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드래프트/툴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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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드래프트 툴(Tool) 이란 스타드래프트를 만들기 위해 사용하는 제작 프로그램들을 지칭한다. 스타드래프트 자체가 굉장히 마이너한 장르이기는 하지만, 국내 제작자들의 10년 동안 노력으로 생긴 노하우들과 가이드를 보관하기 위해서 이 목록을 작성하였으며, 간단한 제작 방법도 업로드할 예정이다.
1.18 이후 블리자드의 모드 패씽으로 인하여 리마스터 지원은 물 건너갔으니 사실상은 1.16.1에 툴의 모든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적절한 노하우만 안다면, 한 때 인터넷에서 인기를 끌던 드래프트 영상들을 아주 쉽게 따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모여 있기도 하다. 여기서도 찾아보자.

2. 대표적인 TOOL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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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초급 과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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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드래프트 제작에 존재하고 있어서 가장 기본이 되는 부분이다. 여기 있는 툴들이 모든 드래프트 제작의 기초로 활용할 수 있다. 간단한 테크 바꾸기, 이름 수정, 능력치 수정, 공격방식 변경 등이 가능하다. 그러나 스타크래프트는 생각보다 매우 복잡한 게임이라 기초라고 적어 놓았지만 완벽히 활용하기란 매우 어렵다. 설령 스크립트와 그래픽들이 매우 많이 변경되어도 이 기초 부분이 튼실하지 못하면 결코 습작에서 벗어날 수 없다.

<목표 : 간단한 능력치와 공격방식 수정등의 소규모 작품>

1. Arsenal(아스날) 4.0/DatEdit: 유닛들의 공격력, 체력, 방어력, 유닛의 내부 인공지능, 생산비와 시간 등을 조절할 수 있다.

2.2. 중급 과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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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급 과정부터는 간단한 스크립트 수정이나, 그래픽 변경 등을 시도하는 단계이며, 가장 넘어가기 힘든 단계이기도 하다.
많은 개발자들은 이 단계에서 포기하였다.

거꾸로 보자면 그만큼 ICECC가 다루기 어려운 것이 문제이기도 하다. icecc가 유닛의 그래픽이나 스크립트를 수정하는만큼 어려운 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그만큼 드플을 개발하는 개발자들은 어떻게든 자기만의 드플을 만들기 위해서 눈에 불을키고 설명을 찾아보는데, 지금에와서도 총제적난국이다. 국내에서도 ICECC의 강좌가 있다고는해도 네이버 카페정도밖에 없는데 그놈의 네덕성질을 죽이질 못해서 설명이 엉망진창으로 중간중간 빠져있거나, 자기방식대로 엄청나게 대충 표현을 해놓은 탓에 제대로 되어있지않거나 설상가상으로 제대로 설명이 되어있다해도 이런경우는 간단한 설명따위도없이 처음부터 난이도를 수직상승시켜서 설명해 놓은 것이 문제. 근본적으로 드래프트 자체가 마이너한 탓에 제대로된 설명을 해주는 사람도 거의없고 검색해서 찾아낸다한들 전부 최소 몇년 전에 올라온 성의없는 물건들이라서 더욱 그렇다.

<유닛의 애니매이션 변경과 간단한 그래픽 수정과 스타크래프트 이미지 셋에 대한 이해>

1. ICE

스타크래프트의 그래픽(와이어프레임 포함) 추출 및 병합을 담당한다. 추출할때만 해당 팔레트를 집어넣어야 깔끔하게 나오며, 병합시킬때는 해당 그래픽의 총 갯수를 입력하고 병합시키면 끝나는 간단한 구조.

2.3. 고급 과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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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사람들이 흔히 명작이라고 부를 수 있는 반열에 들게 될 확률이 매우 높다, 여기 만 오면 스타크래프트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게 되며, 마음만 먹으면 웬만한 것들은 구현이 쉽게 될 수 있는 수준이다.

<완전히 깔끔한 유닛과 애니매이션을 만들 수 있는 능력, 여유가 생겨 UI까지 건들 수 있는 영역>

1. BIN Editor

2.4. 개발자 과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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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프로그램 관련 일을 하시는 괴수 분도 계시지만, 웬만한 사람들의 한계는 GPTP인 것이 명백해 보인다.
GPTP는 국내버전과 외국 버전으로 나뉘는데 외국 버전이 더 기능이 많지만, 훨씬 더 난해하고 복잡하다.
여기 까지 오면 상상이상의 것을 할 수 있지만, C++을 배워야 함에 굉장히 굉장히 힘든 영역이다.
1. GPTP 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