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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사운드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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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스타크래프트 1. 개요
2. 곡
2.1. StarCraft Main Title (스타크래프트 메인 타이틀)
2.2. First Contact (첫 번째 조우)
2.3. Terran One (테란 1)
2.4. Terran Ready Room (테란 대기실)
2.5. Terran Two (테란 2)
2.6. Terran Defeat (테란 패배)
2.7. Terran Three (테란 3)
2.9. Protoss One (프로토스 1)
2.10. Protoss Ready Room (프로토스 대기실)
2.11. Protoss Two (프로토스 2)
2.12. Protoss Defeat (프로토스 패배)
2.13. Protoss Three (프로토스 3)
2.14. Zerg Ready Room (저그 대기실)
2.15. Zerg One (저그 1)
2.16. Zerg Defeat (저그 패배)
2.17. Zerg Two (저그 2)
2.18. Zerg Victory (저그 승리)
2.19. Zerg Three (저그 3)
2.21. Funeral for a Hero (영웅의 장례식)
2.22. Terran Victory (테란 승리)
2.23. Dearest Helena (친애하는 헬레나)
2.24. The Ascension (승천)
2.27. Terran Four (테란 4)
2.28. Zerg Four (저그 4)
2.29. Protoss Four (프로토스 4)
2.30. Terran Victory (테란 승리)
2.31. Protoss Victory (프로토스 승리)
3. 기타
4. 리마스터
1. 개요[편집]
사이오닉 에너지의 프로토스와 야만적인 저그, 두 외계 종족이 코프룰루 구역에서 격돌하고 전 구역을 혼란에 빠뜨립니다. 진퇴양난의 테란은 필사적으로 싸우지만, 그 과정에서 반란군의 아크튜러스 멩스크가 권력을 잡게 되고, 피도 눈물도 없는 그의 냉철한 전략은 전 보안관, 제임스 레이너와 막강한 힘의 칼날 여왕이라는 두 불구대천의 원수를 탄생시킵니다. 테란과 프로토스의 희생자가 이런 식으로 계속 늘어만 간다면, 결국에는 아무도 저그 군단의 진격을 막지 못할 것입니다. 전쟁, 배신, 희생을 노래하는 서사시, 스타크래프트의 음악입니다. #
스타크래프트(오리지널),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에 수록된 사운드트랙에 대한 정보이다.
순서는 공식 홈페이지 사운드트랙의 순으로 나열함. #
제작: 데릭 듀크, 글렌 스태퍼드, 닐 어크리, 러셀 브라우어
출시 년도: 2007/08/10
전체 시간: 01:03:34
트랙 수: 26
형태: WAV (오디오 CD), m4a (iTunes)
참가자 목록
작곡: 글렌 스태퍼드, 데릭 듀크, 제이슨 헤이즈
앨범 프로듀서: 러셀 브라우어
음악 녹음 및 믹싱: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First Contact" 오프닝 작곡: 맷 새미아, 연주: 빅 튜나
감사합니다: 마이크 모하임, 전/현 블리자드 음향팀, 그리고 전 세계의 스타크래프트 플레이어 여러분
2. 곡[편집]
OST의 감상은 주관적인 것이므로 감상자 개개인이 들어 보고 해석하기 나름입니다. 설명은 곡의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일 뿐이며, 편집시 지나치게 주관적인 내용이 확실시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2.1. StarCraft Main Title (스타크래프트 메인 타이틀)[편집]
한 번도 안 들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들어본 사람은 없다는 메인 타이틀.
2.2. First Contact (첫 번째 조우)[편집]
스타크래프트 오리지널의 인트로에서 우주 광부들이 우주선에 틀어놓은 음악, 태사다르의 함대가 차우 사라를 정화하면서 테란과 프로토스의 조우가 시작되었다. 초반부의 노래는 이후 스타크래프트2 자유의 날개에서 Jem's Tune이라는 이름으로 레이너의 주크박스로 들을 수 있다.
