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사하(그랑블루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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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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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블루 판타지의 등장인물

2.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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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스터 섬에 자리잡은 진룡. 패공 전쟁 당시 아일스트 왕가와 계약해 그 힘으로 주위의 마물들을 억제하며 나라를 지켜왔다. 하지만 긴 시간 속에서 그 계약은 잊혀졌고 이는 코노르 왕이 자식들을 견제하기 위해 노이슈에게 디아드라 토벌을 명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름의 모티브는 아일랜드 신화의 비극의 여주인공인 디아드라.

3.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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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이벤트 시나리오 영웅재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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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룡 디아드라로서 등장한다.


노이슈와의 격전 끝에 소멸되었다고 생각했으나 사실 핵은 살아남았다. 이후 헤르에스에게 거두어져 그녀의 마력으로 만든 엘룬 소녀의 모습으로 일시적으로 의태하게 되었다. 이때 마을을 몰래 돌아다니기 위한 가명을 고민할때, 노이슈에게 스카사하란 이름을 추천받아 의태한 모습일 때는 이 이름을 댄다.


스카사하는 이전까지 인간과 교류한적은 없지만 용의 모습을 잃고 일시적으로 하늘의 민족의 모습을 취하면서 인간 세상을 보고 그들을 마음에 들어해 진심으로 얼스터 섬을 수호하기로 결정한다. 이후 단장과 노이슈의 활약으로 새로운 용의 그릇을 되찾음과 동시에 이전에 쓰던 엘룬 소녀 모습의 분신을 만들어 내, 단장일행의 여행에 함께하게 된다.

3.2. 풍속성 SSR 최종상한해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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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계약의 영향으로 온화한 성질의 마물들 역시 스카사하의 중계를 통해 얼스터 섬에 인간과 함께 살아가게 되었고, 코노르 왕의 실책과 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게끔 디아드라를 모시는 축제도 열리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행보를 같은 진룡인 메이브가 마음에 들어하지 않아 얼스터 섬에 처들어오게 된다. 노이슈와 함께 그녀를 물리치던 도중 노이슈가 메이브의 공격에 의해 중상에 빠지자 제대로 꼭지가 돌아 메이브의 얼굴에 상처를 내고 그녀를 얼스터 섬에서 쫓아낸다.

이후 중태에 빠진 노이슈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피를 그에게 먹이게 된다. 아무리 노이슈를 살리기 위해서였다지만 애초에 스카사하의 마력과 노이슈는 극단적으로 상성이 나빴고, 진룡인 자신의 피를 의도적으로 주입한 이상 노이슈의 몸이 어떠한 방향으로 변화할지 몰라 그에게 죄책감을 느낀다.[1] 자칫 잘못하면 인간을 벗어나 사악한 존재로 거듭 날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그럼에도 노이슈는 자신을 구해준 스카사하에게 감사를 표하고 스카사하의 말대로 자신이 정말로 사악한 존재로 거듭나게 된다면 그때는 자신을 죽여달라는 슬픈 약속을 하게 된다.

3.3. 이벤트 시나리오 용혈전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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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브의 부탁으로 처들어온 아릴에 의해 노이슈가 조종당하고 그의 창에 핵에 상처를 입게 된다. 다행히도 목숨은 건졌으나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시한부 상태.

4. 인게임 성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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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화속성 (발렌타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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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말에 등장한 시바 이후 1년을 건너뛰고 2020년 2월 14일에 겨우 등장한 화속성 가챠 한정 캐릭터다.

지난 해에 워낙 뛰어난 발렌타인 캐릭터 암클라리스가 나와서 다들 발렌타인 때 긴장하고 있었는데, 풍속의 그림니르와 화속의 스카사하가 발렌타인 한정캐로 참전했다.

인플레로 인해 활약이 불가능해진 캐릭터이다보니 2023년 8월 5일 생방송을 통해 밸패 대상으로 확정되었다. 공개된 밸패 적용 일정은 일단 9월 이후였으나, 11월 1일 소식지에 의해 11월 9일로 확정되었다.


스택형 고유 자버프 "감로 (甘露)" 스택에 따라 성능이 상승하는 특징이 있다.

1어빌은 아군 각자의 최대 HP 25% 만큼의 배리어를 부여한다. (영구지속 / 최대 5000) (아군의 HP를 최대치 25% 만큼 소모)

2어빌은 아군 전체에게 아래 버프를 부여하는 성능이다.

