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브로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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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2. 프로필[편집]
우허허허허~
3. 대사[편집]
- 전투 시작
- 이동
- 스킬사용
- 강화 가능
- 진화 가능
- 각성 가능
- 육성 가능
- 특성 선택 가능
- 원정대 출발
- 원정대 대성공
- 대기중 반복대사
- 우허허허허~
4. 스킬[편집]
5. 여담[편집]
- 원래 덩치 큰 평범한 아저씨였지만 데카네와 한 계약으로 마족의 몸을 얻고 흉측한 모습으로 변했다. 엘레나가 생각나는 설정. 물론 한때 카미키가 얼마나 미쳐 날뛰고 다녔는지 기억해보면 스타브로긴은 거의 이용만 당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약하다. 스토리에서도 그냥 도망치려고 마족으로 만든 것으로 나온다.
- 앙리와 같이 사업을 키웠는데 마족이 되는 계약에는 자신만 포함된 모양이다. 앙리를 버렸는지, 아니면 앙리가 거부한 건지 모를 일이다. 다만 스토리에서 마족에 대한 얘기를 하는데 앙리를 끼어들지 않게 하려고 한 걸 보면 아무래도 버린 것에 가까워 보인다.
- 강력한 스킬을 갖춘 영웅들은 대부분 스탯이 강화되어서 준보스 수준으로 등장하여 플레이어들을 무척 화나게 하는데 스타브로긴은 별로 그렇지 않다. 수시로 체력을 회복하는 왕임프, 칼같이 스킬을 돌려서 몇 번이고 공격을 버티는 헤카르 등과 달리 죽기 전까지 한두 번밖에 회복하지 않고 기껏 불사 상태로 버티는 와중에도 체력을 회복하지 않아서 5초 뒤에 그대로 고꾸라진다. AI의 문제인 듯.
- 스토리에서는 크릭티아스의 베로이아에서 등장한다. 주인공 일행에게 털리고 그대로 잊히는 듯하더니 월드6 명계에서 다시 등장한다. 물론 당연히 망자 상태였고 자신의 이름을 '브로긴스타'라고 잘못 말한다. 하이드의 말에 따르면 망자는 자신의 기억을 업보의 무게를 재는데 사용되느라 불완전해지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그리고 생전의 죄악 때문에 황야에서 노역하고 있었지만 그걸 거부하고 달아났다가 우연히 그랜드체이스와 맞닥뜨린 듯하다. 신디가 한 평가는 '힘을 얻기 위해서 악마와의 거래도 서슴지 않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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