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2/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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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섬멸전 지도
1.1. 래더 정식맵
1.1.1. 2016년
1.1.2. 2017년
1.1.3. 2018년
1.1.4. 2019년
1.1.5. 2020년
1.1.6. 2021년
1.1.7. 2022년
1.1.8. 2023년
1.2. 구 래더 정식맵
1.4. 비 래더 공식맵
1.5. 비 래더 블리자드 제작맵
2.1. 프리미엄 아케이드
2.2. 팬픽 캠페인
3. 사용자 지정 확장 MOD
4. 용어
5. 맵제작자
6. 맵과 관련된 사이트



1. 섬멸전 지도[편집]


스타크래프트2의 가장 기본적인 게임 방식에 사용되는 맵이다. 갤럭시 맵 에디터 설정에 의해 통해 특정 스타팅만 나오게 할 수도 있다.[1]
밀리맵에서는 멀티의 자원이 광물지대 8개, 베스핀 가스 2개로 고정되어 있으며, 황금 멀티의 경우 풍부한 광물지대 6개, 베스핀 가스 2개로 고정되어 있다.

2017년 시즌2부터 광물지대 10개, 베스핀 가스 1개[2]나 풍부한 광물지대 8개, 베스핀 가스 1개[3] 또는 광물지대 6개, 베스핀 가스 3개[4]로 구성된 멀티가 등장하면서 멀티 자원배치의 제약이 완화된 것으로 추정된다.

공허의 유산으로 넘어오면서 각 멀티의 자원량이 기존보다 20% 줄어들었다. 4.0 패치 후 절반의 광맥의 자원량이 300씩 증가했고 베스핀 간헐천의 자원량이 250만큼 늘었다. 자날, 군심때와 비교하면 10% 적은 양이다.

2019년 썬더버드 이후로 풍부한 베스핀 간헐천이 등장하게 되었다.

멀티 종류
자원 수
1회 채취량
자원량
총 자원량
광물 지대 멀티
광물지대 8개
일꾼: 5
지게로봇: 25
4개 자원량: 1,800
4개 자원량: 900
10,800
베스핀 가스 2개
일꾼: 4
각 자원량: 2,250
4,500
풍부한 광물 지대 멀티
풍부한 광물지대 6개
일꾼: 7
지게로봇: 25
3개 자원량: 1,800
3개 자원량: 900
8,100
베스핀 가스 2개
일꾼: 4
각 자원량: 2,250
4,500
풍부한 베스핀 간헐천 멀티
광물지대 n개
일꾼: 5
지게로봇: 25
맵마다 다름
맵마다 다름
풍부한 베스핀 가스 1개
일꾼: 8
각 자원량: 2,250
2,250


1.1. 래더 정식맵[편집]





스타크래프트 2는 시즌마다 지속적으로 공식 래더맵이 변경된다. 사용자 설정에 따라 최대 3개까지 제외할 수 있다. 단, 맵을 제외해도 낮은 확률로 매칭에 나올 수 있으니 특징 정도는 알아 둘 것.

래더 주기를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와 맞춘 뒤의 공식 맵은 다음과 같다. WCS 포인트를 지급하는 모든 대회는 해당 시즌의 공식 맵을 사용해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승인을 받을 수 있다. 예외적으로, 한국 WCS 프리미어 대회인 GSLSSL은 자체 선정 맵을 사용할 수 있다.

주기
기간

2014년 1분기
01.03. ~ 04.14.
알터짐 요새
프로스트
해비테이션 스테이션
폴라 나이트
연수
다이달로스 요충지
헤비 레인
2014년 2분기
04.14. ~ 07.07.
세종과학기지
회전목마
만발의 정원
기착지
2014년 3분기
07.07. ~ 11.10.
폭스트롯 랩
님버스
까탈레나
데드윙
2014년 4분기
11.10. ~ 12.18.
[5]
2015년 1분기
01.12. ~ 04.09.
조난지
지옥불 웅덩이
까탈레나
바니 연구소
비밀의 봄
만발의 정원
데드윙
2015년 2분기
04.09. ~ 06.29.
캑터스 밸리
코다
철옹성
에코
2015년 3분기
06.29. ~ 11.10.
브리지헤드
대시 앤드 터미널
문라이트 매드니스
테라폼
2015년 4분기
11.10. ~ 01.31.
궤도 조선소
중앙 프로토콜
세라스 폐허
프리온 단구
어스름 탑
울레나
레릴락 마루
2016년 1분기
02.01. ~ 03.27.
2016년 2분기
03.28. ~ 05.24.
얼어붙은 사원
코랄 카니지 녹아웃
인베이더
엔디온 잔해
05.24. ~ 06.20.
프로스트
세종과학기지
2016년 3분기[6]
06.20. ~ 07.14.
2016년 4분기
07.14. ~ 10.21.
뉴 게티즈버그
아포테오시스
갤럭틱 프로세스
다산과학기지
2016년 5분기
10.21. ~ 11.24.
2016년 6분기
11.24. ~ 01.26.
여명
돌개바람
해비테이션 스테이션
바니 연구소
뉴커크 재개발 지구
만발의 정원
에코
2017년 1분기
01.26. ~ 05.04.
어비설 리프
프록시마 정거장
팔라디노 터미널
아너 그라운드
벨시르 잔재
캑터스 밸리
2017년 2분기
05.04. ~ 07.20.
어센션 투 아이어
블러드 보일
디펜더스 랜딩
오딧세이
시퀀스
2017년 3분기
07.20. ~ 11.16.
까탈레나
애컬라이트
인터로퍼
메크 디포
2017년 4분기
11.16. ~ 01.24.
블랙핑크
네온 바이올렛 스퀘어
배틀 온 더 보드워크
카탈리스트
2018년 1분기
01.24. ~ 05.15.
이스트와치
백워터
에이바이오제니시스
애씨드 플랜트
2018년 2분기
05.15. ~ 08.15.
로스트 앤 파운드
드림캐처
16비트
다크니스 생츄어리
레드쉬프트
2018년 3분기
08.15. ~ 11.21.
세룰리안 폴
파라 사이트
블루시프트
프랙처
2018년 4분기
11.21. ~ 01.22
스테이시스
오토메이턴
카이로스 정션
포트 알렉산더
2019년 1분기
01.22. ~ 05.21
이어 제로
사이버 포레스트
킹스 코브
뉴 리퍼그넌시
2019년 2분기
05.21. ~ 08.21
아크로폴리스
썬더버드
터보 크루즈 '84
2019년 3분기
08.21. ~ 11.25
디스코 블러드배스
이페머론
트라이튼
윈터스 게이트
월드 오브 슬리퍼스
2019년 4분기
11.26. ~ 3.11
이터널 엠파이어

나이트쉐이드
시뮬레이크럼
2020년 1분기
03.12. ~ 06.03
골든 월
에버드림
퓨리티 앤 인더스트리
2020년 2분기
06.04. ~ 09.30
데스오라
아이스 앤 크롬
필러스 오브 골드
서브머린
2020년 3분기
10.01. ~ 01.30.
옥사이드
라이트쉐이드
로맨티사이드
자가나타
2021년 1분기
01.30. ~ 04.06.
2021년 2분기
04.06. ~ 07.20.
베케트 인더스트리즈[7]
블랙번
2000 애트모스피어
2021년 3분기
07.20. ~ 10.20.
2021년 4분기
10.20. ~ 07.19.
하드와이어
베를린그라드
글리터링 애쉬즈
프라이드 오브 알타리스
큐리어스 마인즈
2022년
07.20. ~ 01.22.
코스믹 사파이어
데이터-C
인사이드 앤 아웃
문댄스
스타게이저스
트로피컬 새크리파이스
워터폴
2023년 1분기
01.23. ~9.30
알티튜드
에인션트 시스턴
바빌론
드래곤 스케일즈
그레스반
네오휴머니티
로얄 블러드
2023년 2분기
10.01. ~
이퀼리브리엄
알키오네
골든오라
하드 리드
헤카테
오션본[8]
라드후셋 역
사이트 델타
솔라리스

1.1.1. 2016년[편집]


GSL과 SSL에서 따로 대회맵을 선정해야할 지경이었다. GSL에서는 하늘 방패라크쉬르를 제작해 사용했고, 프로리그에서는 군단의 심장에서 썼던 세종과학기지, 프로스트, 만발의 정원을 사용했다. 마치 브루드워 온게임넷 스타리그 시절에 한 시즌에 한 개 정도 끼어있었던 컨셉맵들로 레더맵을 가득 채우는 수준으로 프리온 단구, 울레나 등의 각종 막장맵들을 레더맵풀에 올렸다. 거의 맵 디자인만 보고 선택한 수준이라는 비판 여론이 해외와 국내를 막론하고 거셌다. 전쟁초원급 맵들이 6개가 있다고 생각해보자. 그렇다고 막장 래더맵들을 리그 차원에서 고치려고 하면 블리자드 쪽에서 제재를 건다. 물론 이런 제재 조치 자체가 이상한 것은 아니지만, 맵에 대한 피드백이 원활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제재이기에 유저들은 기가 막혀 할 따름이다. 공허의 유산에 들어서면서도 맵 피드백은 나아진 것이 없다.

