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아(세인트 세이야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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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기술
3. 스포일러
4. 골드 세인트
5. 그 외


1. 개요[편집]


세인트 세이야 Ω에 등장하는 캐릭터. 성우는 노아 부인 히사카와 아야. 한국 성우는 김희진.[1]

오프닝과 라이오넷 소우마의 회상에서 등장한 회색 가면[2]과 분홍 머리의 여자 하이 마시안. 별자리의 호넷 소니아가 진명이다. 속성은 어둠과 불이다.

마르스의 딸로 오리온 에덴의 이복누나. 마르스에 대한 충성심은 누구보다 강하고 자진해서 어려운 임무들을 수행해 온 최심복이다. 후에 밝혀진 거에 따르면 아버지에게 버림받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다.

2화에서 페가수스 코우가와 소우마에 패배해 도망친 동료인 맨티스 오르듀키아를 죽여버렸다. 이후 11화에서 바벨탑에서 아리아를 데리고 도망친 아퀼라 유나실버 세인트 2명과 함께 추격한다. 압도적인 힘으로 유나를 떡실신시키지만 때마침 마르스가 연설을 위해 그녀를 부른 덕에 넘어간다.

18화에서 라이오넷 소우마와 대결한다. 과거 소우마의 아버지인 남십자성의 실버세인트 카즈마를 죽인 장본인. 소우마의 아버지가 그녀가 죽인 최초의 세인트라고 한다. 원한에 불타는 소우마를 도발하면서 우위에 서지만 코우가의 난입으로 평정심을 찾은 소우마의 일격에 당한다.

20화에서 맨얼굴을 공개했다. 몸에는 무수한 상처가 있다. 마르스 입장에서는 역전의 용사 정도는 되는 인물인 듯 하다. 이복동생 에덴을 소중히 생각하기에 그의 손이 더러워지기를 원치 않아 모든 궂은 일을 도맡아 온 듯 하며, 소우마의 아버지 크로스톤을 소지하고 있다.

23화에서 소우마와 재대결. 소우마의 실력이 단기간에 크게 상승[3]하자 자신도 전력을 내어 싸운다. 싸움은 무승부가 되고, 가지고 있던 소우마 아버지의 크로스톤을 떨어트리며 사라진다.

번개의 유적에서 벌어지는 일이 심상치가 않았는지 급히 달려가다가 어둠의 유적으로 빨려들어가고 만다. 유적 안에서 자신의 과거를 보게 된다.


2. 기술[편집]


  • 호넷 스팅거 : 은하의에서 무수한 어둠의 바늘을 만들어 발사한다.


  • 턴 백 투 더 다크니스 : 오른팔에 어둠의 코스모를 모아 날리는 펀치공격.


3. 스포일러[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과거, 의붓어머니 메디아로부터 당시 세인트들의 거두 역할을 하던 카즈마, 즉, 소우마의 아버지를 죽이라는 명령을 받는다. 이때는 아직 어린 나이였고, 세인트를 상대하는 것이 처음이어서 내심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카즈마와 결투를 벌이는데, 압도적인 차이로 카즈마에게 밀리고 만다. 카즈마는 "나는 왜 싸우는지 모르는 어린아이와 싸울 수는 없다." 며 적당히 봐주고 돌아가라고 말한다. 그때 순간적으로 카즈마를 기습해 살해하였다. 멘탈붕괴한 상태에서 벌인 일인 듯, 카즈마의 시체 앞에서 오열한다. 전쟁터에서 처음 사람을 죽이고 패닉상태에 빠진 병사처럼. 그때 어린 소우마가 그 모습을 본 것이다. 이 상황을 지켜본 소우마 입장에서도 참 씁쓸한 일이 아닐 수 없었다. 자신의 기억속의 가장 잔혹했던 존재의 나약한 실체를 보게 되었기 때문이다.


4. 골드 세인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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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세인트 스콜피온 소니아

40화에서 전갈자리 골드 세인트에 등극한다. 통칭 심판과 계율을 맡는 골드 세인트. 필살기는 크림슨 니들, 안타레스 메일스트롬.[4]

호넷의 하이 마시안이었지만 반역한 에덴을 되돌린다는 명목으로 메디아에서 전갈 자리의 황금성의를 받아 2번째 여성 골드 세인트가 되었다. 그 때, 자신의 각오를 보여주기 위해 또는 허리까지 뻗어있는 머리를 스스로 잘랐다.

