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더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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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전적 정의[편집]
Stardust. 명사
1. (천부적인 재능이 뿜어내는) 황홀한 매력, 마력
2. (천문) 소성단(小星團), 우주진(宇宙塵)
2. 대중매체[편집]
2.1. 닐 게이먼의 판타지 소설[편집]
자세한 내용은 스타더스트(소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 데이비드 보위의 전기영화[편집]
자세한 내용은 스타더스트(2020)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3. MIKA의 노래[편집]
2.4. 리듬게임 Dynamix의 수록곡[편집]
자세한 내용은 Stardust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5. Geoxor의 곡[편집]
자세한 내용은 Geoxor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6. 윤하의 정규 6집 END THEORY의 타이틀곡 별의 조각[편집]
3. NASA의 혜성 탐사선[편집]
1995년, 제2차 세계 대전 종전 50주년을 기념하여 시작된 프로젝트로, 단주기 혜성 빌트 2(81P/Wild, Wild 2)를 플라이바이하여 샘플을 건져온다.[1]는 프로젝트였다. 1999년 케이프 커내버럴 공군기지 SLC-17에서 델타 II에 실려 발사되었고, 5535 안네 프랑크 소행성[2]을 플라이바이하여 빌트 2에 접근, 혜성에서 떨어져나오는 파편을 채집하여 지구로 귀환하는데 성공하였다.
이후 2006년 1월 15일 샘플을 지구로 돌려보낸 뒤, 딥 임팩트 탐사선이 충돌한[3] 템플 1 혜성에 미련이 남았던 JPL의 과학자들이 새로 우주선을 만들기엔 후속 프로젝트들도 배려[4][5]해야 하고 완성되어 다시 쏘고 도착하려면 하염없이 기다려야 하니, 스타더스트를 템플로 보낼 수 있을까?하는 아이디어가 나왔고, 실제로 실행되었다.
결국 딥 임팩트를 충돌시킨지 2주년이 되기 하루 전, Stardust NExT 미션이 시작, 2011년 2월 15일 재차 플라이바이에 성공했다. 그리고 딥 임팩트가 충돌 전 찍은 곳이 충돌 후에 어떻게 되었는지를 비롯해 많은 귀중한 사진과 데이터를 건져내고 2011년 3월 24일 스타더스트 미션은 공식적으로 종료되었다.
4. 일본의 연예 기획사[편집]
자세한 내용은 스타더스트 프로모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실존 인물[편집]
5.1. 대한민국의 前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프로게이머, 現 리그 오브 레전드 감독 손석희[편집]
자세한 내용은 손석희(e스포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2. 前 AEW, ROH, 現 WWE 소속 프로레슬러[편집]
자세한 내용은 코디 로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3. 일본의 프로레슬러 나이토 테츠야의 별명[편집]
일본의 프로레슬러 나이토 테츠야의 초창기 별명이 '스타더스트 지니어스'였는데, 스타더스트를 별먼지로 직역한 프로레슬링 갤러리 유저들이 초창기 나이토를 별먼지로 부르곤 한다.
6. 가상 인물[편집]
6.1. 미국 만화 주인공[편집]
아주 옛날 슈퍼히어로로, “초마법사 스타더스트”(Stardust the Super Wizard)의 주인공이다. 1939년~1941년에 걸쳐 “아메리칸 코믹 북스”에서 연재되었다. 작가는 플레처 행크스.
스타더스트는 슈퍼맨 저리 가라일 정도로 막강한 초인으로 인간의 1.5배 정도 크기의 거인이다. 이걸로도 모자라 마술도 부릴 수 있다. 즉 어떤 적이 와도 스타더스트를 이길 수 없다. 이러니 긴장감 넘치는 드라마를 전개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었고, 이야기는 대부분 스타더스트가 여러 악당들에게 다양한 천벌을 내리는 내용이다. 스타더스트는 슈퍼맨과 달리 아주 무자비한 존재라, 악당들을 절대 용서하지 않으며 아주 잔인한 방법으로 처벌한다. 즉 헐크의 덩치, 슈퍼맨의 힘, 닥터 스트레인지의 마법, 퍼니셔의 무자비함을 혼합한 캐릭터인 셈.
