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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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커리큘럼
3. 성비
4. 개설 대학
4.1. 수도권
4.2. 관동권
4.3. 호서권
4.4. 영남권
4.5. 호남권
4.6. 제주권
4.7. 원격대학
5. 여담


1. 개요[편집]


Department of media communication

커뮤니케이션학을 공부하는 학과로, 예전에는 주로 신문방송학과언론정보학과 등으로 불렸다. 컴퓨터학과만큼이나 학과 명칭이 다양하다. 기존 미디어이던 신문, 방송, 언론 등 대신, '미디어'로 통칭하여 이르기 위해 최근에 이르러서는 미디어학과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등이 주로 쓰인다. 배우는 내용을 보더라도 이쪽 명칭이 좀 더 본질에 가깝다.

1950년대 홍익대학(현 홍익대학교 서울캠퍼스) 문학부 신문학과로 설치된 것이 처음이며, 현재에는 많은 대학에 개설되어 있다. 정작 홍익대학교는 60년대 학과가 미술 관련 전공을 제외하면 모두 문을 닫은 역사가 있는데, 이때 사라져서 없어졌다. '신문', '방송', '광고', 홍보' 등이 학과 명칭 안에 들어가 있어서 언론과 방송에 관련된 내용만 배운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사람 간의 소통을 연구하는 학문이 기저인 학과인 만큼 여러 분야를 연구하는 융합 학문 성격을 가진다.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라는 명칭을 처음 쓴 학과는 성신여자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이다.

커뮤니케이션학과의 졸업 후 주요 진로 분야는 언론사, 방송국, 광고회사, 출판사, 잡지사, 사진, 영화, 영상, 멀티미디어 관련 분야, 기업체 홍보부서 혹은 마케팅 부서 등이며, 구체적 직업은 보통 PD, 기자, 작가, 아나운서, 리포터, 카피라이터, 광고 제작자, 영상 편집자, 영상 관련 엔지니어, 마케터 등이 되는 것을 희망하는 경우가 많다.

광고홍보학과는 커뮤니케이션학과에서 갈라져 나온 한 분파 정도로 여겨진다. 순수 광고홍보 또는 관련학과는 해당 문서에서 설치 대학을 확인할 수 있다.

커뮤니케이션학과의 수업은 학과 재학생 뿐만 아니라, 다른 과 학생들이 복수전공이나 부전공, 전과(학과 변경) 등으로 커뮤니케이션학과 수업을 듣는 경우가 많다. 피디 등 언론 방송 계열을 지망하는 학생들이 해당 학과의 입결이 인문계열 학과에서 상위권에 있어, 대학입시에서 커뮤니케이션학과에 성적이 안되어 지원을 못한 학생들이 입학 후에 차선책으로 복수전공/부전공/전과(소속 변경) 등을 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2. 커리큘럼[편집]


보통 커뮤니케이션학으로 통칭되지만, 세부적으로 방송 통신 분야, 언론 홍보 분야, 광고 분야, 언론법 분야 정도로 나뉜다.


3. 성비[편집]


대학교 내에서는 드물게 성비가 거의 5:5에 수렴하는 편이다.[1] 때문에 추후 취직이나 진로, 직업 문제를 떠나면 대학 생활을 즐기기에는 가장 이상적인 학과이다. 전공 수업의 대부분이 팀플로 이루어져 있는 편이며 전공 수업의 난이도는 공학계열이나 의학계열, 상경계열에 비하면 다소 낮은 편이나 인문사회계열 소속 대학이 으레 그렇듯 시험의 대부분이 정답이 있는 문제가 아니라 자신의 견해를 피력하는 논술형 시험이 많은 편이다.


4. 개설 대학[편집]



4.1. 수도권[편집]


국립대학

사립대학


4.2. 관동권[편집]


국립대학

사립대학
  • 한림대학교 미디어스쿨 [2]


4.3. 호서권[편집]


국립대학

사립대학


4.4. 영남권[편집]


국립대학

사립대학


4.5. 호남권[편집]


국립대학

사립대학


4.6. 제주권[편집]


국립대학


4.7. 원격대학[편집]


국립대학


5. 여담[편집]


  • 신문방송학과는 남녀 성비가 가장 일정한 학과로 조사되었다.(2010년 중앙대 기준이다.) 2014년 현재에는 여성 인원이 남성보다 20%정도 더 많다. 2010년 이후로 여성 비율이 꾸준히 증가중인 상황.[3]
  • 1990년대 초, MBC에서 방영된 청춘 드라마인 우리들의 천국이 크게 히트하면서, 이 드라마의 배경이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였던 것과 맞물려 당시 언론에서 '신방과 신드롬'이라고 불렀을 만큼 신방과 전공의 인기가 폭등하기도 했다.
  • 2019년 기준으로 4년제 대학에 개설된 학과 수 총 1만2천595개 중에서 언론·방송·매체 계열은 155개 개설된 것으로 분석됐다. 기사

  • 학부 레벨에서는 주로 인쇄물 제작실습이나 언론 기사 작성 실습 내지는 광고 홍보물 제작 실습 등을 실시하고,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언론사나 PR 현장 실습을 진행하지만, 애초에 교수진 자체가 실무가 아닌 학문적 지식 기반으로 구성된 교수진이기에 실습 수업을 진행함에 있어 전문성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 이 간극을 메우기 위해 각 학교는 실무 분야 출신의 초빙 교수나 특임교수, 겸임 교수, 객원 교수 등을 채용하긴 하지만, 실제로 강단에 서는 인물들은 취재나 광고기획 현장에서 거리가 있는 간부급 인력들이 대부분이기에 최신 트렌드와는 다소 거리가 있다. 처음부터 기단을 세워야 할 학생들이 꿀팁 몇 개와 현장 경험에서 우러나온 노하우로 한 학기를 배우는 셈이니, 현장과는 더더욱 거리가 멀어지기 마련이다. 결국 학계에서도 실무적 결함을 메우기 위해, 최근에는 실무 종사자 출신 전임교원을 적극 채용하는 형태로 분위기도 변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주류는 이론 기반의 학자들이 교수진을 구성하고 있어, 바람직한 기조는 언론사나 광고·마케팅 기획사보다는 사실 대학원에 조금 가까운 학계라고 볼 수 있다. 이는 1950년대부터 이어져온 통계학 및 사회학 기반의 학문적 발전 과정을 답습한 안타까운 결과라고도 볼 수 있다. 다만 언론계열 진출에 도움이 안된다고는 볼 수 없는게 인맥 측면에서 같은 진로를 목표로 하는 사람들과 만나게 되므로 정보 공유 등에서 다른 학과보다 유리하며 언론 관련 활동을 할 수 있는 동아리 등도 활성화 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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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통적으로 종합대학에서는 전공에 따라 보통 어느 한쪽 성비로 쏠리는 경향이 많기 때문에 성비가 거의 5:5인 학과는 의외로 드물다.[2] 다른 학교와는 다르게 단과대 하나로 분류되고 있다.[3] 사실 저 짤방은 군휴학 중인 남학생을 포함한 수치이므로 저 당시에도 신문방송학과는 약간 여초가 맞았다.[4] 학부수준의 전공지식보다는 오히려 이런 정보나 경험들이 취업에서 더 의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