2.3. Terran One (테란 1)[편집]
스타크래프트 하면 딱 떠오르는 전설적인 음악. 테란의 테마 뿐만 아니라 스타크래프트 OST중 전반적으로 가장 좋은 평가를 받는 곡이다. 약 30초 때 부터 익숙한 멜로디를 들을 수 있다.
특히 스타크래프트의 인기가 극에 달했던 한국에선 이 음악이 애국가 5절이라고 불릴 정도로 인기가 높으며 현 2~30대에겐 어린 시절을 함께한 명곡이기도 하다. 35초부터 나오는 테마는 유닛의 사기도 올려줄 정도라는 평가 ~~[1]
다만 e스포츠 경기에서는 단 한 번도 경기 시작할 때의 시작 BGM으로 나온 적은 없다.[2]
2.4. Terran Ready Room (테란 대기실)[편집]
스타크래프트/데모에서는 전반부까지만 잘려서 나온다.
2.5. Terran Two (테란 2)[편집]
스타크래프트/데모에서는 이 곡만 수록되어 있다.
2.6. Terran Defeat (테란 패배)[편집]
2.7. Terran Three (테란 3)[편집]
2.8. The Death of the Overmind (초월체의 죽음)[편집]
태사다르가 황혼의 힘을 내뿜어 자신을 희생하면서 간트리서의 선체에 에너지를 집중시키고 초월체를 죽인, 그 오리지널의 마지막 시네마틱에 흐르는 음악.
후속작 타이틀 음악에서도 이 음악이 흘러나온다.
2.9. Protoss One (프로토스 1)[편집]
나름 유서가 깊은 테마곡으로 중반부 이후부터 나오는 구간은 스타크래프트 베타 시절에 사용된 테마곡의 일부로 사용됐었다. 현재는 조금 다듬어서 프로토스 테마로 쓰이고 있다.
중간 부분은 훗날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에서의 사운드트랙 중 '첫 번째 자손'에도 리믹스되어 사용된다. 비교
2.10. Protoss Ready Room (프로토스 대기실)[편집]
이 곡은 나중에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에서의 사운드트랙 중 '첫 번째 자손'(앞부분), '최후의 항전'(중간 부분 이후)이라는 사운드트랙에 리믹스되었다.
2.11. Protoss Two (프로토스 2)[편집]
2.12. Protoss Defeat (프로토스 패배)[편집]
2.13. Protoss Three (프로토스 3)[편집]
스타크래프트 오리지널과 브루드 워의 캠페인 클리어 이후 나오는 에필로그와 스탭롤에서도 배경음악으로 쓰인다. 리마스터 버전 역시 마찬가지. 배경음악 중에서는 슬픈 분위기다. 특히 1분 45초부터 흘러나오는 음악은 애잔하면서 프로토스 특유의 느낌을 잘 살린 배경음악으로 평가받는다.
2.14. Zerg Ready Room (저그 대기실)[편집]
2.15. Zerg One (저그 1)[편집]
저그 테마곡 중에서 가장 유명하면서 인기가 많은 배경음악으로 1분부터 재생되는 배경음악은 스타크래프트를 해본 유저라면 무조건 기억날만한 테마곡이다.
2.16. Zerg Defeat (저그 패배)[편집]
2.17. Zerg Two (저그 2)[편집]
스타크래프트(오리지널)을 CD로 설치할 때 나오는 메뉴에서 이 곡의 인트로만 나온다.
2.18. Zerg Victory (저그 승리)[편집]
2.19. Zerg Three (저그 3)[편집]
2.20. Brood War: Aria (브루드 워 아리아)[편집]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의 인트로 영상에서 막 코프룰루 구역에 도착한 UED 원정대의 총사령관 제라드 듀갈 제독과 그의 참모이자 부사령관 알렉세이 스투코프 제독이 알렉산더에서 저그에 의해 함락되는 자치령의 거주지 행성의 지표면을 바라보며 듣던 바로 그 곡이다.
