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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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콘월 지방에 사는 요정의 일종
3. 가상 인물
3.1. 게임 캐릭터
3.2. 만화 캐릭터
4. 개별 문서가 없는 동음이의어



1. 콘월 지방에 사는 요정의 일종[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스프리건(요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아래 항목들 대부분은 해당 요정에게서 유래되었다.

2. 만화[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스프리건(만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가상 인물[편집]



3.1. 게임 캐릭터[편집]




3.2. 만화 캐릭터[편집]




4. 개별 문서가 없는 동음이의어[편집]



4.1. Fate/Grand Order의 캐릭터[편집]



4.1.1. 잡몹[편집]


1부 5장에서부터 등장하는 몬스터. 바위로 된 대검을 든 바위거인의 모습으로 나오며 자신에게 크리티컬 확률과 크리티컬 데미지를 상승시키는 버프를 사용. 정령근을 드랍한다.


4.1.2. 요정[편집]


2부 6장에 등장. 흙의 씨족의 장. 노릿지의 영주. 돈을 밝히는 성격이며, 화술에 능하다. 문서 참조.


4.2. 워머신의 진영 카도르 제국 소속 워잭[편집]


파일:external/privateerpress.com/33073_SprigganPlasticWEB.jpg

데바스테이터를 개량한 워잭. 자매기인 디몰리셔와 마찬가지로 데바스테이터의 단점인 화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서 데바스테이터의 덮개판보다 훨씬 튼튼한 방패, 랜스, 유탄발사기로 무장하고 있다.

1판 시절에는 꽤나 비싼 배치점수와 비스트-09같은 캐릭터 워잭의 득세로 인하여 듣보잡 취급을 받고 있었으나, 2판부터는 많은 상향을 받아 강자의 자리에 서게 되었다.


4.3. 아시아라이 저택의 주민들의 등장 소환수[편집]


이름은 전설의 요정에서 따왔다. 바로네스 오르티가 소환 조건을 맞춘 요정들 중에서 가장 고생했다고 한 요정. 다이다라와의 결투를 위해서 준비한 스페셜 게스트라고 한다. 분노하면 유래대로 크기를 맘대로 조절할 수 있다. 작중에선 위기에 처한(것처럼 연기한) 에어리얼을 보고 분노하여 크기가 커졌다. 애초에 다른 나라의 요정을 지키기 위해서 소환에 응했다. 그러나 자존심이 강하고 사람을 잘 안 믿다보니 이것 만으로는 부족해서 바로네스 오르티는 요정왕 오베론까지 설득해야했다.

다루기 까다로운 만큼 그 힘은 매우 강하여서 거인으로 나타난 다이다라의 오른발을 1대1로 거의 대등하게 상대했다.


4.4. 마도물어 시리즈의 등장 몬스터[편집]


ARS와 A에서 출연했으며 두편 모두 극후반 잡몹몬스터로 등장한다. ARS시절 등장 대사는 '응가오오오'로 한국인에겐 심란한 울음소리가 아닐수 없다. 정령의 힘을 모아서 발사하는 공격을 한다. 모습은 하반신은 없는 푸르딩딩한 지니의 부류처럼 보인다.


4.5. 성전사 단바인에서 쇼트 웨폰이 타고 나오는 전함[편집]


정확한 분류는 '오라 크루저'로, 오라 쉽의 일종이지만, 속도와 기동성이 탁월하여 별도의 기종으로 분류된다. 여기에 해당되는 것은 스프리건뿐이다. 또 개발자의 이력이 이력이라서 그런지, 오라 "쉽"이란 이름을 달고 있음에도 요새나 성채를 억지로 띄워서 음직이는 것처럼 생긴 다른 오라쉽들과는 달리 이 녀석은 진짜로 그럴듯한 비행기 내지 우주전함처럼 생겼다.


4.6. 던전 앤 파이터여거너 직업군의 공통스킬[편집]


잡기 기술로 남거너의 '퍼니셔'에 상당하는 기술. 다만 퍼니셔는 사정거리도 짧고 하단판정도 없는데 반해서 스프리건은 하단판정에 사정거리도 길어서 자비심없는 남녀차별을 보여주고 있다. 결장에서건 사냥에서건 수준차이가 상당히 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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