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인저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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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 비공식 확장팩 ]
블리자드 인증
블리자드 비인증
인서렉션
(1998년 7월)
레트리뷰션
(1998년)
스텔라 포스
(1998년 5월)
스트레이토스페이스
(1998년)





파일:Starcraft Insurrection cover.png
스타크래프트: 인서렉션 / StarCraft: Insurrection

발매일
1998년 7월 31일
개발
아즈텍 뉴 미디어
Aztech New Media
유통
관련 링크
다운로드
다운로드(리마스터; MEGA)
공략

1. 개요
2. 상세
3. 스토리
4. 주요 인물, 세력
4.1. 배경



1. 개요[편집]


스타크래프트의 첫 번째 파생 작품. 1998년 7월 31일 발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아닌 아즈텍 뉴 미디어(Aztech New Media)에서 개발 및 유통하였다. 제목에 붙은 '인서렉션(Insurrection)'의 뜻은 '폭동'.

본래 발음은 '인렉션'이라고 해야 하나, 나무위키에는 어째서인지 처음부터 '인렉션'이라는 잘못된 발음에 따른 명칭으로 문서가 작성되어 있다.


2. 상세[편집]


미리 얘기하자면 이 이야기는 오리지널 때의 시점이다. 즉 확장팩 당시 유닛들은 존재하지 않는데, 오리지널 기반으로 제작된 캠페인이며 확장팩으로도 진행할 수는 있지만 그렇게 하면 게임 난이도가 엄청나게 하락한다.

이야기는 코프룰루 구역에 저그가 출몰하기 시작하면서 테란 연합의 식민지 행성 중 하나인 브론테스 IV에서 일어나는 아티커스 카펜터라는 미치광이의 반군 집단이자 구원의 주먹이라는 세력으로 난동과 그를 둘러싼 테란, 프로토스, 저그의 활약상을 그리고 있다. 시점은 에피소드 0에피소드 1의 사이로 임무에서 저그가 막 등장하기 시작했다는 언급과 테란 연합이 건재하다는 언급이 나온다.

이 기념비적인 첫번째 확장팩은 확장팩이라고는 하지만 엄밀히 말하자면 그냥 맵 팩이다. 정식 확장팩처럼 새로운 유닛이나 목표를 추가하거나 새로운 업그레이드를 제공하거나 시스템을 수정하는 것들이 전혀 없다. 실제로 팩을 열어보면 유즈맵으로 제작된 캠페인과 멀티플레이용 맵이 전부이다. 사실 패키지를 보면 Campaign for Starcraft, 즉 스타크래프트용 캠페인의 존재에 대해서만 언급하고 있다. 즉 인서렉션은 캠페인 에디터로 만든 유즈맵 모음집인 것이다.

이 확장팩의 핵심 구성요소인 캠페인 자체만을 보면, 맵이 너무 넓거나 너무 작고, 재탕을 하는 맵이 많으며,[1] 난이도 역시 들쑥날쑥이며 이야기나 설정 등도 이해가 안 되거나 허술한 부분들이 보인다.

테란이야 인간이라 그런지 그나마 묘사가 현실적이긴 하지만 외계종인 프로토스와 저그의 설정 붕괴가 심각한데, 일례로 심판관 신드레아가 집행관 앤드랙서스에게 지휘권을 인도받아 작전을 지휘하고,[2] 그 신드레아가 자기랑 의견이 안맞다고 데미오크를 자살임무로 내보내 적의 손을 빌어 제거하게 유도하는 등[3] 프로토스의 사회 구조 관련 설정을 무시한채, 사실상 테란처럼 설정을 짜놓았다.

게다가 나아가 프로토스 첫번째 임무 마지막에 에듈론이 데미오크에게 "신들께서 가호하시기를."이라는 말을 남기는데 프로토스가 종교적인 믿음을 지닌 종족은 아니기 때문에 이 또한 프로토스의 사회 묘사 오류이다. 프로토스가 신비하고 고등한 종족이라서 흡사 반지의 제왕엘프처럼 종교적인 사회구조를 가지고 있을 것[4]이라고 생각해서 그런 설정을 넣은 모양인데 실제로는 정 반대로 매우 이성적인 종족이다. 그나마 신성시하는 젤나가도 어디까지나 '스승'으로서 신성시하는 것[5]이지 무슨 신적인 존재로 떠받들고 우러러 보는게 아니다. 이 외에도 아둔이나, 후일의 태사다르 또한 영웅으로서 칭송하는 것이지 신으로 숭배하는게 아니다.

