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뮤직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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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뮤직은 가수이자 싱어송라이터 더필름이 설립한 회사로, 더필름의 1인회사 '감성제작소'에서 발전해 지금에 이르고 있다.

유재하 가요제 출신인 더필름의 영향을 받은 듯한 감성적인 인디, 발라드 계열의 가수들이 많이 포진되어 있으며, 가수와 작곡가 분업화가 잘 되어 있는 편이다.

대표 가수로는 더필름, 정동원, #안녕 등이 있다. 타디스 프로젝트의 에이전시를 맡고 있기도 하다.

현재 시애틀뮤직은 6명의 아티스트를 보유하고 있다.

아직 큰 인지도를 자랑하지는 않지만 소속레이블 뮤지션의 곡들이 2020년 2월 현재 멜론 인디차트 Top 100 안에 7곡이나 고르게 차트인 하고 있을 정도로 조용한 내실을 거두고 있는 회사라 아직 기반이 없는 발라드 가수나 인디 뮤지션들이 한 번쯤 문을 두드려 보는 레이블이기도 하다.

윤원을 제외한 모든 가수들은 활동 경험이 전무한 상태로 시애틀뮤직에서 데뷔해 지금에 이르고 있을 정도로 신인 발굴에 일가견이 있다. 회사 연혁은 다음과 같다.

2016년 더필름 1인 기획사 감성제작소를 '시애틀뮤직'으로 상호변경.

2017년 시애틀뮤직 1호 가수 '#안녕' 전속 계약.
2018년 시애틀뮤직 2호 가수 정동원 전속 계약
2018년 타디스 프로젝트 업무 협약 및 Agency 계약 체결

2019년 시애틀뮤직 3호가수 윤원 전속 계약
2019년 시애틀뮤직 1호 전속작곡가 리트너 계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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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티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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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주요앨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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