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조뇌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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襲爪雷斬(しゅうそうらいざん)


테일즈 시리즈의 특기이다.

최초 등장은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로 사용자는 클레스 알베인.

공중으로 뛰어오른후 작은 번개 씨앗을 적에게 날리며, 명중할 경우 내리꽂는 번개와 함께 적을 내려벤다. 속성 공격이 가능하기 때문에 봉황천구와 함께 유령 등의 적에게도 대미지를 입힐 수 있다. 보통은 뇌속성이며, 그렇지 않을 경우 풍속성, 빛속성으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 시리즈에서는 화속성이 추가된 공명술기로 등장한다.

파생기로는 습조뇌참과 추사우를 조합해 사용하는 오의, 습조뇌참파(襲爪千裂破)가 있으며 사용자는 클레스 알베인이 유일.

심포니아에서는 로이드의 유니존 어택으로 등장한다.

디 어비스에서는 루크의 FOE어택으로 등장한다.

어라이즈에서는 알펜로우의 부스트 스트라이크로 등장한다.

레이즈에서는 알펜과 클레스의 크로스오버 마경기로 등장한다. 어라이즈의 부스트 스트라이크를 의식한듯한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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