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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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의 출연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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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뉴스총괄프로듀서(상무이사)
TV CHOSUN 뉴스 9 메인 앵커
신동욱
申東旭|Shin Dong Uk


파일:티조신동욱.jpg

출생
1965년 6월 27일 (58세)
경상북도 상주시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신체
183cm #
학력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경영학 / 학사)
소속
TV CHOSUN 보도본부 뉴스총괄프로듀서(이사)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부회장
가족
형 신동권, 아내, 아들

1. 개요
2. 방송인 생활
3. 여담
4. 경력
4.1. 사내보직
4.2. 뉴스앵커 / 프로그램 진행경력
4.3. TV 방송출연
5. 논란
5.1. 양배추 김치 옹호 끝맺음말 논란
5.2. 무제한토론 폄하 끝맺음말 논란



1. 개요[편집]


대한민국기자 출신 앵커. 現 TV CHOSUN 상무이사(뉴스총괄프로듀서)이다.


2. 방송인 생활[편집]


1992년 SBS 2기 기자로 입사했다. 2005년 부터 2011년까지, 2015년 부터 2016년까지 SBS 8 뉴스의 평일 앵커로 활동했는데, 2005년부터 2011년까지 5년 5개월 동안 SBS 8 뉴스 앵커를 맡으면서 SBS 최장수 남성 앵커 기록[1]을 쓴 것은 물론, 2015년 SBS 보도국의 신년개편을 통해 3년 9개월만에 앵커석으로 복귀하게 되면서 총 7년 4개월. 기록을 또 한번 경신하게 되었다. 현재 2023년 11월 기준으로 SBS 8 뉴스 진행 랭킹 2위.[2]

2011년 3월을 끝으로 워싱턴 특파원으로 영전하면서 하차했고, 이후 3년간 워싱턴에서 근무하다가 2014년에 귀국하여 뉴스쇼로 개편된 모닝와이드의 진행을 맡았다. 그러다가 2015년 1월 1일부로 8 뉴스 앵커 자리로 돌아간 것.

2016년 12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이후 사내 조직개편으로 인해 정미선 아나운서와 함께 SBS 8 뉴스를 다시 하차하였다. 이후 정미선 아나운서는 5개월 후 주말 SBS 8 뉴스로 복귀했다.# 하차 후 휴식기를 가지다가 국제부장으로 전보되어 1년간 근무했다.

2017년 11월 27일, TV CHOSUN으로 이적해서 TV CHOSUN 뉴스 9 메인 앵커를 맡게 되었다. 사실상 TV조선에서 모셔간 쪽에 가까운지라 직급도 부장에서 더 높은 보도본부 부본부장으로 임명되었다.[3][4] SBS 입사 25년 차에다가 SBS 8 뉴스를 7년 4개월간 진행한 최장수 남성앵커라는 점에서 매우 충격적이라는 반응이 많다. 그런데 당장 같은 회사에 이미 직속 선배 출신인 최희준 기자에, 옆 방송국인 채널A에도 SBS 8 뉴스 전임 앵커인 박상규 기자가 이적하여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면 그리 놀랄 일은 아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및 정권교체 이후 SBS 역시 물갈이된 점을 생각해 볼 때 성향상 인사 불이익을 겪게 될 것이라, 이적 결정을 내린 것이라는 추측이 많다.[5][6]

2020년 12월 인사에서 승진하여 TV CHOSUN 보도본부 본부장을 맡게 되었다. #[7]

2023년 7월 인사에서 보도본부장직을 내려놓고 동사 뉴스총괄프로듀서(상무이사)로 선임됐다. 앵커직은 그대로 유지한다.

3. 여담[편집]


  • 전 SBS콘텐츠허브 사장하고 동명이인이다. 2021년 기준 소상공인방송정보원 원장으로 재직중이다.

  • 뉴스 진행 능력에 관해서는 발성이 느린 편이라 답답하다는 평과 시청자들에게 친근하면서도 진정성 있게 다가가려는 의도인 것 같다는 평이 엇갈린다.그래도 문화방송 출신의 박용찬이나 이제는 한 식구가 된 엄성섭에 비하면 별거 아니다.그리고 옛날에는 이인용앵커 같은 케이스도 있었다. 그래서인지 앵커 복귀 관련 기사에서도 ‘소신보다 안정성’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나온 적이 있다. 2019년 9월 기준으로 TV조선 뉴스 9는 5% 안팎의 안정적인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JTBC 뉴스룸과 엎치락 뒤치락할 정도의 저녁메인뉴스로 성장하였는데 이는 신동욱 앵커가 위와 같이 내세운 것이 어느정도 시청자들에게 먹혀든 것으로 보인다. 2020년 상반기에 이르서는 JTBC가 시청률이 하락하고 SBS와 시청률을 다툴 정도로 유지하고 있다.