마지막으로 프로토스 9번 임무 요약 보고에서 데미오크가 에이더스/서세스의 기원에 대해서 잭 프로스트와 찰리 베인에게 설명하다가 "에이더스와 서세스는 에이유어의 고위 기사였다"라고 발음한다. 여기서 말하는 에이유어(Aiur)는 아이어를 의미한다. 본편에서 광전사가 생산될 때 하는 대사가 "내 목숨을 아이어에!"인데...

저그는 '나의 무리', '나의 군단' 같은 호칭을 쓰는 등 설정 고증이 그나마 충실한 편[6]이지만, 종종 무리(Brood)와 군단(Swarm)을 혼동하는 문제가 있다. 일례로 저그 첫번째 임무에서는 '나르길의 무리'라고 하더니 바로 그 다음 임무에서는 '나르길의 군단'이라고 하는 식.[7]

본편인 오리지널과 정식 확장팩 브루드 워에서는 등장하는 특정 캐릭터나 세력은 공식 설정에서 정해놓은 색상을 따라 썼고,[8] 영웅 캐릭터는 유닛 생김새만으로는 구분이 어렵기 때문에 영웅 캐릭터에 한해서 연녹색[9]이나 빨간색[10]을 사용하는 등 사용자 편의를 많이 고려했다. 인서렉션도 영웅 캐릭터를 소속 세력과는 다른 색상으로 지정해두긴 했는데 그게 본판에서 꾸준히 보던 연녹색이 아니라 보라색으로 지정해두었다. 이게 또 진행자 세력과 색상 차이가 크게 나지 않기 때문에 얼핏 보면 누가 누구인지 분간이 안된다. 심지어 보라색 세력이 나올 때도 영웅을 보라색으로 지정했다.[11]

테란 마지막 임무에서 츠나미를 죽여도 츠나미를 죽였다는 메시지같은 것도 안 떠서 직접 보지 않는 이상 츠나미가 죽었는지조차 모른다. 저그 9번째 임무에서 영웅들이 죽을 때 각각 마지막으로 유언을 남기지만 츠나미는 유언도 없고 츠나미를 죽였다는 메시지도 뜨지 않는다.

목표는 적 섬멸이 대부분이다. 임무 목표에 이거저거 많이 적어놓았지만 대부분 적을 전멸하는 것으로 귀결된다.[12]

본판 캠페인에 잘 안나왔던 적 영웅을 처치하는 임무도 여럿이 있다. 에이더스/서세스의 경우 과학선의 EMP 충격파만 날려도 체력이 100만 남아 손쉽게 쓰러뜨릴 수 있다.[13] 그리고 저그 9번째 임무에서는 지금까지 등장한 등장 인물들을 모두 죽이는 임무가 등장하는데, 해당 임무에선 지상 영웅이 잭 프로스트(화염방사병)와 데미오크(용기병), 에듈론(광전사)이 나오고, 아군은 여왕을 뽑을 수 있다. 덕분에 공생충 한 방에 모두... 앤드랙서스(우주모함), 블랙 모건(수송선), 찰리 베인(망령)도 갈귀 부대에 모두...

여기에 성우도 문제가 있는게 우선 초월체를 등장시켰지만 원래의 초월체 성우를 구하지 못해서 다른 성우를 시켜 최대한 비슷하게 연기하고 변조는 시켜놨지만 그래도 원래의 초월체의 목소리와 달라서 괴리감이 심하다. 차라리 레트리뷰션처럼 새로운 정신체 캐릭터를 내세워서 그 캐릭터만을 통해서 상호하게 했으면 될 것을 무리해서 본편 캐릭터를 끌어들여서 생긴 비극. 마찬가지로 잠깐 출연이었지만 태사다르도 같은 문제를 보여준다. 한편으로는 요약 보고에도 나오고 인게임에도 나오는 영웅들은 이로 인해 요약 보고나 트리거 대사에서는 성우의 목소리가 나오지만 정작 인게임상에서는 원래의 그 목소리가 나오다보니 동일 인물인데 요약 보고와 인게임에서의 목소리가 달라지는 문제가 있다. 특히 대놓고 여캐로 언급된 에듈론은 요약 보고나 트리거 대사에서만 성우가 녹음한 여자 목소리로 나오고 인게임에서는 당연히 피닉스의 걸걸한 목소리로 말한다(...). 집행관? 아이어를 위해!

