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룡 티타노마키아

유희왕 OCG의 최상급 효과 몬스터 카드.
  관련 문서: 신룡(유희왕)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 명칭=신룡 티타노마키아,
일어판 명칭=<ruby>神竜<rp>(</rp><rt>しんりゅう</rt><rp>)</rp></ruby> ティタノマキア,
영어판 명칭=Divine Dragon Titanomakhia,
레벨=10, 속성=빛, 종족=드래곤족, 공격력=3000, 수비력=2000,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②③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특수 소환된 이 카드는 전투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효과2=②: 자신 묘지 및 자신 필드의 앞면 표시 몬스터 중에서\, 필드의 이 카드를 포함하는 "신룡 티타노마키아" 3장을 제외하고 발동할 수 있다. 상대 필드의 카드를 전부 파괴한다.,
효과3=③: 자신 / 상대의 엔드 페이즈에 발동할 수 있다. 자신 필드의 드래곤족 몬스터의 수만큼\, 자신의 덱 위에서 카드를 묘지로 보낸다.)]
신룡-엑셀리온의 강화형. 엑셀리온과 마찬가지로 동명의 카드를 이용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①의 효과는 특수 소환된 상태면 전투로 파괴되지 않는 효과. 정작 자체 특수 소환 효과는 없지만 드래곤족인 덕분에 특수 소환 방법은 널리고도 널렸다.

②의 효과는 필드의 이 카드를 포함하는 자신 필드, 묘지의 동명 카드 3장을 제외하고 상대 필드의 모든 카드를 파괴하는 효과. 묘지 전문인 드래곤족이라서 이 카드 2장을 묘지로 보내는게 쉽지만 상대 필드를 쓸어버리겠다고 대형 몬스터를 3장씩이나 제외하는 것은 너무 아깝다. 오히려 상황에 따라서는 이 카드 3장이 총공격하는게 더욱 나을 수 있어서 그냥 번개나 해피의 깃털, 아니면 라이트닝 스톰을 쓰는게 더 낫다.

③의 효과는 서로의 엔드 페이즈에 자신 필드의 드래곤족 수만큼 덱의 카드를 묘지로 보내는 효과. 최대 6장까지 덱을 갈 수 있고 자신도 드래곤족이라서 최소 1장 정도는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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