2016년 2분기 공허의 유산 래더맵은 그 절정에 달하여 신맵들이 하나같이 국내외를 막론하고 '막장이다', '대체 왜 이런 맵들이 래더맵인가' 같은 반응들 투성이다. 이런 블리자드의 '특이한 맵 선호' 경향은 해외의 전반적인 성향으로 추측해볼 수 있다. 일례로 해외의 맵 제작자들을 들 수 있는데, 이들은 확실히 맵 제작 실력이 한국의 제작자들 이상이다. 하지만 이들은 주로 컨셉맵을 제작하기에 GSL 측에선 해외의 맵을 선호하지 않는다. 자신들의 맵을 골라주지 않는 것에 해외의 제작자들은 GSL 측에 항상 반감을 가진다고 한다. 허나 이들이 제작한 '대시 앤드 터미널'이나 '인베이더' 같은 맵들의 참상을 생각해볼 때 이들에 향한 변명이 정당하다는 것은 절대 아니다. 유저들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맵을 만들어야 할 때 자기들이나 좋아하는 컨셉맵이나 만든다고 까고 있을 정도. 때문에 자신들의 맵을 골라주지 않는 GSL에 대한 반감은 결코 정당하다고 볼 수 없다. [9]

맵에 대한 원성이 일반 유저/프로를 막론하고 겉잡을 수 없게 되자, 블리자드측은 5월 13일자 피드백에서 다음 시즌에는 맵에 대해 전반적인 교체작업이 진행될 것이라 공지하였다. 2016년 3시즌의 래더맵은 2016년 5월~6월에 걸쳐서 진행되는 TLMC7[10] 입상작과 한국 WCS 대회 자체 선정 맵[11] 중 4개, 2016년 2시즌 추가맵 중 1개(얼어붙은 사원), 그리고 프로리그에서 기용된 군단의 심장 맵 중 2개(세종과학기지와 프로스트)로 구성될 것이라고 한다. 5월 16일에 한국 선수들의 연습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 시즌 중에 맵을 교체할 수도 있다라는 공지가 나왔으며, 다음날인 17일에 확정되었다. 확정안은 프리온 단구코랄 카니지 녹아웃세종과학기지프로스트로 대체하는 것. 한국과 해외의 모든 주요 일정이 5월 22일의 크로스 파이널을 마지막으로 종료되기 때문에 가능한 결정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유저들은 국내 해외를 막론하고 결정을 반기는 중. 5월 24일자로 밸런스 패치가 적용되면서 함께 맵 변경이 이루어졌다. 상기한 맵들과 더불어 팀 리퀴드의 자체 맵 콘테스트를 통해 뉴 게티즈버그, 아포테오시스, 갤럭틱 프로세스, 다산과학기지가 래더맵풀에 추가되었다. 콘테스트에서는 운영형 맵을 많이 뽑았지만, 결국 래더맵을 고르는 것은 다른 주체인 블리자드였고, 3개의 운영형 맵과 1개의 날빌맵이 추가된 것이다. 울레나가 빠졌지만 다산과학기지가 추가되면서 날빌맵의 자리는 유지되었다.

2016년 말에는 대격변 패치에 따라 양상의 많은 변화가 있었다. 블리자드는 새로운 양상을 시험해볼 수 있게 검증된 래더맵들을 다시 기용했다. 우려도 있었지만, 익숙한 맵들이기에 큰 불만은 나오지않았다. 다만 리그에 옛날 맵들이 등장하자 '아직도 이 맵 쓰냐'는 의문이 제기되곤 했다. 프로 선수들은 아무래도 자유의 날개, 군단의 심장 당시부터 사용하던 익숙한 맵이었기 때문인지 리그에서 선호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1.1.2. 2017년[편집]


대격변 패치와 잦은 밸런스 패치를 거쳤지만 공허의 유산의 지나치게 빠른, 견제 위주의 게임 양상은 전혀 나아지지 않았다. 아직도 어스름 탑만이 개념맵이 될 수밖에 없는 상황. 이러한 상황에서도 블리자드는 여전히 '밴이 필수인 맵'을 꼭 한두개씩 기용하고있다. 팔라디노 터미널과 프록시마 스테이션이 그것인데, 팔라디노의 경우 자유의 날개 초기를 방불케하는 러쉬 거리를 보여주며, 프록시마의 경우 뒷마당이 있음에도 구성 자체가 불안정해 견제에 너무나도 취약하다. 다른 맵들도 종족간의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편이다.

시즌2에서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콘테스트 출전 맵들을 기용했다. 역시나 눈에 띄는 디펜더스 랜딩블러드 보일이 존재한다. 디펜더스 랜딩은 앞마당의 입구가 2개 존재하는데, 심지어 어비설 리프처럼 한 번에 막을 수도 없다. 블러드 보일은 뒷마당으로 향하는 길이 무려 본진 광물 뒤에 있으며(!) 뒷마당의 자원량이 10광물 1가스다. 자원량 제한을 풀어줬지만 보다 자원이 많은 맵이 아닌, 적은 맵을 뽑은 것이다. 이 맵들은 결국 국내 리그에서 사용되지 않았다. 여기에 반해 오딧세이와 어센션 투 아이어는 콘테스트 1위, 2위작답게 무난하여 괜찮은 게임 양상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1.1.3. 2018년[편집]


게임이 황혼기에 접어들면서 래더맵이 무난한 맵 위주[12]로 꾸려지는 양상을 보였다. 한두개의 특이한 맵을 제외하면 주로 서로 형태가 비슷한 맵들이 래더맵으로 쓰였다. 그 예외 중 한 유형은 2017년의 배틀 온 더 보드워크를 잇는 소위 올인맵들이다. 에이바이오제니시스는 멀티의 배치는 다른 맵들과 유사하지만 거리가 아주 짧았으며 레드쉬프트는 뒷마당의 꿀광이 벽 역할도 겸하는 특이한 형태로 만들어졌다. 프랙처 또한 거리가 짧은 편이다. 이렇게 거리가 짧은 맵들은 한 시즌 만에 교체되는 모습을 보였다. 그외엔 뒷마당이 전차의 포격을 받는 16비트나 전차 자리가 많은 드림 캐처가 특이 사항이다. GSL에서 사용되었던 칠흑 성소다크니스 생추어리라는 이름으로 래더에 들어오기도 하였다. 블리자드는 프록시마 정거장 이후로 맵의 제목을 음역만 하는 방향으로 정한 듯하다.

커뮤니티에서는 2018년의 맵으로 가장 무난했으며 장시간의 운영 경기를 보여줬던 로스트 앤 파운드를 뽑았고, 안 좋은 맵으로는 레드쉬프트를 꼽았다. 블리즈컨 이후에는 스테이시스오토메이턴을 제외하면 이전보다 더 평범하고 무난한 맵들로 꾸려졌다.

