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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속성 ]
무덤의 파수꾼
스칼렛
Sikar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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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 각성
|
클래스
| 
체인저
| 속성
|  
숲불
|
레어도
| ★★★★★
| 더빙
| 우에사카 스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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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 대한 정보
|
성별
| 여
| 키
| 16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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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 6월 2일
| 출신지
| 에드몬드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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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조직
| 
진리의 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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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방식
| 검은 상자, 밤하늘 무덤
|
오로리안 소개 PROFILE
|
진리의 결사의 멤버로 오래된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비밀 묘지를 지키는 파수꾼으로 선택되어 엄격한 교육을 받았고, 지적이지만 냉담하다.
|
모바일 게임 백야극광의 5성 숲 체인저 오로리안
능력치 기준 :
돌파 없음
호감도 1
장비레벨 1
| 
각성 0단계
LV.1/LV.30
| 
각성 1단계
LV.1/LV.40
| 
각성 2단계
LV.1/LV.50
| 
각성 3단계
LV.1/LV.80
| 정련 III
|
공격력
| 404 / 618
| 712 / 1101
| 1213 / 1582
| 1756 / 2151
| -
|
방어력
| 122 / 200
| 233 / 374
| 417 / 550
| 607 / 750
| -
|
HP
| 1043 / 1660
| 1907 / 2994
| 3304 / 4332
| 4805 / 5906
| -
|
액티브 스킬
|
| 밤하늘 무덤
CD:5턴
|
십자형 최대 범위에 450%의 피해를 입히고 적을 넉백시킨다. 동시에 공격 범위 내의 칸을 숲 속성으로 전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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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 스킬
|
| 툼 스프라우트
|
타일 요구량
| 스킬 효과
|
4
| 가장 가까운 적 2명에게 120%의 피해를 입힌다. 대상의 영혼이 수확된 경우 방어무시 피해를 입힌다.[2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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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가장 가까운 적 3명에게 120%의 피해를 입힌다. 대상의 영혼이 수확된 경우 방어무시 피해를 입힌다.[2각성]
|
13
| 가장 가까운 적 4명에게 120%의 피해를 입힌다. 대상의 영혼이 수확된 경우 방어무시 피해를 입힌다.[2각성]
|
장비 스킬
|
| 장비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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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격력+270
|  방어력+85
|  HP+750
|
숲 속성 상성 피해+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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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상자 「파리아」
| 장비 소개
|
「밤하늘 무덤」을 여는 열쇠이다. 스칼렛은 이것을 사용해 적의 발밑에 무수한 함정과 몬스터의 무덤을 소환할 수 있으며, 자신의 발밑에 「밤하늘 무덤」을 소환하여 자신을 강하게 만들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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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설명
|
| 그레이브 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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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이 적에게 첫 공격 시 대상의 영혼을 수확하며, 대상에게 즉시 현재 HP의 5%[3각성]와 공격력의 40/60/80/100%에 해당하는 방어무시 피해를 입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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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공격은 일반 공격, 액티브 스킬로 인한 공격, 연쇄 스킬로 인한 공격 모두를 포함한다.
체력 비례 피해와 공격력 비례 피해는 따로 들어가기 때문에 피해가 2번 들어간다.
돌파
| 돌파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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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명력 25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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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트스톤×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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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액티브 스킬 강화: 액티브 스킬 쿨다운 턴 수가 1 감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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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스톤×400 스칼렛 솔람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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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명력 250+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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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스톤×500스칼렛 솔람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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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어력 30+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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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스톤×600스칼렛 솔람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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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액티브 스킬 강화: 액티브 스킬이 선제공격으로 변경되어, 전투 진입 즉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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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스톤×800스칼렛 솔람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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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속성 5성
마지, 번개속성 5성
네메시스, 물속성 5성
바튼과 동일한 십자 체인저이다.
십자 영역 전체를 숲속성 타일로 전환하는데, 숫자로 보면 약 10칸 이상을 변환하는 것이다보니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액티브 스킬의 CD가 4턴으로 다른 체인저의 2턴 대비 길다보니 일장일단이 확실한 편. 또한 쿨타임이 긴 만큼 풀돌의 선제공격 옵션이 없다면 상당한 불편함이 있다.
