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드(죠죠의 기묘한 모험) (r2022072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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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특징
3. 각 챕터별 스탠드에 대한 설명
3.1.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
3.2. 스틸 볼 런에서
3.3. 정의에 이르기까지
3.3.1. 인간형 스탠드의 변화
4. 각 스탠드 명칭의 유래
5. 스탠드의 발현조건
6. 스탠드의 능력치(절대적이진 않음)
6.1. 상세
7. 스탠드의 타입
7.1. 사정거리에 따른 분류
7.2. 스탠드체의 형태에 따른 분류
7.3. 기타 분류
8. 스탠드의 성장
9. 본체의 정신력과 신체, 나이와의 관련성
10. 연출
10.1. 운드와 바운드
11. 만화산업에 끼친 영향
13.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죠타로, 악령이라고 생각한 건 너의 생명 에너지가 만들어낸 파워를 지닌 환상이다! 곁에 나타난다는 데에서 이 환상을 이름 붙이길, 스탠드!" - 죠셉 죠스타


スタンド(Stand)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 등장하는 초능력이자 사용자의 분신#s-2.


2. 특징[편집]


사용자의 정신 그 자체가 형상화 된 것으로, 개개인의 자아와 성격이 큰 영향을 미치며 정신적인 이유로 형상이나 능력이 변화하기도 한다. 사용자에게는 자신의 형상이나 성향과 비슷한 성질을 가지는 것으로 인식된다. 또한 일반적인 스탠드는 같은 스탠드 유저에게만 보이며, 물질과 동화되었다던가 하는 특수한 상황을 제외하면 일반인은 스탠드를 인지할 수 없다.

스탠드 유저간에는 스탠드를 통해서 대화가 가능하다. 3부에서 이미 정립된 내용으로 일반적인 대화가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대화를 나누기 위한 장치라고 볼 수 있다.

스탠드라는 개념이 처음 등장했던 3부 초반에는 幽波紋(유파문)이라 쓰고 スタンド(스탠드)라고 읽는 표기법이 일부 병행되기도 했다. 다만 작품이 전개되며 이 표기법은 더 이상 쓰이지 않게 된다.

'스탠드'라는 명칭은 '사용하는 사람의 옆에 선다(Stand by)'는 의미이며, 7부에서는 '적이나 고난에 맞선다(Stand up to)'라고 정의하고 있다. 하지만 스탠드체가 존재하지 않는 '무형 스탠드'가 등장하고, 고난에 맞서려는 성격이 아니어도 스탠드가 있는 사람도 있는 등 저 해석이 절대적이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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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각 챕터별 스탠드에 대한 설명[편집]



3.1.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편집]


제3부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에서 죠셉 죠스타가 한 말에 의하면 '생명 에너지가 만들어내는 힘을 가진 환상(비전Vision)'이라고 했다. 그리고 죠셉이 죠타로에게 자신의 능력을 설명할 때는 '유파문(幽波紋)'이라고 쓰고 '스탠드'라고 읽었다.

스타 플래티나가 처음 발현했을 때 쿠죠 죠타로는 스타 플래티나를 유령(幽靈), 악령(惡靈)으로 부르고 있었으며, 마치 유령+파문을 의도한 듯한 유파문(幽波紋)이라는 한자명이 붙었던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스탠드'의 초기 개념은 수호령이나 배후령의 개념을 빌려서 설명되고 있다. 이처럼 오컬트 용어를 빌려온 것은 죠죠의 기묘한 모험이 본래는 흡혈귀좀비, 고대생물 등을 소재로 삼은 '오컬트 액션 만화'였다는 점에서 기인하고 있다고 보인다.

실제로 1973년에 츠노다 지로가 그린 <등 뒤의 후쿠타로(국내 정발명: 등 뒤의 유령)>에 등장하는 '수호령' 후쿠타로의 묘사를 보면 '스탠드'와 어느 정도 유사성을 발견할 수 있다. 수호령인 후쿠타로가 스탠드처럼 주인공 이치타로와는 별개의 캐릭터로 여겨진다는 점도 주목할 만한 공통점이다. 또한 쿠죠 죠타로의 디자인이 바벨 2세의 영향을 받은 것처럼, 스탠드의 개념도 파이로키네시스, 사이코키네시스초능력에 많은 영향을 받고 있다.

스탠드란?!

'스탠드'란 그 사람을 지켜주는 수호령과도 같은 존재다.[1]

'스탠드'는 한 사람에게 하나뿐이다.[2]

'스탠드'를 자유로이 의지대로 조종할 수 있는 사람이 '스탠드 유저'다.[3]

'스탠드'가 상처입으면 스탠드 유저도 상처를 입는다.[4]

'스탠드'는 스탠드로만 쓰러뜨릴 수 있다.[5]

[6][7]

'스탠드'란 '곁에 서 있다 (Stand by me)'라는 의미에서 유래했다.

'스탠드'란 기본적으로는 인간에게 보이지 않는다.

예외는 다른 물질과 합체해 움직일 때이다.[8]

'스탠드'는 스탠드 유저와 멀리 떨어지면 떨어질수록 힘이 약해진다.

'스탠드'가 가진 능력과 성질은 편의상 타로 카드의 암시로 분류된다.[9]

[10]


3.2. 스틸 볼 런에서[편집]



이하의 내용은 스틸 볼 런 단행본 10권 후반 내용(169~181쪽) 발췌한 것이다.

'무'에서 '유'는 탄생할 수 없다,
그런 표현이 흔히 쓰이곤 한다.
그러나 그것은 과거의 이야기다.

현대의 물리학에서는 아무것도 없는 '무'='절대진공' 속에서
'소립자'라는 극히 작은 입자가 돌연 발생한다는 사실이 증명된 바 있다.
그리고 그 '소립자'는 에너지로 변화하는 것이 가능하다.
에너지가 되어 돌연 발생하거나 소멸한다는 것이다.
'인력'이라든가 '질량'도 이것이 원인이라고 한다.
다시 말해 '무'에서 '유'는 탄생할 수 있으며, '무'란 곧 '가능성'을 뜻한다는 것이다.
'소립자'는 아득한 우주 저편의 이론이나 이야기가 아닌 이 지구상의 일상에서도 숱하게 일어나는 일이다.
위의 사실을 전제로, 본 작품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서는 인간이 끌어내는 정신적 에너지를 편의상 '스탠드'라고 명명해 부르고자 한다.
본 작품에서는 이같이 눈에는 보이지 않는 '정신적 에너지'를 회화로 (혹은 영상으로) 표현한다.
예를 들면 이런 형태로 표현된다.
인간이나 동물의 배후에서 그 사람의 정신이 캐릭터의 형태로 '출현'한다.
녀석이 펀치를 날리면
물질이 파괴된다.
또는 '도검'이나 ''[11] 같은 무기에 깃들어 나타나기도 한다.
'인형' '트럼프 카드' '' '자동차' '자물쇠' '문자' 같은 도구나 생활용품에 깃든 것도 있다. 녀석들은 움직이며, 공격을 하기도 한다.
작고 우글우글한 떼로 존재하는 것도 있다.
육체의 일부인 것도 있다.
그리고 이 '스탠드'를 마음으로 볼 수 있는 재능의 소유자를
'스탠드 유저'라고 한다.
스탠드에는 다음과 같은 룰이 존재한다.
① 스탠드는 '스탠드 유저'의 의지로 움직이고, 움직여진다.
② 스탠드는 스탠드로밖에 공격할 수 없다.
③ 스탠드가 상처입으면, 그 '스탠드 유저 본체'도 몸의 같은 위치에 같은 상처(대미지)를 입는다.
'스탠드 유저'가 죽으면 그 본인이 소유하던 스탠드도 소멸한다.
'스탠드'가 소멸하면 거꾸로 '스탠드 유저'도 죽는다.
⑥ 스탠드의 에너지, 힘의 강함은 그 거리에 반비례한다.
'본체'와 '스탠드' 간의 거리가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파워가 강해지고 정확성 및 스피드도 올라가지만,
양자 간의 거리가 멀어질수록 힘은 약해지고 움직임의 스피드도 느려지며, 정확성도 조잡해진다.
⑦ 다시 말해 스탠드유저에는 '뛰어남'과 '어설픔'이 있다.
⑧ 스탠드는 유전된다.
⑨ 스탠드는 한명에 '한 능력'씩이다.
⑩ 스탠드는 소유자에 따라서 파워가 성장하는 경우도 있다.
고대인의 신비한 지혜는 이 스탠드의 재능을 끌어내는 도구
우연인지 필연인지 알 수는 없지만 발명해 만들어냈다.
그리고 제 1부 '팬텀블러드'의 '파문'이나 이번 제7부 '스틸 볼 런'의 '철구'는 스탠드라고 하는 재능에 다가서고자 하는 '기술'이라 할 수 있다.

허나 상술된 규칙을 넘어서는 궁극의 규칙이 존재하니 그것은 '모든 규칙에는 예외가 존재한다'는 것. 즉 절대적인 규칙은 없기에 이러한 상식을 벗어난 스탠드도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

① 스탠드는「스탠드 유저」의 의지로 움직이며, 움직여진다.
  • 스탠드는 스탠드 유저의 의지의 영향을 받지만, 정신력이 모자라면 통제하지 못할 수도 있고, 3부 초기 죠타로처럼 통제하려는 시도를 하지 않으면 제멋대로 움직이기도 한다. 일종의 폭주 상태.
    • 발현 초기의 스타 플래티나쿠죠 죠타로의 의지와 무관하게 움직였던 것으로 보인다. 다만 죠타로를 지키는 행동으로 볼 때, 아마 죠타로의 무의식적인 의지를 받아들이고 있었던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 홀리 죠스타나 어린 히가시카타 죠스케, 운석을 발견한 과학자 일행들은 정신력이 약했던 탓에 자신의 스탠드를 제어할 수 없었고 고열에 시달리거나 스탠드 능력이 본체에게 해를 끼치는등의 문제가 생겼다. 그러므로 정신력이 약하면 발현한 스탠드를 통제할 수 없게 된다고 볼 수 있다.[12] DIO를 쓰러뜨린 후에는 통제할 수 있을 정도로 약화된 듯하다.
    • 슈퍼 플라이의 능력은 스탠드 유저인 카네다이치 토요히로가 능력을 조절할 수 없다.
    • 능력에 큰 변화가 생겨 스탠드 유저의 의지로 통제할 수 없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 5부의 레퀴엠이나 6부의 헤비 웨더가 그러하다. 사용자의 정신력은 괜찮았지만 어떤 계기(스탠드 구현의 화살, 격심한 분노)로 인해 능력이 폭주하여 제어할 수 없게 되는 경우.
  • 스탠드 유저의 의지와 별개로 움직이는 경우도 있다.
    • 엠폴리오 제어 하의 웨더 리포트는 스탠드 디스크를 외부에서 주입한 경우이다. 웨더 리포트가 통제를 벗어났을 때 웨더(인물)의 의지로 움직였다는 묘사가 있었는데, 이를 보면 디스크를 통해 옮겨진 스탠드는 본체보다 자신의 본래 주인의 영향을 더 받는 듯.
    • 드래곤즈 드림은 처음부터 끝까지 중립이었으며 스탠드 유저인 켄조는 이에 불만을 가졌다.
    • 치프 트릭은 아예 본체를 해치려고 움직인다. 본래 주인인 키노토 마사조 또한 자기 스탠드에 살해당했다. 자율적으로 움직이는 흉악한 스탠드를 발현했으면서 스탠드를 제어할 능력이 모자랐던 듯하다.
    • 롤링 스톤즈는 운명을 에너지로 삼는 스탠드라 주인인 스콜리피가 조작할수 없지만 이 스탠드가 부상을 입어도 스콜리피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다.
    • 골드 익스피리언스 레퀴엠, 화이트스네이크와 같은 자율형 스탠드는 개별적인 자아를 지니고 있어서, 본체가 조종하지 않아도 알아서 움직이는 것은 물론, 본체가 대응하지 못한 공격이라고 하더라도 알아서 대응을 하기도 한다.

② 스탠드는 스탠드로만 공격할 수 있다.
  • 스탠드 유저가 아닌 사람도 볼 수 있는 스탠드의 경우, 그러니까 스트렝스휠 오브 포츈 같은 물질동화형 스탠드나 롤링 스톤즈, 실버 채리엇 레퀴엠 같은 경우 일반인도 보고 만질 수 있으며, 타격도 입힐 수 있다.
  • 스탠드의 능력이나 특성에 따라 스탠드가 아니라도 피해를 입힐 수 있다. 4부의 레드 핫 칠리 페퍼는 그 스탠드의 특징 때문에 바닷물에 빠지는 등의 이유로 방전되면 본체에도 큰 피해가 간다.

③ 스탠드가 상처를 입으면,「스탠드 유저의 본체」도 몸의 같은 장소에 같은 상처를 입는다.
  • 인간형인 스탠드는 확실히 그렇지만, 인간형이 아닌 스탠드는 약간 차이가 존재하는 것 같다.
    • 허밋 퍼플은 끊어져도 본체인 죠셉 죠스타에게 아무런 피해를 주지 않으며, 보잉고의 스탠드인 토트신 또한 스탠드체의 구멍이 나거나 상처가 나도 본체인 보잉고에는 아무런 피해를 주지 않는다.
    • 킬러 퀸의 왼손에서 발사된 시어 하트 어택은 본체의 왼손에만 영향이 간다. 시어 하트 어택은 '킬러 퀸의 왼손 손등'이기 때문인 듯.
    • 블랙 사바스베이비 페이스 같은 대부분의 원격자동조종형 스탠드는 본체에 미치는 영향이 일절 없다.
    • 배드 컴퍼니하베스트 등의 군체형 스탠드는 수가 많아서 하나 둘 정도는 완전히 박살이 나 버려도 본체에 영향이 없다. 다만 여러 개체가 당하면 피해가 오긴 하는 모양. 그 예로 총 6체 존재하는 섹스 피스톨즈의 경우 초콜라타에게 3체가 당하자 귀도 미스타의 몸 절반 정도가 상처가 났다.
    • 펄 잼은 아예 스탠드가 분해돼서 요리에 첨가되고 그 요리를 섭취한 자에게 소화되지만, 주인인 토니오 트루사르디는 특별한 외상 없이 말끔하다. 토니오의 직업이 요리사인만큼 요리된 펄잼도 수없이 많을텐데, 본체에 아무 영향도 끼치지 않았다.