1.1.4. 2019년[편집]


말이 많았던 스테이시스와 블리즈컨에도 쓰였던 맵들이 모두 내려갔다.

2분기부터 풍부한 광물지대처럼 채취량이 8인 풍부한 베스핀 간헐천이 공식 래더맵에 등장했다. 또한 억제 지역 생성기라는 파괴 불가능한 중립 건물이 등장했는데, 억제 지역 생성기가 점유하는 해당 지역[13] 내의 모든 지상 및 공중 유닛과 구조물은 이동 속도가 35%만큼 감소한다.[14] 그리고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 공식맵에서 자주 보이던 소형 광물[15]을 길목에 배치할 수 있게 되었다.

저그의 초 강세로 땅굴망을 쉽게 찾을 수 있는 맵 또는 땅굴망에서 나오는 병력을 쉽게 막을 수 있는 지형을 가지고 있는 맵을 선호하는 경향이 늘었다. 그래서 2019년 3분기 초반에는 본진 바로 옆에 있는 멀티를 쉽게 먹을 수 있는 썬더버드[16]나 멀티간 간격이 좁은 아크로폴리스가 선호되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난 뒤 썬더버드에선 소형 광물 벽을 이용해 땅굴망+군단숙주가 일방적으로 적을 공격할 수 있는 운영법을 찾게 되고, 아크로폴리스는 멀티 간격이 좁아 땅굴망이 어디에 뚫리든 간에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점에서 저그맵이 되어버렸다.

2019 WCS Global Finals에서 3분기 맵중 그나마 제일 무난한 맵인 아크로폴리스가 23회, 디스코 블러드배스가 19회 선호되었을 만큼 저그에 대한 테란, 프로토스의 부담감이 느껴졌다. 실제로 테란 선수 4명은 아크로폴리스, 썬더버드, 트라이튼, 월드 오브 슬리퍼스, 이페머른에서 저그에게 8전 전패했고, 프로토스는 아크로폴리스[17], 이페머른[18]을 제외한 5개 맵에서 승률 50%에서 많이 벗어났을 정도이다.[19]

2019 WCS Global Finals이 끝난 후 2019년 4번째 시즌[20]에서는 저그의 초강세를 낮추기 위해 밸런스 패치와 함께 월드 오브 슬리퍼스에 있는 풍부한 베스핀 간헐천이 모두 일반 베스핀 간헐천으로 바뀌게 되었다. 또한 대놓고 수비하는데 매우 유리한 맵인 이터널 엠파이어, 젠이 등장했다. 그런데 젠의 경우 3종족 모두 심시티하기 매우 어려운 맵[21]이라 욕을 많이 먹고 있다.


1.1.5. 2020년[편집]


2020년 시즌1 신맵으로 에버 드림, 골든 월, 퓨리티 엔 인더스트리가 선정되었다. 그리고 2020년 시즌1 대전 업데이트에서 2020년 1분기에도 선정된 , 시뮬레이크럼의 지형 변경 패치가 이루어졌다.

2020년 시즌2 신맵으로 데스오라, 아이스 앤 크롬, 필러스 오브 골드, 서브마린이 선정되었다. 퓨리티 앤 인더스트리의 경우 시즌2에서도 사용될 예정이었으나 평이 너무 안 좋은 나머지 5월 28일 제외되는 것으로 확정났다. 그리고 가속 지역 생성기가 최초로 등장한다.

2020년 시즌3 신맵으로 라이트 쉐이드, 자가나타, 옥사이드, 로맨티사이드가 선정되었다.

2020년 이후로 유료 컨텐츠 패치가 진행되지 않을 것이라는 발표가 나고 나서 맵 대부분이 밸런스 위주로 편성된, 즉 관리하기 쉬운 맵으로 다수 구성되어서 퓨리티 앤 인더스트리외에는 밸런스 관련 문제가 거의 발생하지 않았다.


1.1.6. 2021년[편집]


시즌1에서는 2016년의 공허의 유산 시즌 5 이후로 처음으로 맵 변경 없이 이전 시즌 맵을 그대로 쓰게 되었다. 특히 공식 홈페이지에서 새 시즌 시작을 알리는 공지조차 띄우지 않은 상황이다.

그렇게 한 시즌을 통으로 우려먹다가, 시즌2가 시작되고 며칠 후에 서브마린, 필러스 오브 골드, 데스오라 3개가 빠지고 블랙번(스타크래프트 2), 2000 애트모스피어, 베케트 인더스트리즈로 교체되었다. 세 맵 모두 기존 맵들인데다 밸런스가 그다지 좋다고 평가받은 맵들이어서 분위기는 나쁜 편.

시즌3에서는 시즌1때와 마찬가지로 맵변경 없이 이전 맵을 그대로 사용한다. 옥사이드, 라이트쉐이드, 로맨티사이드, 자가나타는 무려 네 시즌 연속으로 픽되고 있다. 블리자드의 지원 중단 이후 맵 제작자들도 활동을 중단하면서 협동전에 이어 래더까지 블리자드가 완전히 손을 놔버린 것이 아닌가 의심되는 상황.

2021년 4분기 네 시즌만에 드디어 새 맵들이 추가되었다.


1.1.7. 2022년[편집]


2022년에 새 맵들이 추가되었다. 다음과 같다.

2022년 이후 추가되는 맵들은 지도 이름이 영어로 표기되어 있고, 지도를 선택한 후 대기실에서도 종족 이름이 영어로 표시된다. 이쯤 되면 블리자드도 거의 포기해 버린 듯.


1.1.8. 2023년[편집]


5.0.12 패치와 함께 새 래더 맵들이 추가되었다. 이전 시즌들과 다르게 9개의 맵을 사용하며, 맵은 다음과 같다.


1.2. 구 래더 정식맵[편집]


예전에 래더에서 쓰였다가 현재는 퇴출된 맵들이다. 공허의 유산이 출시된 현재 일부 초기 맵들은 확장팩 레벨을 자유의 날개나 군단의 심장으로 변경 후 검색해야 찾을 수 있다.

이하는 자유의 날개 시즌별 래더맵 목록.

주기
기간

2010년 베타
?~7월 27일
폭염 사막
사막 오아시스
소각 지대
잃어버린 사원
금속 도시
고철 처리장

쿨라스 협곡
전쟁 초원

2010년 1분기
7월 27일~10월 7일
델타 사분면
젤나가 동굴
10월 7일~2월 25일
샤쿠라스 고원
밀림 분지


2011년 1분기
2월 25일~7월 26일
탈다림 제단[22]
무너진 사원
백워터 협곡
티폰 봉우리
폐광석 처리장
2011년 2분기
7월 26일~10월 25일
안티가 조선소
심해 동굴
네라짐 지하성소
불타는 분화구
2011년 3분기
10월 25일~12월 20일

금속 도시

2011년 4분기
12월 20일~2월 14일
묻혀진 계곡
메마른 고원
2012년 1분기
2월 14일~4월 10일
구름 왕국
코랄 격전지
2012년 2분기
4월 10일~6월 12일
여명
오하나
대도시[23]
2012년 3분기
6월 12일~?
저주받은 마루


2012년 4분기
?~?
2012년 5분기
?~1월 3일
2013년 1분기
1월 3일~3월 12일
아킬론 평원
뉴커크 지구

이하는 2013년 군단의 심장 래더맵 목록이다.

주기
기간

2013년 베타
2012년 9월 4일~3월 1일[24]
아킬론 황무지
우주 정거장
코랄 도시
여명[25]
뉴커크 지구[26]
갈라진 빙하
울부짖는 봉우리
안티가 조선소[27]
구름 왕국[28]
2013년 2분기
3월 12일~5월 1일
벨시르 잔재
네오 플래닛S
돌개바람

2013년 3분기
5월 1일~6월 10일
외로운 파수꾼
클론타스 늪지
제루스 프라임
2013년 4분기
6월 10일~8월 26일
코랄 둥둥섬
뉴커크 지구 TE
붉은 도시
2013년 5분기
8월 26일~11월 11일
프로스트
폴라 나이트
연수

2013년 6분기
11월 11일~1월 3일
알터짐 요새
우주 정거장 TE[29]


이하는 이름 순(ABC가나다 순)으로 정렬된 목록.

