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팅 포켓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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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대까지의 역대 스타팅 포켓몬 이미지
1. 개요
3. 역대 스타팅 포켓몬
3.1. 관동지방(RGBY, FRLG, LPLE)
3.2. 성도지방(GSC, HGSS)
3.3. 호연지방(RSE, ORAS)
3.4. 신오지방(DPPt, BDSP)
3.5. 하나지방(BW, B2W2)
3.7. 알로라지방(SM, USUM)
3.10. 스핀오프 작품
5. 그 외



1. 개요[편집]


포켓몬스터 게임을 시작할 때 플레이어가 처음으로 받는 포켓몬. 최초 작품인 1세대 때부터 시작된 오랜 역사가 있는 시스템이다. 소지한 포켓몬이 없이 여행을 떠나는 플레이어를 위해 풀, 불꽃, 물 타입 포켓몬이 한 마리씩 준비 되어있다. 그 지역의 포켓몬 박사 등 NPC로부터 받을 수 있으며 플레이어는 이중 1마리만 선택할 수 있다. 5세대 이전까진 주인공의 라이벌은 플레이어에게 상성상 우위에 있는 포켓몬을 가져갔으나, 5세대 이후[1]로는 상성과는 상관 없이 준비된 세 마리 포켓몬 모두 각자의 주인을 얻게 되었다.[2]

한국은 스타팅 포켓몬, 일본에서는 고산케, 영어권에서는 Starter Pokémon등으로 부르고 있고 가끔 공식에서도 해당 표현을 사용하고 있으나, 제로의 비보 영상에 의하면 제대로 된 공식 표기는 파트너 포켓몬(パートナーのポケモン/First Partner Pokémon)이다# 원래 사용하던 표현이 너무 오랜 기간 고착화되었다 보니 바뀌려면 긴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2. 특징[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스타팅 포켓몬/특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스타팅 포켓몬/스토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역대 스타팅 포켓몬[편집]


  • 스타팅 포켓몬별 스토리 난이도는 스타팅 원톱 플레이를 기준으로 합니다. 실제 스토리 진행 난이도는 이와 다를 수 있습니다.

  • 스토리가 아닌, 실전에서의 자세한 활용 방법은 각각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7세대의 경우 원톱 플레이보다 여러 마리의 포켓몬을 동시에 키우는 플레이를 하는 것이 좋다. 자신과 상대의 레벨 차에 따라 받는 경험치가 결정되는데, 자신의 포켓몬의 레벨이 압도적으로 높을 경우 경험치 효율이 크게 떨어지기 때문이다. 또 6세대부터는 학습장치의 강화로 인해 파티를 꽉 채우고 다니면 그렇지 않을 때보다 2.5배나 많은 경험치를 받을 수 있다.[3]


3.1. 관동지방(RGBY, FRLG, LPLE)[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스타팅 포켓몬/관동지방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 성도지방(GSC, HGS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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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호연지방(RSE, ORA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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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신오지방(DPPt, BDSP)[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스타팅 포켓몬/신오지방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4.1. 히스이지방(LA)[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스타팅 포켓몬/히스이지방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5. 하나지방(BW, B2W2)[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스타팅 포켓몬/하나지방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6. 칼로스지방(XY)[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스타팅 포켓몬/칼로스지방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7. 알로라지방(SM, USUM)[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스타팅 포켓몬/알로라지방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8. 가라르지방(SWSH)[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스타팅 포켓몬/가라르지방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9. 팔데아지방(SV)[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스타팅 포켓몬/팔데아지방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10. 스핀오프 작품[편집]


스핀오프 작품 중에서도 본가 시리즈와 스토리 방식이 제일 비슷한 게임큐브로 나온 포켓몬 콜로세움포켓몬 XD 어둠의 선풍 다크루기아에선 스타팅이 이브이 계열이다. 콜로세움은 레벨 25짜리 에브이와 레벨 26짜리 블래키[4]가 스타팅이고, XD는 레벨 10짜리 이브이[5]가 스타팅이다. 둘다 공통점은 처음부터 소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다만 콜로세움은 추가로 초반부에 레벨 30짜리 1차 진화를 한 2세대 스타팅 한마리를 선택해 포획할 수 있다.[6]

포켓몬 퀘스트(2018)는 1세대 스타팅 포켓몬인 이상해씨, 파이리, 꼬부기에다가 피카츄와 이브이를 포함하며 5마리 중 한마리를 선택한다.




