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다 기관총

덤프버전 :

Skoda Machine Gun
스코다 기관총


파일:external/eragun.org/skoda_m1893.jpg

초기형 (M1893)

파일:external/www.hungariae.com/Skoda09.jpg

후기형 (M1909)
종류
중기관총
원산지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display: none; display: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행정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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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
역사
1893년~1918년
개발
살바토르 도르무스
개발년도
1888년~1893년
생산
스코다
생산년도
1893년~1917년
사용국

사용된 전쟁
의화단 운동
제1차 세계 대전
기종
파생형
M1893
M1909
세부사항
탄약
8×50mmR 만리허
급탄
30발짜리 탄 클립 (M1893)
벨트 급탄식 (M1909)
작동방식
지연식 블로우백
총열길이
530mm (M1909)
전장
945mm (M1909)
중량
20kg (M1893)
41.4kg (M1909)
발사속도
180~250RPM (M1893)
425RPM (M1909)
탄속
618m/s
유효사거리
1,000m

1. 개요
2. 상세
3. 둘러보기



1. 개요[편집]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군의 수랭식 중기관총. 스코다사는 플젠[1]에 위치해있다.


2. 상세[편집]


지연식 블로우백으로 작동하지만 이는 맥심 기관총같은 반동식을 이용하는 기관총에 비해서 성능이 저조했다. 초기에는 총몸에 깔때기 모양의 급탄기구를 설치해서 총알을 붓는 방식[2]이라 고장이 잦았고, 신뢰성이 영 좋지 않았던지라 성능이 제대로 받쳐줄리가 없었다. 1909년에 들어서면서 경쟁대상 슈바르츠로제 기관총에 대항하려 탄띠 급탄으로 장전, 속도 조절기 레버를 제거하고 새로운 안전장치를 도입하거나, 더 단순해진 개량형이 나오면서 단점들이 보완되기는 하였으나...

긴 세월 동안 맥심 기관총과 비슷한 성능을 내면서 여러가지를 시도했으나 많은 이유들로 인해 실패하여 미수에 그쳤다.

1차 세계대전 당시 8x52mmR를 발사하는 맥심 기관총 160정을 조달받지만 민족 자부심이 겹쳐져서 제한되었고, 전쟁 도중에 경량화된 슈바르츠로제 기관총으로 교체되면서 자연스럽게 퇴역했다.


3. 둘러보기[편집]


제1차 세계 대전기의 동맹국 보병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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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체계 둘러보기 : 파일:독일 제국 국기.svg · 파일: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국기.svg · 파일:오스만 제국 국기.svg · 파일:불가리아 국기.svg | 파일:gun_icon__.png 대전기 보병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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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국이 무너지고 이 지역은 체코슬로바키아(체코)가 되었다.[2] 이런 장전방식은 이탈리아나 일본에서 비슷하게 구현되는데, 11년식 경기관총이나 M1914, M30만 보면 안 봐도 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