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귀르뒤르 잉기 요한손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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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urður Ingi Jóhannsson

아이슬란드의 제26대 총리.[1] 現 진보당 대표.[2]

2. 일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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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4월 20일 아이슬란드 셀포스에서 출생하였다. 코펜하겐 왕립 수의과농업대학[3]에서 수의과를 졸업하였다. 그 후 아이슬란드로 돌아와 아이슬란드 수의사 협회장으로 선출하면서 수의사로 활동하였다.

시그뮌뒤르 다비드 귄뢰익손이 총리로 선출하여 수산농업부 장관을 수행하였다. 그러나 시그뮌뒤르 다비드 귄뢰익손이 파나마 페이퍼즈에 직접 연관되어 사임하자, 2016년 4월 7일 총리로 임명되었다. 같은 해에 진보당 대표로 선출되었다.부대표가 되었고, 2013년에 좌파녹색운동 대표가 되었다.

진보당이 조기 선거를 결정하여 치른 2016년 아이슬란드 의회 선거에서 63석 중 총 8석을 얻으며 그 전의 선거에서 얻은 19석과 비교하여 11석을 잃게 되었다. 그러나 후임 총리인 뱌르드니 베네딕트손도 역시 파나마 페이퍼즈에 연관되어 있고, 그의 아버지가 아동 성범죄자에게 명예회복을 제안하는 편지를 쓴 스캔들 등 여러 구설수로 인하여 1년만에 다시 선거를 치렀다. 2016년 아이슬란드 의회 선거 후 카트린 야콥스도티르가 총리로 선출하여 교통, 지방정부 장관을 수행하였다. 2021년 아이슬란드 의회 선거에서도 카트린 야콥스도티르가 총리를 연임하였고 내각에서도 과반수를 유지할 수 있었고 싱귀르뒤르는 인프라부 장관을 수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