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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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브라운의 감독직 및 기타 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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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클럽
파일:플릿우드 타운 FC 로고.svg

플릿우드 타운






스코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대런 플레처
(2009~2013)

스콧 브라운
(2013~2018)


찰리 멀그루
(2018~2019)


셀틱 FC 주장

스티븐 맥마너스
(2007~2010)

스콧 브라운
(2010~2021)


칼럼 맥그리거
(2021~)


스콧 브라운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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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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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 · 20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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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 SFWA 올해의 영플레이어

파일:SFWA-logo-mast.png

2017-18 SFWA 올해의 선수



베스트팀
파일:PFA Scotland.jpg

2006-07 · 2008-09 · 2014-15 · 2016-17 · 2017-18 · 2018-19



스코틀랜드의 축구감독


파일:Scott Brown_Fleetwood Town Manager.webp

이름
스콧 브라운
Scott Brown
출생
1985년 6월 25일 (38세) /
영국 스코틀랜드 파이프 던펌린
국적
[[영국|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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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
([[스코틀랜드|

스코틀랜드
display: none; display: 스코틀랜드"
행정구
]]
)
신체
178cm
직업
축구선수 (미드필더[1] / 은퇴)
축구감독
소속
선수
히버니언 FC (1999~2002 / 유스)
히버니언 FC (2002~2007)
셀틱 FC (2007~2021)
애버딘 FC (2021~2022)
지도자
애버딘 FC (2021~2022 / 플레잉 코치)
플릿우드 타운 FC (2022~2023)
국가대표
55경기 4골 (스코틀랜드 / 2005~2017)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
2. 선수 경력
2.1. 클럽 경력
2.2. 국가대표 경력
3. 지도자 경력
4. 기록
4.1. 대회 기록
4.2. 개인 수상
5. 여담



1. 개요[편집]


영국 국적의 축구 감독.


2. 선수 경력[편집]



2.1. 클럽 경력[편집]



2.1.1. 유년 시절[편집]


그는 어린 시절 폴커크에서 자랐다. 그냥 평범하게 축구를 하던 아이 중 한 명이었고, 레인저스 FC의 관심을 받기도 했지만 또래에 비해 왜소하다는 이유로 입단하지 못했다. 그의 어머니는 브라운을 데리고 정기적으로 에든버러머더웰에서 열리는 히버니언 FC 트레이닝 세션에 데리고 다녔다. 그 결과 브라운은 히버니언에 스카우트되어 입단하게 되었다.


2.1.2. 히버니언 FC[편집]



파일:Scott Brown_Hibs.jpg


브라운은 2002년에 히버니언과 프로계약을 맺게 된다. 그리고 2003년 5월 3일, 애버딘 FC와의 리그 경기에서 교체 출장하며 프로 데뷔전을 치루게 된다. 그의 나이는 당시 17세였다. 그는 데뷔전을 치룬 뒤 인터뷰에서 "나는 경기에 들어갈 때 매우 긴장되었다. 그렇지만 경기를 뛰기 시작하니 그 긴장감이 싹 사라졌다"고 말했다. 그는 바로 다음주부터 선발 멤버에 이름을 올렸고, 잔여 3경기에서 3골을 기록하며, 팀을 도왔다.

2003-04 시즌부터 브라운은 히버니언의 정규 멤버로 활약하게 된다. 그는 모든 대회에서 총 41경기 4골을 기록하며 어린 나이지만 훌륭한 활약을 보여주었다. 그 시즌에 히버니언은 스코티시 리그 컵에서 스코틀랜드의 두 거함인 셀틱 FC레인저스 FC를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그러나 결승에서 리빙스턴 FC에게 무릎을 꿇고 말았다.

2004-2005 시즌은 토니 모브레이 감독 체제 하에 리그 3위를 기록하는 엄청난 성과를 거뒀다. 브라운은 셀틱과의 경기에서 부상을 당해 4달 가량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기도 했다. 부상의 여파로 이 시즌엔 23경기 출전 2골 밖에 거두지 못했다.

2005-06 시즌에는 하트 오브 미들로시언과의 경기에서 다리 골절 부상을 당해 절반 시즌 가량 날리기도 했다. 그래도 나오는 경기마다 쏠쏠한 활약을 해주었고, 24경기 3골을 기록하며 팀과 연장계약을 체결했다.

