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라인 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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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인 루지
SKYLINE Luge


파일:스카이라인 루지 로고.png


파일:스카이라인 루지.jpg

Once is never enough | 한 번으론 절대 충분하지 않아
개발 연도
1984년
개발 국가
[[뉴질랜드|

뉴질랜드
display: none; display: 뉴질랜드"
행정구
]]

개장일
통영: 2017년 2월
부산: 2021년 7월 3일
링크
파일:스카이라인 루지 로고.png(대한민국 공식) | 파일:스카이라인 루지 로고.png(글로벌 공식/영어)

1. 개요
2. 안전수칙
2.1. 루지
2.2. 스카이라이드[1]
3. 루지 카트 및 조작법
4. 트랙
4.1. 대한민국 통영 트랙
4.2. 대한민국 부산 트랙
4.3. 해외



1. 개요[편집]


Once is never enough

-한 번으론 절대 충분하지 않아

1984년, 뉴질랜드 로토투아에서 최초 개발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중력을 이용한 놀이기구이다.

다운힐을 위해 특수하게 제작된 루지카트를 타고 약 1.5km(대한민국 통영 트랙 기준)정도 되는 트랙을 달리는 놀이기구이며 최고지점부터 최저지점까지의 높이 차이는 약 100m이다.

현재 싱가포르 센토사, 대한민국 통영, 대한민국 부산, 캐나다 캘거리와 몽 뜨헝블렁[2], 그리고 뉴질랜드 퀸즈타운과 로토루아에서 트랙을 운영중이다.


2. 안전수칙[편집]



2.1. 루지[편집]


  • 신장 85~110cm이고 혼자 걸을 수 있는 어린이는 보호자 동반시 탑승 가능하며 단독 탑승을 하기 위해서는 신장이 110cm를 초과해야 한다.
  • 심장질환과 어지럼증, 그리고 척추질환 또는 신체적 장애가 없는 건강한 상태여야 한다. 또한 음주자와 임산부, 애완동물도 탑승이 불가능하다.
  • 헬멧을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3]
  • 두 손을 이용하여 핸들바를 잡아야 한다[4]
  • 안내표지판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 중간중간 과속 방지턱이 있는데 항상 그 앞에 표지판이 있고 커브 앞에도 있다.[5]
  • 트랙 위에 정차하지 않는다. 이게 의외로 지키기 힘들다. 코너에서 속도를 줄이기 위해서는 핸들을 당겨야 하는데 그때 너무 지나치게 당겨서 아예 카트가 고정이 되어 멈춰버리는 상황이 발생한다! 이럴 때에는 다시 출발을 천천히 하면 되나 그게 좀 어렵다. 핸들바를 출발위치로 당기는데도 출발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는 몸을 앞으로 흔들어 탄력을 주면 다시 출발할 수 있다.


2.2. 스카이라이드[6][편집]


  • 신장 85cm 이상만 탑승할 수 있으며, 신장 85cm~135cm의 어린이들은 보호자의 동반 하에 탑승할 수 있다. 또한 단독 탑승을 하기 위해서는 키가 135cm 이상은 되어야 한다.
  • 탑승하는 동안에도 스카이라이드는 계속 움직이니 표시된 지점에 서 있어야 한다. 또한 안전바를 항상 잡고 있어야 한다.
  • 내릴 때에도 스카이라이드는 계속 움직인다.
  • 탑승시엔 무릎을 구부려 앉거나 스카이라이드를 밟고 올라가면 안된다.


3. 루지 카트 및 조작법[편집]



파일:스카이라인 루지 조작법.jpg

루지 조작법 안내

루지 카트의 조작은 매 회차 처음 탑승시에 상세하게 알려주기 때문에, 겁먹지 않아도 된다.
  • 핸들은 좌우로 회전하며, 핸들 자체를 뒤로 당기면 브레이크가 걸리고, 핸들 바를 놓으면 출발한다.
  • 루지 카트 내에 전동으로 속력을 내주는 기능은 없다. 트랙 자체가 언덕의 정상에서 시작해서 내려오기 때문에 브레이크를 걸고 풀고의 기능 밖에 없다.