2.21. Funeral for a Hero (영웅의 장례식)[편집]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의 테란 캠페인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시네마틱인 뉴스에서 알렉세이 스투코프의 죽음을 알리며 흐르는 음악이다.
2.22. Terran Victory (테란 승리)[편집]
현재 게임에서 듣는 테란 승리 음악과 다르다. 중간에 패치를 통해 변경되었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블리자드가 발매한 사운드트랙 22번 음악은 위의 음악이다. 사실 이 곡은 오리지널 테란 캠페인의 엔딩, 멩스크의 취임 연설 영상에서 막바지에 흘러나온다. 약간 다른 의미에서 승리 음악인 셈.
2.23. Dearest Helena (친애하는 헬레나)[편집]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의 저그 캠페인의 마지막에 나오는 시네마틱에서 제라드 듀갈 제독이 아내에게 편지를 쓰고 나서 권총으로 자결하는 장면에 흐르는 음악이다. 이 음악은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 메인 타이틀에서 재활용되었고 노바 비밀 작전에서도 '기억의 흔적' 임무 끝난 후에 활용되었다.
2.24. The Ascension (승천)[편집]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의 저그 캠페인의 마지막에 나오는 시네마틱에서 케리건과 저그 군단이 UED세력을 끝장내는 장면에 흐르는 음악이다.
뮤탈리스크,가디언,스커지가 함대를 추격하고, 울트라리스크가 군수공장 내에서 시체매를 부수고 시설을 파괴하며, 저글링이 방어선을 돌파하고, 벙커 내에서 마지막 항전을 벌이던 해병을 감염된 테란이 끝내 파괴하며 케리건이 승리를 확정짓는 포즈를 취하며 어우러지는 음악이 압권이다.
2.25. Char Falls Under Directorate Control (차 행성은 집정 연합의 손에)[편집]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의 테란 캠페인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시네마틱 뉴스에서, 지구 집정 연합이
사실 이때 초월체도 잡았으니, 승리가 코앞에 있는 줄 알았을 것이다.
참고로 해당 트랙 0:09에서 0:20까지 흐르는 작은 팡파르 부분은 후에 군단의 심장 OST의 “He Had It Coming” 트랙 초중반에서 2번[3] 재등장한다.
2.26. Fury of the Xel'Naga (젤나가의 분노)[편집]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의 프로토스 캠페인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시네마틱에서 젤나가 사원을 통해 아이어에서 건너온 저그를 날려버리려고 하는 장면에서 흐르는 음악이다.
2.27. Terran Four (테란 4)[편집]
테란 1과 함께 인기가 가장 높은 곡 중 하나. 브루드워 테란 미션 1, 4, 6을 시작하면 무조건 첫번째 곡으로 재생된다.
즉, 이 트랙은 지구 집정 연합의 테마. 그래서인지 곡의 구성을 보면, 도입부에는 아주 익숙한 오리지널 테란의 테마가 조용히 연주되다가, 갑자기 UED 테마가 짤막하게 등장하고는, 곧이어 오케스트라가 등장해 신스/일렉 분위기의 오리지널 테마와 경쟁하더니, 순식간에 오리지널 테마를 싸그리 밀어버리고 오케스트라 연주만 남게 된다. 중반부에 잠시 분위기가 소강되고 잠깐이나마 오리지널 테란 테마가 다시 등장하기도 하지만, 체 10초가 지나지 못해 다시 오케스트라가 돌아오며, 곧이어 언제 오리지널 테마가 나왔냐는 듯, 비장하기 그지 없는 대단원과 함께 곡이 끝난다.
아주 인기가 많은 명곡이지만 게임 BGM이어서인지 피날레가 두루뭉실하여
2.28. Zerg Four (저그 4)[편집]
2.29. Protoss Four (프로토스 4)[편집]
분위기로 봐서 네라짐과 샤쿠라스를 표현한 테마곡으로 보인다.