• 속성 공업 10% (영구지속 / 누적식 / 최대 60%)
• "감로" 스택에 따라 HP 회복 + 약체효과 회복
  • 감로 0스택: HP 회복 10% (최대 1000)
  • 감로 1스택: HP 회복 20% (최대 1700) / 약체효과 회복 1개
  • 감로 2스택: HP 회복 30% (최대 2400) / 약체효과 회복 2개
  • 감로 3스택: HP 회복 40% (최대 3100) / 약체효과 회복 3개
  • 감로 4스택: HP 회복 50% (최대 3800) / 약체효과 회복 4개
  • 감로 5스택: HP 회복 60% (최대 4500) / 약체효과 회복 5개

3어빌은 "감로" 스택에 따라 속성 단일 데미지를 가하고, 디스펠을 건다. 성능은 아래와 같다.

• 감로 0스택: 상한 50만의 4.0배율
• 감로 1스택: 상한 100만의 8.0배율
• 감로 2스택: 상한 150만의 12.0배율
• 감로 3스택: 상한 200만의 16.0배율
• 감로 4스택: 상한 250만의 20.0배율
• 감로 5스택: 상한 300만의 24.0배율

오의는 상한 168.5만의 4.5배율 속성 단일 데미지를 가하고, 아군 전체에게 4턴 간 "역경" (최소 10% ~ 최대 20%) 효과를 부여한 뒤 3어빌의 쿨타임을 초기화한다.


서폿 어빌1은 소거불가 스택형 자버프 "감로" 스택이 피격 시 1스택씩 증가하게 하고, 자신이 빈사상태가 된 턴 종료 시 1회에 한정하여 화속성 아군 전체의 HP를 모두 회복하는 성능이다.

서폿 어빌2는 적 특수기 발동 시 "감로" 스택을 2스택 소모하여 2어빌을 발동시키며, 배리어 부여 중 아군 전체에게 속성 추격 30%와 풍속성 뎀감 30%를 부여하는 성능이다.


밸패 이후 오의를 통한 쿨타임 초기화 및 2어빌의 특수기 대응, 2어빌의 약체효과 회복 효과 추가 등으로 풀오토 성능이 크게 향상되면서 한정 캐릭터로서의 입지를 다지게 되었다. 탑티어권까지는 노릴 수 없지만, 브레이브 그라운드나 적당한 난이도의 멀티에서는 데려다 쓰기 좋은 정도까지는 성장하였다고 볼 수 있다.

4.1.1. 밸패 전 성능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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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상 오의로 배수버프를 주고 1스로 배수를 끌어당기는데 괜찮은 성능을 지녔지만 또한 회복기의 회복수치도 꽤 높은, 뭔가 구성이 특이한 캐릭터.

오의는 적에게 특대 데미지를 선사한 후, 아군에게 배수 버프를 부여한다. 최소 10%에서 최대 20%까지 부여되는 배수버프라 수베아, 유이시스 등과 조합하면 시너지가 괜찮은 편. 추가로 자신의 특수 자원인 감로를 1개 획득한다.

1스는 아군 전체에게 최대 5000의 배리어를 부여한다. 그 대가로 아군의 최대 체력의 25%를 가져간다. 역시 배수랑 잘 어울리는 스킬. 화스카사하는 서폿 어빌을 통해 배리어가 있으면 아군 전체에게 화속 추격을 부여하니 아군의 평타딜을 보조해준다. 성장하면 할 수록 얻는 배리어보다 잃는 피가 많아 배수파티가 아니라면 계륵이 되는 스킬이기도 하다.

2스는 아군의 화속성 공격력을 30% 상승시키고, 특수자원 감로의 수에 따라 아군의 체력을 회복시킨 후, 약체효과를 1개 회복시킨다. 체력회복 후 약체회복이 들어가므로, 회복을 데미지로 만드는 언데드, 회복을 못시키는 강압 등이 걸려있을 땐 회복을 날려버릴 수 있으니 사용에 주의를 요한다. 버프기 겸 클리어올인데, 회복기가 특수자원에 따라 최대 4500이나 해주는지라 상당히 높은 양을 회복시켜준다. 작정하고 회복상한 등을 주면 만 단위로 회복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특수스택인 감로 자체가 모으기 꽤 힘든 자원이라 최대수치는 그리 자주 보기 힘들고, 보통 2천 정도를 회복하는 스킬로 보면 운영할때 편하다.