4. 트랙[편집]



4.1. 대한민국 통영 트랙[편집]


4개 트랙, 총 3.8km 길이의 트랙이다. 시간당 1,600명의 탑승객을 수용할 수 있다.

2018년 현재로서는 총 트랙이 2개가 있으며 2020년까지 트랙을 6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1번 트랙("단디(DANDY)")은 헤어핀 코너가 많아 생각보다 많이 어려우며 분류하자면 상급자용 트랙이다.
2번 트랙("해라(HERA)")은 1번 트랙에 비해 좀 쉽고 간단해 모두가 편안하게 탈 수 있다. 루지를 처음 타게 된다면 간단한 안전교육을 받게 되는데 이 안전교육을 받고 출발하면 이 트랙으로 오게 된다. 물론 자기가 원하면 단디 트랙으로 첫번에 갈 수 있다. 마찬가지로 분류하면 초보자용 트랙이다. 중간에 거의 직선 수준으로 된 구간이 있어서 이곳에서 종종 경주를 하는 광경이 펼쳐지기도 한다.
저 1번 트랙과 2번 트랙의 이름을 그대로 읽으면 "단디 해라"[7](...)가 된다.
3번 트랙(예정)은 계획상 360도 회전 코스가 4곳이나 있고, 그 중 2곳은 서로 연속이다.

모든 트랙은 마지막에 합쳐지며 중간중간에 1,2번 트랙이 합쳐지니 합류 시 주의. 길이는 약 1.5km 정도로 의외로 긴 편.

또한 전 세계에서 운영되는 스카이라인 루지 트랙에서 유일하게 360도 회전 코스가 있다. 트랙 중간에 급경사내리막이 있어서 해당 지점 직전에 안전요원이 상주하고 있다. 이때 안전요원이 해당 지점에서 속도를 늦추라는 말을 하고, 역시 해당 지점에 "천천히" 표지판이 있다. 잘못하면 사고가 날 수 있으므로 되도록이면 이 지점에서는 안전요원의 말을 따를 것.


4.2. 대한민국 부산 트랙[편집]




2021년 7월 3일 개장했다. 트랙 길이는 900m 정도로 4개 트랙이 만들어질 예정이다. 수용 인원은 시간당 2,600명. 그리고 역시나 계획된 트랙 지도에 360도 헤어핀 구간이 있다(...). 최저 지점으로부터 최고 지점까지의 높이는100m 정도이다. 4개의 트랙 길이는 총 2.4km 이다.

이후 2023년 짚라인을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롯데월드 경관을 해친다는 시각이 있는데 루지 측의 구조물에 추가 시공을 해서 산으로 위장하는 듯한 사업 설계도가 돌고 있다.# 7월 기준으로 산 장식 공사가 많이 진척됐다.#


4.3. 해외[편집]


  • 싱가포르 센토사 트랙
총 4개의 트랙(쿠푸쿠푸, 엑스퍼디션, 정글, 드래곤)이 있으며 각 트랙의 길이는 638m, 658m, 628m, 688m이다.

트랙 수는 단 1개이며, 길이는 1.8km이다. 지그재그로 내려오는 단순한 구성으로 되어 있다.

트랙 수는 단 1개이며, 길이는 1.4km이다.

트랙 수는 2개이며, 길이는 800m이다.

  • 뉴질랜드 로토루아 트랙
트랙 수는 3개이다. 길이는 각각 2km, 1.7km, 1k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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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루지 탑승장까지 이용하는 곤돌라[2] 퀘벡[3] 실제로 타보면 알겠지만 체감속도가 어마어마하다![4] 애당초 탈때 계속 핸들을 당기고 있어야 하는데 이게 생각보다 이 많이 들어서 한손으로 잡기가 좀 힘들다 그래서 자연스레 핸들을 두 손으로 잡고 있게 된다[5] 그래도 지시보다는 경고 목적의 표지판이 더 많다.[6] 루지 탑승장까지 이용하는 곤돌라[7] "똑바로 해라"라는 경상도 사투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