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즈 이에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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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개요
2. 생애
3. 대중매체에서



1. 개요[편집]


島津家久
(1547 ~ 1587)

일본 전국시대의 무장. 시마즈 4형제 중 4남. 시마즈 요시히사, 시마즈 요시히로, 시마즈 토시히사의 이복동생.[1]

2. 생애[편집]


시마즈가의 명장으로 조부 시마즈 짓신사이에게서 “군법의 정수를 터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1561년 메구리자카 전투를 시작으로 오토모가와의 미미가와 전투, 류조지가와의 오키타 나와테 전투, 도요토미가와의 헤츠키가와 전투 등 시마즈가의 주요한 전투에 빠짐없이 참전하여 공을 세웠다. 특히 오키타나와테 전투와 헤츠키가와 전투에서 적군의 사령관인 류조지 다카노부, 쵸소카베 노부치카, 소고 마사야스를 전사시켰다.

오키타나와테에서는 류조지군에 비해 수적 열세였으나 갈대가 무성한 늪지대와 늪지대 사이의 좁은 길이라는 지형적 특성을 이용했는데, 일단 한 번 전투를 걸었다 도망치는 척 하며 오키타나와테로 유인한 후, 갈대에 숨어있던 복병을 이용해 기습했다. 류조지군도 만약을 대비해 시마바라만 해안선과 산 쪽으로 별동대를 꾸렸지만 시마즈는 이것도 예상해 아리마 측 수군과 조총 부대를 이용해 격퇴했다. 류조지 다카노부는 오토모 소린, 시마즈와 함께 규슈를 삼등분하던 중견 세력이었는데 이 전투로 다이묘 본인과 중신들이 몰살당해 한순간에 기반을 잃었다. 시마즈는 마지막으로 남은 오토모 소린까지 공격해 규슈 통일을 눈 앞에 두었다.

그러나 오토모는 마지막 저항으로 일본 본토를 거의 통일한 도요토미 히데요시에게 구원을 요청했고, 도요토미군의 압도적인 규슈 정벌군에 속절없이 밀리게 되자 시마즈 4형제 중 가장 먼저 히데요시에게 항복한다. 이후 거성인 사도와라성에서 급사한다. 향년 41세. 사인에 대해서 도요토미측 또는 시마즈측의 독살설이 제기됐으나 그 신빙성은 낮고 일반적으로 병사로 본다. 자식으로는 아들인 시마즈 토요히사가 있다.

3. 대중매체에서[편집]


파일:島津家久.jpg
100만인의 신장의 야망

신장의 야망 시리즈에선 대개 작은형 요시히로에 버금가는 통솔력을 보였으며, 천도에서는 4형제중 통솔력이 1위다. 여담으로 시마즈 4형제중 홀로 천도에서 일러가 변경되지 않았다.

창조에 와서야 2번동안 우려먹은 일러스트가 변하고 비중도 매우 높아진다. 첫 전국전에선 뭔가 자신감도 없어보이고 쭈뼛쭈뼛한 느낌인데 헤쓰기가와 전투 쯤 되면 다치바나 무네시게와 킷카와 모토하루랑 한번 싸워보고 싶다는 호승심에 불탄다. 시마즈 가문에 있는 4개의 동영상 중 2개에 주인공으로 등장하고 남은 하나에서도 형들과 공동 주연으로 상당히 대접받는 편이다. 거기에 토요토미의 큐슈정벌 전국전을 달성하면 추가로 도요토미 히데나가가 중앙에서 일해보지 않겠냐고 제안하고 이에히사 본인의 지병과 시마즈 가문을 떠날 수 없다는 이유로 거절하고 이후 갑작스레 사망(...)하는 이벤트가 있다. 앞서 언급된 독살설을 차용한 것[2]으로 보이며 나머지 3형제는 자신들의 힘이 약해 막내가 죽었다며 분통해한다. 그리고 다음달에 맏형 요시히사는 본인의 딸을 토요토미에게 보내지[3] 통무지정 순으로 88/97(;;)/85/54, 전투특화형 맹장이며, 무력 97은 본 게임에서 고대무장을 제외하고 겐신, 유키무라, 타다카츠를 이은 4위. 성장특성도 본인 고유 성장형을 갖고 있으며, 여록[4]을 기본적으로 갖고 있고, 통무지정 각 3씩 오르면 A급 특성인 야전명인을 얻는 등 싸움하나는 기가막혀서 요시히로와 함께 투톱으로 플레이하기 좋은 캐릭터이다. 특히 무력 97은 야마가타 마사카게나 다치바나 무네시게, 호조 츠나시게보다도 높은 수치. 전법도 본인과 아들, 그리고 둘째형만 가지고 있는 '유인매복'인데 이 전법 효과가 상당히 특이하다. 코스트 3개를 소비하여 적을 도발 및 일시 혼란을 걸어 끌어오고 본인의 사격 효과가 증가하는 것인데, 다른 아군을 공격하고 있는 적에게 걸면 말 그대로 유인에 걸린다. 나름대로 고증은 좋다고 볼 수 있으나, 창조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대표적인 계륵 전법 중 하나.

센고쿠히메에선 로리캐.

3.1. 전국란스에서[편집]



파일:attachment/시마즈 이에히사/15.jpg

전국란스에서 등장.

전국란스를 하면서 가장 증오하는 캐릭터들을 꼽을때 항상 거론되는 시마즈 4형제중 한 명. 소년이며 시마즈 4형제의 두뇌를 담당한다(다시 말해서 참모). 다만 아직 소년이기에 약간 여린 면모도 있다.

공략시 타 형제는 한여자에게 대쉬하지만, 이에히사는 맨처음 란마루에게 접근하다가 센히메에게 대쉬한다. 란스가 이걸보고 화를 내는데 이때 하는말이 '꽃에서 꽃으로 날아가는건 젊으니까 괜찮은거야.' 캐러크리 조건은 다른 시마즈 4형제들과 같지만 조건이 꽤 까다롭다. 우선 란마루의 탈의 이벤트를 봐야 혐오에서 보통으로 넘어갈 수가 있고, 보통에서 신뢰로 넘어가는 조건이 센히메의 캐러크리 달성이기 때문. 란마루의 탈의 이벤트는 60턴이 넘어야 나온다. 다른 형제들처럼 한 명만 신경쓰면 되는 것이 아니라 두 명을 신경써야 캐러크리가 가능하다.

기본 능력치는 나오에 아이에 밀리고, 특수능력이 없다는 점에서 사나다 토우린,우르자 플래나아이스에 밀려 캐러크리를 해도 잘 쓰이지 않는다. 거기다가 합전전술이 참모대의 기본인 丙단계일뿐이라, 그나마 좋은거라곤 행동횟수가 우르자 플래나아이스랑 같은 5란거 빼곤 하나도 좋지 않다. 게다가 얻는 시기도 거의 극후반이라서 사실상 키워도 별 의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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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마즈 다카히사의 정실 소생이 아닌 첩의 소생으로 태어났다.[2] 히데나가가 이에히사의 병세를 실제로 확인하며 이에히사를 얻을 수 없다면 화근을 제거하는 것이 좋겠다는 투로 얘기한다.[3] 전국전 달성시 시마즈가가 종속되는데 게임시스템 상 종속된 다이묘는 딸을 보내게 되있다.[4] 통무지정 중 하나의 경험치를 얻을 때 나머지 다른 분야의 경험치를 확률적으로 동시에 얻는 특기로 성장이 빨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