3스는 적에게 특수자원 감로의 수에 따라 화속성 데미지를 주는 스킬고 디스펠을 부여하는 스킬. 특수자원을 통해 강화되는 스킬이라 그런지 감로가 없으면 50만으로 평범하지만, 감로 수마다 50씩 배율과 데미지가 쌓여서 나중가면 24배에 상한 300만이라는 깡뎀을 주는 스킬로 변한다. 2스처럼 감로 자체가 모으기 쉬운 자원은 아닌지라 주 용도는 디스펠이고, 2스로 회복에 집중할지, 3스로 순간 데미지에 집중할지는 유저의 선택.

서폿어빌 1은 스카사하의 특수자원 감로가 피격시 쌓이는 점을 설명하고, 스카사하가 빈사 상태가 됐을 때, 그 턴 종료시 아군의 모든 피를 1번만 풀로 회복시켜주는 스킬이다. 회복스킬은 보통 수치가 정해져있는 쪽인데, 풍속 안티라나 수속 십현자 마리아 테레사를 제외하곤 아군의 피를 최대치까지 단번에 회복시켜주는 스킬은 정말 오랜만에 등장했다. 덕분에 배수버프가 있지만 혼신파티에서도 원찬스를 부여하는 역할로 사용하는게 가능하다.

서폿어빌 2는 아군에게 배리어가 있으면 화속성 10% 추격을 부여하는 스킬. 서폿어빌 항이라 해당 스킬은 츠바사, 리밋 라캄, 헤르에서, 슈트룸 등의 서폿어빌과 공존이 불가능하니 해당 캐릭터들을 사용할때 참고해야한다.

원본인 풍속 스카사하가 배수 딜러임을 감안해서인지 화스카사하도 오의의 배수버프로 체력을 사용하는 스킬 등 배수 적성이 있는 캐릭터로 나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괜찮은 회복성능과 속성버프, 클리어, 디스펠, 깡딜스킬, 조건이 있지만 순식간에 아군의 피를 풀로 채우는 특수어빌 등으로 인해 혼신파티에 넣어도 1인분을 해낼 수 있는 구성의 캐릭터.

천상계에서는 캐릭터보다도 무기에 더 집중했는데, 화스카사하 무기는 신위에 견수 대라는 무시무시한 구성으로 나와 고난이도 솔플을 노리던 천상계 유저들은 눈에 불을 켜고 무기를 확보하는데 힘을 썼다. 실제로 유이시스 무기와 스카사하 무기가 나온 이후론 견수, 공인 무기가 없어서 보고가 없는 수준이었던 루시 하드 화속 솔플이 속속들이 올라와 캐릭이상으로 무기가 조명받기도 했다.

4.2. 풍속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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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재기 시나리오에 등장했던 진룡 디아드라가 사람의 모습을 취한 상태에 해당한다.

스카사하의 성능이 제법 좋게 나와서, 사이게임즈가 쥴리엣 이후로 좋은 일반(비한정) 캐릭터 만드는 법을 잊어버리지 않았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스카사하는 누구나 득볼 수 있는 심플하고 저렴하며 효율적인 캐릭터이다. 심지어 종족도 엘룬이라 바하무기가 꼬이지 않는다.

[ 캐릭터 네타바레 ]

연령 : 패공전쟁 시대부터 살아왔다
키 : 142cm
취미 : 성 아랫마을의 산책, 독서, 노이슈를 놀리는 것
좋아하는 것 : 올곧은 바보, 각오를 다진 자, 새로운 지식
싫어하는 것 : 어리석은 자, 배신, 지루함

(레딧 티어표 설명을 번역함)

역할: 배수 딜러 / 서포터

장점: 아주 짧은 쿨타임으로 최대 체력의 25%를 깎고 아군(혹은 자신)에게 그만큼 배리어를 쳐줄수 있다.

파티 풍속공 버프를 제공하고, 체력이 적을수록 강해지는 폭딜기가 있다(최대 2백만), 연속공격 확률이 높다

활약시점: 티아총 셋팅을 어느정도 마치고 스카사하가 자체 HP감소로 미친듯한 딜을 뽑아낼 때

단점: 다재다능하지만 어느 한분야에 특출나지 않다.

