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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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es

1.1. 같은 종류의 연속 기획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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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작(聯作), 연속물, 연속극의 의미이다. 기, 부, 편 등의 단위로 구분한다.

한국이나 일본 같이 series와 비슷한 뜻을 가진 단어를 쓰지 않는 나라에서는 연속극이 아니라 프랜차이즈라는 의미가 더 부각되게 된다. 이 경우 시리즈를 구성하는 것은 작품들인데, 이러한 개개의 작품을 '시리즈'라고 잘못 말하는 경우가 많아졌다.[1] 또한 잘못된 표기 및 발음인 '스리즈'라고 쓰는 사람이 가끔 있다.

1.1.1.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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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 믹스
• 원작
• 무인
• 유니버스
• 시즌제
• 3부작
• 4부작
• 소포모어 징크스 ↔ 전편보다 뛰어난 속편
  • 3의 저주
  • SNK 3편 징크스
• 시리즈 통합 작품
• 정신적 후속작
• 후속작
  • 리메이크
  • 리부트
  • 스핀오프
  • 시퀄
    • 스탠드 얼론 시퀄
  • 프리퀄
  • 후속작 떡밥

1.2. 스포츠 용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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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여진 기간 동안 순서에 의하여 계속하는 운동 경기. 주로 야구에서 쓰이므로 자세한 내용은 시리즈(야구) 참조.

토너먼트에서도 쓰이는데, 두 팀이 승부를 가리는 데 경기를 여러 번 치르는 것이며, 크게 선승제와 합산제로 나뉜다. 선승제는 해당 승수를 먼저 쌓는 팀이 이기는 방식이고, 합산제는 첫 맞대결 스코어를 들고 간 뒤 다음 경기에서 이어 해서 합산 점수가 높은 팀이 이긴다. 물론 합산제라 해도 경기를 다 이기면 합산점 볼 것도 없이 이긴다.

2. 수학에서의 급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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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물리학 등 이공계 바닥에서 series라고 하면 보통 이 표현이다.

대표적인 급수인 테일러 급수는 Taylor series라고 한다.

3. 의류총판브랜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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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주)FnC 계열 브랜드며 이쪽은 정확히 Series;라고 쓴다.

Series; 레이블의 자체 상품도 제작하지만, 수입의류들도 제법 취급하고 있다. 컨텐츠 페이지에서는 협찬과 회사동향을 알려주지만 뭔 바람이 불었는지 웹툰도 연재하기 시작했다. 2014년 홍보용 만화를 제작해주는 작가는 하일권, 근래에는 극화체의 대가 이현세를 영입했다.

4. 네이버 시리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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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