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오마쥬와 패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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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목록
3. 관련 항목


1. 개요[편집]


스타워즈는 미국인들에게 있어서 대중문화를 넘어 신화의 위치에 자리잡은 시리즈이므로, 많은 미국 영화와 드라마에서 인용되고 오마주되거나 패러디된다. 이러한 오마주와 패러디는 일반적인 미국의 국민이라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것들이지만, 한국은 그와는 사정이 다르므로 한국의 번역가들은 대체로 스타워즈에 대해 잘 모르거나 자신은 알아도 관객들이 모를 거라고 생각해서 적당히 두루뭉술하게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이는 비단 스타워즈뿐만 아니라, 1980년대 이전 서구 대중문화 전반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2. 목록[편집]


가나다 순으로 서술

  • 유명한 대사로 "I Am Your Father."가 있다. 아직까지도 회자되는 엄청난 장면의 대사로, 스타워즈를 안 본 사람이라도 이 대사는 아는 경우가 많다. 여러 번 오마주/패러디되었다.

  • 기묘한 이야기: 1980년대가 배경인지라 스타워즈 관련 요소가 많이 나온다. 더스틴이 일레븐이 초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밀레니엄 팔콘 장난감을 띄워보라고 하는 장면이나, 호퍼 서장이 아이들에게 집으로 돌아오라고 무전을 하는 장면에서 아이들이 함정일지도 모른다며 랜도 칼리시안을 비유로 든다. 이외에도 한 솔로의 대사[1](I have a bad feeling about this)가 패러디되기도 하였다.
  • 던전스 시리즈: 칼립소 미디어가 퍼블리싱하고 렐름 포지가 제작한 병맛개그 게임 던전스3의 미션 중 하나의 이름이 포스의 불균형이다. 메인 스토리의 마지막을 장식한 신들의 전쟁 DLC에서는 플레이어의 아바타에 해당하는 캐릭터 절대 악이 빛의 여신을 죽이고 천상계를 차지한 후 우주를 올려다보는데, 아예 대놓고 타이 파이터와 라이트 세이버를 보여주며, 이 게임의 첫화에서도 주인공 탈리아가 에네르기파로 트위스트람(디아블로의 트리스트럼 패러디)을 파괴한 후 폐허에 스타 디스트로이어 전함의 잔해가 버려져 있는 모습을 깨알 같이 보여준다(자유의 여신상과 바랏두르도 있다). 던전스 4 홍보영상에서도 처음부터 스타워즈 문구로 시작한다. 전작 주인공 탈리아가 포스 라이트닝 비스무리한 기술을 쓰는 건 덤이다. 4편 캠페인에서는 제다이 평의회를 패러디한 잔챙이 평의회와 라이트 세이버도 등장했다.

  • 레인 오브 파이어(2002): 불뿜는 드래곤들이 부활하여 인류 문명을 망가뜨린 포스트 아포칼립스가 배경. 은거지에서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기 위하여 멸망 이전의 세계를 기억하는 어른들이 유명한 "I am your Father." 장면을 연극으로 보여준다.


  • 백 투 더 퓨쳐(1985): 50년대로 날아간 주인공 마티는 방사능 방호복 차림으로 다스 베이더 흉내를 내어 얼치기 SF 작가 지망생이었던 자신의 아버지에게 계시를 내려 어머니에게 대시하게 만든다.

  • 베르세르크(만화): 요정 파크가 스타워즈 패러디를 틈틈이 하는데, 주로 요다 흉내를 내다가 엘프헬름에서 형제들과 함께 이시도르의 민폐행각을 거들 때는 다스 시디어스 황제 흉내를 내고 파크의 형제들은 스톰트루퍼 드립을 치기도 했다.


  • 사우스 파크: 비거 롱거 앤 언컷(1999): 미국과 캐나다 간의 전쟁씬에서 자자 빙크스의 대사인 "Yousa people gonna die?!"를 말하는 흑인 병사가 나온다.[2]


  • 스페이스볼(1987): 영화 전체가 클래식 트릴로지에 대한 패러디이다.

  • 심슨 가족: 시즌 15 Co-Dependent's Day 에피소드에서 코즈믹 워즈라는 이름으로 패러디되어 다양한 장면이 나온다. 물론 이 에피소드 이전에도 스타워즈는 여러 번 심슨 가족에서 패러디됐다.