④「스탠드 유저」가 죽으면 그 본인의「스탠드」도 소멸한다.
  • 치프 트릭은 본체를 죽인 후에 다른 숙주에 붙어서 본체로 삼는다.
  • 림프 비즈킷, 시빌 워는 본체가 죽어도 스탠드 능력으로 인해 다시 움직일 수(혹은 되살아날 수)있다.
  • 디오가 3부 초반에 사용한 가시 나무 스탠드의 경우 JoJo A GoGo에선 죠나단의 육체가 발현한 스탠드라고 한다. 디오의 머리와 연결돼서 죽은 것으로 간주되지 않은 건지는 모르겠지만.[13]
  • 킬러 퀸은 죽어서 유령이 된 상태의 키라 요시카게도 부를 수 있었다. 다만 어딘가로 끌고가는 "손"에는 저항할 수 없었기 때문에, 유령상태의 스탠드가 어디까지 힘을 발휘할 수 있는지 불명이다.
  • D4C인 경우에는, D4C의 자체적인 특징으로 인해, 현재 D4C를 보유한 퍼니 밸런타인이 사망한다 하더라도 다른 세계(평행세계)의 퍼니 밸런타인에게 D4C를 넘길 수가 있으며, 이 때문에 본체인 퍼니 밸런타인이 죽었다고 하더라도, D4C는 소멸하지 않고 다른 세계에 존재하는 퍼니 밸런타인을 본체로 삼아서 여전히 존재하는 것이 가능하며, D4C를 넘겨받은 다른 세계의 퍼니 밸런타인은 이제까지 D4C를 지니고 있던 퍼니 밸런타인의 기억과 의지를 그대로 이어받은 채로 넘겨받게 된다.
  • 본체의 죽음이 스탠드 능력의 트리거로 작용하는 예시도 있다.
    • 노토리어스 B.I.G.은 강력한 원한 에너지로 움직이는 스탠드라서 본체가 사망한 후에도 움직였다.[14]
    • 아누비스신이나 아톰 하트 파더는 사람이 죽어서 스탠드가 발현한 기묘한 사례.
  • 실버 채리엇 레퀴엠은 폴나레프 사후 발현했는데, 본체의 육체는 이미 죽었기 때문인지 영혼 상태의 폴나레프도 제어가 불가능했다.


⑤「스탠드」가 소멸하면, 역으로「스탠드 유저」도 죽는다.
  • 사실 3, 4번 규칙의 연장이라고 볼 수 있다. 즉 스탠드가 심한 상처를 입고 그것이 본체에도 적용되어 그 상처로 인해 죽는 것. 단, 레드 핫 칠리 페퍼의 경우 방전되어 소멸하면 본체인 오토이시 아키라도 사망한다는 묘사가 있는데 이때 스탠드가 걸레짝이 되어도 스탠드 유저의 몸 자체는 멀쩡했다.
  • 홀리 죠스타의 경우 DIO를 쓰러트림으로써 스탠드가 소멸..한 것처럼 보였지만, 작중 묘사로 보면 스탠드가 사라진건 아니고 홀리의 생명력을 빼앗아갈 수 없을 정도로 약화되었다고 보면 된다. 히가시카타 죠스케도 스탠드 때문에 고열을 앓다가 이후에 멀쩡히 스탠드를 쓸수 있었다.
  • 블랙 사바스 등의 원격자동조종형은 스탠드가 소멸해도 본체에 영향을 주지 않는 케이스가 많다.

⑥ 스탠드의 에너지, 힘의 강함은 그 거리에 반비례한다.
  • 하이어로팬트 그린은 아예 대놓고 "거리가 멀어질수록 약해진다는 법칙에서 예외이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 일부 원격조작형 스탠드나 자동추적형 스탠드의 경우 거리 제한이 없거나 제한의 반경이 매우 넓다. 보헤미안 랩소디의 경우 그 범위가 전 세계였으며, 에너지가 거리에 반비례하지 않았다.

⑧ 스탠드는 유전된다.[15]
  • 정확히 말하면 스탠드의 ‘자질’은 유전의 영향을 받지만, ‘발현’은 반드시 유전되지 않는다. DIO의 스탠드 발현 때는 강제적으로 발현되어 후손을 괴롭혔지만, 그건 DIO의 특성.
    • 선천적 스탠드 유저인 카쿄인 노리아키의 가족에게는 스탠드가 없었다.
    • 4부 죠스케는 선천적으로 스탠드가 발현 해 있었지만, 죠린은 집안 어른들이 스탠드 유저들임에도 스탠드 능력이 없었다. 하지만 스탠드 재능은 있어 화살에 찔리자마자 각성했다. 이는 죠린이 장기간의 애정결핍으로 정신력이 약해져 있었기도 하고 죠스케와는 다르게 디오가 스탠드를 발현했을때는 태어나지 않았으며 죠르노 처럼 스탠드가 무의식적으로 구현화될 환경도 아니였기 때문이다. 그 외의 추측해볼만한 점은 스탠드가 발현된 증고조할아버지 디오(죠나단의 몸)과 너무 먼 족보여서 일수도 있다. 죠르노는 태어날떄부터 아동학대를 당하고, 마피아들이 득실거리는곳에서 살아왔으며 족보상 죠나단의 아들이니 족보도 가깝지만 이 역시 디오가 스탠드를 얻었을때는 존재하지않은것으로 반박되며 주인공 일행 외에는 자식에게 스탠드를 물려주는 장면이 거의 없어서 사실상 없어진 규칙으로 보는게 낫다.
    • 4부의 소설판인 The Book jojo's bizarre adventure 4th another day에서 후타바 테루히코는 스탠드 유저지만 후타바 치호는 스탠드 능력을 유전받지 못했다.
    • 8부의 히가시카타 가문은 전원이 스탠드 유저지만 히가시카타 죠슈의 경우 벽의 눈에서 이빨자국이 난 후에야 스탠드가 발현했다.

이 외에도 초반에는 유전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비슷한 스탠드들이 유전되었지만[16] 후반부의 갈수록 스탠드만 물려받고 형태는 아예 다르거나[17] 주인공 일행 및 중요 몇몇 인물만 제외하면 이 규칙을 묘사한 장면이 거의 없어서 애매한 규칙이다.

⑨ 스탠드는 한 명에「한 능력」이다.
  • '스탠드 체가 하나'라는 뜻과 '스탠드 능력이 하나'라는 뜻 두 가지가 있다. 3부 때와는 달리 요즘은 어떻게든 한 이름으로 부를 수 있으면 어긋나지 않는 것으로 추정된다.
    • 장 피에르 폴나레프 첫 등장시 실버 채리엇이 분신이 생긴 것처럼 빠르게 이동하자 죠타로 일행은 '스탠드는 한 명에 하나뿐일텐데...!'라며 놀랐다. 즉 이때까지만 해도 한 명에 스탠드체 자체가 하나만이 붙는 것이 정설이었다. 그러나 이후 배드 컴퍼니하베스트같은 군체형 스탠드가 등장했다.
    • 킬러 퀸바이츠 더 더스트에코즈의 ACT 1, 2, 3은 다른 능력으로 보기 쉽지만, 발전하기 전의 능력과 동일 선상에 있으며 동시에 사용할 수 없다는 점에서 사실상 한 가지 능력으로 취급되기도 한다. 에코즈의 경우엔 3까지 나온 이후에도 상황에 따라 1이나 2를 원하는 대로 썼지만 둘 이상을 동시에 쓰진 않았다.
    • 디아볼로의 스탠드는 시간 삭제인 킹 크림슨인데 예지 능력인 에피타프도 보유하고 있다. 예지 능력은 시간에 대한 '관측 능력' 이고 시간 삭제라는 '간섭 능력'을 발휘하기 위해 먼저 '관측'이 필요하다면 얼추 들어맞는다. 킬러 퀸이나 에코즈와 비슷한 예.
    • 골드 익스피리언스 레퀴엠은 역행 능력 말고도 이전단계인 골드 익스피리언스의 생명력을 다루는 능력을 그대로 지니면서도, 오히려 비약적으로 빠른 발동속도로 강화된 채로 지니고 있다.
    • 엔리코 푸치화이트스네이크가 디스크 외에도 환각, 소화액 능력을 사용한다. 다만 헤븐즈 도어의 예를 보면, 죠죠에서는 정신에 간섭하는 스탠드 능력이 약간 물리적인 현상도 동반하기도 한다. 그러니 화이트스네이크의 스탠드체에 디스크를 박아넣거나 해서 능력을 적용하면 환각을 만드는 소화액을 만들어내는 정도는 가능해 보인다. 다른 스탠드 디스크를 쓴 것일 가능성도 있지만 화이트스네이크의 능력인 듯한 묘사가 있었다.
    • EOH 한정으로, 더 월드스타 플래티나시간정지 능력 외에도 진실을 덧씌우는 현실 조작능력을 얻었다. 레퀴엠이랑 비슷한 경우.
  • 순수하게 한 명에게서 만들어지는 스탠드 능력은 하나지만, 후천적으로 외부의 스탠드를 받아들여 복수의 스탠드를 가질 순 있다.


3.3. 정의에 이르기까지[편집]


스탠드란 개념은 처음 설정이 도입 된 3부부터 현재까지 초능력이란 전제 하에 설정에 관한 많은 변경과 세분화를 거치며 지금에까지 이르게 되었다. 처음에는 지금처럼 사정거리에 따른 분류, 형태에 따른 분류, 발현 원인에 대한 분류 등도 언급만하고 작중에 그렇게 뚜렷하게 반영하는 정도도 아니었고, 이렇게 매우 복잡한 개념이 될 줄은 몰랐다. 그러니 막상 이 죠죠의 기묘함 모험에서 스탠드란 설정의 변화 과정을 살펴보면 나름 흥미롭게 느껴지기도 할 것이다.


3.3.1. 인간형 스탠드의 변화[편집]


3부 당시에는 전작인 1부와 2부가, 흡혈귀와의 대립, 그리고 인간 이상의 존재를 먹이로 삼는 초월적인 생물의 위협을 스토리로 한, 스릴러나 오컬트적인 요소를 소재로한 배틀 만화였던 만큼 3부터 스탠드란 이름의 '악령'을 소재로 했음을 알 수 있고, 이것은 곧 전작의 '초능력의 일환'으로 여겨졌던 파문의 기원이 된, 말 그대로 '초능력'으로 발전해나갔다. 처음엔 염사, 화염 조종같이 현실에서 많이 상상돼 오던 대중적인 소재를 배경으로 한 동시에 만화가 배틀만화인 만큼 전투에 특화된 듯한 스탠드가 대부분이었다. 또한 당시에 3부 주연들의 인간형 스탠드 중 스타 플래티나, 하이어로팬트 그린, 실버 채리엇스탠드 존재 자체를 능력으로 여겨진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다.

이 3부 주인공 일행의 인간형 스탠드들은 3부부터 현재까지의 대부분의 인간형 스탠드처럼 '스탠드체를 발동하는 특수 능력 따로, 그 외에 초자연적이거나 신비스런 이능력 따로'로 분류되는 스탠드들과는 매우 이질적이다. 당장이라도 위에서 말한 하이에로펀트 그린은 딱히 능력이라 부를 게 없고 그냥 스탠드가 상대의 몸에 들어가 조종하고 속을 어지럽혀서 생명의 위협을 가하거나 다리로 촉수를 뻗어나가게 하여 상대방을 꼼짝 못하게 할 수 있는 하이어로팬트 그린이라는 이름의 스탠드체가 능력이었다. 실버 채리엇도 스탠드체와 능력의 명칭이라기보단 실버 채리엇이라는 이름의, 빠른 스피드를 보유한 레이피어를 든 기사 모습을 한 전투형 악령에 가까웠다. 무엇보다 이들은 스탠드란 개념이 처음 도입된 3부에 그것도 처음 등장한 스탠드인 만큼 어떠한 스탠드들 보다도 전투에 특화되어 있는 것도 사실이라, 지금까지의 모든 스탠드들과는 달리 필살기를 보유한다. 하이어로팬트 그린의 에메랄드 스플래시, 매지션즈 레드는 레드 바인드, 크로스 파이어 허리케인이란 필살기가 있다.[18][19]

매지션즈 레드는 좀 특이한 경우에 속한다. 이러한 전투형 스탠드들과 동일하고 스탠드 자체를 능력으로 볼 수 있지만, 근래의 인간형 스탠드처럼 스탠드로 발동하는 능력과 스탠드 자체의 능력이 별개로 존재하는 것이 아닌, 스탠드만 불을 다룬다. 해당 스탠드 유저인 무함마드 압둘은 스탠드가 불을 다루고, 불을 발사하는 자세를 압둘 본인이 함께 취할 뿐이다. 쿠죠 죠타로스타 플래티나의 스탠드체를 투영해서 본인이 직접 발을 밟아 쇠사슬을 끊고, 나이프를 일직선으로, 정밀하게, 그것도 먼 거리를 향해 강력하게 꿰뚫어 던지는 것과 비슷하다고 해야할까.

다만 위에 정의에서 말한 예외처럼 스타 플래티나는 후에 스타 플래티나 더 월드로 각성하여 지금의 인간형 스탠드의 정의에 맞는 경우에 속하게 된다.[20] 다만 그 반작용으로 스탠드 자체가 곧 능력이고 이를 설명하듯 스탠드의 강인한 듯한 디자인의 의미가 상실되었다. 그림체의 변화로 근육질의 마초였던 스탠드체가 호리호리하고 매우 빈약한 체구처럼 보이며, 초자연적인 이능력과 맞물려 오히려 인간 형태에 외계인과도 같은 디자인의 현재의 인간형 스탠드들과 대비되는 스타 플래티나 더 월드는 고대 그리스 로마 시대의 건틀렛, 롱 부츠, 하반신을 천으로만 두른 노출 쩌는 전투 복장을 한 호리호리한 근육의 아저씨(...)카즈인, 상대적으로 빈약한 디자인의 스탠드로 탈바꿈하게 된다.