2.30. Terran Victory (테란 승리)[편집]
현재 게임에서 들을수 있는 테란 승리 음악이다. 블리자드가 발매한 사운드트랙 22번과는 다르다.
2.31. Protoss Victory (프로토스 승리)[편집]
희망차고 웅장한 것이 특징인 테마곡. 초반부는 승리를 축하하는 축가 같은 느낌이라면 중후반부엔 프로토스 특유의 몽환스러운 느낌을 주는게 백미다. 프로토스 뽕에 취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음악 중 하나.
3. 기타[편집]
3.1. Starcraft Alpha Protoss theme[편집]
[4]
스타크래프트 개발 시기의 프로토스 테마로 워크래프트의 분위기가 한층 느껴지는 음악이다. 잘 들어보면 일부 마디가 현재 프로토스 배경음으로 재활용되었음을 알 수 있다.
3.2. The Twelve Days of StarCraft[편집]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크리스 멧젠, 글렌 스태퍼드, 제임스 페이지, 앨런 애드햄, 제이슨 헤이즈, 트레이시 W. 부시 등의 유닛 담당 성우들이 부른 곡이다. 브루드 워 아리아와 함께 스타크래프트의 유이(唯二)한 보컬곡.
3.3. Starcraft Remastered Terran 01[편집]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개발과정중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공식 홈페이지의 "코프룰루의 소리" 링크 페이지에 공개된 음악이다. 사실 리메이크 수준으로 다시 만든 음악이고 다른 곡들도 이런풍으로 리메이크할 예정이었으나 반응이 좋지않아 중단되고 기존곡을 리마스터 하는 수준으로 변경되었다.
사운드 클라우드 링크
4. 리마스터[편집]
군단의 심장 2.1 패치로 스1의 BGM이 리마스터 되어서 스2에서도 스1 BGM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일부 음원이 깔끔해져서 느낌이 달라진 BGM이 있다. 특히 테란 4. 이후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에서도 이 브금이 그대로 사용되었다. 본래 리마스터에서는 완전히 리메이크를 할 생각이었던 것으로 보이나[5] 반응이 좋지 않아 리마스터된 이 곡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노선을 변경하였다.
4.1. Terran One[편집]
4.2. Terran Two[편집]
4.3. Terran Three[편집]
4.4. Terran Four[편집]
음질의 향상으로 리마스터 전과 확실히 많이 차이가 나는 것이 돋보이는 곡이다.
4.5. Zerg One[편집]
4.6. Zerg Two[편집]
4.7. Zerg Three[편집]
4.8. Zerg Four[편집]
4.9. Protoss One[편집]
4.10. Protoss Two[편집]
4.11. Protoss Three[편집]
4.12. Protoss Four[편집]
5.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편집]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 스타크래프트의 원곡을 베이스로 리믹스된 곡이다. 히오스 내의 스타크래프트 세계관의 전장에서 직접 들을 수 있다.
5.1. PvE Brawl[편집]
스타 1 저그 테마곡들을 베이스로 만들어졌다.
5.2. Terran One[편집]
기계 전쟁 업데이트로 추가된 악곡.
5.3. Terran Two[편집]
기계 전쟁 업데이트로 추가된 악곡.
5.4. Terran Three[편집]
기계 전쟁 업데이트로 추가된 악곡.
5.5. Zerg Four[편집]
데하카 출시 당시 추가된 저그 4의 리메이크 악곡.[6] 기계전쟁 업데이트에서 출시된 브락시스 항전에서 저그 러쉬 음악으로도 활용되었다.
5.6. Craft 20[편집]
워크래프트 크로스오버 이벤트인 크래프트 격돌에서 추가된 악곡. 초반에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아제로스의 전설(Legends of Azeroth)'이 흐르다가 스타 1의 메인 화면 악곡으로 전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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