최악은 블랙 모건이라는 캐릭터인데, 스타크래프트 오리지널에서 테란 여성 캐릭터가 없어서[14] 모건의 초상화를 수송선으로 지정한 것은 좋았지만, 무리해서 인게임에 등장시키려다보니 그 결과로 아군측에는 그 모건의 수송선이라는 수송선 1개만 덜렁 주어지고 추가 수송선 생산을 못하게 막아놓았다. 즉 테란 임무에서는 수송기라곤 모건 하나밖에 없어서 전략에 어마어마한 제한을 걸어놓은 것이다.[15] 게다가 영웅 취급해준답시고 스펙을 뻥튀기해준건 좋았지만 문제는 이로 인해 게임 내 등장하는 모든 수송선이 똑같은 스펙 뻥튀기를 받아서 적의 수송선들도 금강불괴급의 몸빵을 자랑하게 되었다(...). 여기에 이름까지 블랙 모건으로 바꾸면 적의 수송선들까지 블랙 모건으로 바뀐다는건 알아서인지 이름은 그대로 냅두어서 모건이라곤 하지만 정보창엔 아주 멀쩡하게 테란 수송선으로 나오고 있고, 당연히 복수의 유닛들과 같이 선택하면 애초에 영웅이 아니기 때문에 영웅 특유의 흰 테두리 따윈 없다. 차라리 아크튜러스 멩스크처럼 굳이 등장시키지 않고 초상화만 등장시켜도 되었을 것을 무리해서 인게임에 등장시키려다보니 벌어진 참사.[16][17] 심지어 테란 마지막 임무에서는 나름대로 최후 임무라서 그런지 블랙 모건의 체력을 500으로 올렸는데 상대의 수송선의 체력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판매인증[18]으로 개런티만 챙기고 아무런 지원조차 해주지 않아 결국 이 애드온 팩을 구입한 진행자들에게 질타를 받았으며, 안 그래도 적은 생산량에도 못 미치는 판매량을 기록했다. 어느샌가 생산이 중단되었고, 아즈텍 뉴 미디어는 도산했다.

후속작(?)뻘 되는 작품으로 스타크래프트: 레트리뷰션이 있다. 다만 제작사는 다르다.

어이없게도 패키지 이미지의 히드라리스크의 얼굴은 오리지널의 히드라리스크의 얼굴의 재탕이다. 귀찮음이 극에 달한 듯.

혹평 일색이긴 하지만 그래도 등장인물들의 설정 만큼은 잘 짜인 편이다. 우선 비중 있는 여성 캐릭터라고는 사라 케리건이 전부였던 본판과는 다르게 테란에는 블랙 모건, 저그에는 성우가 여성인 정신체 나르길, 프로토스에는 에듈론신드레아가 등장하는 등 여성 영웅의 비중이 높은 편이다.[19] 또한 테란 유령이었으나 사이오닉 능력으로 정신체의 몸을 차지해 저그를 통솔하게 된 아티커스 카펜터, 잭 프로스트와 블랙 모건의 로맨스, 에듈론과 데미오크의 부녀 관계, 저그를 구원자로 모시는 막장 반군단체 구원의 주먹 등 본판에서 다룬 적 없는 흥미로운 설정들도 다수 등장한다.[20]

이후 Vorgozz{볼가즈}라는 외국인 유저에 의해 리마스터링[21] 되었는데, 나름대로 퀄리티도 괜찮아진데다 완성도가 더욱 높아졌다. 전용 MOD까지 존재하는 등 원작을 초월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다만 원작에 없던 기믹이나 이스터 에그가 첨가되거나 생산 유닛의 능력치까지 수정된 원작 파괴요소가 다소 있다. 인서렉션 리마스터 1.16.1 호환 MOD[22]

3. 스토리[편집]


테란 연합의 변경 식민지 브론테스 IV 행성에서 테란 정찰병이 실종되는 사태가 발생하고 이에 보안관 빌 콘스탄틴이 병장에게 부하들을 파견하여 아군을 찾으라는 명령을 하달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면 브론테스 IV 문서를 참조. 에피소드1 후반기에서 에피소드2 초반부 사이로 사실상 확정된 레트리뷰션과 달리 캠페인 시간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다만 태사다르가 집행관으로서 프로토스 첫 임무에서 주 함대를 이끌고 귀환하는 것을 봐서는 에피소드1 이전 또는 같은 시기인 듯 하다.