현재 3부에 나온 매지션즈 레드, 저지먼트, 호루스신, 아툼신, 더 월드 같은 몇몇 인간형 스탠드들과 4부에서 6부까지 등장한 모든 인간형 스탠드는 가면 갈수록 스탠드 자체의 활동성은 줄어들고 스탠드 발동과는 다른 이능력을 따로 보유하게 되는 경우로 바뀌게 된다. 이러한 이능력은 스탠드를 발동하지 않고도 따로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이렇게 인간형 스탠드는 본체뿐만 아니라 스탠드체가 러시 공격 등의 물리적 타격을 입힘과 동시에 그로 인한 접촉으로 능력을 발동하는 식으로 추가적인 데미지 혹은 변화를 가져오거나, 쓸모 없고 그냥 겉멋으로 존재하는 장식용(...), 육탄전같이 직접 맞서는 상황에 대비하여 따로 존재하는 것으로 나뉜다.[21]

좀 더 이질적으로, 섹스 피스톨즈같이 총을 쏘는 현실적인 공격을 더 효율성 있게 보강시키는 등의 예도 있다.


4. 각 스탠드 명칭의 유래[편집]



4.1. 타로 카드[편집]


  • 스탠드가 처음 나온 3부의 경우, 초반에는 타로카드와 색깔의 이름을 합쳐 만들어졌다. 이후 스트렝스에서 색깔이 한번 빠진 뒤, 행드 맨부터 색깔을 붙이지 않게 되고 타로카드나 이집트 신의 이름 등을 사용하게 된다.
    • 단 원작에서 이름이 안나왔던 테너 색스 등은 예외. 이들은 뮤지션이나 악기 등의 이름이다. 또한 타로카드는 타로술사마다 말하는 의미가 조금씩 차이나지만 그걸 감안해도 해당 스탠드 유저의 행적과 스탠드 이름이 상징하는 타로카드의 의미는 전혀 맞지 않으니 그냥 이름만 따온듯하다. 특히 원래는 주인공 죠타로의 동료 무하마드 압둘이 점술가여서 타로카드를 이름을 지어준것이 시작인데 뜬금없이 적들도 본인들의 스탠드 이름을 타로카드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번호

스탠드 이름
스탠드 유저
0
광대(The Fool
더 풀
이기
1(I
마술사(The Magician
매지션즈 레드
무함마드 압둘
2(II
여교황(The High Priestess
하이 프리스티스
미들러
3(III
여제(The Empress
엠프리스
네나
4(IV
황제(The Emperor
엠퍼러
홀 호스
6(VI
연인(The Lovers
러버즈
스틸리 댄
8(VIII
(Strength
스트렝스
포에버
9(IX
은둔자(The Hermit
허밋 퍼플
죠셉 죠스타
10(X
운명의 수레바퀴(Wheel of Fortune
휠 오브 포춘
ZZ
11(XI
정의(Justice
저스티스
엔야 할멈
12(XII
매달린 남자(The Hanged Man
행드맨
J. 가일
13(XIII
죽음(Death
데스 13
마니쉬 보이
14(XIV
절제(Temperance
옐로 템퍼런스
러버 소울
15(XV
악마(The Devil
에보니 데빌
저주의 데보
18(XVIII
(The Moon
다크 블루문
캡틴 테닐
19(XIX
태양(The Sun

아라비아 팟초
20(XX
심판(Judgement
저지먼트
카메오
21(XXI
세계(The World
더 월드
DIO


4.2. 음악[편집]


  • 4부 이후로는 유명한 록/메탈/힙합 뮤지션 또는 그들의 앨범/곡의 이름을 그대로 따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22] 그런 면에서 제6부 스톤 오션요요마는 특이하게도 첼리스트의 이름을 붙였다.


저작권이 두렵지 않은 듯한 이 작명법 덕에 정식 영문판에서는 대부분 개명이 이루어졌다. 하지만 영어권 팬덤은 정발 명칭이 아닌 일본판 명칭 그대로 부르고 있다. 죠죠의 기묘한 위키에 있는 스탠드명들도 모두 일본판 이름을 그대로 쓰고 있으며, 소개표에 영문 정발판 이름을 끼워넣는 식으로 서술되있다. 왜냐면 개명된 명칭들이 하나같이 굉장히 멋없고 괴상하기 때문이다.[23](#)


5. 스탠드의 발현조건[편집]


스탠드는 모든 인간이 지닌 능력이 아니며, 몇몇의 조건에 따라 발현하게 된다.

그 조건이란 대체로 다음과 같다.

  • ① 선조(또는 혈연이 있는 존재)가 스탠드를 발현해서, 그 영향을 받는 경우 (죠스타 일가가 대표적)[24][25]
정확히는 죠죠 세계관에서는 피가 이어진 혈연관계인 사람들은 정신을 서로 간섭할 수 있다.
예로는 엔야 할멈이 있다. 무튼 정신 상태를 간섭한다는 것은 정신(의지)의 구현=스탠드라는 것에 의해 스탠드의 발현 혹은 능력의 간섭이 일어날 수 있다.
모자관계인 엔야 할멈과 행드맨은 정신수준을 넘어 신체피해=스탠드피해=정신피해>피의 정신간섭>정신의 피해=스탠드피해=신체피해라는 과정을 거쳐 죽은 행드맨의 상처가 엔야할멈에게 일부 나타나는것을 보여주었다.

  • ② 태어났을 때부터 지니고 있는 경우 (카쿄인 노리아키, 장 피에르 폴나레프 등이 대표적)[26]
이들은 태생부터 투쟁심,의지,정신이 강한 사람들로 추측된다. 혹은 전 부모세대들도 잠재력은 있었으나 평범하게 산 나머지 발현이 안되다가 후손들에게 특정 계기로 발현되는 것일수도 있다.

  • 스탠드 구현의 화살에 접촉된 뒤 살아남는 경우 (히로세 코이치[27], 안젤로 외 수많은 등장인물들)
이 경우는 생사를 넘나들며 살아남는다면 독해진다거나 정신력이 원래 강했거나 등의 원인으로 스탠드 발현이 될수도있을것이다.

  • 화이트스네이크의 능력에 의해, DISC화한 스탠드가 삽입된 경우 (굿쵸, 푸 파이터즈 등이 대표적)[28]

인생의 경험>정신의 영향or의지의 영향>확고한 정신>스탠드 발현.
싸움에서 기반하는 투쟁심이 아니더라도 어떠한 분야에 대해 피땀나는 노력을 기울이는 것 또한 본인의 강한 정신력이 중요하기에, 이렇게 가진 정신력을 기반으로 본인에게 중요한 분야가 반영된 스탠드가 발현할 수 있다. 파문이 스탠드를 각성시키기 위한 재능이라는 해설이 있었다는 점에서 허밋 퍼플도 이에 해당할수 있다.[29] 또한 일순 후에 철구도 스탠드를 각성시키거나 원래있었던 스탠드를 강화시킨다는 점에서 유사하다. 토니오나 아야의 사례처럼, 싸움과는 거리가 먼 인물들이 수행해 얻는 스탠드라서 비전투형인 경우가 많다. [30]


작중 영혼의 힘이라 표현되며 죠죠 시리즈 중 아톰 하트 파더와 아누비스신, 폴나레프, 부차라티, 오쿠야스 등의 예로 보아 유령에너지와 정신에너지는 거의 같으며 돌아올려는 의지, 죽은 자의 말 어떠한 것에 대한 의지 등이 있다면 현실에 영향을 주거나 남을 수 있으며 육체가 존재한다면 부활, 존재하지 않는다면 여러가지의 형태로 남는다. 유령이 된 경우 사실상 자기자신이 정신으로써 남기에 인간형태가 스탠드화 되는 듯.

  • ⑦ 스탠드를 물려받는 경우 (치프 트릭이 대표적)
이쪽은 사실상 능력으로 기생.

  • ⑧ 마음가짐이나 생각에 따라 아예 다른걸로 바뀔수도 있다.(엔리코 푸치)
확고한 신념>생각,의지>스탠드 이니 사실상 무언가 의지가 강하다면 그러한 능력이 된다.
푸치:천국을 만든다=일순>그로인한 미래예지>그로인한 각오
이는 일순이 필요함>일순을 실현시키는 스탠드.

7부 이후에는 추가된 부분도 있다. 기존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경우도 있다.

  • ① 태생부터 선천적으로 지니고 있는 경우

악마의 손바닥이 성인의 유체로 인해 만들어지니 사실상 성인의 육체 탓.



  • 벽의 눈 근처에 접근하여 이빨에 물린 듯한 상처가 생길 경우 (히가시카타 죠스케, 히로세 야스호 등이 대표적, 이때 스탠드 재능이 필요한지는 불명.)[31]

정신 의지 경험에 의한 정신 간섭, 혈통에 의한 정신 간섭 등으로 스탠드의 발현이 일어나며 일단 모든 스탠드 유저는 정신력이 강하거나 강한 정신에 연루되어 있다.
또한 정신은 육체에 깃들다보니 DIO의 더 패션처럼 육체의 정신을 담당하는 기관이 섞이면 다른 스탠드의 일부를 다룰 수 있다.
스탠드는 사실상 능력의 한계가 없으며 스탠드체가 존재하지 않을수도 있을 것으로 보이며 신체와 정신이 섞이는 능력 조건 종족 등이 난무하는 세계이다 보니 초록아기 푸치 등처럼 스탠드가 섞일 수도 있다.
"모든 능력이 나올 수 있으니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


6. 스탠드의 능력치(절대적이진 않음)[편집]


파괴력 · 스피드 · 사정거리 · 지속력 · 정밀동작성 · 성장성, 총 여섯 종류의 스탯에 없음[32]/무한(∞)/A/B/C/D/E/없음[* 이 없음진짜로 없는거다.] 여덟 단계의 랭크가 매겨진다.[33] 이 중 C를 일반인(잘 단련된 성인 남성) 수준으로 간주한다.[34]

스탠드의 능력치는 사람으로 따지면 악력, 키, 폐활량, 나이와 같은 물리적인 특성만 대략적으로 나타낼 뿐 이게 전부는 아니다. 스탠드마다 고유의 특수능력이 있고 본체도 고려해야 되므로 스탠드 유저 간 전투는 언제나 기묘하게 치뤄진다. 때문에 3부에서 허밋 퍼플의 전투력을 폄하한 DIO도 6부에선 서바이버[35] 예로 들며 "강한 스탠드와 약한 스탠드는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라고 말한 게 회고된다. 예를 들어 데스노트같은 능력을 지닌 스탠드라면(작중에 없다.[36] 어디까지나 예시로 든 것이다.) 모든 수치가 E여도 상관이 없다. 이런식으로 특수능력으로 전세를 뒤집을수도 있다. 사실 그 더 월드도 게브신한테 원거리에서 노려졌으면 쳐맞고 죽어야 한다. 시간정지를 해봐야 육안으로 볼수있는 거리 바깥에 있는 저격수니 말이다. 알레시도 본인이 찌질하지 않고 야비하고 잔혹하면서 권모술수에 능한 요컨대 강한 빌런 캐릭터였다면 그 DIO도 제거할만한 강력한 능력을 지녔다.

더욱이 능력치 평가조차 절대적이지 않다. 같은 등급끼리도 편차가 있고 본체의 신체 상태와 마음먹기에 따라 성능이 변동하기도 하며 능력치가 높아도 반격당할 수 있다. 맨 인 더 미러는 파괴력C/스피드C로 스탯이 동일한 무디 블루스와의 맨손격투에서 발렸지만 파괴력A/스피드B인 퍼플 헤이즈의 주먹을 단 한 번 막아내기도 했다. 이처럼 앞뒤 상황에 안 맞게 묘사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며 아예 성능이 더 좋은 쪽이 랭크가 낮게 책정되기도 한다. 예를 들면 파괴력이 B라면서 스타 플래티나를 힘으로 찍어누른 스트렝스나 파괴력이 A인 스티키 핑거즈를 상대로 파괴력이 C임에도 상당히 선전한 골드 E가 있다.[37]

일순된 후의 세계를 배경으로 한 7부를 기점으로 스탠드체로 부딫히는 싸움이 줄어들기 시작하고 특수능력 위주로 풀어가는 전개가 생기기 시작했다. 덕분에 능력치가 하향 평준화되거나 보이는 횟수가 줄어들기 시작했는데 8부 죠죠리온에선 등장하는 스탠드마다 능력이 창의적이면서 까다로워 약점을 간파하기보단 두뇌싸움으로 해결해가는 전개로 이루어져 있다.

사실상 파괴력 범위 등등이 원래 추상적이기도 하고 세세히 따져보면 순간 파괴력 지속 파괴력 능력 사용자 등등 따져야 할 것이 많기에 거의 의미가 없다


6.1. 상세[편집]


  • 파괴력: 보통은 스탠드체의 완력을 가리키며[38] 특수능력의 물리력을 나타낼 때도 있다. A급은 한 주먹으로 무쇠를 절단하거나 사람 몸통을 궤뚫는, 포탄에 비견되며 B는 그보다 살짝 약한 개인화기 수준이다. C 정도면 충분히 사람을 패죽일 수 있다. D는 어린애나 약한 동물과 비슷하고 E는 솜방망이거나 아예 물리적인 힘이 없다. 다만 파괴력이 약해도 스피드가 아주 빠르다면[39] 강한 살상력을 가질 수 있다. 물론 같은 등급이라 해도 개인 차가 있기 마련. A급으로 표기되어있는 스타 플래티나와 더 월드는 다른 A급 파괴력 스탠드와는 비교 불가한 최상급 완력을 지니고 있다.

  • 스피드: 스탠드체의 행동 또는 능력이 작용하는 속도. 스탠드의 본질적인 특성상 스피드 패러미터가 높다고 해서 본체가 축지법을 쓸 수 있는 건 아니고, 펀치나 발차기를 빠르게 먹일 수 있다. 3부의 A는 초음속이었으나 5부에서 총알급으로 너프됐고[40], B는 총알급에서 4부 이후 오토바이기차 수준으로 조정됐다. C는 사람과 비슷하고 D급은 거의 부각되지 않으며, E급은 몸짓이 느릿느릿하거나 이동 능력이 없는 경우다. 여담으로 키시베 로한의 경우 인간임에도 불구하고 손 빠르기 하나만큼은 스탠드 능력치 A급이라는 설정이 붙어 있다.

