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컬피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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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갈자리의 전범 마지못해 죽인다. 스컬피온[2]
1. 개요[편집]
십이대전의 후속작인 십이대전 대 십이대전의 등장하는 전갈자리의 전범으로 죽이는 방식은 마지 못해 죽인다.
이름의 뜻은 해골을 뜻하는 스컬 + 전갈자리의 학자명인 스콜피온으로 추측된다.
스컬피온의 죄명은 불명.
2. 작중행적[편집]
스컬피온의 모습은 십이지 전사나 황도 12궁 전범들 중에서 특이한 쪽에 속하는데 전신이 검은색 타이츠를 신은 것 같으며 눈도 여러개[3] 뒤에는 전갈의 꼬리같은 것이 달려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우사기와 마찬가지로 원하는 것을 제외하면 모든 것이 상세불명인 전범이지만 성별 만큼은 남성이라고 확실했던 우사기와 달리 스컬피온은 성별 마저 불명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를 측 십이전사 측은 실존해있었다면서 그의 존재 자체도 매우 불명확했던 모양이다.
스컬피온은 더블 마인드와 고 투 헤븐 처럼 평범한 인간이 아닐지도 모르는데 다소 기계적인 말투를 사용하는데 실제조차도 의심이 되는 전설의 암살자라고 한다.[4]
이노우노시시를 살해하기 위한 미끼를 자처해 자신과 옷에 두 자루 기관총의 총구를 돌리게 해서 총살당했다.
3. 기타[편집]
십이지 전사와의 매치는 순서로만 따지면 미(未)의 전사 히츠지이지만 표지에서는 우사기와 굉장히 가까운 거리에서 쳐다보고 있다.
원하는 것이 이름인데 이로 보면 이름이 없는 전범으로 보인다.
목소리에 대해서는 작중 언급에 따르면 겁모습과 달리 둥글둥글한 목소리를 가진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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