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희의 노래이다.
I I can wait for you 기다린다고 그 말도 못하고 너 니가 떠난 곳 그 자리에서 계속 서 있어 마치 풀려버린 시계태엽처럼 너를 향해 멈춰진 바늘처럼 계속 녹이 슨 채로 이대로 서 있어 난 난 움직이려고 애를 써봐도 멈춰진 채고 널 잊으려 해도 지우려 해도 그대로인걸 마치 풀려버린 시계태엽처럼 너를 향해 멈춰진 바늘처럼 계속 녹이 슨 채로 이대로 서 있어 난 마치 풀려버린 시계태엽처럼 너를 향해 멈춰진 바늘처럼 계속 녹이 슨 채로 이대로 서 있어 난 I I can wait for you 기다린다고 그 말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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