  • 사정거리: 스탠드 유저와 스탠드가 떨어질 수 있는 거리, 또는 능력이 발동, 작용할 수 있는 범위를 의미한다. 스탠드의 특성에 가장 깊게 적용되는 스텟이기 때문에 스탠드마다 편차가 큰 편이다. 가장 사정거리가 긴 건 무한대전 세계. 대체로 원거리 자동 조작형 스탠드들이 사거리 A인 경우가 대다수로, 이들은 사거리에 대한 제약이 거의 없다. B는 길면 3 km에서 짧으면 50 m정도고[41] 4~5부 이후의 C는 대략 5에서 수십 미터. 처음 3부에선 2m짜리 근거리형들이 C였는데 4부에서 D, 5부에서 E로 하향됐다. 사거리가 0인 경우도 원래 E였다가 4부부터는 '없음'으로 분류된다.

  • 지속력: 주로 스탠드 능력의 지속시간을 말한다.[42] 원거리 자동조작형의 대부분[43], 일체형[44], 물건형[45] 설치물이나 장소,[46] 폭주하는 능력[47] 또는 정말로 스탠드를 오랫동안 꺼내놓을 수 있는 부류까지 별의별 이유로 인해 3~6부까지의[48] 스탠드는 과반수가 지속력이 A다. B~D는 거의 부각되지 않으며 E인 경우, 호위팀 몰살을 접어둔 킹 크림슨과 푸치에게 고전한 죠타로스타 플래티나 더 월드 등 지속력이 낮아서 고생하기도 한다.[49] 그러나 본작의 스탠드 배틀은 거의 대부분 짧은 시간 안에 끝나기 때문에 어지간해선 볼장 다 볼 수 있는 듯 하며, 본체가 정신을 잃으면 지속력과 관계없이 스탠드가 해제돼버리므로 지속력이 중요하게 나오는 장면은 없다시피하다.

    몇몇 지속력 A는 본체의 엄청난 몸빵이[50] 반영된 경우도 있다. 이 쪽으론 본체의 죠타로의 심장이 멈추거나 DIO의 뇌골이 으깨져도 성능이 저하되지 않는 스타 플래티나더 월드, 미스타가 벌집이 되고 켄조의 전신이 걸레짝이 돼도 사라지지 않는 피스톨즈드래곤즈 드림이 있다.

  • 정밀동작성: 스탠드(또는 특수 능력)를 얼마나 정밀하게 움직일 수(혹은 다룰 수) 있는지를 의미한다. 작중에서 스타 플래티나의 경우 폴라로이드 사진의 검은 부분에서 파리를 찾아내 매우 완벽하게 스케치했다.[51] 반대 케이스로는 웨더 리포트가 있는데 이 경우 스탠드의 능력을 제대로 컨트롤하지 못해 스탠드 사용자에게도 데미지를 입혔다. 이 구분이 상당히 모호해서, 정밀동작성이 E인데도 작중에서는 굉장한 정밀성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인 예로는 옐로 템퍼런스크눔신은 외형과 목소리를 바꿔 거의[52] 완벽히 변장하는 게 가능하며, 앞서 나온 웨더 리포트도 상당히 섬세한 대기 조작이 가능하다. 다른 능력치보다도 평가 기준이 불분명한 특성으로, 스탠드술사의 신체 능력치 이하에서 변형이 자유자재인 어스 윈드 앤 파이어도 정밀동작성은 C에 그친다. 단순히 자유자재로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이 평가 기준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 성장성: 스탠드의 성장 가능성과 잠재력을 나타낸다. 성장성 A는 주인공 죠죠와[53] 동료들[54], 중간보스[55] 또는 최종보스[56] 등 주역들의 스탠드만이 가지며 이들 모두 작중에서 확실히 성장하는 묘사가 나온다. 스타 플래티나는 처음엔 더 월드한테 파워 스피드가 밀렸지만 짧은 전투를 거치는 와중에 더 월드를 압도할 만큼 성장했고 멈춘 시간 속에서 행동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나다가 아예 시간 정지 능력을 각성했다. 일련의 계기로 에코즈킬러 퀸, 웨더 리포트, 터스크, D4C는 새로운 스탠드로 각성했고, RHCP비치 보이는 갑자기 강해진다.[57] 헤븐즈 도어키스는 숙련됨에 따라 스탠드체를 꺼낼 수 있게 됐고, 골드 E, 스톤 프리, 소프트&웨트는 파워와 능력의 범용성이 크게 확장되었다.

즉, 좀더 이해하기 쉽게 표로 구분하자면 대략 이렇게 볼 수 있다.


A
B
C
D
E
파괴력
중화기나 덤프트럭
권총이나 망치
맨몸 인간
작은 짐승
없는 것에 가까움[58]
스피드
초음속
자동차
사람 수준
제법 느림
매우 느리거나[59] 이동성이 없음
사정거리
수백m~전세계
10m 이상~수백m 이하
최소 2m에서 최대 10m가량
1-2m가량
몸에 결합됨
지속력
반영구적이거나 저지 불능
잘 안 사라짐
장시간 꺼내기는 힘듬.
다소 불안정함
매우 불안정함
정밀동작성
기계보다 더 정밀하다.
상당히 정밀하다.
인간 수준.
정밀성이 다소 떨어진다.
거의 정밀하지 못하다.
성장성
잠재력이 엄청남.
성장성이 있음.
평범하게 성장한다.
성장이 힘들다.
거의 성장불가

그러나 이 표도 아주 정확한 것은 아니며, 어디까지나 대략적인 기준의 예시다. 지속력, 정밀동작, 사정거리 등은 스탠드체의 수치인지 능력의 수치인지 부터 전부 각양각색이라 상징적 의미에 지나지 않는다. 이는 두뇌싸움이 주가되는 8부에서도 마찬가지


7. 스탠드의 타입[편집]


스탠드는 각각 고유한 능력을 지니고 있지만, 비슷한 특성끼리 묶어보면 여러 타입의 스탠드로 분류할 수 있다. 단 아래에 적혀있는 분류는 결코 절대적인 것은 아니며 복수의 특성을 지닌 스탠드들도 있다.


7.1. 사정거리에 따른 분류[편집]


스탠드의 6번 법칙에 따라 스탠드가 본체로부터 멀어질수록 위력은 약해지고 움직임도 조잡해지는데, 이 룰은 본체와 스탠드체의 거리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고 스탠드 자체의 사정거리에도 적용된다. 사정거리가 짧은 대신 파워가 강하고 움직임이 정확한 것이 근거리 파워형이고, 사정거리가 긴 대신 파워가 약한 것이 원격조작형, 사정거리도 길고 파워도 세지만 움직임이 단조로운(=본체가 스탠드체를 조작하지 않고 자율적으로 움직이게 두는) 것이 원격자동조종형이다. 이것 말고도 메탈리카처럼 근거리보다는 길고 원거리보다는 짧으며 파워형도 아닌 애매한 스탠드들도 많다. 하지만 능력을 기준으로 더 월드 같은 스탠드등을 본다면 이야기가 달라지기에 스탠드가 어떤능력을 가졋는지 확인하고 구분하도록하자.

  • 근거리 파워형
본체로부터 가까운 거리에서만 행동할 수 있는 스탠드. 인간형의 모습을 취하는 경우가 많다. 힘이 발휘되는 것은 주로 가까운 거리 한정이다. 그렇기에 본체가 상대방에게 그대로 노출되지만, 그만큼 스탠드의 육체 능력이 강력하다. 주인공과 최종보스의 스탠드는 주로 이 타입에 속해 있다.(예: 스타 플래티나, 더 월드, 크레이지 다이아몬드, D4C, 킹 크림슨, 킬러 퀸 등)

  • 원격조작형
본체로부터 멀리 떨어져도 행동을 할 수 있는 스탠드. 본체와의 거리가 가까워질수록 파워가 강해지긴 하지만, 그렇더라도 근거리 파워형에 비하면 약한 편이라 가까운 거리에서 1대1을 하기엔 불리하다. 자동추적형과는 달리 본체의 명령, 지시, 의지 하에서 움직이기 때문에 파워는 약해도 보다 정밀한 움직임이 가능해진다. 한편 하베스트화이트스네이크처럼 본체가 직접 조종하지 않고 자율적으로 움직이게 하는 기능이 딸린 경우도 있다. 정밀한 움직임이 가능하므로 이 경우 또한 원격조작형이라 볼 수 있다. 본체가 원거리에서 안전하게 적을 공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역으로 스탠드가 멀리 떨어진 상태에서 적이 공격해올 경우, 스탠드를 회수할 때까지 싸울 방법이 없다는 단점도 있다. 또 자동추적형과는 달리 스탠드가 데미지를 입으면 본체도 데미지를 입기에 생각없이 쓰다간 근거리 파워형보다도 못하다. (예: 하이어로팬트 그린, 섹스 피스톨즈, 하이 프리스티스, 클래시, 하베스트 등)

  • 원격자동조종형
줄여서 '자동추적형' 스탠드로 불리우기도 한다. 본체의 직접적인 조종에 따르지 않고, 조건이나 규칙에 따라 자동적으로 움직이는 스탠드. 사정거리의 제약이 없고 파워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것이 장점이지만, 조건에 맞춰 자율적으로 움직이기에 스탠드의 행동원리가 파악되면 쉽게 막힌다.[60] 정밀동작성 외의 스탯은 대부분 좋은 편이며 스탠드가 부상을 입거나 파괴되더라도 본체에게 가는 대미지가 적거나 없다. (예: 시어하트 어택, 블랙 사바스, 베이비 페이스, 노토리어스 B.I.G. 등)


7.2. 스탠드체의 형태에 따른 분류[편집]


  • 인간형
인간과 마찬가지로 몸통과 사지를 지니고 있다. 근거리 파워형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으므로, 싸우는 방식의 대부분은 직접적인 격투이다. 대상을 건드리거나 때려서 능력을 발휘하는 경우가 많으며, 그래서 양팔이 손실되면 능력을 쓰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예: 더 월드, 킬러 퀸, 스타 플래티나, 크레이지 다이아몬드, 골드 익스피리언스, 스톤 프리, 스티키 핑거즈 등) 초반에는 인간이라고 볼수 있는 스탠드들 적어도 매지션즈 레드처럼 수인의 형태이거나 인간과 비슷하다고 볼수 있는 인간형 스탠드들이 대다수였지만 가만 갈수록 팔 다리 달린거 뺴고는 인간형이라고 하기 애매한 디자인의 스탠드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 물질동화형
물체와 동화해서 나타나는 타입의 스탠드. 실체가 존재하기 때문에 스탠드 유저가 아닌 일반인도 보고 만질 수 있다.(예: 물에 동화하는 게브신아쿠아 네클리스, 흡수한 고기에 동화하는 옐로 템퍼런스, 선박에 동화하는 스트렝스, 자동차에 동화하는 휠 오브 포춘, 목각인형에 동화하는 서피스 등) 단점은 스탠드가 아닌 것으로도 구속 또는 가격이 가능하다는것. 다만 이때는 본체에게 대미지가 가지 않는다.

  • 일체화형
육체와 스탠드가 일체화하는 타입. 스탠드체가 따로 없는 대신 스탠드의 능력이 본체에 직접 작용한다. 러브 디럭스처럼 육체의 일부(머리카락)가 적용되는 타입도 있다.(예: 크눔신, 악퉁 베이비, 어스 윈드 앤 파이어[61], 스트레이 캣, 푸 파이터즈[62], 닥터 우 등)

  • 군체형
스탠드가 여러 개 있는 경우. 그 전체를 "하나의 스탠드"로 취급한다. 하나하나의 개체는 약하지만, 모두 모일 경우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만만치 않은 힘을 지니게 된다. 또 군체형은 하나 둘 정도를 파괴하는 것으로는 본체에 별다른 타격을 가할 수 없기 때문에[63], 스탠드보다 본체를 공격하는게 효과적이다.(예: 하베스트, 배드 컴퍼니, 섹스 피스톨즈 등)

  • 분열형
스탠드의 일부를 분열시켜 별개의 스탠드로써 쓸 수 있는 타입. 분열된 스탠드 자체가 기존의 스탠드와는 별개의 형태나 성능을 갖는 경우도 있다. 군체형과 마찬가지로 본체에게 돌아가는 타격이 어느 정도 분산된다.(예: 시어 하트 어택, 에피타프, 베이비 페이스 등)

  • 장착형
특수 메이크나 옷처럼 본체를 감싸고 있는 스탠드. 타입은 특정되지 않으며 사실상 형태도 팔찌에서 슈트까지 다양하다. (예: 오아시스, 화이트 앨범[W.A.] 스카이 하이, 캐치 더 레인보우 등)

  • 도구형
말 그대로 도구의 모습을 하고 있는 스탠드로, 사용하는 본체의 실력에 따라 위력이 크게 변한다. 손을 떠나면 거의 무용지물인 경우가 많다. 자아가 없는 도구다보니 다른 스탠드 유저가 사용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예: 엠퍼러, 토트신[64], 크림 스타터, 비치 보이 등)

  • 부정형
모래나 육편처럼 형태가 일정하지 않은 스탠드. 이 때문에 단순한 물리 공격같은 것은 대체로 듣지 않는 편이며, 변신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경우도 많다. 그러나 본체를 방어하는 것이 곤란하다는 단점도 있다.(예: 저스티스, 더 풀, 옐로 템퍼런스, 게브신, 아쿠아 네클리스 등)

  • 무형[65]
능력만 있고 스탠드체가 나타나지 않은 스탠드. 스탠드체를 이용한 전투는 할 수 없지만 일부는 스탠드 파워만으로도 충분히 강한 성능을 낸다. 모양새를 보면 이 쪽이 전형적인 '초능력'의 범주에 들어가는 스탠드들이다. (예: 테너 색스, 화이트 앨범[W.A.], 림프 비즈킷, 보헤미안 랩소디, 스케어리 몬스터즈, 튜블러 벨즈, 첫 등장시의 헤븐즈 도어[66] 등)

