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미야 하루히의 폭주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涼宮ハルヒの暴走
라이트 노벨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 제 5권
2004년 10월 1일 발매, ISBN 4-04-429205-1
표지는 쿈의 여동생과 츠루야. 북미판에서는 둘의 성우가 같다.
2. 엔들리스 에이트[편집]
- 엔들리스 에이트 (エンドレスエイト) /더 스니커 2003년 12월호
원작 자체는 하루히의 능력 때문에 방학이 계속 반복되던 와중에 위화감을 느낀 쿈이 이래저래 나서준 덕분에 해결이 된다는 무난한 내용이다. 그런데 애니화 되면서 시리즈 구성 부분에 대한 문제로 인해 엄청나게 까이며 장대한 비난의 전설이 시작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항목 참고.
3. 사수자리의 날[편집]
- 사수자리의 날 (射手座の日) /더 스니커 2004 4・6월호
4. 설산증후군[편집]
- 설산증후군 (雪山症候群) /신규집필
나가토가 아파서 쓰러진 것은 수수께끼의 존재 때문에 정보통합사념체와의 연결이 단절되었기 때문. 하지만 나가토는 남은 힘으로 저택의 문에 수수께끼의 수식이 나타내는 '탈출구'를 만들고, 그 힌트로 방에 잠들어 있던 SOS단의 인물들이 '이상한 행동을 하는 서로의 모습을 보는' 환각을 만든다. (하루히와 나가토에게는 쿈이 나타났고, 쿈에게 나타난 미쿠루가 쿈을 유혹했으며, 코이즈미에게는 쿈이 나타났다.)[1]
하루히와 코이즈미, 쿈은 수식을 풀어내고 저택을 빠져나간 순간, 대저택은 사라지고 원래 있었던 그대로 스키장으로 돌아온다. 곁에 있던 츠루야의 말에 따르면 바깥에서는 겨우 10분 정도 밖에 지나지 않았던 모양.
모든 것이 끝난 후에, 코이즈미는 다들 집단 환각을 겪은 것으로 정리해버렸다. 아무래도 광역대우주존재와 모종의 관련이 있는 듯하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4 22:37:57에 나무위키 스즈미야 하루히의 폭주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이때 하루히의 반응이 어땠는지 궁금해선지 애니화를 희망하는 사람들도 어느 정도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