물속성 5성
바이스와 동일한 연쇄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범위에 상관없이 발동하는 특성상 무난하게 리더로 쓰기 좋다. 이때 스칼렛도 바이스와 동일하게 연쇄스킬의 계수가 낮다는 단점은 공유하기는 하지만, 스칼렛은 바이스와 달리 장비스킬을 통해 이 부분을 해소 가능하다.
장비스킬은 적을 첫 공격하면 영혼을 수확한 후 방어무시 추뎀을 주는 성능인데, 2각성 이후의 스칼렛의 연쇄스킬은 영혼이 수확된 적을 상시 방어무시 상태로 피해를 주게 된다. 적의 방어력과 관계없이 피해를 주기 때문에 낮은 계수를 어느정도 극복할 수 있으며, 3각성 이후에는 체력 비례 피해도 있기 때문에 종말의 서를 제외하면 보스에게도 일단 체력의 5%를 까고 시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한 고급 스킬이다.
•그녀의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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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조종사한테 메시지를 잔뜩 받아서 잠에서 깼는데, 무슨 이상한 검은색 상자를 주웠으니까, 얼른 와서 살펴보라고 하더라고. 「검은 상자」? 왠지 누가 또 온 것 같은데... 아무튼 생각할 겨를도 없이 난 서둘러 달려갔고, 상자를 붙잡고 어쩔 줄 몰라하는 조종사의 모습이 보였어... 음, 이 상자... 역시 어디서 본 것 같단 말이지! 근데 누구였더라... 그렇게 조종사하고 내가 그 상자를 어떻게 처리할지 생각에 빠져 있을 때, 뒤에서 목소리가 들려왔어... 「여기 있었구나.」 뒤를 돌아보니 어제 콜로서스에 온 스칼렛 양이었어! ...아, 어쩐지 어디서 본 것 같았다니까! 어제 스칼렛 양이 이 상자를 안고 있었어. 그때 안 그래도 상자에서 이상한 잔상이 보이는 것 같아서 깜짝 놀랐었단 말이지...
에? 잠깐만... 그럼... 조종사 쟤는 저 상자를 어디서 찾은 건데?!
──바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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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이야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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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구나, 흰둥아, 왜 흰둥이라고 부르냐고? 음... 아마 네가 너무 귀여워서겠지. 음? 애완동물 이름처럼 들린다고? 나한텐 별 차이도 없는걸. 그게 중요해? 그나저나, 지난번 「파리아」의 일은 정말 고마웠어. 「파리아」는 지난번에 네가 찾은 검은 상자야. 내겐 아주 중요한 물건이거든... 내 능력의 원천이기도 해.
내가 왜 콜로서스에 왔냐고? 정말 단순한 질문이네. 내가 콜로서스에 온 건 당연히 이유가 있어서겠지. 굳이 말해야 한다면... 「파리아」의 힘과 관계가 있는 거야. 넌 아이테르라고 들었어. 그럼 오로리안이 모르는 것들을 알고 있겠지? ...아마 내가 원하는 답을 알고 있을지도 모르고 말이야.
「파리아」가 그렇게 중요한 물건이라면 왜 잃어버렸냐고? ...그건 아마 그 중요성보다 벗어나고 싶은 내 마음이 더 커서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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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이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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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난 그 벌레 녀석과는 달라. 난 「진리」를 추구하는 데엔 아무런 관심도 없어. 「진리의 결사」를 위해 일을 하는 이유는 우선 내가 빅토리아 씨를 존경하기 때문이고, 다른 한편으로는 우리 가문인 단테스 가문이 진리의 결사와 동맹 관계이기 때문이야. 「밤하늘 무덤」에는 진리의 결사에 대한 비밀이 숨겨져 있어. 하지만 「밤하늘 무덤」의 「열쇠」는 단테스 가문에게만 보관할 자격이 주어지거든. 그래서 「무덤」과 진리의 결사의 「비밀」을 지키기 위해 우리 가문은 진리의 결사에 가입했어. 저들은 무덤을 필요로 하고, 우린 진리의 결사의 힘이 필요해.
하지만 엄밀히 말하자면 난 빅토리아 씨의 부하가 아냐... 정확히는 그 누구의 부하도 아니지. 난 나 자신을 위해, 그리고 「밤하늘 무덤」을 위해 움직일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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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이야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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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러니, 흰둥아, 이번에는 또 뭐에 관심이 있는데?