  • 비인간형
위의 타입들에는 해당되지 않으나 인간이 아닌 사슴벌레, 태양, 전투기, 상어 등의 모습을 띄는 스탠드. 작 중 등장한 비인간형 스탠드는 대부분 원거리형 스탠드였다. (예: 타워 오브 그레이, , 에어로스미스, 클래시, 더 그레이트풀 데드 등)

  • 기타
특정 장소 자체가 능력인 경우도 있다. 이 경우엔 장소형이라고 칭할 수 있을 듯. (예: 슈거 마운틴의 샘, 데드맨즈 커브[67])


7.3. 기타 분류[편집]


  • 자율형
본체와는 별개로 자기자신의 의지를 지니고 있는 스탠드. 좀 더 쉽게 설명하자면, 죠죠의 기묘한 모험 세계관에 등장하는 거의 모든 스탠드들은 인격자아가 없기 때문에, 스탠드 유저가 직접 자신의 스탠드를 조종을 해야 하지만, 이들 자율형 스탠드들은 살아있는 생명체처럼 자신만의 인격자아를 지니고 있어서 스탠드 유저가 직접 조종을 할 필요도 없이 스스로의 의지와 자아로 활동하고 움직일 수가 있다라는 것을 뜻한다.
대체로 자율형 스탠드는 자신만의 의지를 지녔음에도, 본체와 잠재적인 의지나 속마음과 같은 것은 공유하지만, 정신적으로는 별개의 개체로 취급되기 때문에 스탠드와 100% 링크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자율형 스탠드는 다른 일반적인 스탠드들과는 다르게 본체와는 별개의 스스로의 자아를 지니고 있다라는 무시 못할 장점을 가지고 있다. 그 이유가, 본체가 능력이나 스탠드를 사용할 타이밍을 못 잡았거나 기습공격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스탠드 자체가 알아서 기습공격에 대응하거나, 본체 대신 능력을 발동시킬 수가 있는 것은 물론, 스스로가 알아서 능력을 발동시킬 타이밍을 정확히 판단하고 잡아낼 수가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본체에게 공격이나 능력에 당했다고 하더라도, 스탠드 자체가 별개로 움직여서 대응을 하는 것도 가능하다. 실제로, 골드 익스피리언스 레퀴엠은 본체인 죠르노 죠바나가 인지하지 못한 킹 크림슨의 시간삭제 능력을 골드 익스피리언스 레퀴엠이 알아서 막아버리는 것과 동시에 시간삭제 자체를 무력화시켰다. 만약, 시간정지 능력을 가진 더 월드와 스타 플래티나 더 월드가 자율형 스탠드였다면, 시간정지 능력을 발동시킬 타이밍을 본체가 잡아내지 못하는 단점을 사실상 보완한 거나 다름이 없었을 거다. 게다가, 대부분의 자율형 스탠드가 본체에게 순종을 하고, 본체와 함께 일행의 보조 및 복종을 한다라는 것도 생각을 해보면 반항할 염려도 사실상 없다라는 것도 엄청난 장점이 된다. 특히, 더 월드 오버 헤븐이 자율형 스탠드였다면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급의 사태가 벌어졌을 것이다.
다만, 게임에서 나온 것이기는 하지만, 더 월드 오버 헤븐골드 익스피리언스 레퀴엠을 발동한 상태의 죠르노 죠바나쿠죠 죠타로죠니 죠스타 2명과 함께 무다무다 러쉬로 일방적으로 두들겨 패서 땅에 널부러지게 만들어버린 것을 보면, 아무리 자율형 스탠드라고 하더라도 움직일 틈도 주지 않고 공격이나 능력을 사용하면 대응하는 건 무리인 모양.
스탠드 타입은 근거리 파워형, 원격 조작형이 대다수인 편에 속한다.
대부분은 본체에게 순종하며, 개성적인 인격을 가지고 본체와 함께 일행을 보조해주거나 같은 목표를 가진 본체를 따르며 임무를 수행하거나 본체의 곁에서 정신적 성장을 돕거나격려해서 의지를 북돋아 주기도 한다. 본체 대신 구수하게 쌍욕을 해주기도 한다. 본체의 명령은 잘 들어주나 지능이 낮고 흉폭하다는 흠이 있는 스탠드도 있다. 예외적으로 치프 트릭드래곤즈 드림은 본체에 순종하지 않는다.
레퀴엠도 이 범주에 들어가며, 골드 익스피리언스 레퀴엠은 자신의 본체인 죠르노 죠바나에게 오는 공격을 전부 방어하고, 킹 크림슨의 능력을 간파한 뒤 무효화시키며 간지나게 디아볼로에게 일갈하기도 했다.

  • 같은 타입의 스탠드
3부에서, 스타 플래티나와 더 월드는 같은 타입의 스탠드라고 묘사되는데, 스타 플래티나는 강력한 힘과 정밀성을 가지는 반면, 더 월드는 정밀성은 떨어지지만 스타 플래티나를 능가하는 사정 거리를 가지고 있다.[68] 이 정도만 봐도 두 스탠드가 완전히 같지는 않은데. 그럼에도 이 둘이 같은 타입의 스탠드라고 일컬어지는 근거는 같은 근거리 파워형으로 분류된다는 점과, 같은 능력인 시간 정지를 사용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69] 그러나 이 같은 타입의 스탠드는 3부에서 한번 언급만 되고 이후부터는 나오지 않았다.[70] 굳이 뽑자면 5부의 포르마조가 사용하는 리틀 피트와 6부의 궤스가 사용하는 구구 돌즈 정도.[71] 4부의 깔쭉이안깔쭉이가 사용하는 래트도 비슷한 사례이긴 한데 이쪽은 지능이 낮은 동물의 정신이 그게 그거라 발현되는 스탠드도 한가지 밖에 없는 것에 가깝다.


8. 스탠드의 성장[편집]


스탠드 유저의 경험과 정신적인 성장이 반영되어 스탠드도 성장할 수 있다. 이러한 요소의 정도가 표현된 것이 성장성.

예를 들어 성장성 A의 쿠죠 죠린스톤 프리는 등장 당시에는 힘으로 철창을 부술 수 없었지만, 중반 이후에는 간단히 파괴할 수 있게 되었다.

구현자의 직접적인 성장 이외에도 스탠드 구현의 화살을 구현자에게 직접 박아 넣었을 때 스탠드가 크게 강화되는 경우가 있다. 키라 요시카게가 그 예.

만약 큰 폭의 성장을 통해 진화에 가까운 위력을 얻은 스탠드는 작중 아예 추가 별칭으로 불린다. 작중 등장한 성장 스탠드는 스타 플래티나 : 더 월드 , 퍼플 헤이즈 : 디스토션[72], C-MOON → 메이드 인 헤븐, 킬러 퀸 : 바이츠 더 더스트 , 웨더 리포트 : 헤비 웨더, 더 월드 : 오버 헤븐[73]

파워만이 아니라 능력의 활용법이 늘어나기도 한다. 죠르노 죠바나골드 익스피리언스는 생물을 만들어내는 능력에서, 생체 부품을 만들어서 상처 부위에 끼워맞추는 것으로 치료할 수도 있는 능력으로 발전했다.

특정한 스탠드(에코즈, 터스크 같은 경우)는 "Act(액트)"라고 하여 변태#s-1에 가까운 형태로로 모습을 변화하여 능력치가 좋아지고 능력이 강해지는 경우가 있다. 스탠드 구현의 화살의 힘을 빌면 액트가 아니더라도 변태를 할 수 있다.

성장이라고 하기는 뭣하지만, 스탠드 유저의 정신 상태에 따라서 스탠드가 일시적으로 강해지기도 한다. 예를 들어 3부 당시 크림에 의해 동료들을 잃음으로써 분노한 폴나레프의 실버 채리엇은 평소보다 먼 사정거리만큼 이동할 수 있었고, 스타 플래티나의 근접 전투력은 더 월드보다 아래였지만, 죠타로가 빡돌자 주먹 한 방에 더 월드의 손을 깨버리는 수준으로 올라가기도 했다. 그리고 히가시가타 죠스케의 크레이지 다이아몬드는 평상시엔 스타 플래티나보다 전투력이 아래지만 죠스케가 빡돌자 순식간에 스타 플래티나의 가드를 쳐내고 10년만에 시간정지를 쓰게 만들기도 했다.

죠죠의 기묘한 모험 시리즈에 정식으로 포함되지는 않지만, 죠죠의 기묘한 모험 Eyes of Heaven에 등장하는 스탠드는 인간의 혼을 흡수할 때마다 스탠드의 고유 능력 및 스탠드 능력치가 강해진다.


8.1. 레퀴엠[편집]


스탠드의 다음 단계에 존재하는, 화살의 힘의 진정한 능력. 해당 문서 참고.


9. 본체의 정신력과 신체, 나이와의 관련성[편집]


스탠드의 타입 별 약점(가령 근거리 파워형은 원거리공격이나 방어 수단이 약한 편이라든지) 이외에도 정신력과 육체가 약해지면 스탠드의 능력도 그만큼 약해지는 것으로 보인다. 3부의 폴나레프가 능력에 의해 어려졌을 때, 5부에서 그레이트풀 데드로 늙은 주인공 일행의 경우 스탠드도 악영향을 받았다.[74] 바닐라 아이스와의 싸움에서 폴나레프가 부상을 입자 실버 채리엇도 약해져 폴나레프를 옮기지 못했다. 다만 스타 플래티나는 죠타로가 심장을 멈춰 반쯤 죽어있던 상태에서도 잘 움직였고, 죠타로가 시어 하트 어택에 당해 골골대던 상황에서도 킬러 퀸을 압도적으로 발랐다. 스탯 중 지속력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8부 죠죠리온에서는 정신에 근본적인 변화가 있을 경우 형태와 능력이 원래와는 달라진다는 설정이 밝혀졌다.[75] 원래 8부에서의 키라 요시카게킬러 퀸의 능력은 비눗방울에 닿은 대상을 폭발시킨다였지만, 쿠죠 죠세후미와 일부가 융합된 뒤로는 비눗방울에 닿은 대상의 무언가를 뺏는 소프트&웨트로 바뀌었다.

또한 스탠드와 본체의 나이는 당연하지만 같다. 다만 본체의 육체의 나이와 같은지, 아니면 정신연령과 같은지는 불명. 폴나레프의 경우에는 육체와 같이 정신연령도 점점 어려져갔고, 그에 따라 실버 채리엇도 점점 어려져갔지만, 5부 더 그레이트풀 데드 전의 부차라티를 보면 본체는 약간 나이를 먹은 모습으로 변하지만 정신연령에 변화가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스티키 핑거즈가 나이를 먹은 묘사는 보이지 않는다.[76] 쿠죠 죠타로의 스타 플래티나의 경우 그림체 변화로 인해서 오히려 본체와 함께 회춘하고 있고, 죠셉 죠스타의 허밋 퍼플은 아예 인간형이 아니라서 알 수가 없다. 그나마 엔야 할멈의 스탠드 저스티스는 본체가 할머니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이가 몇 개 빠져있는데 죠빈이 어릴 때 발동한 스피드 킹의 크기는 현재 죠빈 보다 작았고 딱 어린 죠빈 만했다. 또 죠니 죠스타의 터스크는 정신적으로 아직 미숙한 행동을 하기도 한다. 아마 본인의 몸을 연상하다보니 어려지는 탓에 자신의 몸에 맞춰 작게 만들어지는 것으로 보이는데, 데스 13이 어른 형태인 것을 보면 나이보다는 나이에 따른 인식과 경험, 감각 등이 영향을 많이 주는 것으로 보인다.

스탠드는 사용자의 정신, 영혼, 마음(다 같은걸지도)에서 사용자의 여러가지를 조합해 발생한다. 능력은 사용자의 소원, 기술, 성격 등에서 발현되고 생김새는 자신이 생각하는 여러가지의 자신과 혹은 이상의 자신, 추한 자신등의 여러가지를 합쳐 만들어지는 것이라 추측된다.

예를 들어 대부분의 스탠드사는 자신의 모습에 불만이 없거나 자신을 자랑스러워 하기에 자신과 체형이나 생김새가 비슷하지만 키시베 로한은 만화에 자부심을 가진 부분이 크기때문에 키시베 로한이 연재하는 핑크다크의 소년의 주인공으로 보이는 캐릭터와 헤븐즈 도어의 생김새가 매우 비슷한것이다. 압둘의 스탠드 매지션즈 레드가 호루스와 비슷한 형태를 띄고 있고 압둘이 쏘는 필살기도 앙크 모양을 띄고 있는 걸 보면, 사용자의 지식에도 어느 정도 영향을 받는 모양.

능력의 경우에도, 겉은 불량배같은 거친 모습이지만 마음씨는 따뜻한 히가시카타 죠스케의 경우 파괴적인 스탠드 능력치와 달리 치유 능력을 지닌 크레이지 다이아몬드를 가졌고, 자신의 과거를 후회하고 되돌리고 싶은 소망을 지닌 레오네 아바키오의 경우 무디 블루스같은 과거를 재생하는 능력을 가진 것처럼 성격과 소원 등이 스탠드 능력과 밀접한 연관을 지니고 있다.


10. 연출[편집]


  • 각 부마다 스탠드들간의 구도가 약간씩 달라진다. 스탠드가 처음 등장한 3부에서는 매지션즈 레드의 불을 다루는 능력, 스타 플래티나의 초인적인 신체능력, 더 월드의 시간 정지 능력과 같이 직관적이고 단순한 스탠드끼리의 육탄전이 많았으나, 4부 이후로 스탠드에 대한 개념을 점차 다듬기 시작하여 특수 능력 위주의 스탠드가 다수 등장하게 되었고, 이후 5부와 6부로 넘어가면서 보다 발동조건이 일반적인 상식 기준에선 까다롭고, 능력 자체가 난해한 스탠드들이 많이 등장한다. 세계가 변한 7부에선 보다 다시 단순한 스탠드들이 등장하나, 3부와 같이 직관적이고 파괴력 넘치는, 스탠드끼리 주먹을 맞대는 느낌이라기보단 유저 본인의 초능력이나 도구 같은 모습으로 묘사가 되었다.[77] 그리고 시대가 다시 현대로 바뀐 8부의 경우는 과거에 비하면 언뜻 보기엔 전투력이 떨어져 보이거나 고도의 응용력이 필요한 스탠드들이 등장하는 중이다.