자유의 날개 초기 맵들은 연습리그 버전도 존재하는데, 연습리그 버전 맵들은 거의 대부분이 초반러쉬가 불가능하다. 러쉬가는 도중에 입구나 중간에 암석이 있기 때문. 이를 이용하면 사용자 지정 게임 인공지능 대전 업적(특히 정예 1:2)을 따기가 수월하다. 물론 진정한 인공지능 대전 업적 꿀맵은 단연 불타는 물결.


1.3. 팀플레이용 래더 맵[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스타크래프트 2/맵/팀플레이 맵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4. 비 래더 공식맵[편집]


비 래더라고 적었지만 공식맵으로 쓰이다가 래더맵으로 채택되는 경우도 있다.

GSL 자체 제작맵

GSTL 자체 제작맵

프로리그 자체 제작맵

스타리그 자체 제작맵


1.5. 비 래더 블리자드 제작맵[편집]


섬멸전 맵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자유의 날개 캠페인의 악마의 놀이터 임무 처럼 용암이 주기적으로 분출하고, 광물을 15000 모음으로 승리를 하게 된다. 인공지능은 이것에 대처하지 않으므로 마음 놓고 플레이가 가능하다. 용암 흐름 처럼 업적 따기용 맵. PlayXP 팁 링크

2. 아케이드(유즈맵)[편집]


  • 유즈맵의 경우 가급적 문서 작성 후 링크해주세요.
  • 123 ABC 가나다순

블리자드 공식 아케이드

개별 문서가 있는 맵

개별 문서가 없는 맵
  • 28 HOURS LATER
  • 5인용 물량막기
  • 7인 입구막기
  • Aeon of Storms
  • Battle Ships
  • bound
  • Dayz
  • Dia blo - 디아블로1을 이식한 게임. 띄어쓰기를 해야 검색이 된다.
  • Fatty Fight
  • Psyonic Warfare
  • FoES - FoES 2 - FoES 3 - FoES 4 [알파 테스트]
  • Fotman Frengy
  • GetHypered!
  • Heroes Game
  • HERO 대전 컴 도와 컴 까기
  • HOU
  • Infested city - 유닛을 하나 골라다가 테란 기지에서 감염된 테란 무리를 막으며 수송선이 올 때까지 생존하는 게임
  • MM - '[MM] 협동전 임무 영문 이름'으로 만들어진 맵. 협동전 솔플이나 특정 조건을 맞춰서 게임하고 싶을 때 사용하는 맵이다. 사령관, 마스터 힘 구성, 위신은 물론이거니와 적 공세, 돌연변이원까지도 조정할 수 있다. 당연하겠지만 이 맵을 한다고 협동전 경험치가 오르지는 않는다.
  • Star Party
  • Smashcraft
  • White TD
  • x히어로
  • Zealot Hockey
  • 감염충 대전
  • 고립
  • 개인 광자포 디펜스
  • 개인 넓은 언덕 막기
  • 개인물량막기
  • 게이 파라다이스
  • 궤멸충 대전
  • 고구려 칠백년
  • 공기 TD
  • 괴물 사냥
  • 기사단 TV
  • 군락 부수기, 군락 부수기 - 공허의 유산
  • 광자포 디펜스 - 공허의 유산 패치 이후로 미네랄이 안들어오는 버그가 있어서 망했다. 문제는 제작자가 수정탑 RPG2만드느라 바빠서 방치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점.
  • 나무도굴꾼
  • 노바 서바이벌
  • 누더기 전쟁
  • 눈치보며 강퇴하기
  • 눈치보며 수리하기 DE
  • 연결체 부수기
  • 도라에몽의 술래잡기
  • 뒷산에서 버섯캐기
  • 디펜스 마스터즈
  • 디플로메시 RISE-알파
  • 랜덤 유닛 막기
  • 미니 게임 모음
  • 무비 메이커
  • 바이러스 감염
  • 방장이 주는대로 막기 Lite
  • 방장이 주는대로 막기 Re 2.0ver
  • 방장이 주는대로 막기 디럭스
  • 비트코인 디펜스
  • 빙판 스네이크
  • 배틀쉽
  • 배틀그라운드
  • 붕붕레이싱
  • 보급고 1600개 부수기
  • 삼파전
  • 성큰 디펜스
  • 스나이퍼즈 프로모드
  • 스나이퍼 - 동아세아패권분쟁 (베타버전이라고한다.)
  • 스매쉬 TV
  • 스타듣기 능력평가 - 2018년 6월 19일 현재 맵이 사라졌다.
  • 스타선술집난투
  • 승자맞추기!
  • 야마토포 대전
  • 어두운 그림자
  • 인생살아가기
  • 일벌레의 모험 - 매우 어렵다. 인원을 가능한 많이 채우고 인공지능은 움직이지 않기때문에 넣지 않는것이 좋다. 함정은 작동하면 8초의 시간제한이 있기때문에 함정을 피하거나 희생을 해서 지나갈수있다.
  • 일본 전국시대
  • 입찰 컨트롤
  • 우주 함대:Star Fleet
  • 우주방역 세스코
  • 영웅 뽑아 밀리 방해하기 - 제목 그대로 영웅을 뽑아서 컴퓨터를 박살내는 게임이다. 다른 유즈맵이 질렸을 때 킬링 타임 용으로 제격이다.
  • 유럽 좀비 대침공(KOR)
  • 작전명 커맨드
  • 잠복맹독충디펜스
  • 저격의 스나이퍼
  • 전사의 모험
  • 전설의 시작 test
  • 정신병원 탈출하기
  • 제국 건설자
  • 좀비 아포칼립스
  • 진화 RPG
  • 짐 조심 레이너 - 레이너의 드립을 가지고 만든 캠페인.
  • 참을 수 없는 핵덕의 유혹
  • 카이츄 베타
  • 컴퓨터 흉내내기
  • 크렁치 대난투
  • 캐릭터 배틀
  • 캐치 마인드
  • 타소니스 탈출
  • 팀 컨트롤 배틀
  • 토르 키우기
  • 파이트 오브 캐릭터즈
  • 판타지 대륙전쟁
  • 파인애플 전쟁 - 붐버맨이랑 비슷한 맵이다.
  • 프로젝트 : 커맨드
  • 합필 눈치보며 강퇴하기
  • 황야의 무법자
  • 혼종 X
  • 햄스터 벽짓살 - 우리가 잘 아는 그 벽짓살이랑 비슷하다
  • 행성요새 디펜스 2 - 삽질금지 맵 시리즈의 랜덤 미네랄 컨트롤과 비슷하다. 차이점은 시간 제한이 없는 대신 행성 요새라는 지켜야하는 대상이 있다는 점.
  • 하늘에서 떨어지는 1억개의 별
  • 히드라 땅따먹기


2.1. 프리미엄 아케이드[편집]




2.2. 팬픽 캠페인[편집]