2006-07 시즌의 브라운은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등극하게 된다. 킬마녹 FC와의 리그 컵 결승에서 뛰어난 활약으로 5:1 대승에 크게 기여했고, 히버니언은 16년 만에 첫 트로피를 들어올리게 되었다. 그리고 2006년 12월 2일, 던디 유나이티드 FC와의 경기 후 토미 크레이그 감독에게 이적 요청을 하기도 했다. 이것은 당시 에이전트에 의한 행동으로 보여진다. 당시 스코틀랜드 감독이었던 월터 스미스는 브라운의 행동에 대해 재계약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이적 요청을 한 것에 대해 비판하기도 했다. 결국 2007년 1월 31일, 브라운은 이적 요청을 철회한다고 발표했고, 2009년까지 히버니언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론에서는 브라운이 이적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당시 프리미어리그레딩 FC와 히버니언은 이미 브라운 이적에 합의했다는 보도까지 나오기도 했고, 선수가 당시 거절했다고 한다. 당시 브라운은 레딩을 거절한 것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만약 내가 레딩으로 이적한다면 아마도 다음 시즌에 강등권 싸움을 할 것이고 챔피언십으로 사라질 것이다. 2년 후에 사람들은 '스콧 브라운을 기억하는가-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라고 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07-08 시즌에 실제로 레딩은 강등되었고, 그가 레인저스로 이적할 보도가 나왔고, 레인저스 팬들은 브라운이 자신들의 팀과 계약할 것이라며 히버니언 팬들은 조롱했다. 하지만 브라운은 셀틱으로 이적하는 것에 동의했다. 브라운은 440만 파운드에 이적하게 되었고, 이 기록은 당시 자국 팀간 최고 이적료 기록이었다. 브라운은 셀틱으로의 이적에 합의한 뒤 펼쳐진 셀틱과의 리그 경기에서 골을 넣었고, 양 팀 서포터들에게 환호를 받았다.


2.1.3. 셀틱 FC[편집]



파일:Scott Brown_Old Firm Derby.jpg


브라운은 2007년 8월 5일, 킬마녹과의 경기에서 셀틱 데뷔전을 치뤘다. 10일 후에는 스파르타크 모스크바와의 경기에서 UEFA 챔피언스리그 데뷔전을 치뤘다. 셀틱에서의 첫 골은 8월 25일, 하츠와의 경기에서 나왔다. 나흘 후 열린 스파르타크 모스크바와의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뛰었고, 승부차기 키커로 나와 골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 승부차기에서 셀틱은 승리해 조별리그로 진출했다. 그리고 9월 2일에 열린 세인트 미렌 FC와의 경기에서 골을 기록했고,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AC 밀란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기도 했다. 이 시즌에 셀틱은 16강에서 FC 바르셀로나에게 1, 2차전 합계 0:1로 아쉽게 패배하기도 했다. 브라운은 셀틱 이적 첫해부터 핵심 선수가 되었고, 모든 대회에서 48경기에 출장해 3골을 기록했다.

2008-09 시즌 초, 고든 스트라칸 감독은 브라운이 수비 지향적인 선수로 재탄생했다고 칭찬했다. 그는 수비적인 임무를 맡았음에도 불구하고, 10월 25일에 열린 그의 전 소속팀인 히버니언과의 경기에서 골을 넣기도 했다. 그리고 브라운은 리그 10월의 선수상에 선정되었다. 그는 1월 이적시장에서 포츠머스 FC와 900만 파운드의 금액으로 연결되었고, 토트넘 홋스퍼 FC도 그에게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브라운은 셀틱에서 만족하고 있으며, 떠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그리고 한 달 뒤에 FIFA에서 선정한 '2009년 눈여겨 보아야할 선수' 중 한 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리고 레인저스와의 리그 컵 결승에서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었고, 2008-09 시즌 SPFA 올해의 선수상을 받아내며, 스코틀랜드 최고의 미드필더로 등극했다. 그는 시즌 막판에 부상을 당하였지만, 경기를 뛰기 위해 주사를 맞기도 했다. 그는 이 시즌에 48경기에 출장해 7골을 기록했다.

2008-09 시즌 말에 스트라칸 감독이 사임되었고, 이전에 힙스에서 함께 생활한 적이 있는 토니 모브레이가 새로운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브라운은 2009-10 시즌 프리시즌에 발목의 문제를 바로 잡기 위해 수술대에 올랐지만 별로 효과가 없었고,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채로 경기를 뛰었다. 셀틱은 챔피언스리그 예선에서 디나모 모스크바를 꺾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지만 아스날 FC에게 플레이오프에서 패하며, 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에 진출하게 되었다. 2009년 10월 22일, 함부르크 SV와의 경기에서 발목 문제로 경기를 쉬었고, 로테르담에서 두번째 발목 수술을 받았다. 2010년 2월, 킬마녹과의 경기에서 교체 출전하며 복귀했고, 그는 팀의 주장을 맡게 되었다. 이후 모브레이는 브라운이 셀틱의 정식 주장이 되었다고 발표했다. 모브레이는 3월에 경질되었고, 후임으로 셀틱의 레전드 출신인 닐 레넌이 새로운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이후 셀틱은 8번의 리그 경기에서 승리했고, 브라운은 모든 경기에 출전했다.