아, 「파리아」 말이야? 겉모습만 보고 평범한 검은 상자라고 생각하면 안 돼. 사실 저게 바로 「밤하늘 무덤」의 열쇠거든. 이 열쇠는 단테스 가문의 역대 「무덤의 파수꾼」만 사용할 수 있어.
「밤하늘 무덤」에는 거대한 에너지가 담겨 있고, 단테스 가문이 다시 부흥할 수 있었던 것도 바로 「밤하늘 무덤」 덕분이야.
「무덤의 파수꾼」으로서 「밤하늘 무덤」과 관련된 힘은 그게 다가 아냐. 「파리아」의 각 면은 무덤의 각 입구와 대응해. 누군가 내 힘에 도전하면 무덤 속에서 신비한 빛을 내는 검은 식물이 저들에게 무자비한 심연을 보여줄 거야.
겁먹은 거야? 정말 귀엽다니까... 걱정할 거 없어. 흰둥아, 무슨 일이 있어도 난 널 해치지 않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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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이야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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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태어날 때부터 「무덤의 파수꾼」의 사명을 부여받았어. 하지만 「무덤의 파수꾼」이 아무리 큰 힘을 지니고 있다 해도, 내가 원하는 건 아니었어. 난 「밤하늘 무덤」의 힘이나 진리의 결사의 비밀에는 전혀 관심이 없거든... 난 겉보기완 달리 그저 조용한 삶을 더 원할 뿐이야.
많은 사람들이 날 「무덤의 신부」라고 부르는데, 그 말을 들을 때마다 난 더 아이러니하다는 느낌이 들어. 난 내 인생이 「무덤」에 얽매이는 걸 원하지 않으니까. 태어날 때부터 난 「자유」라는 걸 느껴본 적이 없었어. 사명과 힘이 날 얽매서 벗어날 수 없게 만들었거든. 만약 내가 「무덤」의 사용 규칙을 어긴다면, 나도 저 벌레 녀석들처럼 검은 식물에게 붙잡혀 무덤으로 끌려가 함께 묻히고 말 거야.
그것 때문에 내가 콜로서스에 온 것이기도 해. 만약 가능하다면... 네가 날 「무덤」의 족쇄에서 풀어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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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 파일 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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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 화면 환영 음성
메인 화면 환영 음성1
| 일일이 인사하러 안 와도 돼. 흰둥이는 자기 할 일만 하면 돼.
| 메인 화면 환영 음성2
| 아침은 이렇게 조용하지만, 벌레 녀석들이 깨어나면 시끄러워지겠지.
| 메인 화면 환영 음성3
| 한낮의 눈부신 햇빛은 흰둥이 혼자서 즐기고 있어. 난 먼저 쉬러 갈 테니까.
| 메인 화면 환영 음성4
| 조용한 밤을 즐기고 싶어. 벌레 녀석들이 방해하러 오지 않게 감시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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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1
| 내가 여기 있는 건 내가 원해서야. 흰둥이랑은 관계없어.
|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2
| 흰둥이는 저 벌레들이랑은 다르네. 그래서 콜로서스를 조종할 수 있는 걸까?
|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3
| 벌레 녀석들이 하는 말 따윈 신경 쓸 필요 없어. 그저 따르게 하면 돼.
|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4
| 아무리 힘들더라도 벌레 녀석의 도움 따위는 필요 없어.
|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5
| 위험하다고 느꼈지? 앞으로 내게 다가올 때는 조심해.
|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6
| 놀랬어, 흰둥아? 이게 내 진짜 힘이야. 뭐, 내겐 아무래도 상관 없는 일이지만.
|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7
| 단테스 가문은 예로부터 밤하늘 무덤을 지키는 사명을 맡아 왔어. 나도 그 사명을 계승했을 뿐이야. 다른 선택지는 없었어.
|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8
| 내 능력은 가문에서 비롯된 거지만, 지금 내가 경험하는 것들은... 나만의 귀중한 힘이 되겠지.
|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9
| 다들 내가 무덤과 결혼했다고 말하곤 해. 하지만 언젠가는 거기서 떠날 거야. 내 사명이 끝나게 되면, 내 힘으로 벗어나고 말겠어.
|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10
| 내 과거를 알면 어쩔 건데? 어차피 말로만 연민할 뿐이잖아.
|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11
| 벌레 녀석들처럼 꼬치꼬치 캐묻지 말아줘.
