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팅레이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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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속의 카트 스팅레이가 지우엔진을 만났다!
1. 개요[편집]
최초 등장은 중국 카트라이더로, 2016년 10월 쯤에 합성에서 처음 선보였다.
한국에선 2016년 10월 13일날 합성 전용 카트바디에서 선보였다, 스팅레이 출시가 예고 되기 전에 전작의 선례처럼 성능이 좀 높게 나올 거라고 예상했지만 후속작의 성능이 상급으로 출시되면서 스팅레이 9는 더욱 외면받고 있다.
2. 입수 방법[편집]
역시 스팅레이 시리즈답게 합성에서는 뉴엔진 이상 기준으로 0.03% 확률로 획득 가능하며 7배 이벤트때는 0.21%로 획득 가능.
또한 뉴 스팅레이와는 달리 유료 기어에서도 나오게 되었는데, 네오의 신상 기어에서는 6탄부터 1.4%의 확률로 등장했으며, 기존 네오의 신상 기어를 대체하는 레드 마스터리 기어에서는 1.45%의 확률로 등장한다.
시간의상점 특별판매 아이템에서 일정확률로 등장한다
3. 국가 별 스텟 및 성능 설명[편집]
3.1. 국내서버[편집]
3.2. 중국서버[편집]
성능이 부지 게충 가속력 코너링만보면 대카와 동일하는걸로 추정된다. 드탈은 91.25
3.3. 대만서버[편집]
대카의 스팅레이 명칭은 염문악
4. 리그 사용[편집]
듀얼 레이스 X의 리그 카트바디로 등장하며 뉴 스팅레이 때도 가지 못한 리그에 진출하게 되었다. 그러나...멘티스 9, 쉐퍼 9, 흑룡 9, 스토커 9, 골든 스톰 블레이드 9 등 성능에 대한 평가가 더 좋은 경쟁자들도 같이 리그 카트바디로 등장했고, 프로토 X, 코튼 X 등 X엔진 카트바디들도 같이 추가되는 바람에 티어나 픽률은 낮다. 박인수가 8강 풀리그에서 딱 한번 픽한 것이 유일한 출전이다.
5. 여담[편집]
- 지우 엔진의 전성기 시절엔 희귀해서 공방에서는 보기 힘들었다. 때문에 가끔 확률업 이벤트가 열린 기간에 탑승하고 공방을 돌아다니면 어그로가 잘 끌렸다. 지금은 시간의 상점 특별 판매 칸에도 머리를 내밀정도로 얻기 쉬워져서 그나마 존재 의미였던 희귀성마저도 빛이 바랜다. 결국 지우엔진이 다 그렇듯 퇴물.
- 부스터 폭발이 차체 크기에 비해 엄청 크다.
- 번호판이 없다. 이 번호판의 부재는 후에 붓 X와 스팅레이 X로도 이어진다.
- 성능 문단에서도 상술되어 있듯이, 디자인이 괴상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전작의 외관을 본 이들은 가오리[1] 처럼 생겼다고 하는데, 이번엔 카트 형태가 삼엽충이나 긴꼬리투구새우를 닮았다는 평이 있다.
- 스팅레이 시리즈의 처음 나올 당시 합성률이 소수점 둘째 자리다.[2]
- 아이템 카트같이 생겼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6.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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