개별 문서가 있는 커스텀 캠페인

개별 문서가 없는 커스텀 캠페인
  • C'est la vie
  • NEWS 캠페인
  • subjection
  • Legacy of The Memes
공허의 유산 병맛버전 캠페인이다. 아이어 광전사가 회전베기를 할 땐 대공공격 판정이 되고, 백인대장이 사망하면 미니 백인대장으로 부활하며, 추적자에 상시 이레디에이트가 붙어 있다. 사도는 본체가 아닌 그림자가 싸우고, 불멸자는 대게맛 필멸자가 되어 버리고 메카닉이 아닌 바이오닉이 된다. 공허 포격기는 연속으로 사격할수록 대미지가 늘어나고 이펙트가 강렬해지며, 우주모함은 인게임 설정상 태사다르에게 운전을 연수받아 5분마다 꼬라박이 가능한데 시전 시 무려 태사다르가 간트리서를 부딪힐 때 뜨는 OST가 흐르며 대미지가 즉사가 되며 유닛을 태울 수 있는데 꼬라박 포함해서 터질 때 안에 탄 유닛들이 폭탄드랍된다. 모선은 아기선을 생산할 수 있고, 이착륙이 가능하며, 회오리를 쓰면 적 유닛을 소용돌이로 휩쓰는데, 중심이 모선이다.
  • 알로라크가 ~~하는 캠페인
  • 커스텀 정화자/탈다림 캠페인
둘 모두 공허의 유산 이후의 이야기를 다룬 2차 창작 캠페인이다. 정화자는 탈란다르(피닉스)와 오리지널 캐릭터 코로스를 중심 인물로 전개된다. 공허의 유산처럼 상단 패널 시스템을 사용한다. 4편으로 완결되었고, 모두 번역되었다.
탈다림은 오리지널 캐릭터 라스'굴이라는 캐릭터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군단의 심장처럼 영웅 유닛 라스'굴을 임무 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 6편까지 나와있지만, 의존관계 문제로 4편까지만 번역되어 있다.
  • odyssey campain
스타크래프트 공식 세계관과 다르게 코프룰루 구역이 아닌 Kardyan Quadrant에서 스토리가 진행된다. 과거 지구에서 코프룰루로 떠난 첫 세대 탐사대 이후 이쪽으로 두 번째 탐사대를 보내서 이쪽에도 테란 문명이 번성하고 있다는 설정. [38] Duros lll에서의 반란을 진압하기 위해 투입된 Hell's Reject라는 팀(플레이어)이 연방이 이 행성에서 비밀리에 진행중이던 저그 연구를 접하고, 이를 덮으려는 연방에 의해 누명을 쓰게 되면서 13편까지 나온 현재 연방을 피해 행성에서 탈출하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반란군, 연방군, Hell's Reject, (실험실을 탈출한) 저그, 그리고 마침 지구에서 Kardyan Quadrant에 온 UEC(UED랑 비슷하거나 같다고 보면 될듯하다. 원래는 식민지를 꿀꺽하려는 계획이었으나 저그 감염을 접하게 되면서 계획이 틀어진 셈.)까지 전쟁에 합세하여 복잡한 스토리가 전개된다.
캠페인 완성도 자체는 상당히 높은 수준이나, 플레이 타임이 심각하게 길다. 리플레이 화면에서 뜨는 지도를 보면 제작자가 최소 3개 이상의 지형들을 한 맵에 집어넣은게 보인다. 이 지형들을 모두 플레이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보통 한두개 정도는 유닛 대사를 진행하기 위해 들어가 있다. 그리고 유닛 대사만 10분을 넘는다. 해석이 된다면 스토리 이해를 위해 보는 재미도 있긴 하지만, 스페이스바로 대사 하나 건너뛰기는 불가능하고 Esc로 전체 대사 스킵만 가능해서 읽는다고 쳐도 좀 지루한 감은 있다. 그래도 퀄리티가 워낙 높아서 지루한거는 참아볼만하다.
  • Shadow of the Xel'Naga
엄밀히 말하자면, 팬픽이 아니라 스타크래프트 공식 소설인 젤나가의 그림자를 캠페인 맵 형식으로 게시한 것. 총 7편으로 영어만 지원하지만 플레이 방법만 안다면 옛날에 스타크래프트1 캠페인 깨던 것처럼 클리어할 수도 있다. 2인용 맵으로 만들어져 2명이서 함께 협동하거나 솔플로도 플레이 가능.
  • 태사다르의 귀환: 황혼의 습격
태사다르가 진짜로 살아있었다는 설정으로 플레이하는 일종의 What if 캠페인으로 태사다르 RPG이다. RPG게임들처럼 회복 물약, 보호막 충전약, 방어구, 장식품, 무기들을 플레이하면서 얻어갈 수 있고 특성을 통해 태사다르의 스펙을 강화하는 것도 가능하다. RPG에 중점을 맞추었다보니 기지를 운영하는 맵은 하나밖에 없지만 기지 운영맵의 퀄리티가 대단하다.[39] 아쉽게도 10편까지만 나오고 제작자가 개발중단을 선언하고 말았다. 별개로 스마트 캐스팅이라는 시스템이 도입되어 있는데[40] 키만 눌러도 좌클릭을 추가로 누를 필요없이 바로 명령이 먹힌다. 조작감이 그렇게 좋진 않으니 처음한다면 유의하면서 플레이하는 게 좋다.
  • 인명경시 레이너의 차행성 점령기
시공의 폭풍에 빨려들어갔던(...) 제임스 레이너가 겨우 빠져나온 후 케리건이 없는 틈을 타 차 행성을 점령하기로 한다. 그런데 그 동안의 스트레스로 인해 히페리온의 모든 무기들을 빼버린 후 부하들을 무기로 장전시켜놨다. 그래서 히페리온이 주변에 적이 있으면 부하들을 발사한다(...). 시한부이지만 무한대로 쏘기 때문에 적에게 얻어맞지 않게 히페리온을 컨트롤해주면 쉽게 깰 수 있다. 처음에는 해병만 발사할 수 있고 5개의 구역으로 나누어져 한 구역의 우두머리를 처치하면 다른 병력이 해금되어 발사할 수 있다. (발사하는 유닛은 해병, 불곰, 의무관, 화염방사병, 유령) 모든 병력을 얻은 후 6시 구역의 우두머리를 처리하면 나타나는 케리건까지 처치하면 임무 끝...은 아니고 데하카가 나오고 이후 빨간 화면이 나오면서 패배 처리(...)
  • 황금 기사단 캠페인
예전에 있었던 아이어 프로토스 캠페인을 리메이크한 캠페인으로, 공허의 유산 엔딩 이후 시점을 다루고 있다. 스타크래프트 1의 캠페인처럼 플레이어는 집행관이라고 불리는 인물이 되며, 대사가 없다. 로딩 화면에서 나오는 독백이 전부. 비공식 애드온 캠페인 스타크래프트: 인서렉션에서 따온 요소가 꽤 많다. 그 예시로, 집행관의 동료로 나오는 제독의 이름이 앤드렉서스에서 따온 엔드렉스이다. 울레자즈가 흑막이자 최종보스로 나온다. 게임 상으론, 아이어 프로토스 캠페인처럼 오로지 칼라이 분파 유닛만을 이용해 플레이한다. 스토리는 무난하지만, 지형을 장식물 하나 없이 오로지 언덕만으로 구성하는지라 상당히 허전하며, 공방업을 제외한 업그레이드가 이미 완료된 상태라 임무 난이도도 전체적으로 쉽다.
  • 사냥꾼 캠페인
황금 기사단 캠페인의 후속작. 전작에서 칼라이 분파 유닛만을 이용해 플레이했듯 오로지 네라짐 분파 유닛만을 이용해 플레이하며, 공허의 유산 캠페인에선 지원하지 않았던 계열도 등장한다. (조작기) 임무 난이도는 전작보단 어려운 편이다. 3편부터 사냥꾼 제련소라는 업그레이드 시스템이 추가되며, 업그레이드 목록은 선행 미션들을 클리어할 때마다 해금된다.
  • 아르타니스의 캠페인 정복기[41]
캠페인 중 일부 임무들을 프로토스로 플레이할 수 있게 해둔 시리즈. 이거 이외에도 몇몇 캠페인 임무를 종족을 바꿔서 플레이할 수 있게 해둔 아케이드 맵들이 있다. 다만 제작자에 따라 강화 요소가 붙은 경우도 있으니 주의.
  • 3인 협동 캠페인 (캠페인마다 이름이 다르며, 맵 게시자의 닉네임은 'raegLordDz'이다.)
캠페인을 3인이서 플레이할 수 있게 해둔 맵. 영문으로 되어 있기에 영어로 검색해야 한다. 3인 플레이다보니 수정된 지도가 많고, 당연히 난이도는 올라가 있다.[42] 참고로 플레이어 순서에 따른 역할 분배가 어느정도 정해져 있기에 플레이어 순서 배분도 중요하다.[43][44] 이 캠페인의 가장 큰 특징은 제작자가 기존 캠페인 업그레이드(무기고, 연구, 진화, 변이, 영웅 능력, 전쟁 의회, 태양 핵)에 추가적인 오리지널 선택지를 넣어뒀다는 점.[45] 특히 군심과 공유에서는 플레이어마다 선택할 수 있는 영웅 능력과 태양 핵 패널 능력이 다르다. 이 맵도 영어 기반이기에 자막을 한국어로 설정하고 플레이하면 자막이 깨지는 부분이 많다. 그리고 저장소를 사용하기에 시리즈별로 앞 임무에서 해둔 업그레이드가 그대로 계승된다. 이 캠페인에서 전우 임무에서는 프로토스 플레이어는 중추석이 분열파를 내기 전에 본진으로 도망쳐야 하지만, 분열파가 끝나면 바로 재공세를 벌이면 쉽게 깰 수 있다.
  • 군단의 심장 막장 모드 TwitchTrollsGrant 영상[46]
군단의 심장 캠페인을 개판으로 만든 모드. 임무 내내 주기적으로 수많은 이벤트들 중 하나가 무작위로 실행된다. 은폐된 소가 생성된다거나[47] 시간이 지나면 넓은 범위에 큰 피해(지상 공중 불문)를 주는 노란색 폭탄 수정이 생성된다거나 등등... 그래도 이익을 주는 이벤트(일정 자원량 지급, 영웅 유닛 지급[48])도 있다. 그리고 몇분 마다 퀴즈 이벤트가 발생하는데 맞추면 여러 이익을 받을 수 있지만 틀리면 불이익을 받는다. 또한 몇몇 임무를 수정하기도 한다.[49]
  • 병맛 자유의 날개 캠페인
자유의 날개 캠페인이 병맛이 되며 동시에 어려워진다. 해방의 날에선 레이너가 통상 해병 스펙이 되고, 대피 임무에선 모든 아군 유닛이 파이어뱃이 되며, 예언 임무에서는 제라툴의 독백으로 화면이 덮이며, 비열한 항구에서는 올란 대령이 아구 팬인지 하울을 5개나 보내며 우주쓰레기 레이스가 점사를 해대며, 파괴 병기에서는 타이커스와 오딘이 초미니가 되면서 매우 약해진다. 그리고 언론의 힘에서는 멩스크가 3분 30초마다 핵을 날려대는데 이중에는 협동전 멩스크의 격추 불가 핵도 포함된다. 최후의 전투에는 각종 영웅들이 (핸슨, 제라툴, 워필드, 타이커스, 노바, 레이너 순)배신을 하고 마지막인 레이너의 배신에는 자기 부대를 자기 부대로 상대해야 하는 등 그야말로 엄청난 난이도가 된다.
  • 짐 조심 레이너 캠페인
배경은 공허의 유산 엔딩 이후, 짐 조심 레이너가 엔디온에서 저그가 감지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특공대를 꾸며서 쳐들어간다는 내용이다. 초반에는 짐 조심 레이너와 소수의 해병들 뿐이지만 저그 기지를 발견하면 호너에서 자유의 병영이라는 건물을 보내주는데 이 병영에서 건설로봇, 해병, 의무관, 화염방사병, 불곰을 생산할 수 있고 자동이다! 그리고 건설로봇으로 자유의 병영 외에도 자유의 벙커 등의 건물도 설치할 수 있다. 사령부는 지을 수 없고 보급품은 제한되어 있지만 적 기지를 밀다보면 보급고가 나오는데 그 보급고에 가까이 가면 활성화되면서 보급품이 늘어난다. 덤으로 활성화된 보급고에서 미네랄을 지불해서 1회에 한해 추가로 느릴 수 있다. 영웅 유닛인 짐 조심 레이너는 적을 죽일수록 스탯을 받아서 스킬을 업그레이드하거나 해금할 수 있다. 이런 특징을 이용하여 병력을 키우면서 적 기지를 밀면 된다. 겉으로는 저그를 소탕하는 임무이지만 사실은...
스포주의
스포일러 저그를 밀고 있다보면 왠 프로토스 기지가 나오는데 아르타니스가 통신을 걸어 싸우자며 특공대를 적대, 공격한다. 그리고 프로토스 기지까지 밀고 아르타니스까지 죽이면 이를 보다 못한 맷 호너가 결국 배신하여 히페리온을 이끌고 특공대를 공격하는데 히페리온까지 파괴하면 잠시 후 패배로 나오면서 게임이 끝난다. 승리 방법은 레이너로 대군주 하나를 세뇌시킨 후 레이너를 대군주에 타고 그 대군주를 적진으로 보내 죽게 만드는 것, 참고로 게임 진행 중에서 알 수 있듯이 짐 조심 레이너는 절대로 죽지 않는다. 체력이 다 떨어지면 잠시 쓰러진 후 다시 부활하게 되는데 수송 유닛에 태우고 그 수송 유닛이 죽으면 부활이 발동되지 않아 진짜로 죽게 된다.