2010-11 시즌, 닐 레넌은 정식 감독이 되었고, 브라운의 주장직을 유지시켰다. 브라운은 10월 경, 국가대표에서 중족골 부상으로 인해 10주 간 전력에서 이탈했고, 레넌 감독은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브라운은 새해에 복귀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박싱데이에 복귀했다. 하지만 머더웰 FC와의 경기에서 퇴장을 당하며 올드펌 더비에 뛸 수 없게 되었다. 브라운은 2011년 2월 6일에 열렸던 레인저스와의 스코티시 컵 경기에서 동점골을 넣으며 재경기를 이끌었다. 이 날 경기에서 브라운은 엘 하지 디우프와 여러차례 신경전이 있었고, 브라운이 동점골을 넣자 디우프 앞에 서서 팔을 벌리며 조롱하는 세레머니를 했다. 이 세레머니로 경고를 받았는데, 후에 브라운은 자신이 받은 경고 중 최고의 경고였다고 말했다. 며칠 후 레넌은 브라운과 연장 계약을 체결하고 싶다고 말했다. 브라운은 머더웰을 3:0으로 이기며 우승한 리그 컵 결승에서 큰 활약을 했고, 주장으로 역임한 후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게 되었다. 브라운은 이 시즌 동안 39경기 4골을 기록했는데, 비람 카얄, 조 레들리, 기성용 등 뛰어난 선수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보다 더 넓은 범위를 커버할 수 있는 선수였기 때문에 많은 중용을 받았다.

2011-12 시즌 초,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케빈 놀란에 이어 브라운을 600만 파운드로 영입하고 싶어했지만 브라운은 셀틱을 떠나고 싶지 않다고 말했고, 셀틱 주장 자리에 자부심을 느끼며, 연장 계약을 체결하고 싶다고 말했다. 당시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유벤투스 또한 그가 계약 만료 되기를 기다리기도 했다. 그는 시즌 초반 부상을 당했지만, 9월 18일에 열린 올드 펌 더비에서 복귀했다. 하지만 경기 종료 직전에 부상이 재발하여 다시 교체가 되었다. 브라운은 11월 30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유로파리그 경기에서 교체 투입되며 복귀했고, 12월 3일에는 셀틱과 3년 계약을 체결했다.

2013년 10월 1일,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2차전에서 브라운은 네이마르를 발로 차 59분 만에 퇴장을 당하고 말았다. 브라운이 나간 후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결승골을 넣으며, 셀틱은 0:1로 패배했다.

2014년 7월, SK 라피트 빈과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그는 레드불 잘츠부르크와의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경기에서 부상 후 첫 풀타임을 뛰었고, 골도 기록했다. 2014년 11월, 브라운은 셀틱과 2018년까지 4년 계약을 체결했다. 2014년 12월 21일, 던디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 출장하며 셀틱 소속으로 300경기를 달성하게 되었다. 2014-15 시즌에 브라운은 48경기에 출장해 5골을 기록했다.

2015-16 시즌엔 한 골만을 기록했는데, 2015년 9월 20일에 열린 던디 FC와의 리그 경기에서 골을 기록했다.

2016년 8월 17일, 하포엘 베어 셰바와의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첫 골을 기록했다. 10월 1일에 열린 던디와의 원정 경기에서 셀틱 통산 25번째 골을 기록했고, 2017년 1월 25일에 열린 세인트 존스톤 FC와의 경기에서는 셀틱 통산 400번째 경기를 치루기도 했다.

2018년 4월, 브라운은 2017-18 시즌 SPFA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었고, 헨리크 라르손에 이어 두 번 수상한 두번째 선수가 되었다. 브라운은 2년 연속 도메스틱 트레블을 달성한 공로로 2017-18 시즌 SFW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2018년 5월, 셀틱 파크에서 열린 아일랜드 베스트 11과의 자선 경기에 뛰기도 했다.

2018년 12월 2일, 셀틱은 애버딘을 꺾고, 7년 연속 스코티시 리그 컵을 들어올리게 되었다. 같은 달 말, 그는 셀틱에서의 500번째 경기를 뛰었다. 그리고 시즌 초에는 그의 100번째 유럽대항전 경기를 뛰기도 했는데, 이 기록은 스코틀랜드 국적 선수 중 최초의 기록이다.