스타워즈 최악의 캐릭터였던 자자 빙크스를 패러디한 짐잼 봉크스도 나온다. 전작에서 나온것 같은 광선검 결투를 기대하고 영화를 보러 간 관객들과 코즈믹 워즈팬들은 거지같은 영화내용[3]에 실망하고 바트와 리사는 제작자[4] 집에 찾아가서 항의한다. 제작자의 마음을 돌리는 데에 성공하고 짐잼 봉크스 시리얼을 선물받고 나오는데 시리얼은 쓰레기통에 버린다.

  • 아마겟돈(1998): 굴착 기술자들이 우주로 나가기 위한 훈련을 받으면서 '내가 한 솔로고 너는 츄바카' 하는 식으로 농담을 주고받는다. 여기에도 각본으로 참여한 쌍제이.

  • 엑설런트 어드벤쳐(1989): 키아누 리브스가 소싯적에 출연했던 시간여행 영화. 중세로 날아간 두 명의 주인공은 성 안에서 칼을 주워 다스 베이더와 루크 스카이워커 흉내를 내며 칼싸움 장난을 친다.

  • 원더(2017): 에서는 기형적인 얼굴을 가지고 태어난 주인공 소년 어기가 좋아하는 영화로 언급된다. 어기가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는 보바 펫.


  • 이웃집 아이들(2002): 이 애니메이션 시리즈에서 수많은 스타워즈 패러디들을 종종 볼 수 있다. 스쿨버스가 AT-AT 워커로 되어 노는 학생들을 붙잡아가고, 등장인물 중 한명이 레아 오가나의 헤어스타일을 하고 악역에게 붙잡힌다든지 등등.

  •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1편인 레이더스에서 R2D2와 C3PO가 유적지의 벽화에 그려져 있다. 2편인 파멸의 사원에선 영화 시작 부분에 나오는 클럽의 이름이 오비완이다.

  • 조지 루카스 인 러브(1999): 조지 루카스가 대학생 시절에 있었던 사랑 이야기가 스타워즈 시리즈의 아이디어가 됐다는 내용의 패러디 영화. 캠퍼스에서 가장 빠른 차를 가진 건달이라거나, 말의 순서가 이상해서 뭔말인지 알 수 없는 교수 등이 등장한다. 짐작하겠지만 캠퍼스 커플이 되는 여자는 알고보니 남매였다는 결말.

  • 천장전대 고세이저: 악의 조직 우주학멸군단 워스타는조직명을 스타워즈에서 따왔다.[5]





  • 트랜스포머 더 무비(1986): 알시(G1)의 머리 모양은 새로운 희망에 나온 레아 오가나의 헤어스타일과 유사하다.[6]


  • 파워퍼프걸 시즌 1, Boogie Frights 에피소드: 야행성 괴물들이 태양을 가리기 위해 우주로 쏘아올린 거대 디스코볼을 파워퍼프걸들이 파괴하려 하는 데, 이 장면은 새로운 희망의 마지막 전투 장면을 패러디한 것이다.

  • 파이어 펀치: 흑막 스랴의 목적이 자기가 살던 시대에서 미처 완결이 나지 않았던 스타워즈 시퀄 시리즈를 자신이 새로운 문명을 창조하여 시퀼 시리즈의 후속작을 만든 뒤 감상하겠다는 것이었다.

  • 퍼스트퀸 시리즈: 일본 게임 제작사인 쿠레 소프트의 퍼스트퀸 시리즈 중 퍼스트퀸2 사막의 왕녀에 나오는 유닛들 중 지하인들(케이브맨, 케이브워크, 최저인, 달팽이의 병과로 구성됨)의 지도자는 외모가 요다와 닮았고 직업은 마스터이며 이름도 요다다. 이 게임 시리즈에서 최초로 마스터란 직업이 등장한 건 2탄이며 원래는 스타워즈 요다의 오마주용 직업, 그러니까 스타워즈 아는 사람들 웃겨보려고 넣었던 직업인데 이후 3탄부터는 용사(브레이브맨)의 상위직(3탄의 다크엘프 리더 카난이 용사에서 마스터로 전직한다) 및 일부 장군급 캐릭터의 직업으로 나오게 되었다. 참고로, 마스터의 능력 중 하나는 자기가 부대의 리더일 때 이끄는 부대원들의 레벨업 확률 증가다. 어떻게보면 능력도 스타워즈 요다를 신경쓰고 집어넣었다. 요다에게 말을 걸면 '우린 고블짱들과 매우 끈끈한 관계야. 우리 도움을 받으려면 고블짱들과 대화해봐' 하고 말하고, 고블린들과 동맹을 체결하면 고블린들과 혈맹인 지하인들도 동맹이 되는데, 고블린과 동맹을 맺을 때 고블린족 지도자가 '우리와 손잡으면 모두가 너희를 손가락질할 건데 괜찮아?' 하고 묻고, 그래도 동맹을 채결한다고 말하면 '같이 지상을 정복하자'고 말하며 야심을 불태우는걸 보면 종족성향이 악한 쪽인 것 같은데,[7] 이들과 혈맹인 지하인들의 우두머리인 요다도 스타워즈의 요다와 달리 악인으로 보인다. 메인 빌런인 알레시아 왕국군 지휘관 유닛들 중에도 다스 시디어스 황제의 친위대인 레드 가드와 닮은 녀석이 있다.[8] 퍼스트퀸3에서도 생김새가 요다와 닮은 잡몹이 가이아 대륙에 등장하기도 했다.

