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뮌뒤르 다비드 귄뢰익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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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일생



1. 개요[편집]


Sigmundur Davíð Gunnlaugsson
아이슬란드의 제25대 총리.[1]중앙당 대표.[2]. 진보당 대표.[3]


2. 일생[편집]


시그뮌뒤르 다비드는 1975년 3월 12일 레이캬비크에서 태어났다. 아이슬란드 대학교에서 경영학사를 받았다.

아이슬란드 국영방송의 뉴스 리포터로 활동하였다. 아이슬란드가 IMF에 국가파산을 신청하였고, 그는 주목을 받게 되었다.[4] 2009년 1월 18일 진보당 대표가 되었고, 2013년 아이슬란드 의회 선거 후 제25대 아이슬란드 총리로 취임하였다.

그러나 파나마 페이퍼즈가 발표 이후, 그와 그의 아내가 직업 연관되어 있음이 알려졌다. 부정부패와 경제사범들의 처벌을 슬로건으로 내세워 당선된 만큼 국민들의 반발로 자리를 버티기를 실패하여 총리직을 사임하였다.

2017년 아이슬란드 의회 선거를 앞두고 중앙당을 창당하여 당대표를 역임 중이다. 중앙당은 2017년 선거에서는 63석 중 7석으로 진보당의 지지율을 가져오는데 성공했지만, 2021년 선거에서는 불과 3석만 얻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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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3년 5월 23일 ~ 2016년 4월 7일.[2] 2017년 9월 24일 ~ 현재.[3] 2009년 1월 18일 ~ 2016년 10월 2일.[4] 이 때 아이슬란드가 해결한 방법이 참으로 골때린다(?). 소위 배째기라고 불리는 방식을 사용하였으나 아이러니하게도 빠르게 경제를 회복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