딜 스킬의 쿨타임이 길다

시너지: 티아마트 총, 시에테, 리샤, 페트라, 풍벙클,

사용시점: 아무때나

첫번째 스킬은 파티에 30% 풍속공격 버프를 제공하며, 지속/쿨타임도 3턴/5턴으로 아주 우수하다. 자체적으로도 충분히 좋은 스킬이지만, 풍속공 버프를 받고 있을때 자버프를 추가로 받는다(패시브 2번: 30% 공인, 35% 더블어택, 10% 트리플어택)

두번째 스킬은 가웨인과 바자라가의 스킬을 섞어놓은 강력한 딜스킬이다. 남은 HP 양에 따라 2~9배 배율을 가지고 있으며, 90만의 데미지 상한을 가지고 있다. 또한 스카사하가 오의를 사용할 경우 파워 퀘스트의 데미지 배율이 오르고(3~14배) 상한이 두배로 상승(180만)하는 버프가 걸린다. 이로 인해 스카사하는 루시오와 같은 레벨로 이 게임에서 가장 강력한 딜스킬을 가지고 있다. 데미지 상한을 보기 위해서는 스카사하의 HP를 꾸준히 깎아줘야 하지만, 세번째 스킬이 있어 편리하게 깎을수 있다.

세번째 스킬은 2턴 쿨로, 최대 체력의 25%를 깎고 아군 1명에게 그만큼의 실드를 걸어준다. 이 스킬로 우리의 엘룬 용이 티아총 배수를 띄우고 2스킬 데미지를 상승시키거나, 체력이 낮은 파티원이나 시에테를 보호하는데 쓸수도 있다. 비록 스카사하의 첫번째 패시브는 세라픽 무기 스킬과 중첩되지 않지만 LB가 스킬셋과 완벽한 시너지를 이룬다.

결과적으로 스카사하는 안치라와 매우 유사하다. 스카사하의 팀 유틸리티는 전체적으로 원숭이보다 약하지만, 자체 공격능력이 훨씬 강력하여 이를 보충할 수 있다[2]. 스카사하는 다재다능하게 여러 역할을 수행하며(그것도 잘!), 어떤 풍속성 파티 구성에도 잘 맞는다. 하지만 스카사하는 어떤 특정한 역할에 최고의 성능을 발휘하지는 못하며, 만일 당신이 캐릭풀이 아주 넓다면 좀더 전문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풍속 캐릭들이 스카사하를 대체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고난이도 컨텐츠라면)

하지만 스카사하는 서프로 입수 가능하다는 아주 큰 장점이 있다. 그래서 스카사하는 풍속 파티를 이제 막 꾸려나가려는 사람들에게 첫번째 서프 픽 대상으로 고려할 만한 캐릭터 중 하나이다[3]. 코르와나 가웨인과는 달리 어떤 전투나 파밍단계에도 활약하기 때문이다[4].

최종 이후 오의 효과와 1,2 어빌 그리고 서포트 어빌이 변경 되었다.

오의 효과는 발동 후 2어빌 파워 퀘스트가 즉시 시전 가능하게 된다. 기존의 오의 후에 상한과 데미지가 증가하는 버프를 더욱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90레벨에는 1어빌 디아도라의 가호가 강화 아군 약체효과 해제가 추가 된다.

95레벨에 추가되는 풍속성 추가 데미지는 10%. 본인이 부여하는 배리어 외에도 어떤 배리어라도 상관없이 추뎀이 적용된다. 기존의 풍속성 추격효과로 많이 애용 리밋 리샤의 추격효과와는 중첩 가능 하지만 니오의 서포트 어빌 효과와는 중복되지 않으므로 주의.

100레벨이 되면 파워퀘스트가 ++로 강화, 자신의 체력이 적을수록 데미지 공격 UP효과의 버프가 추가된다.

21년 1월 12일 그랑블페스 2019, 그랑블페스 2020 스킨이 캐릭터 메인 비쥬얼 스킨으로 추가되면서 기본 스킨이 추가되었다. 스킨이 굉장히 어린이스럽게 뽑혔는데, 스카사하의 캐릭터성이 애어른이다보니 호불호가 갈리는 반응이다.


2021년 그랑블페스 1일차 생방송 (12월 11일)에 밸런스 패치 대상 24인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선공개 된 4개 캐릭터의 성능이 크게 상향된 것 덕분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2년 3월 6일 8주년 기념 생방송을 통해 업데이트 내용이 공개되었다. 기본적으로 모든 효과가 전체화 된 것이 특징이다.

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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