파일:stardust super wizard.png
↑ 악력으로 악당의 몸통을 찌그러뜨리는 스타더스트. 이는 기본이며 이보다 훨씬 잔인한 처벌도 많다.
6.2. 스타워즈의 진 어소의 별명[편집]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의 주인공 진 어소의 어릴 적 별명이 바로 스타더스트. 이후 그녀가 스카리프의 시타델 타워에 잠입하여 데스 스타의 설계도를 찾는데...그 파일명이 바로 스타더스트였다. 진의 아버지 갤런 어소가 붙인 이름이다. 스타워즈 반란군에서 타킨이 언급한 바에 따르면, 은하 제국은 데스스타 프로젝트를 스타더스트라고 부른 듯하다.
6.3. 상해화념신식과기의 중국어 VOCALOID 가수 싱천[편집]
자세한 내용은 싱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4. 초마신영웅전 와타루의 마신[편집]
별처럼 생긴 마신, 국내판에서는 먼지대왕(...)
탑승자는 6계층 보스 키파. 성우는 스즈키 카츠미/문관일.
이상한 신관같은 모습이면서 무지개의 집을 지키고 있다. 와타루가 수호신의 힘을[6] 얻는 것을 방해하기 위해 나타난다. 그의 능력은 자체 모습을 바꿀 수 있는 것.
처음에는 세이쥬로 변장해서 꼬치구이로 유혹하지만 와타루가 극복한다. 이번에는 스즈메로 변장하면서 히미코를 찾아달라고 하지만, 와타루가 거절하자 시바라쿠로 변장해서 스즈메를 울렸다고 유혹한다. 그리고 수호신의 거짓말이라고 했지만 와타루는 극복한다. 마지막으로 토라오로 변장해서 와타루를 동정하는 유혹한다.[7] 그는 붉은 별[8]에 가면 진짜 길이라고 하지만, 그가 팔을 잡자 와타루는 차갑다고 하면서 가짜인 것을 눈치챈다.
그런데 히미코가 진짜로 나타나서 같이 꽃밭에 가자 수호신이 아는 동료와 가는것을 허락해 그가 마신을 타고 와타루를 방해한다. 류진마루가 달빛 모드로 변신하자 통하지 않지만 극복하지만 결과는 박살난다. 6층계도 정화가 되면서 나타난 그의 본 모습은 무지개의 집의 파수꾼. 그는 7층계로 가는 와타루 일행을 성공하고 돌아오라고 행운을 빌어준다. 마레스도 역시 바다로 돌아간 것으로 추정. 하지만 무지개의 집에서 도도와 도미노가 기다리고 있다.
리타이어 할때는 내가 지다니 말도 안된다.
6.5. 샤이닝 스타의 걸그룹[편집]
레이나(리나)와 칼리오페가 결성한 걸그룹
6.6. 쿠키런 킹덤의 등장 쿠키[편집]
자세한 내용은 스타더스트 쿠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유희왕/OCG의 카드군[편집]
자세한 내용은 스타더스트(유희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한국 MMORPG 퀸스블레이드에 등장하는 모종의 물질[편집]
100년전 구인류가 나락이라고 이름 붙인 외계생명체의 대대적인 침공과 함께 우주에서부터 흘러들어온 정체불명의 광석. 나락의 퇴치 이후로 100년이라는 세월이 흐르면서 지구 여기저기에 파뭍혀 석유보다도 우선 순위가 높은 귀중한 자원으로 취급받고 있다. 그래서 스타 더스트가 묻힌 광산이 발견됐다하면 엘카나 세력들은 물론이고, 독수리 군단이나 기타 중립 세력들도 마구 달려들어 어떻게든 스타 더스트를 독점하려고 난장판을 일으킨다.
