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버스 31-1

1. 노선 정보[편집]

2. 개요[편집]

3. 역사[편집]

• 2009년 1월 중순에 31번이 포동으로 연장되면서 분리 신설된 노선이다.

• 2010년 초에 신천고등학교로 연장되었다.

• 2014년 3월 3일에 36번과 37번[1]
  현재 운행 중인 따복버스 노선과는 무관한 노선이다.
  이 신설되면서, 같은 날에 이 두 노선에게 역할을 물려주고 폐선되었다.[2]
  예전부터 폐선하려 했으나, 신천고로 가는 018번이 이미 폐선된 상황이라 이 노선이 없어지면 통학 버스가 없어지는 문제 때문에 폐선이 불가능한 실정이었다.

4. 특징[편집]

• 운행 당시에 수요는 시흥시 시내버스 전체에서도 최하위였다. 심지어 오지를 잇는 노선인 31-5번보다 대당 승객 수가 적었다. 이는 배차 간격이 긴 이유도 있지만, 일단 신천동 기준으로는 31-5번보다 엄청난 굴곡으로 인해 부천역으로 가는 시간이 배로 들었다. 은행동 안동네 구간은 조금만 걸어 나오면 배차간격이 양호한 다른 버스들을 탈 수 있는데다가, 1번 마을버스가 7분 간격으로 왔기 때문에 굳이 이 버스를 타지 않아도 부천역이나 소사역으로 갈 수 있기 때문이었다. 은행단지 같은 경우도 015번 마을버스가 부천역까지 가기 때문에 더욱더 탈 일이 없다. 사실 이는 31번이 15분 간격으로 운행했을 때도 마찬가지였던 단점있었다. 더욱 기가막혔던 점은 어떨 때는 경원여객 부천역 차고지를 들러서 쉬다 가는 경우가 있었고[3]
  경원여객 차고지는 동사 31-5번이나, 31-9번과 달리 미인가 정류장이었으니, 또다른 미인가 정류장인 경원여객 앞 마을버스 정류소에서 손님을 태웠을 것으로 추정.
  [4]
  015번 마을버스가 부천소방서 회차 전에 시흥방면으로 미리 타는 승객을 제지하지 않는 것과 달리, 시흥 버스들은 승차를 제지하는 편이었다. 소방서 회차 이후 손님이 있었다면, 차고지를 지나쳤을 것으로 추정.
  그냥 차고지를 지나치고 갈 때도 있었다. 한 마디로 부천역에서 제대로 탈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4.1. 시간표[편집]

5. 연계 철도역[편집]

• 수도권 전철 1호선: 부천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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