  • 대군주 캠페인
짐 조심 레이너 캠페인 제작자가 만든 커스텀 캠페인. 한 대군주는 몸의 80%가 뇌이고 실질적으로 저그를 통제하는데 왜 보급품 취급을 받는 것에 불만을 품고 케리건에게 반란을 일으킨다는 내용이다.[50] 자신을 거대군주라고 칭하며 독자적인 군단을 만들어서 이끄는데 '군단 저그'라고 불리는 이 군단은 자원을 전혀 사용하지 않으며 대신 체력을 소모하여 발전한다. 그 말인 즉슨 업그레이드나 건물 건설에는 체력을 사용한다는 것이다. 또한 군단 저그의 구조물들은 전부 체력을 소모하여 자가복제가 가능하다. 거대군주 역시 자가복제가 가능하고 유닛들은 잠복하면서 이동할 수 있다! 거대군주는 레벨을 가지고 있으며 레벨업 할 때마다 특징을 찍을 수 있다. 병력을 대동해서 적을 처치하면 경험치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건물 건설, 수혈, 순간이동 능력을 가지고 있다. 물론 이것들도 체력이 필요하다. 군단 산란못, 군단 맹독충 둥지, 군단 갈귀 둥지는 일정 기간마다 각각 저글링 2기, 맹독충 2기, 갈귀 1기를 생산한다. 물론 체력을 소모해서 업그레이드도 할 수 있다. 이런 식으로 모은 병력으로 케리건과 그 부하들을 처치하고 그들의 군락지를 파괴하면 클리어. 케리건 무리는 주기적으로 거대군주 기지로 공격해오는데 시간이 지나면 물량이 많아지고 고급 유닛들도 나온다. 하지만 자원 채취 기지들을 파괴해서 공세를 약화시킬 수 있다. 또한 각 구역에는 특정 유닛을 생산하는 기지가 있는데 밀어버리먄 해당 유닛은 적 공세로 나오지 않는다. 따라서 빠르게 자원 채취 기지들을 밀고 케리건을 제외한 모든 부하들을 처치한 뒤 케리건을 상대하는 것이 좋다. 클리어하면 왠 데하카가 살아남아서 레이너에게 도움을 요청하는데 잠시 후 레이너 특공대가 도착한다. 이에 거대군주는 차 행성을 방어할 준비를 하는데 이후 승리 처리된다(...)

3. 사용자 지정 확장 MOD[편집]


군단의 심장 2.1 패치에서 추가된 기능, 섬멸전 맵에 원하는 모드를 적용시켜서 플레이할 수 있다. 다만, 블리자드 제작 맵이 아니라면 모드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버그가 가끔 있다.