4. 주요 인물, 세력[편집]


  • 브론테스 IV 사문 의회
    • 장막: 콘스탄틴의 끈질긴 요청에 겨우 파견된 '지원군'. 유령 요원 5명으로 장막은 팀 이름이다. 그나마 이들이 반군의 정체를 밝혀내고 수감자들을 구출해내는 역할을 해내긴 했지만 그게 전부였다.
    • 의장 : 발암 1호. 브론테스 IV를 통치하는 사문 의회의 대표이다. 빌 콘스탄틴의 지원 요청은 귓등으로도 안 듣다가 겨우 장막 팀 한 번 보내준게 전부이며 콘스탄틴에게 반군이 일어나게 한 책임을 물어 직무에서 해임시킨다. 이후 잭을 망치 기동타격대의 사령관으로 임명하지만 반군과 연관이 있을 것 같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민간인 학살을 지시하는 등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막장. 결국 잭이 사문 의회에게 의회가 소유한 핵 미사일들을 역으로 날려서 죽었을 가능성이 높다.
    • 망치 기동타격대

  • 식민지 민병대
    • 빌 콘스탄틴: 베이스는 전투순양함.
    • 병장: 이름은 불명. 첫번째 임무 요약 보고에서 등장한다. 시체매를 사용했다.[23][24] 부하들을 데리고 실종된 순찰병을 찾던 도중 카펜터의 반군에게 기습을 당하고 혼자만 살아남은 채 복귀한다. 짧은 등장이지만 2번째 임무 요약 보고에서 이것을 언급하며 차라리 나 혼자 가야했다고 자책하는 등 병사들을 많이 아끼는 모습을 보여준다.

  • 뉴 드레스딘의 무법자들[25]
브론테스 IV의 테란 식민지를 방어하는 골리앗의 정예 부대였다. 잭 프로스트의 뉴 드레스딘 무법자들 소속이었으며, 카펜터의 무리와 프로토스 제7 함대와의 전투에도 참전했다.


  • 프로토스 제 7함대
    • 앤드랙서스: 베이스는 간트리서.
    • 신드레아: 베이스는 다니모스.
    • 데미오크: 베이스는 용기병 버전 피닉스.
    • 에듈론: 베이스는 광전사 버전 피닉스.[26]
    • 에이더스/서세스: 베이스는 태사다르/제라툴.

강력한 저글링 변종이다. 다섯 마리의 전쟁 저글링들이 블랙 모건을 감염시키는 임무에 참전했다. 능력치는 포식자와 동일하다.
  • 육식자(Meat Eater)
체력이 500에 공격력이 20인 강력한 저글링. 브론테스 IV의 프로토스와 테란을 파괴하는데 참전했다.
  • 사원 수호군주(Temple Guardian)
인큐버스 무리인 정신체 아우자가 사용한 강력한 히드라리스크 변종이다. 인큐버스 무리와 테란의 뉴 드레스딘 무법자들 사이의 전투로 참전했다.
  • 칼날 수호군주(Blade Guardian)
울트라리스크의 강력한 변종이다. 카펜터의 무리는 이 생물들 중 적어도 두 마리를 소유하고 있었는데, 그 중 하나는 저그 무리로부터 자신을 방어하는데 사용되었다. 다른 하나는 군단에 의해 구조되었고 그 후 카펜터의 무리를 진압하는데 사용되었다.
  • 카펜터의 하녀(Carpenter's Hand Maiden)
카펜터 무리에 의해 사용된 강력한 종류의 여왕이었다. 세 마리의 카펜터 하녀가 브론테스 IV의 나머지 테란 사령부를 습격하는 것이 목격되었지만 저그 군단에 의해 파괴되었다. 마지막 카펜터의 하녀는 아티커스 카펜터를 방어하는 것이 목격되었지만, 초월체가 방해꾼 정신체를 파괴하라고 명령했을 때 카펜터의 무리 전체와 함께 파괴되었다.
  • 타락한 자(Eats the Fallen)
타락한 자는 인큐버스 무리가 사용한 강력한 저글링 변종이었다. 이 생물들 중 많은 수가 인큐버스 무리와 테란 뉴 드레스딘 무법자들 사이의 전투로 참전했다.
  • 비명자(Screamer)
비명자는 강력한 저글링의 한 종류였다. 카펜터의 무리는 저그 군단에 의해 구조될 때까지 그들 중 작은 무리를 "보호"하고 있었다. 그 후 그들은 카펜터의 무리를 짓밟는 것을 돕는데 사용되었다.

