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프버전이 더 최근에 편집되었을 수 있습니다. > 덤프판 보기
식물 몬스터 아가씨 일기 ~성녀였던 내가 배신당한 끝에 알라우네로 전생해버렸으므로, 이제는 광합성을 하면서 조용히 식물 생활을 누리겠습니다~
최근 편집일시 :
신기원사
미발매 1. 개요[편집]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미나세(水無瀬), 삽화가는 riritto.
2. 줄거리[편집]
성녀로서 마왕을 쓰러트리러 갈 것이었는데 갑자기, 후배의 성녀 견습과 약혼의 용사에게 배신당해 버린다. 살해당할 것 같게 되었을 때에 자신의 전생이 일본의 여고생이었다고 생각해 냈지만, 특히 치트 능력을 내려 주시는 일 없이 꽃의 몬스터에게 산 채로 먹혀져 버린다. 어째서.
그렇게 해서 정신을 차려보니 식물의 몬스터, 알라우네로 전생 하였다. 화관으로부터 난 상반신은 인간의 여자의 것이지만, 하반신은 식물, 아무리 봐도 몬스터이다.
배신자에게 복수하고 싶지만, 뿌리가 지면에 파묻혀 있기에 이동도 할 수 없다. 인간에게 발견되면 마물로서 퇴치되어 버리고, 전 성녀로서는 마물화해 버렸던 것은 누구에게도 알려고 싶지 않다. 그러니 이제 식물로서 조용히 살기로 결심한다.
"광합성 맛있어. 누군가 나에게 물주기라든지 해 상냥하게 해 주세요"라고 외치게 되는데...
— 소설가가 되자 연재처 줄거리
3. 발매 현황[편집]
4. 등장인물[편집]
- 이리스
본작의 주인공. 전 성녀. 갈데니아 왕국 공작가의 차녀로 전생했으며 나이 17세 회복마법과 빛마법을 다루는 최강의 성녀로서 나라를 떠받들고 있었으나 왕자이자 소꿉친구였던 용사와 견습생인 후배 성녀 이 둘을 비롯한 동료들이 갑작스런 배신에 의하여 마법으로 난도질 당하고, 이 후 식물인 몬스터 알라우네에게 잡하먹히게 된다. 잡아먹히면서 자신이 일본에서 살던 여고생으로 이름은 코무라사키 아야메였다는 전생 전 기억을 떠올린다. 몬스터 알라우네에게 잡아먹힌 뒤에는 상반신은 인간, 하반신은 알라우네의 신체로 융합하여 세 번째 환생을 하게 된다.
5. 미디어 믹스[편집]
5.1. 코믹스[편집]
코믹스 연재처
5.1.1. 발매 현황[편집]
[1] ぐう
6. 기타[편집]
7. 외부 링크[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02-24 14:33:00에 나무위키 식물 몬스터 아가씨 일기 ~성녀였던 내가 배신당한 끝에 알라우네로 전생해버렸으므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5 14:53:18에 나무위키 식물 몬스터 아가씨 일기 ~성녀였던 내가 배신당한 끝에 알라우네로 전생해버렸으므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