4. Pokémon GO[편집]


포켓몬
타입
공격력
방어력
체력
최대 CP[7]
커뮤니티데이
파일:icon0003_f00_s0.png이상해꽃



190
198
189
2720
2018.03.25
2022. 1. 22
파일:icon0006_f00_s0.png리자몽



223
173
186
2889
2018.05.19
2020.10.17
2023.09.03
파일:icon0009_f00_s0.png거북왕


171
207
188
2466
2018.07.08
2023.07.09
2023.07.23
파일:icon0154_f00_s0.png메가니움


168
202
190
2410
2018.09.22
파일:icon0157_f00_s0.png블레이범

223
173
186
2889
2018.11.10
파일:icon0160_f00_s0.png장크로다일

205
188
198
2857
2019.01.13
파일:icon0254_f00_s0.png나무킹

223
169
172
2757
2019.03.23
파일:icon0257_f00_s0.png번치코

240
141
190
2848
2019.05.19
파일:icon0260_f00_s0.png대짱이

208
175
225
2974
2019.07.21
2022.04.10
파일:icon0389_f00_s0.png토대부기

202
188
216
2934
2019.09.15
파일:icon0392_f00_s0.png초염몽

222
151
183
2683
2019.11.16
파일:icon0395_f00_s0.png엠페르트

210
186
197
2900
2020.01.19
파일:icon0497_f00_s0.png샤로다

161
204
181
2277
2021.04.11
파일:icon0500_f00_s0.png염무왕

235
127
242
2982
2021.07.03
파일:icon0503_f00_s0.png대검귀

212
157
216
2826
2021. 09. 19
파일:icon0652_f00_s0.png브리가론

201
204
204
2954
2023. 01. 07
파일:icon0655_f00_s0.png마폭시

230
189
181
3059
2023. 05. 21
파일:icon0658_f00_s0.png개굴닌자

223
152
176
3001
2023.08.13
파일:icon0724_f00_s0.png모크나이퍼

210
179
186
2775
미정
파일:icon0727_f00_s0.png어흥염

214
175
216
2996
미정
파일:icon0730_f00_s0.png누리레느

232
195
190
3200
미정
파일:908MS.png마스카나

233
253
183
2825
미정
파일:911MS.png라우드본

207
178
232
3027
미정
파일:914MS.png웨이니발

236
159
198
3018
미정
포켓몬 GO에서는 첫 포켓몬으로 이상해씨/파이리/꼬부기/피카츄[8] 중 한미리를 잡을 수 있다. 개체는 10/10/10 고정.

2023년 9월 기준 8세대를 제외한 총 24계열의 스타팅 포켓몬을 만나볼 수 있다. 원래는 각 세대 순서에 맞게 등장했으나, 벽록의 가면 출시에 맞춰 9세대 스타팅이 먼저 등장했다.

필드에서 스타팅 포켓몬의 포획가능성이 사실상 없는 본가와 달리 포켓몬 GO에서는 스타팅 포켓몬들은 (1)출현율이 꽤 높아 사탕 수급이 용이하며, (2)해방에 드는 비용이 매우 저렴[9]하다는 두 가지 공통적인 장점이 있다. 파트너로 설정시 공통적으로 3km마다 사탕을 준다. 키우기 쉬운 초보자용 포켓몬이라는 애니메이션의 설정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대신 포획률이 낮아서 볼을 낭비하게 될 가능성이 높고, 마폭시누리레느를 제외하면 40레벨 CP가 3,000을 넘는 종이 하나도 없어서 PvP의 경우 하이드로캐논 대짱이를 제외하면 마스터리그에서 주력 레벨이 되기엔 약간 벅찬 감이 있다. 진화시 공통적으로 사탕 25+100=125개를 사용한다.