프로토스 첫번째 임무 요약 보고에서만 등장하며, 제 7함대는 따로 브론테스 IV에 있는 저그를 박멸하라는 임무를 맡기고 퇴장한다. 사실상 본편 설정과 연계시키려는 의도성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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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배경[편집]




[1] 일례로 뉴 드레스딘 도시를 무대로 한 맵은 같은 맵을 테란, 프로토스, 저그 캡페인에서 모두 돌려쓴다. 같은 행성에서 일어나는 일이니 신빙성은 있지만 진행자 입장에서는 애매하다.[2] 프로토스는 심판관, 기사단, 기술자로 나누어서 서로의 영역에는 철저히 간섭하지 않는다(예외적으로 정치를 담당하는 심판관을 따라 국방을 담당하는 기사단이 움직이긴 한다). 즉 심판관인 신드레아에게 지휘권을 양도하는 것은 현실로 치면 그저 전장을 참관하고 조언이나 하러 온 지역구 의원에게 지휘권을 양도하는 꼴이 된다. 당장 본판에서 갓 기사단으로 처음 배치된 신참 기사단원인 주인공보다 짬이 훨씬 더 높은 알다리스가 주인공에게 "기사단이여, 우리는 이렇게 해야만 하오." 하고 조언하듯이 지시를 하지, "기사단이여, 이렇게 하게." 하고 상관 마냥 명령을 하지 않는 것도 그런 까닭이다.[3] 아이어의 칼라이 프로토스는 칼라를 통해 정신이 연결되어 있어서 모든 개체의 기억과 생각이 공유된다. 과거 네라짐이 칼라를 거부한 것도 정신이 공유되면 개체간의 개성이 사라지기 때문. 그런데 이런식으로 숙청하려 들면 칼라를 통해 다 공유되기 때문에 다른 프로토스가 모를리 없다. 칼라이 프로토스가 네라짐을 신뢰하지 않는 것도 칼라를 통해 생각을 읽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4] 사실 스타크래프트에 많은 영감을 준 Warhammer 40,000에서 프로토스의 설정들의 원류가 된 것으로 추정되는 엘다는 종교적인 종족이긴 했다. 거긴 실제로 신들이 실존하고 있기도 하고. 다만 프로토스는 아니다.[5] 젤나가라는 이름 자체가 칼리니어로 '먼 곳에서 온 탐험가들'이라는 뜻이다. 한술 더 떠서 2편에서는 칼라니어로 '위대한 스승'이라는 뜻의 '이한 리'라고 부른다는 설정도 추가되었다.[6] 다른 제작사에서 만든 또 다른 확장팩인 레트리뷰션에서는 저그 측 등장 정신체인 자르길이 스스로를 '나는 세니스 무리의 정신체다'라고 소개하는데 설정상 저그의 무리와 유닛의 이름은 모두 테란이 붙인 것이며 저그측에서는 따로 이름을 붙여놓지 않았다. 실제로 본편인 오리지널이나 브루드 워의 저그 캠페인에서도 초월체와 정신체들은 '나의 무리'나 '나의 병력' 같은 식으로 이야기하지 '가름 무리'나 '나의 추적 도살자' 같은 고유명사를 언급하지 않는다.[7] 저그는 각 정신체 휘하 세력을 무리로 부르며, 이 모든 무리들을 통틀어서 저그라는 종족 전체를 일컬을 때 군단이라고 부른다. 본편에서 초월체의 대사들 중에서 '너의 무리를 이끌고 가서 우리 군단의 분노를 적들에게 보여주어라'라는 식으로 구분하는 대사도 있다.[8] 일례로 오리지널 테란 캠페인에서는 처음엔 진행자의 세력이 마 사라의 민병대이기 때문에 설정상 마 사라 민병대의 색상으로 지정되어있던 푸른색을 사용했지만 코랄의 후예에 합류한 후부터는 코랄의 후예의 빨간색으로 바뀌며, 나중에 다시 독립했을땐 코랄의 후예와 결별했기 때문에 원래의 푸른색으로 돌아간다.[9] 테란과 프로토스 영웅 한정. 몇몇 미션에서는 다른 색을 쥐어줬지만 이는 이미 아군측에 청록색 영웅이 있어서 불가피하게 적대 진영의 영웅의 색상을 바꿀 수 밖에 없었던 케이스다. 그나마도 노란색 같이 많이 튀는 색상으로 배정해주어서 사용자 편의를 고려했다.