  • 밸런스 테스트 모드 - 블리자드 공식
새로운 밸런스 패치를 할 때 패치 이후의 게임을 미리 체험하는 모드. 이 모드는 대전 게임의 테스트 모드를 통해 이용할 수도 있다. 대격변 패치처럼 밸런스 테스트를 길게 할 경우 테스트를 하면서 세부적인 내용이 바뀌기도 한다.
  • 모든 유닛 폭발 - 블리자드 공식
모든 유닛들이 죽을 때 맹독충처럼 폭발하여 주변에 피해를 입힌다.빠무에서 하면 엄청나게 쫄깃해진다
  • 움직이는 광물 - 블리자드 공식
말 그대로 광물이 움직인다. 물론 마구 움직이는 것은 아니고 가끔씩 움직이는데 기지 밖으로 나가기도 한다. 당연히 광물 채취 효율이 급감한다.
섬멸전, 캠페인, 협동전에 등장하는 수십가지의 유닛 중 한가지의 유닛만을 사용하는 모드. 가시지옥 같이 변이가 필요한 유닛일 경우 변이 전 유닛도 주어지지만 공격력이 0이라 중간과정용이다. 참고로 이 모드의 모티브는 다름 아닌 흑운장의 근육시리즈.
  • 광물 모드/베스핀 쟁탈전
이 모드에서는 광물이나 가스를 채취할 수 없으며 적을 처치해야만 자원을 얻을 수 있다. 광물 모드의 경우엔 일꾼 유닛이 자동으로 생산되며 유닛의 비용은 광물+가스 비용을 합한 만큼의 광물량으로 책정된다.
  • Azerates's Extension MOD
제작자 블로그스팟
대폭 증가한 본진, 멀티 자원, 최대 인구수 400, 유닛, 구조물 체력 증가[51], 공격력/방어력 업그레이드시 공격속도/체력 증가, 10단계까지 존재하는 공방업, 조정되어 추가된 캠페인, 협동전의 업그레이드, 덕분에 일반 섬멸전보다 더 큰 규모의 전투를 펼칠 수 있으며 이때문인지 게임 화면을 좀 더 넓게 비춰서 유닛, 건물이 좀 작아보인다.
5월 3일에 오류로 인해 모드가 삭제된 적이 있었지만 6월 27일에 Restored 버전으로 재게시되었다.
1.55 패치 후 '아몬의 계략'이라는 일종의 돌연변이 요소가 추가되었다. 최대 6개까지 추가될 예정이며 현재 피와 불의 세례[52], 종말의 사도[53], 끝없는 전염[54] 특성이 존재한다. 대기실 설정으로 아몬의 계략 시작 시간을 최소 6분(아주 빠름 기준 약 4분 13초)에서 최대 18분(아주 빠름 기준 약 12분 51초)까지 조절할 수 있다. 기본값은 12분(아주 빠름 기준 약 8분 34초)
  • 종족별 특징을 살린 모드
  • Heptacraft
  • Crazy Koprulu
  • 좀비 대참사
맵 중앙에 좀비 역할을 맡은 감염된 민간인, 감염된 해병이 계속 생산된다. 해방선을 갓방선으로 만드는 모드
  • 테란의 유산
  • 슈퍼 테란 드래프트
  • 슈퍼 저그 드래프트
  • 제정 프로토스 드래프트
초기 버전을 제작할 당시에 슈퍼 프로토스 드래프트라는 이름을 다른 모드가 사용하고 있었다고 하여 이름을 지금같이 지었다고 한다. 현재 제정 프로토스 드래프트: 사탄과 12사도라는 이름의 확장팩이 게시되어있다.
  • 종빨크래프트
https://tgd.kr/14139280
각각의 유닛들의 능력치를 전성기 시절로 수정한 모드.
  • 미친크래프트
위의 종빨크래프트와는 다른 제작자의 모드로, 종빨크래프트가 전성기 시절의 유닛들만 모아둔 모드라면 이쪽은 한술 더 떠 자날 베타부터 전성기 시절 스탯들만 모조리 우겨넣은 모드이다.[55] 과거에는 컨셉에 너무 충실한 나머지 추적자가 2차대격변 시절의 공격력을 자날시절 공격속도로 쏴대는데다 모선핵이 단돈 25마나로 수정탑에 군심과충전을 걸어대는 등 밸런스가 무너졌으나, 현재는 일부 유닛들을 적절히 수정한 상태.
  • 랜덤 능력 섬멸전
  • 밸런스 베타 모드
https://discord.gg/QrQbvv6
https://discord.com/channels/671560916185120798/671560916936032278
종빨크래프트 모드가 약간 비슷한 느낌이지만 삭제된 유닛, 능력, 연구를 다시 복원하는 밸런스 베타 모드
  • 코프룰루 외곽
켈 모리아 조합, 자유 저그[56], 카페르 프로토스[57], 파멸교단[58] 4종족 중에서 선택이 가능하며 MOD의 설정을 기반으로 한 팬픽션 캠페인이 제작, 사용자 지정 캠페인에 게시되고 있다. 특이하게도 카페르의 경우 임진록2+ 조선의 반격bgm을 사용하고 있다.
  • Campaign and Coop units
캠페인과 협동전 유닛이 추가된다. 테란은 돌아온 베슬SK테란을 필두로 하는 조합이 가능하고, 저그는 스커지 세례로 프로토스 마의 25분 황금 함대를 견제 가능하며, 토스는 드라군 땡러시와 아비터 리콜, 커세어 날빌이 가능해진다.스타1 시절 유닛조합이 가능하여 스1과 스2를 섞은 혼종 날빌이 자주 벌어지고 예측불가의 경기가 자주 벌어진다.
브루드 워 알터네이트 캠페인의 후속작으로 원작자 UED Commander의 피드백과 검토 하에 유튜버 에러404의 캠페인 팀에서 개발중인 캠페인/모드이다. 크게 래더 지도 (밀리 맵)에 적용해서 할 수 있는 섬멸전 모드와 차후 출시될 캠페인으로 나뉜다. 섬멸전 모드 고유 종족으로 테란 연합, 댈람 연맹, 무한의 군단, 원시 저그, UED가 등장하며 모두 알터네이트 캠페인 세계관적 요소들이 적용돼서 원작 스타크래프트 3종족과 플레이 방식에서의 차이점이 크다. 유닛과 업그레이드가 매우 많고 새 모델링을 사용하는 고유 유닛들이 많아 재미있는 플레이를 즐기기 좋다. 특히 UED와 원시 저그는 알터네이트 고유 세계관에 따라서 일부 요소들을 제외하면 원작과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등장한다.
  • 스타크래프트 1+2
스타크래프트 1에 있었던 유닛들을 추가시킨 모드. 다만 스타크래프트 2 시스템에 맞춰 일부 유닛들은 요구 건물이 바뀌는 등 원작과 차이점이 있다.[59]

4. 용어[편집]



