

(네가톤에게 기술이 명중한 뒤)"하나- 둘!"

(둘이 동시에 살짝 뛰어오르며)"피날레!"



3.3. 프리큐어 하모니 슛[편집]


큐어 멜로디큐어 리듬이 서로의 손을 맞잡고 X자 모양의 빔을 쏘는 합체기며 사용 대사는 딱히 없다.


3.4. 프리큐어 스위트 세션 앙상블[편집]


29화에서 얻은 아이템 힐링 체스트에 봉인되어 있는 크레센도 톤의 힘을 사용한 3인 합동 필살기.[5]

전작인 하트캐치 프리큐어!의 필살기인 오케스트라에서 웬 듣보잡 여신이 거대화하여 철권을 날리더니 본작에서는 크레센도 톤이라는 요정이 거대화해서 불새가 되어 갓버드 어택을 날리는 무지막지한 연출로 보는 사람들을 뿜기게 했다. 게다가 기술 적중후 네가톤을 하늘로 날려버려 밤하늘의 별로 만들어버리는(진짜로 별로 만들어 버린다) 충공깽스런 연출로 시청자들을 더 뿜기게 했다.

34화에서는 이걸로 메피스토를 날려버리려다 큐어 뮤즈가 가로막자 크레센도 톤이 그걸 보고 피했다. 이거 날아가는 방향 조절을 크레센도 톤이 한다는 것.

대사

(4인이 힐링 체스트 주변을 에워싸며) "오라, 모든 소리의 근원이여." (나와라, 모든 소리의 근원이여.)

(페어리 톤들이 힐링 체스트 중앙의 보석에 빔(?)을 쏜 뒤 건반을 훑듯이 손을 가져다 대면 중앙의 보석에서 거대화 한(?) 크레센도 톤이 나타난다)

(큐어 멜로디가 양손을 모으자 거기서 빛이 나오며) "전해보아요." (닿아라.)

(프리큐어 3인이 동시에) "희망의 심포니!"

(4인이 손을 앞으로 뻗자 건반 모양의 길이 생기고 그 길을 향해 3인이 날아간다)

(건반 모양의 길을 따라 날아가면서 3인이 동시에 외치면서) "프리큐어! 스위트 세션 앙상블!!"

(기술 이름을 외친 뒤 거대한 크레센도 톤 체내에 들어가고 그 직후 네가톤을 향해 날아간다)

(기술 적중 후 네가톤의 검은 골격이 소멸, 이후 한 명씩 착지한 뒤 3인이 동시에) "피날레!"

(이후 네가톤이 폭발의 여파로 밤하늘로 날아간뒤 별이 되었다가 정화된다)



3.5. 프리큐어 스위트 세션 앙상블 크레센도[편집]


37화부터는 정식으로 합류한 큐어 뮤즈가 합세한 뒤의 업그레이드 버전. 이때의 명칭은 '프리큐어 스위트 세션 앙상블 크레센도'. 근데 처음 나온 화인 37화에선 시전된지 얼마 되지도 않아 팔세토가 불행의 멜로디를 부르자 무효화되어버렸다. 다행히(?) 이후에는 프리큐어들이 이걸 시전할 때 불행의 멜로디를 부르는 일이 없어 후반까지 피니시로 사용되었다.

45화에서 크레센도 톤이 노이즈에 의해 봉인되면서 시전 불가 상태에 빠졌다.[6].

대사

(4인이 힐링 체스트 주변을 에워싸며) "오라, 모든 소리의 근원이여." (나와라, 모든 소리의 근원이여.)

(페어리 톤들이 힐링 체스트 중앙의 보석에 빔(?)을 쏜 뒤 건반을 훑듯이 손을 가져다 대면 중앙의 보석에서 거대화 한(?) 크레센도 톤이 나타난다)

(큐어 멜로디가 양손을 모으자 거기서 빛이 나오며) "전해보아요." (닿아라.)

(프리큐어 4인이 동시에) "희망의 심포니!"

(4인이 손을 앞으로 뻗자 건반 모양의 길이 생기고 그 길을 향해 4인이 날아간다)

(건반 모양의 길을 따라 날아가면서 4인이 동시에 외치면서) "프리큐어! 스위트 세션 앙상블! 크레센도!!"

(기술 이름을 외친 뒤 거대한 크레센도 톤 체내에 들어가고 그 직후 네가톤을 향해 날아간다)

(기술 적중 후 네가톤의 검은 골격이 소멸, 이후 한 명씩 착지한 뒤 4인이 동시에) "피날레!"

(이후 네가톤이 폭발의 여파로 밤하늘로 날아간뒤 별이 되었다가 정화된다)



3.6. 프리큐어 스위트 세션 앙상블 크레센도 피날레[편집]


47화에서 전원이 크레센도 폼(가칭)으로 각성하고 페어리 톤들이 합체하여 새로운 크레센도 톤이 나타나 사용한 최종 필살기. 이것으로 끝끝내 노이즈를 정화하는데 성공했다.

사실 해당 에피소드 연출을 담당한 타나카 유타의 말에 따르면 '피날레'는 기술명에 포함된 것이 아니라 그냥 마지막 싸움이니까 붙인 구호라고 한다.[7] 그러니까 그때 쓴 건 그냥 기존에 쓰던 '프리큐어 스위트 세션 앙상블 크레센도'와 같은 기술이라는 것. 하지만 '뭐 어때 이제 와서...'라고 덧붙이며 그냥 기술명으로 취급해도 상관없다는 태도를 보였다.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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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래 '시' 는 영어로 Ti지만 원어인 이탈리아어로 따지면 Si이다.[2] 여담으로 하미와 큐어 멜로디, 큐어 리듬 두 사람은 벨티에에 이런 기능이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몰랐다. 설명서 안 읽나?[3] 악보에서 연주를 할 때 한 박자를 끊어서 연주하라는 지시표. 톡톡 끊어서 연주되는 것에서 착안한 듯하다.[4] 기술이 명중한 뒤 네가톤 주위의 지면을 아예 초토화 시켜버린다.[5] 얻자마자 바로 쓴 것은 아니고 30화에서 큐어 멜로디가 한 번 시도한 적이 있었지만 서로 이해하지 못해 멜로디가 흐트러지며 실패. 31화에서 3인의 마음을 하나로 합치는 특훈을 한 끝에 비로소 발동했다.[6] 덕분에 46화에선 이제까지 못 본 필살기들이 난무하는 광경을 볼 수 있었다.[7] 원래 네가톤을 정화한 다음에 외치는 '피날레'를 미리 외친 것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