본가에서의 실전성이나 받는 대우와는 상관없이 스타팅 포켓몬들은 최종 진화형 기준으로 종족치 합은 기본 530, 세대별로 조금씩 달라 봤자 525~535 내에서 크게 다르지 않았으나 스피드 종족치가 삭제된 포켓몬 GO에서는 스타팅 포켓몬간의 최대 CP가 상당히 다르다. 최대 CP가 제일 낮은 샤로다(2,277)와 최대 CP가 가장 높은 마폭시(3,059)의 격차는 무려 750가까이 된다.[10] 그러다보니 PvE나 PvP등 실전에서 선호도도 극명하게 차이나고 결정적으로 배우는 기술 폭, 특히 커뮤니티데이 기술 유무에 따라서 활약이 가능한 무대와 버려지는 포켓몬이 확실하게 결정된다. 스타팅 포켓몬들은 공통적으로 커뮤니티데이에 타입에 따라 하드플랜트, 블러스트번, 하이드로캐논을 배운다.[11] 스타팅 3대 전용기는 2018년 3월 이상해씨 커뮤니티데이에 처음 공개되고 그 후 스타팅+커뮤니티데이 전통(?)으로 정착되었는데, 초창기에는 밸붕이 아니냐는 비판이 있었을 정도로 커뮤니티데이 전용기들은 사용 포켓몬을 단번에 메이저 티어로 올려버리는 사례도 있을 만큼 강력하다. 여기에 본가에서 각 스타팅의 전용기였다 풀린 기술들도 커뮤니티데이에 같이 등장하는 경향[12]이 있는데, 대부분이 커뮤니티데이 특전기와 타입이 일치하는 스페셜 기술이기 때문에 한쪽이 버려지는 편이지만 해당 기술이 퀵 기술이거나 타입이 다른 기술일 경우 같이 가치가 상승하는 편이다.

PvE 어태커로서 전포들이나 용들이 득실대는 초상위 티어는 약간 벅차지만 블러스트번을 익힌 번치코하이드로캐논을 익힌 대짱이는 DPS기준으로 당당히 메이저 반열에 든다. 문제는 둘 다 커뮤니티데이 한정 기술이라는 것(...) 스타팅 포켓몬들은 몇몇 예외를 제외하면 대체로 다 강하지만, 각각의 타입에서 상위호환이 항상 있는 경우가 많아서 탑티어 포켓몬을 구하지 못했을 때 주로 애용되는 것 같다. 그 외에 레이드나 체육관전 공격시에 이상해풀, 리자몽, 나무킹, 토대부기는 다 적절히 사용되었을 때 1인분은 충분히 할 수 있는 선택지다. 최대 CP 제한이 있는 PvP 리그의 경우 활약할 여지가 조금 더 넓다. 슈퍼리그/하이퍼리그의 경우 이상해풀, 메가니움이 드물지 않게 채용되는데, 특히 하드플랜트 메가니움의 경우 슈퍼리그의 꼴보기 싫은 시퍼런 체력돼지를 견제 가능하고, 해방을 통해서 지진을 서브웨폰으로 장착하면 슈퍼/하이퍼리그 전통의 적폐 포켓몬인 레지스틸도 크게 먹일 수 있다. 슈퍼리그의 경우 미진화형인 이상해풀도 입지가 있다. 성능은 하드플랜트 없는 이상해꽃과 별 차이가 없고 풀강화에 가깝게 레벨업을 해야 하지만, PvP에 적절한 둥글둥글한 스탯분배와 같은 풀타입에 한방 먹일 수 있는 오물폭탄을 채용하면 상당히 쓸만하다.


5. 그 외[편집]


  • 포켓몬스터 차기작이 나올 때마다 최초로 공개되는 포켓몬들이다 보니 전작들의 디자인과 비교당하는 일이 매우 많다. '디지몬 같다', '초심을 잃었다' 같은 말들은 거의 전통 수준으로 나올 정도. 실제로 2세대까지의 스타팅은 전통적인 괴수를 바탕으로 디자인되어 생물적인 이미지였지만, 세대가 지날수록 실존/가상의 직업 콘셉트가 자주 사용되고 이족보행이 많아져서 이질감이 든다.