정확하게 명시된 것은 아니지만, 퀘스트에서 드러나는 정보들을 고려하면 그 능력은 접촉한 모든 물체들의 특성을 강화하는 만능의 광물. 순수한 인류로서 제작된 브라만들이 이것을 손에 넣을 경우 사이킥 파워로 추정되는 힘이 상승하고, 노화가 지연되는 것 뿐 아니라 회춘하며, 몸이 최고로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게 된다는 듯 하다. 완전히 무안단물 취급.
하지만 상술했던 접촉한 모든 것에 똑같이 은혜를 베풀기 때문에, 브라만이 아닌 돌연변이나, 나락을 부활시켜 세계를 그에게 바치려하는 독수리 군단에게 들어가도 똑같은 권능을 발휘해주므로 양날의 검이 따로 없다. 그래서 퀸스 블레이드 설정상, 지금 이순간에도 스타 더스트를 확보하려는 개싸움이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고 한다.
엘카나 역시 생물... 그것도 사실상 퀸스 블레이드 세계관 내에서 존재하는 모든 돌연변이 중에서 가장 아름답고 강력한 힘을 지닌 존재이므로 스타 더스트에 의해 힘을 비약적으로 상승시킬 수 있다. 따지고 보면 실제로는 연약한 그냥 평범한 인간일 뿐인 브라만보다 아무래도 능력이 상승하는 폭이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압도적인 것으로 보인다.
그 탓에 그녀들을 지배하는 위치에 있는 브라만의 입지가 흔들릴 것을 우려해 마더 시스템 및 브라만 평의회는 엘카나가 지닐 수 있는 스타더스트의 양을 극소량으로 제한하고 그 사용방법도 직접 섭취는 금하고 장비품에 스타더스트를 작용해 강화된 것들을 사용하는 정도로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다. 그것을 어길 경우에는 브라만 휘하에서 내쫓겨 감옥에 갇혀 이런저런 더러운 일들을 떠맡게 되거나 그냥 즉시 폐기처분 돼버리는 듯하다.
9. 마비노기의 컨텐츠[편집]
자세한 내용은 마비노기/스타더스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5 01:49:31에 나무위키 스타더스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착륙은 필요하지 않고, 굉장히 가까운 거리를 플라이바이하면 뭔가 낚인다는 것. 혜성이기 때문에 착륙하느라 고생할 것도 없이 가까이 지나가다보면 깎여나오는 돌덩이랑 먼지들을 얻을 수 있다. 물론 샘플의 질적인 면은 착륙장소를 골라서 직접 채굴하는 것보다는 못하지만 양 면에서는 어차피 차이가 없으며 상대적으로 난이도도 낮고 비용도 아낄 수 있다.[2] 소행성대의 오거스타족 소행성 중 최대크기이다.[3] 혜성의 핵을 조사하기 위해 일부러 충돌시켰다. 딥 임팩트 문서 참조.[4] 우주선이 너무 오래 잘 작동하면 해당 팀의 프로젝트를 취소하지 않고 연장시키는데, 이 여파로 후속 프로젝트에 돌아갈 예산이 줄어든다. 돈 탐사선만 해도 세레스의 영구위성이 된 후로도 너무 잘 작동하다보니 지원을 끊기는 아까워서 결과적으로 후속 프로젝트들의 예산을 갉아먹고 있다.[5] 다만 돈 탐사선의 경우 예산을 가져가고는 있지만 계속해서 좋은 데이터를 보내오고 있기에 미션이 연장된 것도 있다.[6] 별을 향하는 길을 끝까지 가야하고 길을 놓치면 안되고, 포기하면 안되고, 뒤를 돌아보면 안되고, 왔던 길을 돌아가면 안되고, 길을 벗어나지 말고, 아는 사람을 만나고 무시해야 한다.[7] 그러나 아직은 진짜 토라오는 여전히 기억은 수호신에게 극복한다.[8] 그의 마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