|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12
| 다른 사람들과 같이 있게 하지 마. 조용히 있고 싶으니까... 너보고 가라고는 안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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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 한가해? 그럼 좀 교대해줄래? 여기 좀 앉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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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턴트 변경
| 흰둥이는 스스로 일을 못하는 거야? 됐어, 도와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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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리안 획득
| 난 무덤의 파수꾼, 스칼렛이야... 뭔데? 그 어리둥절한 얼굴은? 내 신분을 듣고 깜짝 놀라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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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업 성공
| 이게 내 진정한 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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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리안 각성1
| 파리아, 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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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리안 각성2
| 묘지의 힘은 장악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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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리안 각성3
| 어쩌면... 묘지의 속박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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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대 진입
| 나 하나면 충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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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 스킬 준비 완료
| 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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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령 대기
| 파리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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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 스킬 시전1
| 파리아,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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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 스킬 시전2
| 파리아,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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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 스킬 시전1
| 죽음의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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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 스킬 시전2
| 잘 가, 벌레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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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출전
| 남과 함께 싸우는 건 익숙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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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승리
| 이 정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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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패배
| 후미는 내게 맡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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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보이스
| 백야극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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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서스의 방 교류
| 흰둥아, 진짜 무덤을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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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로서스의 방 터치
콜로서스의 방 터치1
| 그 사람들은 특이하지만, 날 방해하지 않아서 좋아.
| 콜로서스의 방 터치2
| 안심해. 벌레만 한 뇌밖에 없는 상대를 괴롭히거나 하진 않을 테니까.
| 콜로서스의 방 터치3
| 진리가 그대를 축복하길.
| 콜로서스의 방 터치4
| 벌레 녀석만도 못한 가련한 생물이야.
| 콜로서스의 방 터치5
| 빅토리아 님은 강한 분이야. 하지만 무덤의 비밀을 알기엔 아직 일러.
| 콜로서스의 방 터치6
| 펙트나, 그 바퀴나, 융통성이 없다니까. 그 점은 나와 달라.
| 콜로서스의 방 터치7
| 고요한 밤, 산들바람이 조금 불면 더 좋아.
| 콜로서스의 방 터치8
| 이 대륙에는 시끄러운 벌레 녀석들이 너무 많아.
| 콜로서스의 방 터치9
| 이 덩치로 조용히 날 수 있다니, 역시 고대 문명의 산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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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받기1
| 이걸로는 내 주의를 끌 수 없어. 흰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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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받기2
| 단테스 가문이 흰둥이의 선물을 기억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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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선물 받기1
| 음, 이건 그런대로 괜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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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선물 받기2
| 뭐...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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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리안 전기1
| 단테스 가문은 진리의 결사의 수하가 아니라 맹우야. 그건 확실히 해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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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리안 전기2
| 파리아는 밤하늘 무덤의 열쇠야. 이건 무덤의 파수꾼밖에 사용할 수 없어. 잘 몰라도 돼. 때가 되면 가르쳐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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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리안 전기3
| 태어날 때부터 내 사명은 이 묘소를 지키는 것으로 정해져 있었어. 죽을 때까지, 아니면... 다시 태어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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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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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얽매여 있던 스칼렛, 이제는 다른 옷으로 갈아입었다. 언뜻 평범해 보이는 의사지만, 들고 다니는 의료 상자는 결코 평범하지 않은 그녀의 「작업 내용」을 알게 해준다. 그녀는 환자의 병을 돌볼 뿐만 아니라, 죽은 사람에게도, 「무덤」에서 나오는 소리에도 차별 없이 일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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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
| 코스튬 스탠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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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의 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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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자는 천 가지 거짓말을 하지만 죽은 자는 거짓말을 하지 못해. 단지 아무도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을 뿐이지.」 사람들의 곁눈질도 아랑곳하지 않는 스칼렛, 쓰러진 사람들과 아무 소리를 내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곳에 깊이 묻혀 있는 진실을 찾는다.
|
* 국내판 이름은
스칼렛이지만, 일본판 이름은
스칼레이로 등장하였다. 그런데 영문이름은 또
시카레(SIKARE).
혼란하다* 조종사를 흰둥이라는 애칭으로 부른다. 이유는 그냥 귀여워서... 실제로 캐릭터 이름 이외에 애칭으로 부르는 오로리안이 거의 없기 때문에 특이하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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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속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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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270 
방어력+85 
HP+750 
하트스톤×250 
스칼렛 솔람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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