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켈데빌

마신영웅전 와타루에서 나오는 마환지옥의 적 마신. 마풍문을 지키는 마신으로 스컬배트의 강화형 마신이다. 사용자는 말과 사슴이 섞인 우미시카로, 바람을 일으키는 능력을 가진 괴물이다. 성우는 야마데라 코이치.

세 가지 게임을 해야 열쇠를 주지만, 게임에서 지면 앞에 있는 사람들처럼 석화된다.

첫 번째 게임은 촛불 앞에서 노래부르기로, 실수로 촛불을 끄면 게임오버다.
두 번째 게임은 단 한번만에 바늘 구멍에 실 넣기다.
마지막은 밧줄로 바람잡기로 제한시간은 악마의 시계처럼 10분인데,히미코가 그물식으로 하자 힌트를 얻고 히미코가 세탁기로 변신하자 와타루가 비눗방울로 바람을 잡자 우마시마는 자기패배를 인정하지 않고[1] 스켈데빌을 부르지만 류오마루에게 박살나고 우마시마의 꼬리가 두번째 열쇠라서 얻자 석화가 된 사람들은 되돌아오지만 그들은 자기들이 있는곳으로 돌아간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