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토도 아오지

鵐(しとど 蒿雀(あおじ / Shitodo Aoji

僕は・・・・足手まといなんかじゃない

난....짐 같은 게 아냐

1. 기본적인 설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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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토도 가의 막내. 내성적이고 온순한 성격이다. 성격 탓에 시토도 쿠로지의 수단을 가리지 않는 돈벌이를 막지 못하고 오히려 도와주기도 한다. 쿠로지의 영향을 받아서 그런지 이쪽도 묘하게 악당처럼 보이는 면이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착하고 근면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름을 제대로 불리지 못하는 경우가 잦다. 호렌 야부사메에게는 아오이, 시토도 호아카에게는 아오키라고 불린다.

이름의 유래는 촉새. 蒿雀(아오지)는 촉새를 가리키는 말이다. 아오지 탄광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또한 鵐(시토도)[1]는 멧새과를 총칭하는 단어이다.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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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연연무현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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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면 보스로 등장. 능력을 반영한 듯 탄막을 회오리모양으로 전개한다.

초견 플레이 시 2면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난이도를 보여준다. 첫 플레이시 연연 특유의 초살패턴으로 잔기를 털어간다. 탄막이 회오리 모양으로 이리저리 휘는 특성이 수없이 일어나는 초살의 원흉이다. 덕분에 초견 플레이 시 3, 4, 5면보스보다 어렵다고 평가를 받기 십상이다.
다만 탄막들이 고정적이다 보니 패턴화가 가능하고 패턴화에 성공했을 시에는 일반적인 2면 보스의 난이도를 겨우 체험할 수 있다.

2.2. 연연천영전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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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면 보스들 중 하나. 신사조의 경우에는 '아무것도 모르는데 그냥 공격받음'이고, 신황제조나 악당조의 경우에는 '쿠로지에게 당한 것에 대한 앙갚음' 등의 이유로 두들겨 맞는다. 물론 본인도 상대방을 도발한 다음 정당방위로 공격해 돈을 뜯는 쿠로지의 수법을 시도하기도 한다. 스즈미로 대면 시 대사를 보면 시토도 가의 막내로서 형제들에게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콤플렉스가 있는 듯하다.

쿠로지팀에서는 플레이어 캐릭터. 메인샷은 탄속이 느려서 파워가 낮으면 고생한다. 파워가 증가하면 서브샷이 생기는데 고속시에는 옵션이 화면 양 끝에 붙는 수준이라 쓰기 힘들지만 저속시에는 데미지고 범위도 준수해서 좋다. 봄과 플래시봄도 좋다.이요자네의 것과 비슷하게 폭탄은 무적시간이 꽤 되는 전체공격, 플래시봄은 전방에 회오리탄을 발사한다. 둘 다 준수한 성능을 보여준다.

스토리에서는 쿠로지의 돈벌기 계획에 동참하여 이곳저곳 돌아다닌다. 하지만 쿠로지는 시온에게 아오지를 팔거나 해서 돈 벌기를 시도하기도 한다. 표면적인 이유는 호아카, 쿠로지와 함께 학교를 짓는 것. 물론 이장에게 뇌물을 주고 짓는 것이다.

이후 6-0, 엑스트라 알파+스테이지에서 스즈미와 대면한다. 스즈미의 기억조작에 당해 쿠로지와 호아카는 스즈미와 만난 사실을 잊어버리지만 아오지만은 위화감을 느낀다.

3. 스펠 카드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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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연연무현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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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연연천영전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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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업그레이드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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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STAGE 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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