2019년 1월 31일, 브라운은 호주의 신생팀인 웨스턴 멜버른 FC의 이적 제의를 거절하고, 셀틱과 2021년 여름까지 연장계약을 체결한다.

2019년 3월 31일에 열린 올드 펌 더비에서 브라운은 여러 상황을 맞게 되는데, 경기 도중 알프레도 모렐로스에게 팔꿈치로 머리를 가격 당해 퇴장을 이끌어냈고, 라이언 켄트가 브라운의 머리에 주먹을 날리며 밀침을 당했다. 마지막 휘슬이 울린 후, 브라운은 셀틱 팬들에게 찬사를 받았다.

2020년 12월 6일, 세인트 존스톤과의 경기에서 셀틱에서의 600번째 경기를 맞았다. 3월 25일, 브라운은 다음 시즌 애버딘에 합류하는 사전 계약을 맺으며, 14년 간의 셀틱 생활을 청산했다.


2.1.4. 애버딘 FC[편집]



파일:Scott Brown_Aberdeen FC.jpg


2021년 3월 25일, 브라운은 7월 1일에 스티븐 글래스 감독의 플레잉 코치로 애버딘에 합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2]

2021년 10월 27일, 브라운은 아이브록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인저스와의 경기에서 골을 기록했다.

2022년 3월 8일, 자신을 데려온 스티븐 글라스 감독이 성적부진으로 인해 경질되면서 몇 주 뒤 애버딘과의 계약을 종료하였고, 앞으로 지도자 생활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2.2. 국가대표 경력[편집]



파일:Scott Brown_Scotland National Team.jpg


브라운은 2005년 11월 12일, 미국과의 친선경기에서 교체 출전하며, 성인 국가대표 데뷔를 하게 된다.

브라운은 2007년 3월, 조지아와의 유로 2008 예선에서 첫 국가대표 대항 경기에 출장했다. 이 때 좋은 활약을 펼치며 이탈리아와의 경기에서 첫 선발 출장을 했다. 2009년 9월 5일, 마케도니아와의 경기에석 국가대표 데뷔골을 기록했다.

브라운은 레빈 감독 시절, 스코틀랜드 국가대표팀의 주축이 되었다. 2011년 북아일랜드와의 경기에서 대런 플레처를 대신할 주장으로 거론되었지만 레빈 감독은 케니 밀러에게 주장 완장을 주었다.

2011년 12월 22일, 브라운은 2012 런던 올림픽에 나설 영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초청되었지만, 최종 명단에 포함되지는 못했다.

2013년 2월, 고든 스트라칸 감독에 의해 스코틀랜드 국가대표팀 주장으로 임명되었다.

2016년 3월 29일, 브라운은 덴마크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경기에 출장하며, 국가대표로서 50번째 경기를 치르게 되었다. 그리고 그해 8월, 그는 국가대표 은퇴 선언을 하게 된다. 하지만 2016년 10월에 이 결정을 번복하고, 2018 러시아 월드컵 예선에 출전하기도 했다. 2018년 2월, 그는 두번째 국가대표 은퇴 선언을 하며, 13년 간의 국가대표 생활을 마감했다.


3. 지도자 경력[편집]



3.1. 애버딘 FC[편집]


2021년 여름, 애버딘 FC에 플레잉 코치로 합류하면서 코칭 커리어를 시작하게 되었다. 그러나 2022년 3월 8일, 자신을 데려온 스티븐 글라스 감독이 경질되자 몇 주 뒤 애버딘과 계약을 해지하면서 팀을 떠나게 되었다.


3.2. 플릿우드 타운 FC[편집]


2022년 5월 13일, EFL 리그 원플릿우드 타운 FC 감독으로 부임했다. 셀틱 코치진 제의가 있었으나, 브라운은 감독 경험을 쌓기 위해 플릿우드 타운으로 향한 것으로 보인다.

2022-23 시즌에는 좋은 모습을 보이며 팀을 안정적인 순위에 올려놓으며 호평을 받았다. 하지만 2023-24 시즌 리그 초반 6경기에서 1무 5패라는 최악의 성적을 거두며 9월 3일에 경질되었다.


4. 기록[편집]



4.1. 대회 기록[편집]





4.2. 개인 수상[편집]




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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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비형 미드필더, 중앙 미드필더[2] 이적하자마자 팀의 주장도 역할도 수행했다.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