유즈맵 관련 용어


5. 맵제작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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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맵과 관련된 사이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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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샤쿠라스 고원, 안티가 조선소등 특정 밀리맵에서는 대각만 걸리게 설정되어 있음.[2] 블러드 보일[3] 블러드 보일, 오딧세이[4] 오딧세이[5] 글로벌 파이널이 끝난 뒤의 휴식기라 과거에 썼던 맵 가운데 인기 있는 맵을 투표를 통해 지정했다.[6] 다음 시즌에 쓸 맵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WCS 서킷 여름시즌과 일정을 맞추기 위해 미니시즌 형태로 진행했다.[7] 처음에는 삭제 예정이라고 알려졌으나 어째선지 래더에 남아 있다. 일단 ESL은 EPT 공식 대회에서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못박긴 하였다.[8] 중력이 거꾸로 되어 있는 맵이다. 그래서 지게로봇을 소환하는 데 사용한 폐로켓이나 죽은 적 유닛의 부품 등 폐자재가 하늘로 올라가는 연출이 있다.[9] 이에 대해서 GSLTV 연승전에서 언급이 잠깐 되었는데, GSL의 맵을 관리하는 황영재해설은 해외 맵이 잘 만들어진게 있더라도 대회용으로 수정하는 것에 대해 피드백이 어려워서 해외 맵을 선정하는데에 어려움이 있다고 해명했다. [10] 팀리퀴드 주최의 맵 공모전으로, 구름 왕국, 프로스트, 데드윙 등의 맵이 해당 대회 출신이다.[11] 이미 GSL측의 황영재 해설은 다음 시즌에는 자체 맵의 비중을 늘릴 계획이라고 연승전에서 언급한 적이 있으며, 2016년 5월에는 테스트 및 맵 선정을 위해 자체맵 위주로 연승전을 진행하고 있다. [12] 2인용, 본진과 가까운 2번째 멀티 등등, 언덕이 있는 수비하기 편한 앞마당 지역 등등[13] 대형은 반경 6, 중형은 반경 5, 소형은 반경 4[14] 건물은 세 종족 모두 정상적으로 지을 수 있다.[15] 보통 20[16] 본진 바로 옆에 있는 멀티로 가는 2개의 경로중 상대방의 본진을 향한 경로와 풍부한 베스핀 간헐천 멀티의 광물 지대 뒤가 소형 미네랄 다수로 막혀있다. 그래서 병력을 지상 경로를 통해 돌리는 견제를 매우 쉽게 막을 수 있다.[17] 11전 7승 4패 승률 63.6%[18] 8전 5승 3패 승률 62.5%[19] 썬더버드에선 9전 전패했다.[20] 11월 26일 이후[21] 앞마당으로 통하는 입구가 2개인데 간격이 너무 멀다. 이터널 엠파이어도 비슷한 지형이지만, 중립 건물이 있어 심시티에 큰 문제가 없다.[22] 3월 23일 래더 합류.[23] 4월 24일 퍼포먼스 문제로 퇴출.[24] 베타 종료일[25] 11월에 추가. [26] 11월에 추가.[27] 11월에 추가. [28] 11월에 추가. [29] 2인용 버전. 스타팅 위치가 11시와 5시로 고정되었다.[30] 일반버젼은 어그로 금지맵이다.[31] 스타1와 같다.[32] 구 동방월령전 프로토타입[33] 구 디아블로 벽짓고 살아남기[34] 신뿌 original의 후속작[35] 원래는 스타 1에서 만들어진 드래프트 캠페인이나, 기존에 있던 1부와 2부가 스타2 버전으로 리마스터되었고, 3부가 스타2 버전으로 제작되었다.[36] 스타 1 드래프트 캠페인 Legacy of the Confederation의 스타 2 리메이크작. 프롤로그 미션맵이 캠페인 카테고리에 업로드 되었으며 2022년 6월 14일에 미션1~11이 출시되었다. 미션은 17개가 있지만 현재는 미션11까지만 플레이 가능하며 나머지 미션은 추후에 올릴 예정.[37] 자유의 날개 캠페인을 UED: First Light의 유닛,건물로 플레이하는 캠페인 모드이다.[38] 포로 UEC 해병이 UED, 저그, 프로토스, 종족 전쟁에 대해서 말하기는 한다.[39] 우주에서 싸운다는 설정때문에 모선을 연결체대신 사용하고(함대 신호소를 못 짓는 관계로 연결체에서 연구를 해야 주력함 유닛들을 뽑을 수 있다.) 관문, 로봇 공학 시설없이 우주관문만 쓰며(전투기 유닛들은 가스를 안 먹는다.) 광자포대신 정화 수정탑을 사용한다.[40] 8편 제외[41] 아케이드에는 (미션명) 프로토스 캠페인 버전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되어있다. 자유의 날개의 정글의 법칙, 최후의 전투(땅굴벌레/공중병력), 군단의 심장의 심판, 공허의 유산 에필로그의 영겁의 정수, 아몬의 최후 총 6개의 미션맵이 게시되어있다.[42] 난이도 관련 설정은 시작하기 전 맵 로비에서 할 수 있다. AI 전략에 관한 설정도 있다.[43] 한 가지 예를 들면 '탈옥' 임무에서 1P는 토시를 조종하고, 2P와 3P는 지원군 생산을 맡는 형태로 되어있다.[44] 그 외에는 '파멸의 속삭임'의 경우 P1는 제라툴을 조종하고 나머지는 제라툴의 제자라는 영웅 유닛을 조종하게 되는데 이 유닛들도 죽으면 제라툴이 죽었을때와 마찬가지로 패배 처리되니 신중하게 움직여야 한다. 특히나 마지막 구간에서 무리하게 가려다가 어느 플레이어의 영웅이 죽는 바람에 결국 다시해야 되는 깊은 빡침을 경험할 수 있다.[45] 군단의 심장 파트에서 진화 임무를 할 때, 제 3선택지 유닛도 체험해볼 수 있다. 다만 대부분 성능이 애매한 편.[46] 첫번째 임무인 '실험실의 쥐'를 플레이하는 영상. 운이 따라주지 않으면 클리어 자체가 불가능하다(...)[47] '실험실의 쥐'에서는 골치아픈데 은폐 소가 건물 건설을 방해하기 때문이다.[48] 자유의 날개부터 노바 비밀작전 영웅 유닛들 중 하나를 준다. 혼종, 대천사 등 컴퓨터만 사용하는 유닛도 포함된다.[49] '실험실의 쥐'의 경우 섬멸전차가 매우 큰 모습으로 나오며 굉장히 빠르고 체력이 많다. '또 다른 시작'에서는 레이너가 계속 생성되는데 크기가 매우 크다. 그리고 대천사 보스전에서 대천사가 여러 대로 나온다! 물론 체력을 서로 공유하기 때문에 한대만 파괴되면 다른 대천사들도 전부 파괴된다.(한 대천사의 체력을 깎으면 다른 대천사들의 체력도 깎아지는 것을 볼 수 있다.) 레이너가 많아졌기에 극딜을 넣을 수 있어서 케리건만 잘 피하면 어렵지 않게 깰 수 있다. '약속 지점'의 경우 툴(Not'Tul) 무리가 플레이어 기지를 공격해 오는데 이벤트 시너지까지 더해서 운이 안좋다면 여러번 재시작해야 할수도 있다. 그 외에도 '시련'에서는 케리건 번데기가 여기저기 움직여서(...) 아예 기지 밖으로 나가버리면 공격 받고 터져버린다. '약육강식'의 경우 주르반 보스 전에서 주르반 외에도 처치했던 3마리의 원시 우두머리까지 전부 상대해야 한다.[50] 사실 설정상 대군주는 미약하긴 해도 자아는 있다. 하지만 상위 개체의 명령을 거부할 수 없다.[51] 1.50패치 후 최대 인구수, 자원량, 자원 채취량 등을 게임 시작 전에 대기실에서 조절할 수 있게 되었다.[52] 유닛이 죽으면 죽은 자리에서 시한부 불길이 생성, 이 불에 맞아 죽으면 120초 동안 지속되는 불길이 생성됨[53] 맵 중앙에서 혼종들이 끊임없이 생성되며 시간이 지날 수록 혼종이 강화, 혼종은 250기를 넘기지 않음[54] 맵 중앙에 감염된 구조물이 생성, 점점 증가하며 감염체들이 계속 출몰, 역병을 가진 감염체 처치시 감염체 근처의 유닛에게 전염되며 역병에 감염된 유닛이 죽을 시 근처 다른 유닛에게 전염, 감염체는 500기를 넘기지 않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강화, 감염체는 민간인, 해병, 밴시, 해방선이 존재함[55] 대표적으로 반응로에서 2기씩 쏟아져나오는 전투 회복제를 가진 자날사신과 짤짤이가 되며 사거리 11 시절에 자날베타 당시의 스펙을 가진 무리군주, 그리고 군심 강화보호막과 공허의 유산 초기 방어막 흡수량을 가진 방어막을 둘 다 가진 불멸자가 있다.[56] 설정상 이례적으로 자아 의식을 가진 저그라고 한다.[57] 설정상 아이어에서 끝없는 전쟁이 벌어질 때 탈다림과 별개로 젤나가를 찾아 우주를 떠돌다가 카페르 행성에 정착했다고 한다.[58] 혼종과 타락한 프로토스 사용 가능[59] 예시로 중재자는 전작의 중재소가 없어진 관계로 함대 신호소만 지어도 뽑을 수 있다. 업그레이드도 이쪽으로 옮겨진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