  • 8세대에서 포켓몬 삭제 정책이 시작되고 나서부터는 사실상 1세대를 제외하곤[13] 매 세대마다 삭제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포켓몬들이 되어, 매번 새로운 세대가 나오면 이전 세대 스타팅들의 처우를 어찌할지가 포덕들의 주된 걱정거리이다. 스타팅 포켓몬 특성상 웬만해서는 야생에서 나오지도 않고 나름 각자 해당 지방을 대표하는 상징성도 있어, 다른 지역도감에 등재될 명분이 없기 때문.
사실 이건 전설의 포켓몬도 마찬가지지만 전설의 포켓몬의 경우 6세대 ORAS, 7세대 USUM, 8세대 왕관의 설원에 이르기까지 항상 엔딩 후에 역대 전설의 포켓몬 전종을 잡을 수 있게끔 조치를 해 줬기에 사실상 걱정할 필요가 없는 반면, 스타팅 포켓몬은 그렇지도 않은 상태다. 일단 소드ㆍ실드의 경우 일부 세대[14]에 한해서만 DLC로 복귀했는데, 스칼렛ㆍ바이올렛을 비롯한 후속작들도 이런 식으로 갈지 어쩔지는 불명.[15] 이런 식으로 된다면 차기작에서는 1세대, 2세대~해당 작품 전전 세대 중 랜덤 세대 스타팅, 해당 작품 전 스타팅, 해당 작품 스타팅만 입국할 가능성이 높다고 추정했으나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제로의 비보 DLC 후편 남청의 원반에서 모든 스타팅 포켓몬의 입국이 확정 되었다.

  • 포켓몬스터 SPECIAL에서는 모든 주인공들이 스타팅 포켓몬을 얻기 전부터 이미 다른 포켓몬을 갖고 있다. 그래서 스타팅 포켓몬이 스타팅이 아니라 그냥 추가 멤버. 그래도 스토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에서는 본가와 마찬가지로 보통 각 지방의 박사가 초심자 트레이너에게 선택하게 하지만 야생 포켓몬으로 나오는 것을 잡는 등 다른 방식으로 얻는 경우도 많다. 실제로 무인편~노려라 포켓몬 마스터의 주인공 한지우도 오박사에게 받은 스타팅 포켓몬은 피카츄고 다른 스타팅 포켓몬들은 전 주인에게 버려진 것을 거둬들이는 등으로 잡았고 나빛나의 브케인, 고우의 가라르 스타팅 포켓몬 등도 박사에게 받지 않고 포획이나 포켓몬 알 부화 등 다른 경로로 얻었다.
파일:석영학원_스타팅.jpg
포켓몬스터(2023)에서 석영학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의 경우 스타팅 포켓몬은 입학 전 면담을 통해 학교 측에서 적합한 스타팅 포켓몬을 배정해주는 방식으로 받는다. 실제로 주인공 리코도 이런 방식으로 파트너 포켓몬으로 나오하를 받았다.
다만 작중 리코의 반 학생들은 전부 스타팅 포켓몬을 받았을 뿐, 석영학원 학생들 중 일반적인 스타팅 포켓몬들뿐만 아니라 고라파덕, 다꼬리 등 다른 포켓몬을 데리고 다니는 학생들도 있는데 석영학원에서 받은 스타팅 포켓몬을 사용해 따로 잡았거나 석영학원에 입학하기 전부터 가지고 있던 것인지 아니면 석영학원에서 일반적인 스타팅 포켓몬 외에 다른 포켓몬을 주는 경우도 있는지는 불명.


  • 디스이즈게임원사운드는 인생에서 가장 갈등을 겪을 때가 바로 세 마리 중 한 놈을 고를 때라고 한 적이 있다.

