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카와 모토하루

덤프버전 :






파일:external/www.geocities.co.jp/11shirakawa.jpg

白川元春 (しらかわ もとはる)

1918년 1월 2일 ~ 2008년 8월 18일(90세)

1. 개요
2. 생애


1. 개요[편집]


일본의 군인, 자위관. 11대 항공막료장과 8대 통합막료회의의장을 지냈다.


2. 생애[편집]


1918년도쿄에서 태어났다. 아버지가 일본 육군 대장으로 육군대신을 지낸 시라카와 요시노리이다. 바로 김구의 사주로 윤봉길상하이 홍커우 공원 폭탄 투척으로 인해 폭살되었던 그 인물. 1935년일본육군항공사관학교 51기로 입학[1]했고 1939년에 졸업, 임관했다. 항공병으로 근무했고 제2비행사단 참모, 남방군 참모 등을 거쳤고 육군 소좌로 패전을 맞았다.

1954년항공자위대에 입대해 서부항공방면대 사령관, 통합막료학교장, 항공막료부장 등을 거쳤고 이시카와 간시에 이어 1973년항공막료장이 되었다. 1974년에는 나카무라 류헤이(육자대)에 이어 통막의장으로 영전했다.

항공막료장 후임은 쓰노다 요시타카였고 통막의장 후임은 사메시마 히로이치(해자대)였다.
2008년 8월 18일 사이타마현 사야마시의 병원에서 폐암으로 사망하였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5 10:03:03에 나무위키 시라카와 모토하루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일본 항사는 일본육군사관학교와 기수가 겹친다. 애초에 육사 항공분교에서 출발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