  • 항상 뉴스9를 시작할 때 "뉴스9의 신동욱입니다"라는 말로 뉴스9를 시작한다.

  • 그렇게 안 보이지만 전임 앵커이자 후임 앵커이기도 한 김성준 기자보다 나이와 기수가 1년 어리다.

  • 2010년 11월 양배추 김치 발언을 비롯하여 앵커 복귀 이후 박근혜 대통령에 관한 끝맺음말 성향 때문인지 상당히 보수 진영에 편향적이며, 친 새누리당 성향이라며 거부감을 보이는 이들도 있다. 좌우 성역 없이 비판하던 김성준 앵커의 끝맺음말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보수적인 성향이 보인다. 거기가 현 공화당 총재의 동명이인인 점도 한 몫 하는 듯…….이분들 처럼 이름때문에 괜히 피해를 입는다. 다만 SBS 재직 시절에 지상파 3사 앵커들 중에서 끝맺음말로 정부를 비판하는 유일한 언론인이기도 했다. 동시기 MBC 뉴스데스크 앵커였던 박용찬이나 KBS 뉴스 9 앵커였던 황상무는 절대로 그런 부분이 보이지 않았다. 정부 비판적 논조의 끝맺음말도 상당히 하는 편이다. 다만 아래에서 보듯이 (보수)정부 옹호적인 끝맺음말에서 종종 사고를 치는 편.

  • 2017년 12월 6일 한국기자협보와의 인터뷰에서 시청자만 보고 가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2024년 제22대 총선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문경시 - 상주시 선거구 출마설이 거론되고 있고 지인들의 권유가 있었으나, 정작 당사자는 언론 보도를 통해 정계 입문에는 선을 긋는 것으로 알려졌다.


4. 경력[편집]



4.1. 사내보직[편집]


보도국 편집 1 부장과 부국장직을 이 시기에 맡은 인물은 1958년생 동명이인 신동욱 기자이다. 2016년 12월을 끝으로 SBS 컨텐츠허브 사장직에서 물러나면서 은퇴했다.
2011년 3월에 파견되어 2014년 7월까지 파견.


4.2. 뉴스앵커 / 프로그램 진행경력[편집]


  • 토요일 모닝와이드 1, 2부 (2000년 10월 21일 ~ 2001년 12월 29일)
  • 평일 모닝와이드 1차 진행 당시에는 평일 1, 2부를 진행하였고, 2차 진행 당시에는 2014년 7월 21일부터 평일 1, 2부의 뉴스쇼 부분을 진행하다가 10월 13일부터 평일 2부의 뉴스쇼 부분과 평일 3부를 진행하였다. (2004년 3월 1일 ~ 2004년 10월 8일/2014년 7월 21일 ~ 2014년 12월 26일)
  • 평일 SBS 8 뉴스 (2005년 10월 31일 ~ 2011년 3월 18일/2015년 1월 1일 ~ 2016년 12월 16일)
  • SBS 이슈 인사이드 (2014년 11월 19일 ~ 12월 24일)
  • TV CHOSUN 뉴스 9 (2017년 12월 11일 ~ )
  • 이슈진단 신동욱 라이브 (2018년 10월 5일 ~ 11월 2일)


4.3. TV 방송출연[편집]




5. 논란[편집]



5.1. 양배추 김치 옹호 끝맺음말 논란[편집]


아직 SBS가 보수적 논조였던 시점인 2010년 9월, 배추값이 폭등했을 때 이명박이 자신의 밥상에 배추김치 대신에 양배추 김치를 올려라라고 해놓고는 양배추 값도 폭등하자 네티즌들이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면 되지랑 다를게 뭐가 있냐?” 분노하고 있던 상황이었다.

그런데 같은 달 30일에 신동욱 앵커는 SBS 8 뉴스 끝맺음말로 대통령의 발언을 옹호하는 투의 양배추 김치 논란을 언급했다.

요즘 김치대란이 일어나고 있다는 말을 듣고 대통령이 김치 대신 양배추 김치를 식탁에 올리라고 했다는 말이 전해지면서 누리꾼이 논란을 벌이고 있다고 합니다. 대통령이 물가를 잘 모르고 엉뚱한 말을 했다는 건데, 설혹 그렇게 했다고 하더라도 과연 그렇게까지 해석하고 논란으로 볼 일인지는 의문입니다.