  • 디지몬 시리즈에서도 비슷한 개념의 스타팅 디지몬이 존재한다. 이쪽은 특별히 외향적 컨셉으로 나뉘기 보다는 백신, 데이터, 바이러스 타입별 하나씩 정해지는 개념. 스타팅 포켓몬이 5레벨에서 시작한다면, 이 경우는 레벨은 일정하진 않으나 성장기에서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16]

  • 용과 같이 7에서는 야쿠몬 박사라는 인물이 나와서 야쿠자들을 쓰러뜨릴때마다 사진을 찍어 도감을 완성하면 보상을 주는 서브퀘스트가 있는데, 야쿠몬 박사의 사무실로 처음 갔을 때 견본으로 내보여주는 야쿠자들이 입은 양복 색깔이 '그린, 레드, 블루' 스타팅 포켓몬 컨셉들이다.

  • 스타팅 포켓몬의 타입 모두 비행 타입과 복합 타입일 경우 4배 약점이 존재한다.[17] 땅 타입도 마찬가지.[18] 다만, 땅 타입은 애당초 스타팅 포켓몬 타입들 중 2개를 약점으로 갖긴 한다.


  • 지금까지 스타팅 포켓몬이 지니지 못한 타입은 노말, 전기, 얼음, 벌레, 바위, 드래곤이 있으며, 피카츄와 이브이를 포함하면 전기, 노말이 빠지며 메가진화를 포함하면 드래곤이 빠진다.

  • 공식에서는 '첫 파트너가 될 포켓몬' 혹은 '파트너 후보 포켓몬'으로 부른다.

[1] BW2 및 리메이크작 제외[2] XY-칼름&세레나/사나, SM/USUM-쿠쿠이박사/하우, SwSh-단델/호브, SV-클라벨/네모. 사실 1세대도 세마리가 전부 각자의 주인이 맡을 수 있었지만 더미 데이터가 되었다.[3] 다만 5세대의 경우에는 스토리중에 행복의알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몰드류, 염무왕, 바랜드, 악비아르로 미는것도 좋다.[4] 둘 다 경험치가 반쯤 채워져 있다.[5] 어차피 얼마 안가 이브이를 진화할 수 있게 해주는 아이템을 얻는다.[6] 스타팅을 포획하는 것이므로 실패하면 곤란해진다. 또한 다크 포켓몬이라 일반 포켓몬으로 리라이브할 때까지 레벨 업이나(리라이브하면 한꺼번에 지금까지 벌어둔 경험치를 받는다), 기술을 맘대로 건드릴 수 없는 등 제약이 많이 따르고, 리라이브하려면 포켓몬이 마음을 열어야(친밀도랑 비슷한 개념이다) 할 뿐 아니라, 그곳까지 스토리를 진행하야 하는 등 이래저래 불편하다.[7] 레벨 40 기준[8] 그냥은 나오지 않고, 다른 세마리만 나올 때 4번에 걸쳐 잡는 걸 미루고 장소를 이동하면 같이 등장한다.[9] 별의 모래 10,000개와 사탕 25개 소요.[10] CP계산식때문에 차이가 나는 이유도 있지만, 포켓몬 GO에서는 스피드 스탯이 없기 때문에 순수 종족치 총합의 차이가 심하면 60이나 날 정도.[11] 단, 2023년 8월 기준으로 7세대부터는 아직 스타팅 전용기를 받지 못했다.[12] 염무왕의 히트스탬프, 브리가론의 니들가드, 개굴닌자의 마룻바닥세워막기 등 등장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13] 최초의 스타팅인 만큼 이들의 상징성은 다른 세대와는 달리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지고 피카츄, 이브이 다음가는 위상들을 지녔기 때문이다.허나 9세대에서는 파이리를 제외하고 이상해씨와 꼬부기는 삭제되었다.[14] 1세대, 3세대, 7세대.[15] 현재 9세대에서는 6세대와 8세대 스타팅이 온전히 존재하고 다른 세대는 일부만 존재한다. 파이리, 브케인, 수댕이, 나몰빼미. [16] 다만 진화 루트가 고정된 포켓몬과 달리, 진화 루트가 고정되지 않은 디지몬의 특성상 스타팅 디지몬은 본래 시작했던 타입을 그대로 유지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17] 풀/비행-얼음 4배, 불꽃/비행-바위 4배, 물/비행-전기 4배[18] 풀/땅-얼음 4배, 불꽃/땅-물 4배, 물/땅-풀 4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