  • 팬보이즈(Fanboys) (2008): 영화의 주요 내용이 보이지 않는 위험이 개봉되기 전, 시한부 선고를 받아 살 날이 얼마 안 남은 친구를 위해 보이지 않는 위험의 필름을 훔치려는 스타워즈 팬들의 이야기이다. 영화 전반에 걸쳐 스타워즈에 대한 오마주나 패러디가 들어있어, 스타워즈를 잘 모르는 일반 관객들보단 스타워즈 팬들이 재밌게 볼 수 있다. 특히 트레키와 스타워즈 팬들이 서로의 영웅을 디스하며 맞서는[9] 장면이 백미. 카메오도 상당히 많이 출연하는데 레아 오르가나, 다스 몰, 랜도 칼리시안등 스타워즈에 나왔던 배우 뿐 아니라 스타워즈 팬들의 영원한 라이벌인 트레키의 상징인 제임스 T. 커크역의 윌리엄 샤트너 까지 출연하였다.

  • 퓨쳐라마 OVA "Bender's Big Score": 작중 악역으로 나오는 외계인들이 지구인들에게 뜯어낸 돈으로 여러 개의 황금 데스스타를 만든다. 또 닉슨 대통령이 포스에 관한 대사를 날리고, 하누카 좀비가 모는 우주선은 타이 파이터의 패러디이다.

  • 플래시드(1999), 퍼펙트 스톰(2000): 주인공들이 물고기 모으는 경광봉을 휘두르며 "May the Force be with You!" 같은 유명한 대사를 읊는다.

  • CHUCK: 한 에피소드에서 주인공 척의 친구인 모건이 척과 척의 동창생 브라이스의 악연을 설명하기 위해 '척이 한 솔로면 브라이스는 보바 펫'이라고 한다.

  • E.T.(1982): 요다로 분장한 꼬마 엑스트라가 할로윈 장면에 나온다.


  • Super Mario Bros. Super Show!: "Star Koopa"가 스타워즈의 패러디로, 악역으로 다스 베이더스럽게 차려입은 쿠파가 나오며 광선검 결투도 재현했다.



3. 관련 항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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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실 이것은 한 솔로 말고도 여러 등장인물들이 거의 모든 스타워즈 매체에서 치는 아주 잘 알려진 대사다.[2] 사우스파크 본편에서도 스타워즈 패러디가 간간히 나오는 편이다.[3] 액션신은 하나도 없고 처음부터 끝까지 회의만 한다.[4] 루카스 패러디인데 키가 엄청 작다.[5] 다만 아이러니 하게도 조직의 수장인 대왕 몬스 드레이크는 이름을 스타트렉에서 따왔다.[6] 스타워즈 시리즈와 트랜스포머 시리즈는 지금도 서로 영향을 주고 있으며, 콜라보 제품도 여러 번 나왔다.[7] 다른 몬스터형 휴머노이드인 오크, 리저드맨, 켄타로우스는 시리즈 중 조건없이 아군으로 싸워주는 동료로 나오는 게임도 있으며, 악의 세력에 가담한 경우도 정배를 당했다거나 힘에 굴복했다거나 하면서 불가피한 사정이 있는 식으로 묘사되기도 해서 선천적으로 악한 종족이라는 수준은 아닌데 고블린은 이 게임 시리즈에서 일관성있게 이기적인 종족으로 묘사된다.[8] 레아(レア) 일대에 있는 적 유닛 도트 모형 참조[9] 스타워즈 팬들은 커크 선장을 디스하고, 트레키들은 한 솔로를 디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