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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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신용목시인.jpg

이름
신용목(愼鏞穆)
본관
거창 신씨[1]
출생
1974년 8월 23일 (49세)
경상남도 거창군 웅양면 군암리 용전마을
학력
거창대성고등학교 (졸업 / 27회)
고려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 / 석사[2]·박사[3])

1. 개요
2. 생애
3. 수상 내역
4. 출판물 목록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시인.

2. 생애[편집]


1974년 8월 23일 경상남도 거창군 웅양면 군암리 용전마을에서 아버지 신인범(愼仁範, 1940. 12. 15 ~ )과 어머니 전주 이씨 이인순(李仁順, 1945. 2. 8 ~ )[4] 사이에서 4남 1녀 중 막내 아들로 태어났다. 거창대성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2005년 7월 국어국문학 석사 학위, 2012년 12월 국어국문학 박사 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2000년 계간 <작가세계>에 신인상을 수여받으면서 등단했다.

2020년 현재는 조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3. 수상 내역[편집]


2017 / 제19회 백석문학상
2017 / 제18회 현대시작품상
2015 / 제14회 노작문학상
2008 / 제2회 시작문학상
2008 / 제5회 육사시문학상 젊은시인상
2000 / 작가세계 신인상

4. 출판물 목록[편집]


<그 바람을 다 걸어야 한다>(문학과지성사, 2004)
<바람의 백만 번째 어금니>(창비, 2007)
<아무 날의 도시>(문학과지성사, 2012)
<누군가가 누군가를 부르면 내가 돌아보았다>(창비, 2017)
<나의 끝 거창>(현대문학, 2019)
<비에 도착하는 사람들은 모두 제시간에 온다>(문학동네, 2021)

<재> (난다, 2021)

<우리는 이렇게 살겠지> (난다, 2016)
<비로 만든 사람>(난다,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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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거헌공파(居軒公派) 32세 용(鏞) 항렬.[2] 석사 학위 논문 : 이용악 시에 나타난 유랑 의식 연구(2005. 7).[3] 박사 학위 논문 : 백석 시의 현실인식과 미적대응(2012. 12).[4] 이석봉(李石鳳)의 딸이다.