  • 3부와 4부를 사이에 두고 일어난 가장 큰 변화는 스탠드의 일상화. 3부는 싸움 위주였어서 작중 대부분의 스탠드들이 신체적 능력에 몰빵하거나 전투에 적합한 능력을 가지고 있고, 특수 능력이 있더라도 그것조차 전투용이다. 또한 스토리 자체에 일상이 크게 포함되어있지 않아서 뜯어보면 충분히 실생활에도 쓸만한 스탠드가 있음에도 그러한 연출이 나올 기회는 없었다. 그러나 4부는 죠죠 전체를 통틀어 일상물이라는 장르가 크게 들어간 스토리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스탠드가 생활 속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모습이 나오며 아예 전투에는 적합하지 않은 특정 분야 전용의 스탠드가 나오기도 한다.

  • 3부 최후반 더 월드와 DIO의 모습을 기점으로 스탠드 체와 스탠드 유저가 스탠드와 동일한 색깔의 오라를 발산하는 현상이 자주 있었다. 이 현상은 스탠드의 파워가 일시적으로 상승할때 나타난다.[78] 3부 최후반 이후로 4부에서는 모든 스탠드가 이러한 오라 발산 현상을 보였다. 하지만 점차 5부로 가면서 스탠드와 스탠드 유저가 오라를 발산하는 현상이 점차 드물어지고 세계관을 갈아엎은 7부에서는 주인공 죠니 죠스타의 터스크(ACT1)와 퍼니 밸런타인 대통령의 D4C가, 각각 처음 스탠드체를 드러냈을 때 한 번만 발산하는 것을 제외하고 단 한 번도 나오지 않았다.[79] 8부에서는 주인공 히가시카타 죠스케의 스탠드 소프트&웨트가 처음 상을 드러냈을 때를 제외하고 현재까지 오라가 발산되는 모습은 나오고 있지 않고 있다.[80]

  • 스탠드는 (일반인에게는 보이지 않는다는 설정이지만) 독자에게 확실하게 모습을 보여주며, 물체의 파괴와 양자간의 대결을 액션 묘사로서 확실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기존의 초능력 작품에서 '염동력'과 같은 초능력의 묘사는 어느 정도 '시각 요소의 생략'이라는 문제를 포함하고 있었다. 초능력을 이용한 파괴 묘사는 '눈을 감거나 끙끙거리며 정신을 집중하는 주인공의 컷'+'파괴되는 외부 사물' 정도로 나타나며, '초능력 대결'의 묘사는 극단적인 경우 단지 '두 명의 등장인물이 (진지한 표정으로) 서로를 끝없이 노려보는' 정도의 묘사에 그칠 때도 있었다. 이는 '초능력'이라는 사전 지식이 없다면 매우 이해하기 어려운 장면이고, 잘못하면 '만화가가 날로 먹네' 싶을 때도 있다. 스탠드가 등장하기 이전의 영능력이나 초능력은 단지 상대를 '밀어내거나 날려버리는' 정도의 액션 밖에 보여주지 못했던 반면, 스타 플래티나는 확고한 물리적 존재로 묘사되며 첫 등장부터 총알을 잡거나 매지션즈 레드의 목을 조르는 등 역동적인 액션을 볼수 있다.

  • 근데 사실 만화책 자체가 독자 입장에서 스탠드가 보이도록 그려서 그런거지, 스탠드가 안보이는 일반인 시각으로 직접 보면 만만찮게 기묘하기 짝이 없을 것이다. 예를 들어 죠타로와 디오가 싸우면 일반인들의 눈에는 두 사람이 그냥 서로 노려보고만 있는걸로 보이는데 그 사이에서 스탠드끼린 격렬한 오라오라무다무다를 주고 받고 있기 때문에 난데없이 주변이 파괴되는 등의 현상이 일어난다. TVA 6화에선 이 설정을 보여주는 장면이 등장한다. 앤을 상어에게서 구해준 스타 플래티나의 공격이, 앤의 시점에선 상어가 제멋대로 날아서 튕겨지다 날아가는 것으로 보인다. 그 외에도 첫화에서 스타 플래티나가 창살을 억지로 여는 장면은 옆에 있는 사람들 시점에서 멋대로 열리는 것처럼 연출됐다. DIO VS 쿠죠 죠타로 전을 시간 정지 난발 등을 인지 못하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진짜 기묘한걸 넘어서 알 수 없는 상황이 될 것이다.

  • 앞서 언급했듯 일반인은 스탠드를 볼 수도 만질 수도 없기 때문에 스탠드 유저가 스탠드로 타인에게 상해를 입히면 그걸 관찰하는 일반인 입장에서는 원인을 알 수 없게 된다. 죠타로가 카쿄인과 처음 싸웠을 때도 양호선생과 양아치에게 상해를 입힌 카쿄인에게 '스탠드로 인한 피해자는 법에 호소할 수도 없다'고 일갈했고, 4부에서도 키라의 최후를 본 키시베 로한은 어차피 키라를 법으로 심판할 순 없었다며 차라리 그 결말(사고사)이 최선이라고 판단했다. 스탠드가 처음 나온 3부에서도 이 점을 악용해 저주 컨셉 살인청부업자로 일하고 있던 저주의 데보가 나오고,[81] 스탠드의 특성을 범죄에 악용하는 사례는 그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묘사된다. 4부의 자잘한 스탠드 유저 범죄자들이나 5부의 파시오네 암살팀 등.


  • 스탠드 유저끼리는 물 속에서 입을 열지 않고 스탠드를 통해 대화를 나눌 수 있다.

  • 스탠드체의 사이즈는 축소할 수 있다. 이 경우, 능력치가 크게 줄어든다.

  • 투지가 없을 경우 스탠드가 몸을 쇠하게 한다는 듯한 언급이 있지만, 후반에 가면 그에 대한 언급은 없어지고 오히려 전투와는 전혀 상관없는 스탠드들도 나온다.[82]

  • 스탠드중 일부는 자아를 가지기도 하는데, 보통은 자기 유저와 친밀하게 잘 지내고 다른 스탠드 유저들과도 동료애 등 좋은 관계를 가지기도 하지만, 간혹 주인을 엿먹이거나 해치는 경우도 있다. 추측하기론 미약한 이중인격이거나 절대적인 자신이 바꾸려고해도 바꿀수 없는 정신 관념 생각 기억 등 때문.

  • 대부분의 스탠드가 술자와 신체능력을 공유할수는 없지만, 예외적으로 스탠드의 감각만은 공유할 수 있는것으로 보인다. 스타 플래티나는 총알을 잡을 수 있는데, 이 스탠드는 자아가 없어 스탠드사가 직접 조작하는 스탠드다. 즉, 스탠드 유저가 스탠드체의 동체시력을 공유하여 총알을 눈으로 볼 수 있거나 스탠드체의 시야를 공유하거나 둘 중 하나다. (TVA판 기준으로 망원경을 들여다 볼 때 스타 플래티나가 본 것을 죠타로도 공유했다.) 한편, 4부의 훈가미 유야의 경우 본래 후각이 뛰어났지만 후각이 뛰어난 스탠드 하이웨이 스타를 얻은 뒤로 화난 사람아드레날린 냄새를 맡을 정도로 후각이 뛰어나졌다.

  • 3부 이후로 스탠드체와는 별개로 본체가 능력을 사용할 수 있는 경우가 많아졌다. 그리고 본체가 자신의 몸을 통해 능력을 발현하는 화이트 앨범 같은 경우도 존재한다.

  • 일부를 제외하면 스탠드는 오로지 스탠드로만 만질 수 있으며, 반대로 스탠드는 다른 물건을 자유자재로 투과하거나 만질 수 있다.[83] 하지만 절대적인 것은 아니고, 통과할 물체가 너무 큰 경우에는 통과하지 못하기도 한다. 작중에서는 그냥 투과시키면 되는 장면인데도 고생하는 모습을 보여줬다.[84]

  • 스탠드 유저의 눈엔 스탠드가 무조건 보인다. 즉 다른 스탠드 유저가 스탠드를 꺼내 놓고 있으면, 그 스탠드 뒤쪽은 볼 수 없다. 소설판 The Book의 하스미 타쿠마는 이 특성을 이용해서 자신의 스탠드로 니지무라 오쿠야스의 시야를 가리고 공격했다. 7부의 블랙모어는 스탠드 캐치 더 레인보우의 스탠드체인 가면을 쓰고 있는데, 스탠드 유저인 죠니와 자이로는 가면이 보이기 때문에 그 뒤의 맨얼굴을 볼 수 없었지만 스탠드가 없던 루시 스틸은 가면이 안보이기 때문에 가면 뒤의 맨얼굴을 볼 수 있었다. 5부의 보스도 처음 부차라티와 전투할때 킹 크림슨을 사용해 본체를 가려 얼굴을 확인 못 하게 했다.

  • 스탠드 중에는 스탠드체에 특수능력이 없는 경우도 있고, 스탠드체 없이 특수능력만 존재하는 경우도 있다. 여기서 특수능력이란 스타 플래티나와 더 월드의 시간 정지나 크레이지 다이아몬드의 복구 능력같은 힘을 말한다. 실버 채리엇이나 타워 오브 그레이는 빠른 스피드를 발휘할 수 있지만 이것은 스탠드체의 스펙이지 특수능력은 아니다. 스탠드전은 이 특수능력에 따라 압도적인 힘을 발휘하기도 하지만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다. 상성 차이도 있고, 서바이버처럼 써먹기 까다로운 능력도 있다.

  • 스탠드는 이런저런 설정오류가 있는데, 이 컨셉이 갑툭튀한 이유도 있다. 3부 연재를 시작하면서 당시 편집자가 "자 이제 파문은 많이 했으니까 다른 걸 해보자"고 제안해서 작가가 당황한 중에 새로 만든 '급조' 컨셉이다. '죠스타 가문의 피를 이어받은 사람은 몸에 별모양 반점이 있다'는 설정도 마찬가지. 2부까지는 없다가[85] 3부에서 급조된 설정이다. 애니판에서는 미리 별모양 반점을 보여줌으로서 미리 2기에 대한 포석까지 던졌지만.

  • 스탠드 자체의 능력도 능력이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스탠드 유저 자체의 판단력과 역량이다. 오쿠야스는 강력한 스탠드인 더 핸드를 가졌지만 본인의 무지와 상황 판단력 부족으로 인하여 많은 실수를 저질렀다. 그에 비해 귀도 미스타페시 같은 인물들은 섹스 피스톨즈비치 보이같은 평범한 스탠드를 가지고 자신보다 더욱 강력한 이들을 압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스타 플래티나는 아예 대놓고 죠타로가 아니면 친족도 쓸 수 없다는 식으로 묘사되었다.


  • 스탠드를 소유한 사람들은 회복 능력이 다른 사람보다 월등해 지는것인지 3부에서 등장한 인물들 대부분은 중상에 가까운 상처들을 어렵지 않게 회복했고 키라 요시카게디아볼로 같은 인물들 역시 별다른 치료 없이 금세 상처가 완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애초에 스탠드가 생명 에너지가 만들어 내는 파워를 지닌 비전이니, 그 정도의 회복력은 갖고 있어야만 스탠드가 생기는 것으로 보인다.

  • 섹스 피스톨즈를 보면 스탠드체는 생존을 위해 음식을 먹을 필요는 없지만, 먹을 수 있기는 한 모양. 일반인 눈에는 공중에서 햄조각이 점점 줄더니 사라지는 모양새일 듯

  • 스탠드는 파문이 통한다. DIO는 더 월드로도 파문 에너지를 몸에 두른 죠셉과의 접촉을 기피했는데, 스탠드도 유저의 체질을 닮아 파문 에너지에 데미지를 입거나, 에너지 접촉(?)도 유저에게 전달되는 듯.

  • 작중 나오는 공간 관련 스탠드사들은 신체가 죽고 난 뒤에도 부활하거나 영혼이 살아서 몸이 움직이는 장면이 많이 나왔다. 바닐라 아이스(암흑 공간으로 물체를 날리는 크림), 니지무라 오쿠야스(공간을 지우는 더 핸드), 키라 요시히로(자신이 찍힌 사진에 나온 공간을 지배하는 아톰 하트 파더), 브루노 부차라티(아공간을 만드는 스티키 핑거즈), 코코 잠보(아공간을 만드는 미스터 프레지던트), 퍼니 발렌타인(평행세계로 이동할 수 있는 D4C) 등등. 물론 어디까지나 우연일 가능성도 있고, 살아 돌아온 사유 역시 제각각이었다. 바닐라 아이스는 시생인이었고, 오쿠야스는 정말로 부활한 것(혹은 가사 상태에서 소생)이며, 요시히로는 지박령, 부차라티는 골드 익스피리언스 + 롤링 스톤즈 때문에 좀비 상태(시생인과는 다르다!)였고 퍼니 발렌타인은 엄연히 말하면 부활이라기보다는 능력으로 또다른 자신을 불러온 것이다. 코코 잠보는 좀 복잡한데, S.C.R의 효과로 인해 사망한 폴나레프와 코코 잠보의 몸이 바뀐 나머지 원본 거북이의 영혼이 승천했으나, 레퀴엠이 파괴될 때 폴나레프가 미스터 프레지던트의 벽을 꽉 잡고 버틴 나머지 미스터 프레지던트 안에 영혼 상태로 남아 있을 수 있게 되었다. 이후 어찌됐던 거북이의 육체가 살아있으며 미스터 프레지던트도 정상적으로 사용 가능.

  • 스탠드사는 자신의 스탠드의 능력에 기본적으로 면역인 듯하다. 예를 들어 DIO와 쿠죠 죠타로는 본인의 스탠드의 시간정지 능력에 면역이다. 하지만 간접적으로는 영향을 줄 수 있다. 예를 들어 히가시카타 죠스케는 자기 자신을 '치유'할 수 없지만, 치료 자체가 능력이 아니고 결손된 신체부위를 만들어내는 죠르노 죠바나는 자신을 치료할 수 있다. 수치심 없는 퍼플 헤이즈에서는 판나코타 푸고가 생성하는 바이러스는 스탠드 에너지나 스탠드체가 아니라 스탠드를 통해 만들어진 실제 반 생명체이기 때문에 푸고 또한 영향을 받는다고 설명한다.