[10] 저그 영웅 캐릭터 한정. 예외로 감염된 케리건은 이미 유닛 자체가 고유 외형이라 진행자의 색상을 따른다.[11] 대표적으로 테란 마지막 임무. 임무중에 츠나미를 처치하라는 임무가 있는데, 츠나미는 그 전의 임무들처럼 보라색으로 배치했지만 마지막 임무에서 진행자 소속 세력도 보라색인데다가 일반 골리앗들과 함께 배치해놓아서 클릭해보기 전까진 누가 츠나미인지 알 수 없다. 잭 프로스트의 색깔과 일반 유닛의 색이 비슷해서 은근히 구분하기 힘들다.[12] 예로 테란의 마지막 임무에는 처음 시작할 때 임무 목표는 카펜터의 세력 전멸, 츠나미 제거인데 임무를 시작하고 첫 공격을 해오는 흰색 테란의 적들을 제거하면 임무 목표가 모든 적 섬멸로 바뀐다.[13] 그러나 순수 에듈론만 가지고 싸우면 밀릴 수 밖에 없다. 에이더스/서세스의 공격력은 60(1렙업당+3)이다. 그에 비해 에듈론은 체, 방 각각 240에 20×2의 공격 방식이다. 즉 사실상 EMP 충격파를 쓰지 않으면 안되는 모양새.[14] 케리건도 있긴 하지만 케리건은 고유 유닛까지 배정받았을 정도로 시나리오에서 중요한 캐릭터라 그런 케리건의 이미지를 가져다 쓴다는건 납득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다. 또한 의무관의 경우 브루드 워 때나 나왔기 때문에 당시 시간대에는 존재하지 않는 유닛이기도 하고.[15] 그나마 수송선이 필요 없을 만큼 단순한 지형이면 모를까 그렇지도 않은게 섬 지형이 무지하게 많다. 섬이 아니더라도 맵들이 쓸데없이 큼직해서 지상 유닛들의 기동력으로는 커버가 안된다. 즉 테란의 장점인 지상 병력의 활용이 억제되고 스타포트 유닛들의 사용이 강제된다.[16] 사실 브루드 워에서도 여성 영웅 캐릭터는 없다. 의무관이 추가되긴 했지만 의무관 영웅이 없다.[17] 빌 콘스탄틴이나 아티커스 카펜터처럼 요약 보고에서만 등장시켰어도 좋았을 것이다.[18] 패키지를 보면 알겠지만 공식 설정으로 인정한다는 뜻의 'Official'이 아니라 판매해도 좋다고 허락만 해준다는 뜻의 'Authorized'이다.[19] 이 맵 팩이 나올 당시였던 오리지널 기준으로 공식 캠페인에 나온 여성 프로토스는 하나도 없었고, 후속작인 브루드 워에서나 처음으로 여성 프로토스 라자갈이 나왔으며, 직접 조작할 수 있는 여성 프로토스인 셀렌디스보라준은 그 후속작의 후속작인 스타크래프트 2가 출시되고 나서야 나왔다는 것을 생각하면 흥미로운 부분. 이렇게 여성 영웅들을 전면에 내세웠다는 부분만큼은 확실히 원작보다 앞서갔다고 볼 수 있다.[20] 특히 원작에서의 저그가 테란 사회에서나 프로토스 사회에서나 공공의 적 취급을 받았던 점을 생각하면 평범한 인간이 괴물인 저그를 구세주로 모시는 모습은 분명 참신한 설정이다.[21] 명칭에 혼동이 올 수가 있는데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에 특화된 기능 따위 없는 단순한 수정맵이다.[22] 단 1.16.1 버전과 호환되기 때문에 리마스터를 구매한 유저는 이 MOD를 절대 사용할 수 없다.[23] 레이너 시체매와 능력치가 동일하다. 하지만 보통 시체매를 레이너 능력치로 뻥튀기한거라... 이 양반이 등장하는 첫 임무에선 적에게도 아군에게도 시체매가 등장하지 않는다.[24] 물론 이쪽은 단역인데다가 첫 임무이다 보니 그냥 상대 유닛에 시체매를 배치만 안 시키면 되는 부분이라서 위에서 서술한 블랙 모건 같은 문제는 없다.[25] 'New Dresdin Outlaws'. 세력 이름의 하나이다.[26] 여성 프로토스지만 베이스는 남성 영웅이다보니 요약 보고와 인게임에서의 목소리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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