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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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어트랙트 소속 걸그룹 FIFTY FIFTY의 前 멤버. 당시 활동명은 '시오'.
2. 활동[편집]
3. 포지션[편집]
3.1. 보컬[편집]
- FIFTY FIFTY의 메인보컬을 맡고 있었다.
3.1.1. 커버[편집]
- Ariana Grande의 Santa Tell Me를 짧게 불렀다. #
- 무반주 라이브로 Christopher의 Bad를 불렀다. #
4. 캐릭터[편집]
4.1. 성격[편집]
- MBTI는 INTJ.
- 좌우명은 50원짜리를 생각하자.
- 구성원들 중 제일 겁이 없다. CUPID MV 조회수 500만 달성 번지점프 공약 영상에서도 혼자 해맑게 빨리 뛰고 싶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렇게 몰카를 두 번이나 당한것은 덤.#
4.2. 취향[편집]
- 애니메이션을 좋아한다.
- 싫어하는 음식은 가지이다.
- 좋아하는 가수는 쏜애플이다.
- 독서하면서 게임하기를 좋아한다.
4.3. 비주얼[편집]
- 전체적으로 귀여움과 성숙함이 공존하는 매력적인 얼굴을 가지고 있다.
5. 여담[편집]
- 가장 자신 있는 외모 부위는 입술이다.
- 그룹 내에서 차가운 머리를 담당하고 있다.
- 짱구 성대모사를 잘한다.
- 몸이 굉장히 유연하다.
- 녹음을 하면 항상 첫번째 순서라고 한다.
- 아이돌이 되고 싶다는 구체적인 생각이 없었는데 ITZY의 무대를 보고 아이돌을 더 꿈꾸게 되었다고 한다.
- LE SSERAFIM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
- 시오가 맨 뒤에서 시무룩한 표정으로 춤을 춘 쇼츠가 큰 화제가 되었다. 이 쇼츠 영상으로 시오에게 입덕했다는 팬이 있을 정도. 시오팬이라면 필수로 봐야 할 쇼츠 영상이다.#
5.1. 인터뷰[편집]
- 닮고 싶은 보컬: 팝 가수예바(YEBBA)를 뽑고 싶다. 가창력도 가창력이지만 릭(Lick, 짧은 음계 간 연결) 노트를 정말 특이하게 사용한다.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의 탁월한 능력을 닮아가려 노력하고 있다."
- 가수의 꿈을 키우게 된 결정적 순간은 ?: "원래 하고 싶은 게 많던 아이였다. 노래, 그림, 춤과 같은 예체능 분야에 관심이 깊었고 그중에서도 음악, 특히 팝을 좋아해서 중학교 3학년 정도부터 가수의 꿈을 키우기 시작했다. 그때 샘 스미스, 라우브, 트로이 시반 같은 가수들 음악을 들으면서 나를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 데뷔 후 가장 행복했던 순간 하나만 꼽는다면 ?: "모든 곡을 통틀어서 'Lovin' me'는 가장 먼저 우리 이름으로 받았던 곡이다. 그래서 딱 처음 들었을 때 내가 드디어 연습생을 넘어 프로로 향하는 길에 들어섰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좀 뭉클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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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사건 사고[편집]
6.1. 전속계약 분쟁[편집]
자세한 내용은 FIFTY FIFTY 전속 계약 분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역대 프로필 사진[편집]
7.1. FIFTY FIFTY[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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