  • 인간·돌가면의 흡혈귀·바위 인간 이외의 생물이 스탠드를 얻을 경우 공통적으로 지능과 사고력이 상승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신체 능력까지도 변화하거나 발달하기도 한다. 공통적으로 인간처럼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게 되었으며, 원래 신체 구조 상으로는 할 수 없는 일(웃기와 잠수[86], 백트랙)까지 해내기도 한다. 심지어 인간 중에서도 자신의 신체 능력이 발달한 사례가 있다.

  • 눈이 있는 스탠드들의 눈 모양은 대부분 같은 모양으로 통일되었다.

  • 스탠드를 악마의 열매와 똑같은 메커니즘으로 보는 사람들이 은근히 많은데, 특히 화이트스네이크의 디스크 생성 능력 때문에 이런 오해가 가속화되었다.[87] 하지만 스탠드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발현한 존재의 정신력과 개성, 재능"을 상징하는 것이라 누가 먹든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이 완전히 동일하며 보편적인 악마의 열매와 명백하게 다르다. 디자인 역시 발현한 존재의 개성과 취향이 반영되기는 하지만, 본인이 임의로 정할 수가 없다. 화이트스네이크가 추출한 스탠드 디스크도 아무나 꽂는다고 쓸 수 없고 그 스탠드의 특성에 맞는 재능이나 정신력을 보유한 자만 제대로 사용할 수 있다.

  • 스탠드가 곧 사용자의 개성과 정신력을 상징하는 만큼 완전하게 동일한 스탠드를 보유한 생명체가 2종 이상 나올 가능성은 상당히 낮은 편이다. 작중에서는 딱 두 차례 나왔는데, 모리오초에 살던 지능이 낮은 2마리가 능력은 물론 외양까지 동일한 스탠드를 보유하고 있었고, 붐붐 일가도 공유하는 가치관이 비슷해서인지 각자의 스탠드도 외양만 조금씩 다르지 능력은 동일했다.

  • 실제로 완전히 똑같은 스탠드이지만 사용자에 따라 능력이 현저히 다른 케이스가 존재한다. 스케어리 몬스터즈가 바로 그것인데, 본래 퍼디난드 박사의 스탠드였지만 모종의 이유로 디에고 브란도가 빼앗아 자신의 스탠드로 만들었는데, 퍼디난드 박사의 스케어리 몬스터즈와 디에고의 스케어리 몬스터즈는 근본적인 발현 조건이나 효과 등의 측면에서 굉장히 차이점이 많다.

  • 스탠드는 본체에게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 스탠드는 기본적으로 투쟁심과 같은 정신력이 강한 사람이 아니라면 스탠드가 독이 되어 몸이 견디지 못하고 시름시름 앓다가 죽는다. 무함마드 압둘은 그런 식으로 죽은 사람을 몇 명 봤다고 하며, 본편에서의 예시로는 DIO 때문에 강제로 스탠드가 발현된 홀리 죠스타히가시카타 죠스케. 홀리는 싸움과는 거리가 먼 평화적인 성격에, 죠스케는 당시 아기였기 때문에 스탠드를 견뎌낼 정신력이 부족하여 죽을 뻔했고, DIO가 죽어서 스탠드의 영향력이 약해져 겨우 살 수 있었다. 스탠드 구현의 화살에 맞은 경우에도, 정신력이 부족하다면 아예 스탠드를 발현하지 못하고 죽어버린다. 이 예시가 4부의 히로세 코이치[88], 5부의 청소부 할아버지. 또는 스탠드의 능력 자체가 본체에게 해가 되는 경우가 있는데, 키노토 마사조의 스탠드인 치프 트릭은 남에게 등을 보일 경우 본체를 죽이는, 대놓고 저주와 같은 능력을 보여주며 카네다이치 토요히로슈퍼 플라이는 스탠드가 송전탑인데, 본체를 이 안에 가둬버리고 다른 사람이 대신 들어올때까지 못 나가게 만든다.

  • 일본 배틀물 만화에서 보통은 자기 능력을 적에게 설명하면서 떠벌리는 클리셰와는 다르게 스탠드 유저는 기본적으로 자신이 상대를 완전히 몰아붙였다고 판단하기 전까진 남에게 자신의 스탠드를 알려주지 않으며, 심하면 자신이 스탠드 유저라는 것도 숨긴다. 스탠드 능력이 공개된다는 것은 약점 또한 같이 밝혀지는 것이나 다름 없기 때문. 물론 이 중에도 스탠드 능력을 직접 밝히고 덤비는 사람도 있으나 모두 특수한 경우들로, 그것도 능력을 설명하는 게 당연하다는 듯 하는 게 아니라 '난 너에게 내 능력을 설명해주겠다'고 언급한다.


10.1. 운드와 바운드[편집]


소설 죠지 죠스타에서 등장하는 설정. 명칭은 달라도 스탠드의 하위 개념이다.

'운드(WOUND)', '상처'는 어떠한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얻는 특별한 힘으로, 스탠드라는 개념을 모르는 죠지 죠스타가 상처에서부터 생겨난 능력이라는 뜻으로 명명했다. 그렇다보니 본인 외에는 사용하지 않고 언급될 때에는 '이상한 힘'정도로 부른다.

작중에서는 하비에르 코르테스의 타인의 꿈에 침입하는 능력, 페넬로페 데 라 로사의 밀실 피에로, 스티븐 모터라이즈의 '날개', 안토니오 토레스의 '피부 네 가지'가 등장. 페넬로페를 제외하면 체질적 변화에 가깝다. 특성상 모두 스탠드와는 달리 다른 사람의 눈에도 보였다.

'바운드(BOUND)', '연결'은 자연을 받아들여 일체화됨으로써 얻는 능력이다. 사바나의 초원에 사는 사람은 먼 곳까지 볼 수 있게 되고 수영 선수의 손에는 물갈퀴 같은 것이 생겨나는 것의 연장으로, 인간 자체가 자연이 되어 그 힘을 쓸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작중에서의 사용자는 고야슬리 사운드맨.이거 완전생물같은 거 아닌가


11. 만화산업에 끼친 영향[편집]


능력자 배틀물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고 할 만한 획기적인 발상. 발상 자체가 최초라고 할 수는 없을지 모르지만 이런 식으로 초능력을 시각화 & 캐릭터화하여 만화적인 표현과 개념을 확장시킨 것은 전적으로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공이다.[89] 더불어 대중에게 대표적으로 인지되고 널리 퍼뜨린 것으로는 단연 최초의 만화로서 이후 나온 수많은 능력자 배틀물들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패러디든 진지한 설정이든 사용자 자신의 능력이 사용자의 의지와는 별로 상관 없이 생명체나 도구의 형상으로 나타나는 류의 거의 모든 설정은 이 스탠드를 기원으로 두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죠죠 이전에 이런 묘사는 없었기 때문이다. 죠죠 패러디로 가장 자주 즐겨 쓰이는 소재로, 그냥 주변에 뭔가 서포트스러운 캐릭터가 붙어다니기만 해도 스탠드라고 부르는 일도 많다. 예시로 은혼/스탠드 온천편에서 사카타 긴토키가 온천여관 선망향의 주인 아줌마 이와에게 붙어다니는 지박령을 보고 "스탠드 술사[90]다! 저건 분명 스탠드 술사야!"라고 말했다.

비디오 게임 중 스탠드의 개념에 큰 영향을 받은 작품이 바로 페르소나 시리즈다. 페르소나의 개념, 개임 내 연출, 페르소나들의 디자인, 타로 카드를 이용한 상징화 등 공통점이 매우 많기 때문에 그 영향을 쉽게 알 수 있다. 허나 죠죠 3부는 1989년, 페르소나 첫 작품 출시는 1996년으로 간격이 상당했기 때문에, 당시 페르소나를 보고 죠죠의 스탠드를 베꼈다고 문제삼는 이는 없었다.


12. 모든 스탠드 목록[편집]


각 부 별로 보고 싶다면 스탠드(죠죠의 기묘한 모험)/목록 참고.
가나다 순으로 보고 싶다면 분류:스탠드(죠죠의 기묘한 모험) 참고.


13. 관련 문서[편집]