- 해당 영상


이 때문에 누리꾼은 “사실을 가지고 정당한 비판을 한 국민을 정신 나간 사람들 취급을 했다. 그러고도 너희가 언론이냐.” 반응을 보이고 SBS와 신동욱 앵커를 비난했다. 이후 본인의 SNS를 통해 공식 사과문을 올렸다.


5.2. 무제한토론 폄하 끝맺음말 논란[편집]


야당이 테러방지법 통과를 막겠다며 무제한토론에 나선 것 자체를 탓할 수는 없습니다만, 국제사회의 고강도 대북 제재가 임박했고, 이에 따른 북한의 추가 도발도 우려되는 상황을 감안하면 우리 국회가 이러고 있어도 되는 건지 걱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한반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전 세계의 눈들이 과연 지금 우리 국회를 어떻게 바라볼지도 의문입니다.

- 해당 영상


2016년 2월 24일 SBS 8시 뉴스의 “세계가 지켜보는데 국회가 이래도 되나…….” 라는 끝맺음말이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을 통해 공유되면서 누리꾼 사이에서 “SBS는 무제한토론의 본질을 왜곡하고, 의미를 축소하고 있다.”고 비판받고 있다. 논란이 됐던 세계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을(를) 자제해 주십시오와도 내용이 맞닿아 있다.

SBS 보도본부의 공식논평인지 신동욱 앵커의 개인적인 소견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두가지 중 어떠한 경우에도 위 발언에 대한 비판을 면하기는 어렵다. 한반도 상황을 우려하며 주시하는 국제사회의 관심의 본질을 합법적 의사진행절차인 '필리버스터' 자체에 대하여 우려하는 것처럼 왜곡하여 말함으로써 시청자들에게 편향된 시각을 갖도록 하려는 의도는 다분히 정치적이며 사실보도와 중립을 지켜야 하는 뉴스 진행자로서의 자질을 의심케 하고 있다. 한겨레 신문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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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장수 SBS 여성 앵커는 2002년부터 2004년까지 주말 진행을, 그리고 평일 진행을 2004년 부터 2011년도 까지 같이 했던 김소원 아나운서이다.[2] 1위는 9년의 김소원.[3] 보도본부장은 조선일보 출신인 주용중 기자가 맡고 있었다.[4] 통상적으로 방송사 직급은 부장 - 부국장 - 국장 - 본부장 순으로 승진하는데, 실질적으로는 국장급이라고 봐도 된다. 조선일보 내에서 편집국장은 이름만 국장이지 실질적인 직급은 이사대우 정도로 더 높게 쳐주기 때문. 부본부장은 국장과 엇비슷한 급이다. 다만 TV조선 보도국이 어느 정도 조직이 잡힌 상황에서 외부인사를 보도국장이나 보도본부장 같은 자리로 영입하는 것은 전임자인 전원책 변호사를 메인뉴스 앵커로 기용했다가 구설수만 만든 것 처럼 내부 반발을 키우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었다. 그래서 직급은 높지만 뭔가 비껴간 느낌인 자리로 영입한 것.[5] 특히 친노,친문 쪽에서 치를 떠는 박연차 게이트의 시발점이었던, 일명"논두렁 시계"사건을 보도하던 앵커였기에 계속해서 안 좋게 보던 시선이 많았다.[6] 다만 2009년에는 차장급에 불과한 기자 였기에, 그가 이 보도에 얼마나 개입되었는지는 미지수이다. 앵커가 주체적으로 뉴스를 선정하고 관리하는 서양권과 달리, 한국과 아시아권에서는 말이 앵커지 그냥 뉴스를 읽어주는 사람이나 다름없기에. 아무리 개인적으로는 보수성향이라 할지라도 적극적으로 개입했다는 증거는 절대 없다. 확실한 것은 당시 SBS 사장인 하금열 - 보도본부장인 최금락 - 보도국장 최영범은 이후 각각 이명박 정부의 대통령실장, 이명박 정부와 윤석열 정부의 홍보수석비서관으로 입각한 보수성향의 인물이라는 점이다. 겨우 차장급에 불과한 신동욱 앵커는 데스크 차원에서 정해진 내용을 따라갔을 가능성이 크다.[7] 같은 날 조선일보 편집국장인 박두식은 이사 승진과 함께 경영지원본부장으로 영전했고, TV조선 보도본부장인 주용중이 편집국장으로 영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