또한 유나의 "마르스의 딸 임에도 황금 성의에 인정받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성의가 성투사의 증거였던 것은 과거의 것으로 지금은 마르스에게 힘을 빌려 준다"라고 대답한다. 천갈궁에서 코우가와 유나를 앞으로 가게 한 소우마와 대치, 사랑하는 동생인 에덴과 싸운다는 망설임과 가족의 사랑을 받고 있지 않다는 고통과 갈등하는 마음을 숨기면서 소우마를 압도하며 카즈마의 크로스톤을 깨뜨려 스스로의 사명을 완수한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어둠의 유적인 에레보스에서 자신의 진짜 심정이나 생각을 알고 싸울 생각이 없는 소우마의 설득에 동요했지만, 마르스를 지키는 사명을 다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 코스모를 불태워 소우마를 공격[5]하려고 하지만 발동에 실패하고 결국 자멸한다. 처음부터 그녀의 실력이나 잠재 능력[6]으로는 황금성의의 힘을 끌어내는 것은 무리였고, 거기에다가 멘탈 문제까지 겹치는 바람에 벌어진 일이다. 소우마와 싸우는 도중에도 자멸의 조짐이 간간히 보여서 소우마로부터 골드 크로스를 입고 있는데도 코스모가 흔들려서 브론즈 한명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그 상황에서 무리하게 힘을 쓰려다가 자멸하고 만 것이다.[7]

마지막은 혼탁한 의식 속에서 소우마를 아버지로 착각하고 기억속의 자상한 아버지에게 응석 부리는 듯한 말을 남기고 숨을 거뒀다. 또한, 소니아의 근처에 빨간 장미가 있었지만 그 꽃말은 "사랑"이다. 마르스와 메디아가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 에덴만을 보는것을 마음의 어딘가에서 자각하고 있지만, 고독해질 것을 두려워해서 인정하지 않고 기억 속에서 처음 에덴과 만날 때 느낀 가족의 온기에 의지하고 있었다.

여담으로 마르스가 인간 루드빅이었던 시절 낳았던 딸이다. 어머니의 이름은 미샤인데 머리색부터 시작해서 어머니와 많이 닮았다.


5. 그 외[편집]


등장 당시에는 스콜피온의 골드 세인트가 실력도 모자라면서 억지로 골드 크로스를 걸쳤다는 것과 여자라는 점을 안티들이 걸고 넘어지는 등 정식 골드 세인트로 쳐주지 않는 모습도 보이고 평가가 매우 박했지만[8], 아픈 과거로 인해서 팬들에게 자기와 같은 취급을 받는 세인트에 비하면 그나마 대접이 나쁘지만은 않고 게다가 오메가에서 오히려 본가로 이 설정이 역수출되면서 세인트 세이야 Legend of Sanctuary의 미로는 여자가 되었다. 그에 따라 현재는 영광의(?) 초대 여성 스콜피온 골드 세인트로서 자리매김했으며, 그 계보를 LOS의 미로가 잇게 되었다(...) 굴러들어온 돌이 박힌 돌 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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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리아, 아테나역할도 맡았다.[2] 여자 세인트가 아닌데도 가면을 착용하며 이유는 불명.[3] 소우마는 쟈부의 밑에서 수행을 쌓았다.[4] 여담으로 크림슨 니들은 스콜피온 골드 세인트 버전 호넷 스팅거인 기술로 소니아가 사용했었지만 안타레스 메일스트롬은 제대로 사용하기 전에 소니아가 자멸해버려서 어떤 기술인지 보여주지도 못했다.[5] 이때 발동하려 한 기술의 이름은 안타레스 메일스트롬[6] 아무리 높게 쳐도 실버 세인트 이상이지만 골드 세인트급에는 미치지 못한다. 메디아가 소니아에게 골드 크로스를 주면서 이용한 것은 어디까지나 에덴과의 관계 때문이지 소니아의 능력 때문은 아니다.[7] 이 상황을 본 메디아는 알고 있었다는 듯 별다른 동요를 보이지 않았다. 대사가 "역시 저 아이는 내 딸이 되지 못했다."이다. 메디아가 소니아를 죽음으로 몰고 갔다는 식의 해석도 가능하다.[8] 오메가에서 정규 과정을 거치지 않고 골드 세인트가 된 것은 토키사다와 소니아 두 명이다. 이를 걸고 넘어지면서 소니아와 토키사다를 정식 골드 세인트로 인정하지 않는 이들도 있었지만 애초에 원작에는 시드래곤 카논이 있다. 토키사다와 소니아는 시드래곤 카논의 골드 세인트판인 것이다. 포세이돈한테도 있는 게 아테나한테 없으라는 법은 없다. 하지만 카논은 후에 미로는 물론이고 제미니 골드 크로스에게 인정받았기에 같은 선상에 두지 않아도.. 결국 아리에스 키키가 사망된 골드 세인트들을 추모할 때 스콜피온 소니아를 언급함으로서 골드 세인트 정식 멤버로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