[1] 다만 자아가 있는 스탠드인 경우라면 스탠드 유저에게 무조건 우호적이라곤 볼 수 없다.[2] 배드 컴퍼니하베스트처럼 다수 개체가 존재하는 스탠드도 있지만 이것은 스탠드가 여러 개라기보다는 그 집단을 하나의 스탠드로 봐야하는 경우. 치프 트릭처럼 본체를 옮길 수 있는 스탠드도 존재하는데, 스탠드 유저에게도 붙을 수 있어서 그 사람은 실제로 스탠드를 2개를 가진 사람이 된다. 예로 치프 트릭에게 당한 키시베 로한이 자신의 스탠드인 헤븐즈 도어로 치프 트릭을 종이책으로 바꾸려 했으나 본체가 로한 자신으로 바뀐 탓에 로한의 얼굴도 종이책이 되어버렸다.[3] 에코즈 Act.3서피스처럼 스탠드 자체가 자유의지를 가지는 경우도 있으나, 자유의지가 있는 스탠드라도 보통은 스탠드 유저에게 복종한다. 후천적으로 자유의지를 갖게 된 골드 익스피리언스 레퀴엠도 복종형이다. 다만 화이트 스네이크 처럼 본인 자유의지대로 행동하다가 본체의 명령을 못들어서 차질이 생기는 경우는 있다.[4] 허밋 퍼플등 이 특성에서 예외인 스탠드가 몇 있다.[5] 그 이유는 스탠드는 같은 스탠드 외의 모든 물질의 물리적 접촉 여부를 본인이 결정할 수 있기 때문. 따라서 아무리 스탠드에 총을 쏴봐야 전부 뒤로 통과될 뿐이고, 역으로 스탠드의 주먹질은 입고있는 갑옷을 통과해 상대방을 직접 타격하거나 내장을 쥐어 짤 수 있다.[6] 다만 예외는 있는데 아무래도 스탠드와 관련된 도구나 기술이면 공격이 가능한 듯 하다. 돌가면의 결과물인 흡혈귀나 기둥의 남자들은 스탠드가 나오기 전에 사실상 끝이나서 모르겠으나 파문과 1순후 체펠리 가의 회전 기술들은 스탠드를 공격할 수 있는 걸로 나온다.[7] 일체화형, 물질동화형, 도구형 중 일부는 예외. 스탠드가 아닌 것으로도 간섭이 가능하다.[8] 주로 물질동화형으로, 배와 일체화한 스트렝스, 송전탑과 일체화한 슈퍼 플라이, 살점과 합체해 변신하는 옐로 템퍼런스 등이 있다. 언급하진 않았지만 본체가 스탠드인 일체화형도 본체가 안 보일 순 없기 때문에 예외고 도구형 중 일부가 예외다.[9] 3부에서만 타로 카드로 분류하며, 3부에서 타로 카드를 다 써 버렸기 때문에 그 이후의 시리즈에선 음악가나 그 노래의 이름에서 따 온다. 3부만 해도 후반부 적들의 스탠드는 이집트 신화의 신의 이름을 가져왔으며, 원작에서 스탠드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케니 G바닐라 아이스의 스탠드인 테너 색스크림은 각각 악기인 색소폰과 음악가인 바닐라 아이스크림에서 따왔다.[10] 출처는 단행본 15권 125쪽으로, 4부 이후 특이한 스탠드가 많이 나오게 되면서 예외가 좀 많이 생기게 되었다.[11] 엠페러같은 경우는 총에 스탠드가 깃들었다기 보단, 총 자체가 스탠드체이다.[12] 과학자 일행쪽은 유전이나 화살이 아닌 운석에게서 바이러스가 옮겨왔기에 구현되기전 바이러스에 감염된것으로도 볼 수 있다.[13] 어차피 죠나단은 100년전에 죽은 인간이고, 스탠드가 발현된 것은 엔야 할멈과 만난 후이므로 그의 죽음과 별 연관이 없을 것이다.[14] 혹은 본체의 죽음으로 발동되었다. 작 중 정확히 나오진 않았지만 일단 생전에도 스탠드를 꺼내는 정도는 할 수 있었는데, 별다른 능력 발휘도 못하고 죽었었다.[15] 유전이라는 표현에서 알 수 있듯 선대가 발현하면 후대에게도 발현하는 거지, 후대가 발현해도 선대에게는 영향이 없다.[16] 더 패션-허밋 퍼플-홀리 죠스타의 스탠드[17] 디오와 세 아들이 그러하다.[18] 예외적으로 5부의 화이트 앨범의 경우, 화이트 앨범 젠틀리 위프스라는 특수한 기술을 사용한다. 다만 이 경우 위의 매지션즈 레드와 비슷하게 스탠드체 고유의 능력인 "냉기를 다루는 능력"의 연장선상에 가깝다.[19] 8부의 소프트&웨트 또한 소프트&웨트 고 비욘드라는 기술, 사실상 필살기를 얻게 된다.[20] 스타 플래티나 더 월드가 발동하는 능력은 5초간 시간 정지, 스탠드체의 능력은 강력한 스펙.[21] 예외적으로 스탠드체 자체가 본체와는 다른 자아의식이 있어 화이트스네이크처럼 스탠드 체에게 명령할 수 있는 꼭두각시같은 역할을 하거나 치프 트릭같이 주인인 본체를 위협하거나, 퍼플 헤이즈처럼 신경질적인 듯한 성격의 스탠드는 본체가 발동시켜 놓고 조종하지 않으면 말썽 피울 위험이 있거나, 헤이 야! 같이 자신감을 갖도록 옆에서 속삭이거나 하는 일도 존재한다.[22] 유명 뮤지션의 곡을 재생하는 유튜브를 보면 댓글에 전세계의 죠죠러들이 죠죠드립을 쳐놓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23] 특히 스티키 핑거즈를 '지퍼맨'으로 개명해버린 것이 절정이다.[24] 이 외에도 니지무라 케이초니지무라 오쿠야스, 트리시 우나, 엔리코 푸치웨더 리포트 등도 포함된다.[25] 3부를 보면 스탠드는 정신력이 약한 사람에게는 되려 해가 되고, 치료하기 위해서는 스탠드를 발현한 사람을 죽여야 한다. 죽여야 하는 대상이 악인인 DIO여서 그렇지 만약 선인이었다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26] 작중에서 등장한 선천적 스탠드 유저들은 대부분 3부에 있고, 4부 이후로는 스탠드 구현의 화살이 키 아이템으로 등장하면서 스탠드사들이 전부 '화살에 찔려 생김'이라는 이유로 스탠드사가 되었다는 설정이 대부분인지라 이후 5부의 스콜리피만이 여기에 해당된다.[27] 코이치의 경우 스탠드 개화를 끝마치지 못하고 죽을 운명이었으나, 죠스케의 크레이지 다이아몬드 덕분에 생존하면서 화살에 맞고 생존했다는 조건이 성립, 미완성인 스탠드(알 형태)가 생겼고 이후 코바야시 타마미와의 싸움에서 분노로 인해 정신력이 한계를 넘어 에코즈라는 스탠드로 완성되었다.[28] 단, 스탠드와 상성이 맞지 않으면 제대로 제어하지 못하거나 튕겨나간다. 작중에서 스타 플래티나도 디스크가 되었지만, 죠타로 아니면 누구도 받아들일 수 없을 정도로 강한 스탠드라 화이트스네이크가 못 쓰는 디스크 넣는데에 보관했다.[29] 허밋 퍼플은 스탠드들중 유일하게 똑같지 않으면서도 비슷한 능력과 외형이 3대의 걸쳐서 유전된것인데 파문술사인 죠나단의 육체-파문술사인 죠셉-그의 딸 홀리 죠스타로 유전이 강하게 된것은 수행자였다는 공통점이 있어서 그런것으로 추정되며 홀리 죠스타는 훈련을 하지 않은 일반인인데 훈련 받은 선조들에게 유전받아서 병에 걸렸다라고 볼 수도 있다.[30] 화살에 맞아 스탠드를 각성하거나 디스크가 삽입되거나 하는 경우는 어쨌든 사건에 휘말려 싸워야 하는 상황이 본인에게 일어나기에, 어떻게든 전투에 활용할 여지가 있는, 혹은 공격적인 스탠드가 나온다. 하지만 이들은 그런 상황에 휘말린 적도 없으니 비전투형인 경향이 많은 것.[31] 다만 벽의 눈은 이미 모리오쵸 명소쯤 됐고, 그만큼 사람의 왕래도 많았을 것이다. 무조건 발현이라면 마을 사람 전체가 스탠드사라도 이상하지 않으니 조건 있는 사람만 가려서 무는 것으로 추정된다.[32] 진짜로 없는 것이 아니라, 측정 불가라고 보면 된다.[33] 몇몇은 전세계, 완성과 같은 번외 랭크를 가진다.[34] 스탠드 능력치가 뒷전이 된 7부 이후론 ?로 남겨두는 경우가 많아졌다.[35] 지속력(C)을 제외한 나머지 스탯이 죄다 E, 특수능력은 70 mV의 전위차를 발생시키는 게 고작이지만 여기에 감전되면 전기신호가 신경계에 작용해 극도의 투쟁심으로 미쳐버리게 된다.[36] 예시로 나온 김에 굳이 생각해본다면 대상자의 행위를 적어서 조작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헤븐즈 도어, 자신이 대상자가 죽는 시간으로 지정한 시각에는 언제든지 대상자가 살해된다는 점에서는 바이츠 더 더스트와 유사하다.[37] 다만 A와 C의 차이인지라 결국은 파워에서 밀리기는 했다. 아무리 A급 최하위의 파괴력일지라도 2등급이나 차이가 났으니....[38] 섹스 피스톨즈는 완력을 기준으로 총알을 다룰 땐 쇠파이프를 찢거나 을 뽀개는 등 B급 이상의 파괴력을 내지만 생체기도 못내는 자체완력 때문에 E급이다.[39] 파괴력 E에 비행중 두개골을 뚫고 다니는 타워 오브 그레이와 파괴력 C에 맨주먹으로 자동차를 폐차시키는 골드 익스피리언스는 둘 다 스피드가 A다.[40] 다만 이는 오류인게 총탄은 몇몇 총탄을 제외하곤 대부분 음속을 넘어선다. 오히려 버프인 셈. 아마 아라키 작가가 매체에서 총 맞을때 총소리와 동시에 죽는 장면을 보고 착각한 것으로 보이는데 현실에서는 총을 맞은후에 총소리가 들린다.[41] 기묘하게도 에코즈 ACT.2는 사정거리가 10 m에 스텟이 B이지만 같은 에피소드에 나오는 러브 디럭스는 수십m인데도 C다. 다만 러브 디럭스의 경우 자기 몸에 붙어있는 머리카락을 다루기 때문에 그런 것일수도 있다. 몸에서 떨어진 상태에서도 머리카락을 다룰 수는 있지만 이때도 수십미터 떨어진 상황에서도 사용 가능한지는 불명.[42] 대부분은 후술될 탱킹능력과 무관하게 본체가 위독해지거나 기절하면 지속력이 A여도 스탠드가 해제된다.[43] 대표적으로 하이 프리스티스, 아쿠아 네클리스, 하베스트, 블랙 사바스, 화이트스네이크, 본 디스 웨이[44] 크눔신, 러브 디럭스 같은 본체일체형 계열과 화이트 앨범, 20th 센츄리 보이처럼 입는 스탠드[45] 토트신, 아누비스신, 롤링 스톤즈, 크림 스타터 [46] , 바스테트, 슈퍼 플라이, 슈거 마운틴의 샘[47] 그린 디, SCR, 보헤미안 랩소디[48] 7부부턴 팍 줄어서 열 개, 8부는 네 개 밖에 되지 않는다. 7~8부에선 능력치가 ?인 경우가 많다곤 해도 적다.[49] 스타 플래티나 자체의 지속력은 A로, 죠타로의 강력한 정신력에 기반하여 죠타로가 빈사상태까지 가도 스타 플래티나는 멀쩡히 움직인다. 그러나 스타 플래티나 더 월드의 시간 정지 능력은 최대 5초 밖에 안되며, 이를 E라고 표기한 것이다.[50] 스탠드는 생명 에너지의 비전이기 때문에 본체의 생명이 위독해지면 스탠드 파워도 약해진다.[51] 정밀동작성을 살려서 활약하는 스탠드는 스타 플래티나가 거의 유일하다.[52] 옐로 템퍼런스는 체취까진 커버 못하지만(개가 짖음) 의상을 만들 수 있는 반면, 크눔신은 체취까지 변하지만(이기가 눈치 못 챔) 의상은 안 만들어진다.[53] 크레이지 다이아몬드를 제외한 죠타로, 죠르노, 죠린, 죠니, 죠스케[54] 코이치, 키시베 로한, 시즈카, 실버 채리엇 레퀴엠, 에르메스, 웨더, 죠슈[55] 오토이시 아키라, 펫시, 카르네, 쵸콜라타, 디에고[56] 키라 요시카게, 푸치 신부, 발렌타인 대통령. 더 월드는 B, 킹 크림슨은 C다.[57] 단, 비치 보이는 스탠드 자체가 강해졌다기보단 스탠드 유저펫시가 정신적으로 각성해서 빌빌대던 이전과는 달리 과감하고 터프한 활용력을 구사해 부차라티를 궁지로 몰아붙인 것에 가까워서 좀 애매한 편이다.[58] 섹스 피스톨즈를 예시로 볼 수 있는데, 스티키 핑거즈의 능력으로 잘게 나눈 부차라티의 신체 조각을 한 개체가 밀어내지 못한다.[59] 예외적으로 더 그레이트풀 데드는 스피드 A인 스티키 핑거즈와 거의 대등한 스피드로 전투하다가 살짝 밀린 정도로 빨랐다. 아무래도 스티키 핑거즈의 지속력이 D라 노화에 영향을 많이 받은듯. 능력 또한 표적에 직접 접촉시 몇 초 내로 상대를 끝장낼 수 있다.[60] 어느 정도 자아를 가지고 있는 경우는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엔 한정된 행동방식을 보인다. 베이비 페이스의 경우에는 스탠드가 자아를 가지고 있고 성장한다는 특징이 있어서 이런 단점을 어느 정도 상쇄시켰지만, 역시 너무 화가 나니 주인의 말을 안 듣는 식으로 이런 단점이 나타났다.[61] 이건 스탠드가 맞는지부터가 의문인지라...[62] 푸 파이터즈는 정확히는 스탠드가 본체에 동화되는게 아니라 본체가 스탠드라고 하는쪽이 더 맞는 말이다.[63] 수치심 없는 퍼플 헤이즈에선 돌리 대거의 데미지 반사 능력을 올 얼롱 워치타워의 하나에 전담시키는 방식으로 파훼했다.[W.A.] A B 다만 화이트 앨범은 무형인지 장착형인지 아직 논란이 있다. 자세한 것은 문서 참고.[64] 다만 토트신은 스탠드 유저가 아닌 일반인도 만지고 봤기 때문에 물질동화형 아니냐는 추측도 있다.[65] 예시로 든 스탠드들은 화이트 앨범과 헤븐즈 도어를 제외하면 해외 팬덤 위키에서 현상형(現象型)이라는 이름으로 분류하고 있다[66] 첫 등장시엔 로한이 그린 그림을 봐야 능력이 발동되는 스탠드체가 없는 스탠드였다.[67] 정확히는 데드맨즈 커브의 오텀 리브스[68] 다만, 스탠드 능력치는 C로 같다. 스타 플래티나는 2m, 더 월드는 10m로 한참 차이나지만.[69] 죠죠의 기묘한 모험 Eyes of Heaven 스토리 모드에서는, 스타 플래티나가 이 점을 이용해 더 월드 오버 헤븐의 능력인 진실 강행 능력을 손에 넣고, 결과적으로 더 월드 오버 헤븐을 쓰러뜨리는 데 성공한다.[70] 이 때문에 2019년 후반부터 미국 팬덤에서는, 쿠죠 죠타로를 어떤 스탠드든 자신의 스타 플래티나와 같은 타입이라고 우기기만 하면 그 상위 호환급 능력을 얻을 수 있는 먼치킨 취급하며 온갖 드립을 쏟아내고 있다.[71] 둘 다 소형화시키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리틀피트는 능력의 발동이 느리지만 사정거리가 길고, 구구돌즈는 능력의 발동이 빠르지만 사정거리가 짧다.[72] 미디어믹스 소설 등장[73] 미디어 믹스 게임 등장[74] 전자는 채리엇도 작아져서 종국에는 쇠창살 하나 못 자르는 수준까지 약해졌고 후자는 스피드 A의 스티키 핑거즈가 스피드 E의 더 그레이트풀 데드의 공격을 따라잡지 못하고 얻어터졌다.[75] 5부의 실버 채리엇 레퀴엠은 정신을 통째로 바꾸기 때문에 스탠드 능력의 변화는 없었다. 대신 육체의 나이가 달라졌기 때문에 정신이 뒤바뀐 스탠드의 능력이 상향되었다는 묘사를 보였다.[76] 이는 피폭당한 스탠드의 능력 차이에도 이유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폴나레프가 당한 세트신의 능력은 정신도 점점 어리게 만들지만 부차라티가 피폭당한 더 그레이트풀 데드의 노화 능력은 육체만을 노화시키기 때문이다.[77] 이건 어쩔수 없는게 본작에서는 스탠드와 더불어 서부시대라는 컨셉에 맞게 총까지 사용하기때문에 총알을 잡는 스타 플래티나 급의 스탠드가 아닌이상 사리면서 상대할수 밖에 없는것.[78] 예를 들어, 각성한 죠타로, 로한이 도발을 해 빡친 죠스케, 골드 익스피리언스가 화살에 찔려 각성한 죠르노[79] 디지털 컬러판 기준으로 전자는 분홍색, 후자는 하늘색 오라가 나오는 것을 알 수 있다.[80] 소프트&웨트는 스탠드체가 처음으로 모습을 보였을 때 (디지털 컬러판 기준) 반투명한 흰색 오라가 발산되는 모습이었다.[81] 데보 뿐만 아니라 3부의 악역 스탠드사 대부분이 DIO에게 고용돼서 죠타로 일행의 목숨을 노리는, 일종의 청부살인을 꾀하고 있긴 했다.[82] 다만 이 스탠드 유저들이 무언가 열의를 가지거나 강한 신념을 가진 사람들이였음을 생각한다면 그래서 스탠드가 존재한다고 볼 수 있다. 가령 코이치에 경우 원래 투지를 가지지 않은 일반인이라 스탠드 구현의 화살에 맞고 죽을 팔자였는데 죠스케가 살려내면서 얼떨결에 발현되긴 했지만 스탠드가 미각성 상태였기에 죽지는 않았다. 이후 코바야시 타마미와 싸우면서 처음으로 투지를 불태웠고 그때가서야 스탠드가 각성했다.[83] 그래서 죠타로도 스탠드로 심장을 만질 때, 혈관이나 뼈같은 다른 기관들은 그냥 투과되도록 만들어 손상되지 않게 할 수 있었다.[84] 어쩌면 스타 플래티나의 경우에는 엄청나게 높은 정밀동작성 때문에 이렇게 쉽게 투과할 수 있었던 것일지도 모른다.[85] 실제로 죠나단이나 죠셉은 별모양 반점을 확인할 길이 없었다.[86] 작중에서는 새의 신체 구조 때문에 잠수가 가능하다고 나왔는데, 실제로는 불가능하다.[87] 예시로 세트신의 주인이 알레시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었다면 좋았을 것이다라든가.[88] 화살에 맞고 부족한 정신력 때문에 그대로 죽을 운명이었으나, 죠스케의 크레이지 D 덕분에 치료받고 살아나서 스탠드를 각성할 수 있었다.[89] 이전까지는 그냥 특수한 소환수를 부리는 정도였지, 이렇게 초능력을 캐릭터화시키는 정도까지는 아니였다.[90] 국내에 정발된 은혼은 죠죠 정발판이 나오기 이전에 나왔기 때문에 '스탠드 유저'를 '스탠드 술사'라고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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