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리아

바이오니클의 등장인물에 대한 내용은 스피리아(바이오니클) 문서 참고하십시오.





테일즈 오브 하츠의 설정.

1. 의미[편집]

---

마음, 영혼의 의미를 포괄하는 인간 마음의 가장 근본적인 부분. 마음/영혼이라는 단어를 대체하기에 보통 이런 단어가 나올 부분에서 대신 이 스피리아를 말한다.

1.1. 사용예[편집]

---

"오오 그대의 아름다움에 내 스피리아마저도 움직이는 군요"

"지금 내 스피리아가 느끼는건 거짓이 아냐!"

2. 스피르메이즈[편집]

---

스피리아속에는 미궁이 존재하며, 안 좋은 기억이나 감정들이 그림자마물로서 사는데, 이를 스피르메이즈라고 한다. 스피르메이즈는 사람에 따라 각양각색이며, 스피르링크를 할때마다 구조가 바뀐다.

크게 슬픔, 분노, 기쁨으로 테마가 나눠져 있다.

3. 스피룬[편집]

---

스피리아의 심층부에 존재하는 감정을 제어하는 보석. 세인트 세이야로 치면 세븐스 센스즈 쯤 된다. 이 보석이 사라지면 그 사람은 살아 있어도 눈을 뜰 수 없다. 또한 스피룬이 사라진 스피리아는 소멸하게 된다. 작중 캐릭터중에는 이걸 모으는 게 취미이며, 모으기 위해서 무슨 짓이든 하는 변태가 있다. 당연히 적

4. 백화[편집]

---

스피리아마저도 사라졌을 경우, 그 사람은 전신이 하얗게 되면서 그 자리에서 굳어 버리는데, 그걸 백화라고 한다. 이 현상의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제롬에게 스피리아와 스피룬을 전부 흡수 당했을 경우, 지나친 사념술의 남용으로 스피리아를 회복가능이상으로 소모했을 경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